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8 03:43:39

보겸/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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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겸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하는 문서다.

2. 2014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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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년

3.1.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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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커뮤니티 및 유튜버 정배우가 보겸을 저격하면서 보겸 또한 뒷광고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
  • 스페셜솔져 광고: 스페셜솔져 광고는 유튜브에 유료광고 약관이 생기기 전이었고 스페셜솔져 캐릭터가 보겸이기 때문에 뒷광고로 보기 힘들다. 그리고 해당 영상에서 보겸이 광고주에 대해 언급한다.[1]
  • 60계 치킨 광고: "숙제(광고)가 아니냐"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보겸은 당시 지코바 얘기를 하고 있었기에 해당 질문을 "지코바 광고가 아니냐"라는 질문으로 인식하였고 이에 따라 "숙제 같은 거 안 한다 형, 개소리 하고 있어"라고 대답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몇 분 뒤 60계치킨의 언급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 언급이 나오자 방제목에 '60계치킨'을 추가한 후 60계치킨의 광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치킨 먹방을 시작했다.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에게 추천을 받아 먹는 듯한 인위적인 연출은 유튜브 각을 위한 것이라 설명하였다. 이후 생방송이 끝날 때까지 광고라는 언급은 없었고, 이후에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마지막 아웃트로의 우측 하단에 유료광고 포함 문구를 5초간 표시했다. 이는 당시 소속사 다이아TV의 광고 영상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는 다이아TV의 가이드라인인 앞 혹은 뒷부분에 유료광고 포함을 1회 이상 표기에 따른 것이다.
  • 호치킨 광고: 60계 치킨과 마찬가지로 생방송에서 내돈내산인 척 연출했지만 유튜브 업로드 영상에서는 유료광고 포함 문구를 아웃트로 우측 하단에 표시하였다. 위에 설명한 60계 치킨 방송에서의 숙제 언급 파장 때문에 상대적으로 논란이 크게 되지는 않았다.
  • BBQ치킨: 생방에서 보겸 본인이 직접 광고가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네티즌들이 보겸의 BBQ 영상에 달려있던 숨김태그를 밝혀내자 이후 보겸은 BBQ가 광고 영상임을 밝혔다.[2] 그러나 BBQ측에서는 뒷광고를 해달라고 제의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3] BBQ에 따르면 "뒷광고나 앞광고나 광고주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며 "광고 표기 여부는 유튜버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 만약 BBQ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보겸은 자발적으로 뒷광고를 한 거냐는 여론이 생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광고주가 뒷광고를 제의하지 않았는데도 해당 유튜버가 자발적으로 뒷광고를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한다.[4]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보겸 본인이 BBQ 영상이 광고임을 자백했고 BBQ 역시 보겸에게 광고를 준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만약 보겸과 BBQ 모두 해당 영상이 광고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보겸이 자발적으로 광고를 숨긴 게 아니라면, 결국 BBQ의 주장은 거짓이 된다.[5] 물론 또 다른 가능성이 있는데 바로 광고 대행사가 요청해서 광고임을 숨겼을 경우다. 실제로 유튜버들의 BBQ 치킨 광고 영상의 숨김 태그도 광고 대행사가 요청한 대로 한 것이다.# 다만 광고대행사는 단지 광고주로부터 의뢰를 받고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곳이며 광고주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굳이 광고 대행사가 유튜버들에게 광고를 숨겨달라고 할 이유는 없다. 또한 AP신문과의 통화에서 광고 업계 관계자는 대행사가 처리한 모든 내용은 종합돼서 광고주에게 최종 확인받는다고 한다. 이에 대해 BBQ측은 모두 대행사가 한 일이라고 책임 회피를 했다.#
  • 치요남 치킨: 이 업체는 광고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봤다고 치요남 가맹점 점주가 주장하고 있지만, 2020년 10월 27일 보겸TV에 업로드 된 영상에서는 호날두가 기교 부리다가 공 뺏긴 맛 이 드립이 의도치 않게 이슈화가 되어 치요남 본사 사장이 그때 당시에 매출은 어느 정도 상승됐다고 직접 발언하였다. 본사 측이 보겸에게 광고료를 지불하기 위해 여러 가맹점 점주에게 돈을 각출하였으나 광고 모델이 광고에서 광고 제품을 디스하는 막장 짓을 저질렀다. 표절 6단 치킨, 사이드가 더 맛있는 치킨, 호날두가 기교 부리다가 공 뺏긴 맛 이라고 표현했다. 총평으로 치요남 씨발이라는 말과 비웃음을 남겼다.[6] 하지만 광고 영상의 특성상 광고주의 허락 없이는 본인이 함부로 진행할 수 없을뿐더러 광고 영상을 진행할 때는 광고주의 요구를 받는 것이 기본이다. 그 당시에 치요남 먹방 영상을 업로드 하였을 때는 치요남 가맹점 점주들의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뒷광고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치요남 가맹점 점주들의 제보가 들어온 것을 보면 치요남 광고주한테 최종 컨펌을 받아 영상을 업로드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2020년 8월 9일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본인 말로는 광고인지 아닌지 분별하기 어려운 영상이 총 5개가 있다고 한다. 명륜진사갈비, 캐시 리플렛, 전국체전, BBQ, 치요남이라고 한다. 그중에 BBQ치킨, 치요남 광고가 문제였는데 나머지 3개는 노골적인 인위적 연출로 조금만 신경 써서 보면 광고임을 알 수 있는 반면 두 치킨 광고의 경우 내돈내산 연출을 하였고 심지어 BBQ는 생방송에서 보겸이 광고가 아니라고 말했다. 전국체전은 영상 내에서 보겸이 홍보 영상이라고 언급한다.[7] 참고로 보겸이 사과 영상을 올리기 전에 이미 각종 커뮤니티에서 BBQ와 치요남 뒷광고 의혹에 대한 증거 및 증언들이 제시되었는데 이게 공론화되기전에 보겸이 자백한 게 아니냐는 게 중론이다.[8][9]

