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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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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입계부식(Intergranular corrosion)1.2. 갈바닉 부식(Galvanic corrosion)1.3. 응력부식균열(Strain-induced Corrosion Cracking)1.4. 공식(Pitting Corrosion)1.5. 공동 부식(Cavitation Corrosion)1.6. 틈새 부식(Crevice Corrosion)
2.
2.1. 관련 문서
3.

1.

썩어 문드러진다는 뜻으로, 과학에서는 암석이나 금속이 외부의 물질 등에 의해 성질이 변함을 뜻한다. 참고로 유기물[1]이 썩어서 형태가 손상된 건 부패라고 한다.

공기 중의 산소수분에 의해 화학 반응이 일어나, 부동태피막이 파괴되어 생기는 부산물이 바로 이다. 부동태피막 자체도 화학반응으로 일어난 일종의 녹으로서 다른 점이라면 화합물 자체가 외부환경에 의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한 물질이고, 치밀하게 금속외부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외부환경과 격리시켜 녹이 생기는 화학반응을 차단한다는 점이다. 녹은 환경에 따라 그 변화속도가 다른데, 수분 중에 소금기산(Acid)[2]이 있으면 그 진행 속도가 좀 더 빨라진다.

자동차에 있어서 부식은 암덩어리 같은 존재로 차체가 부식되어 주행 중 차가 주저앉아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수관로의 경우 변기통에서 생기는 오수를 1차로 필터링하는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필수인 합류식 하수관거나 하수처리구역 외[3]에 있던 지역이 분류식 하수관거로 교체되면서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필요 없게 되었다. 그 결과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짙은 농도의 오수와 잡배수가 그대로 하수관거에 투입되어 유독성, 인화성, 부식성 가스인 황화수소가 많이 생기다보니 하수관거 부식이 심해지면서 오수가 새다보니 땅꺼짐인 싱크홀이 연이어 터지게 되었다.

1.1. 입계부식(Intergranular corrosion)

단시간에 고열에 노출된 곳의 부동태피막이 파괴되어 그 부분으로부터 부식이 발생한 것. 용접이 대표적이나, 보일러 배관에서도 이러한 부식을 쉽게 볼 수 있다.

1.2. 갈바닉 부식(Galvanic corrosion)

금속이 보유하는 자연 전위차에서 이종 금속 상호의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부식을 말한다. (예시: 따개비를 막기 위해 철갑선에 구리판을 덧대면 철이 부식함.[4] 메탈 시트에 다른 재질의 못을 사용하면 두 금속 사이의 전위차로 부식이 발생함)

1.3. 응력부식균열(Strain-induced Corrosion Cracking)

응력(외부의 압이나 힘을 받아 균열이 발생)에 의해 표면피막의 일부가 파괴되고 그곳에 부식이 집중되어 발생한다.

1.4. 공식(Pitting Corrosion)

스테인리스강과 같이 금속 표면이 부동태 피막으로 덮혀있는 물질에서 주로 관찰되는 부식 현상으로 모종의 원인으로 인해 표면을 덮고 있는 피막이 국부적으로 파괴되어 내부의 금속이 노출되면서 생기는 부식 현상이다.

부동태 피막은 금속이 부식되는 걸 막아주는 보호막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 보호막이 견딜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부식 환경에 노출되게 되면 이 보호막 영역중 비교적 약한 부분이 먼저 뚫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부식에 약한 금속이 고스란히 부식성 환경에 노출되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 부위에서 부식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구덩이(pit) 형태로 부식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소재에 개재물, 원소 편석, 표면의 홈이나 스크래치 등의 결함, 찌꺼기(오염물)와 같이 피막을 약화시키거나 국부적인 부위에 대해 더 강한 부식 공격성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그 부분이 약점이 되어 그 지점에서 공식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공식이 시작되면 상황에 따라 구덩이가 점점 성장할 수도 있고, 구덩이가 파이긴 했지만 그 구덩이가 성장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수도 있다. 부동태 피막을 가지고 있는 금속은 일반적으로 그 금속 표면이 산화되어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조건만 충족된다면 피막이 뚫린 부위에 다시 피막을 만들어(재부동태화) 보호막을 복원할 수 있는 능력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상술한 2가지 상황이 갈리게 되는데, 전자의 상황은 구덩이 안에서 일어나는 부식 현상이 금속이 피막을 복원하는 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강해서 보호막이 다시 생기지 못하고 구덩이 내부가 계속 갉아먹혀서 구덩이가 점점 커지고 그만큼 손상의 정도도 갈수록 심해지는 경우다. 후자의 상황은 모종의 원인 때문에 피막이 순간적으로 뚫려서 구덩이가 생기긴 했지만, 구덩이 안에서 일어나는 부식 현상이 금속이 피막을 복원하는 능력을 압도할 정도에 미치지는 못해서 보호막이 다시 복원되어 구덩이의 성장이 막히는 경우이다. 전자의 경우는 그 금속이 지속적으로 부식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는 부식에 대한 저항성을 더이상 기대할 수 없다. 반면, 후자의 경우는 해당 금속 피막이 견딜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피막이 다시 복원되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부식에 대한 저항성을 어느 정도 유지해줄 수 있다.

