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0 20:17:26

복대

1. 옷 안쪽에 착용하여 배를 조여놓는 속옷의 일종2. 조직폭력배 은어3. 복대를 한 캐릭터

1. 옷 안쪽에 착용하여 배를 조여놓는 속옷의 일종

조이는 물건은 코르셋이라 불린다.

코르셋 말고도 털실이나 털가죽같은 것으로 만들어 배가 차지면 배탈이 나는 민감한 장을 가진 사람들이나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착용. 하지만 착용하는 것 자체가 늙은이같다는 인식이 팽배해서 젊은 사람들은 착용을 꺼린다. 일본에서도 이것을 착용하는 인물은 아저씨할머니 정도로 그려진다. 롤로노아 조로같은 경우는 일본의 전형적인 아저씨의 복장을 검사 복장으로 일부러 뒤틀어놓은 케이스라서 착용하고 있는데, 아저씨 복장이라도 그리기 나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괴이한 케이스.

허리디스크 환자들의 경우 허리에 무리주는 것을 막기위해서 착용하기도 한다. 수술후에 걸어다닐수 있다면 초기에는 거의 필수적이다. 원래는 '보조기'라고 칭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착용하는 곳이 허리와 배부분이라서 복대라고 많이 부른다. 일반 복대보다 좀더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하다. 원래는 등과 허리의 근육이 뼈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못할 때 많이들 쓴다. 다만 너무 복대에만 의지하면 근육이 더 약해지므로 운동을 통해 차차 재활을 해나아 가는게 중요하다.

디자인을 변용하여 물건을 보관하는 데에 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옛날 일본인은 여행다닐 때 지갑이나 여권을 꼭 복대에 보관하였다고 한다. 뭐 이런건 전대(전대가방)이라고 부르며 소매치기 방지용으로 꽤 유용하며 사용이 편하기 때문에 상인들도 많이들 쓰는편

2. 조직폭력배 은어

조폭들 사이에서 방검복을 의미하는 말로서 어원은 1. 흔히 조폭들이 배에 칼을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1의 물건을 배에 차고 다닌다. 실제로도 효과는 좋지만 대신에 노출된 부위를 집요하게 노리는 방식에는 취약하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김성모의 만화 대털에서 개나리는 복대 덕에 결호한테 이겼다. 주형기와의 싸움에서 복대 덕분에 깊게 안찔렸다.다른말로는 복대 없었으면 으앙 죽음 작중 설정으로는 상대에 따라서 효과가 없을수도 있는듯. 결호는 경험부족으로 복대를 몰라서 당했지만 똑같이 당했다고는해도 실력으로 이긴 주형기는 복대를 뚫어서 개나리에게 데미지를 입혔다. 그리고 무적은 아니라서 제대로 찔리면 확실히 뚫리기는 하는 듯. "복대까지 뚫어주마!!"

없을 때는 대용품으로 공중전화번호책을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단, 공중전화번호책 느낌이 난다고...

영화계에서는 '칼을 맞으면 찔린다.'는 클리셰를 고수하는 탓에 복대를 찬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3. 복대를 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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