1.5. 공동 부식(Cavitation Corrosion)

유체의 빠른 흐름이나 압력 변화로 인해 유체 내부에 진공 방울이 발생하고, 진공 방울이 순간적으로 소멸할 때의 충격파로 인해 발생하는 부식.

1.6. 틈새 부식(Crevice Corrosion)

부품끼리 접하는 부위에 틈새가 있을 때, 그 틈새가 집중적으로 부식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상술한 갈바닉 부식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공식의 중반부 이후에서 관측되는 구덩이의 성장과도 연관이 있다. 틈새 부식이 발생하는 원인은 좁은 틈새가 이온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통로를 제한하는 역할을 해서 틈새 내부와 외부 사이에 이온의 국부적인 불균일성을 초래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부식 반응은 기본적으로 양극 반응과 음극 반응이 함께 나타난다. 수용액에서 발생하는 부식은 금속이 양극반응을 해서 금속 양이온이 생성되고 물에 녹아있는 산소가 음극반응을 해서 수산화 이온을 만드는 식으로 양이온과 음이온의 평형이 맞춰진다. 그러나, 틈새에서는 용존 산소의 이동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틈새 내부의 산소는 부식 반응으로 인해 고갈되는 반면, 금속 양이온은 계속 녹아나와서 틈새 내부가 금속 양이온으로 농축된 상태가 되어 양극성을 띠게 된다. 이렇게 틈새 내부가 양극을 띠게 되면 이동 속도가 느린 OH- 대신 Cl- 와 같은 공격성이 강하고 이동 속도가 빠른 이온을 틈새 안으로 먼저 끌어온다. 이 Cl- 이온은 금속의 수화 반응으로 생성된 수소 이온을 H2O의 형태로 중화해 주는 게 아니라 HCl의 형태가 되게 만들어서 틈새 내부가 산성을 띠게 만들어버린다. 이는 틈새 내부에서 피막이 더욱 쉽게 손상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틈새가 집중적으로 부식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 틈새부식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틈새가 최대한 생기지 않게 만들거나, 하다 못해 틈새에 물이나 습기가 새어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좁은 틈새만 남겨서 틈새 내부가 부식성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2.

주식에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한국의 경우는 이외의 , 반찬 등이 주로 해당된다.

군대와 교도소에서는 쌀밥을 제외한 취식물을 전부 부식이라고 부른다. 식판에 받는 반찬도 부식이고 가끔씩 보급 나오는 증식용 , 건빵이나 라면도 부식이고 PX에서 사먹는 냉동식품이나 과자도 부식으로 말 그대로 간식으로 먹는 건빵[5]같은 것은 증식으로 분류된다. 다만, 부식수령 땐 이름과 달리 부식과 함께 쌀도 같이 받아온다. 당연하지만, 쌀 때문에 수령차를 두 번이나 보내는 비효율적인 짓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똑같은 이유로, 1종 창고를 부식창고라고도 부르는데, 이곳에 쌀도 같이 보관해놓는 부대가 많다.

실제로 매 해마다 책정되는 사병 급식비는 주식비, 부식비, 후식비가 나눠져서 책정된다. 예를 들어 2013년 군 급식비는 주식비(쌀) 800원, 부식비(채소, 육류, 장류, 조미료, 두부 등) 4890원, 후식비 742원을 책정하는 식이다.

물론 병사나 간부들 사이에서는 그런 거 없고 반찬이나 우유나 떡이나 컵라면이나 냉동이나 과자나, 사실상 쌀을 제외한 먹거리는 전부 부식이라 부른다. 한마디로 간식하고 비슷한 개념인 셈.

2.1. 관련 문서

3.

속에서 식물이 썩으면서 여러 가지 분해 단계에 있는 유기물의 혼합물을 만드는 일을 뜻한다. 이 점을 이용하여 화학비료 대신 퇴비를 만든다.


[1] 대표적으로 동물의 사체.[2] 물 자체도 산이자 염기양쪽성 물질이다.[3] 하수종말처리장이 멀거나 없어서 공공하수관로 사각지대에 있는 구간.[4] 실제로 이 때문에 과거 근대 영국에서 목재선에 구리판을 덧대 따개비를 막던 방식은 철갑선을 사용하게 된 이후로 쓸 수 없게 되었고, 결국 현대까지도 함선 아래 따개비는 페인트를 통해 붙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5] 1990년대 초반이나 그 이전 시기에는 삼양식품 등의 여러 제조사에서 증식용(부식)이 아닌 주식용(전투식량/비상식량)으로 건빵을 제조하여 군대에 납품을 했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