사과 영상에서 본인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당당한 목소리, 영상 내내 마치 여성 커뮤니티에게 억울한 음해라도 당한 양 언성을 높여 말하며 안티 페미니스트의 지원을 얻으려하는 듯한 적반하장 태도로 진정성 있는 사과문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10][11]

결국 2020년 8월 12일 오후 6시 즈음 공식 사과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하지만 싫어요 수에서 볼 수 있듯 이미 여론이 기울어진 상태여서 이미지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영상 이후로 2개월 2주일간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이후 이전에 보겸이 유료광고 포함 문구 표시를 하지 않은 다른 영상들도 광고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8월달에 올린 결혼 정보 업체 관련 영상이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다. 광고라고 의심받는 이유는 인위적인 연출과 불필요할 정도로 해당 업체명을 노출하기 때문이다. 보겸의 뒷광고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광고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설마 뒷광고 사건으로 시끄러운데 상식적으로 이런 시국에 광고면 유료광고 문구를 포함 안 시켰겠냐며 넘어갔다. 하지만 보겸 역시 뒷광고를 했으면서 본인이 터지기 전까지 무료광고 포함으로 다른 유튜버를 조롱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재조명받고 있다.

그동안 보겸은 광고 영상은 광고 영상이라고 말하거나 유료광고 문구를 포함시켰다. 그래서 팬들은 아무리 광고 영상 같아도 유료광고 문구 포함 여부로 광고 여부를 구별했다.[12] 이런 이유로 정배우가 보겸을 처음 저격했을 때도 팬들은 보겸이 뒷광고를 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본인이 광고가 아니라고 한 것까지 사실은 광고[13] 보겸은 여태껏 많은 기부와 선행을 하며 쌓아둔 이미지가 있었기에 뒷광고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고 변명 없이 사과를 했었더라면 시청자들도 "잘못을 할 수도 있다" 등의 반응으로 해결될 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반응이 많다.

여담으로 유튜버 뒷광고 사건으로 사과 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버들중 조회수가 가장 높으며 유일하게 800만 조회수를 돌파하였다. 특히 2020년 8월 9일에 업로드된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의 영상은 2020년 올해 한국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7위로 선정되었다.

3.1.1. 유튜브 복귀

사과 영상이 업로드 된 후 2개월 반이 지난 2020년 10월 26일 오후 8시 영상이 올라왔다. 뒷광고 논란들이 사그라들고 용서를 받기에 2개월 반이라는 시간은 짧다는 의견들이 다소 존재한다. 또한 시미켄 같은 보겸과 친분이 있는 타 유튜버들이 댓글로 환영한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4. 2021년

4.1.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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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강사 윤지선이 2019년에 학술지 "철학연구"에 기고한 논문이자 2021년 1월에 이슈가 된 페미니즘 관한 논문에서 보겸의 유행어인 보이루를 왜곡한 사건. 보이루는 보겸+하이루로 그 자체로 보겸과 관련된 뜻 외에는 다른 뜻이 없는데, 보X+하이루라는 여성혐오 용어로 소개하였다. 게다가 해당 용어를 보겸이라는 유튜버가 여성혐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듯이 내용을 작성했기 때문에, 졸지에 보겸이 여성혐오자로 낙인찍힐 수도 있는 상황. 이에 본인도 분통을 터트렸다.[14]

2023년 3월 4일, 민사 소송에서 윤지선이 보겸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되었다 [15]. 상세 내용 해당 문서 참고.


[1] 자신 때문에 접속자가 많아져서 광고주가 만족할 거라는 내용.[2] BBQ 유튜브 영상에도 유료광고 포함 문구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BBQ치킨 영상이 광고가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3] 다만 뒷광고 제의를 하지 않는다고 할 뿐 광고를 제의한 것 자체를 부인하진 않았다.[4] 유튜버 토리파의 증언에 따르면 광고주들이 광고 티 내는 걸 싫어하고 광고가 아닌 것처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본인에게 들어온 광고 제의 중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뒷광고로 찍어달라고 제의했다고 한다. 이는 뒷광고나 앞광고나 광고주 입장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BBQ의 주장과 상반된다.[5] 즉 자발적 뒷광고는 성립될 수 없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보겸이 BBQ에게 돈을 받고 광고를 찍은 게 맞는 이상, BBQ의 뒷광고 제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필연적으로 거짓이 된다.[6] # 1분 2초부터 확인하면 된다. 정확하게 치요남 씨발이라고 발언하는 내용이 있다. 원본 아프리카 방송 영상은 이미 보겸이 삭제한 상태고 그 전에 해당 영상을 다운 받아 놓은 케이스다.[7] 특히 치요남 영상의 경우 점주들에게 20만원씩을 받아 3천만원 + 본사 3천만원 = 총 6천만원의 광고비가 들어간 영상이라는 점주의 제보가 있었고, 그렇게 큰 돈을 받고 찍은 영상 내용이 홍보는 커녕 거의 까는 식이라 평이 더 안 좋다.[8] 그 전에 논란이 된 60계치킨, 호치킨은 유료광고 문구가 포함되어 있고 그밖에 유료광고 표기가 안 된 다른 영상들은 유료광고 표기 정책이 생기기 전이거나 누가 봐도 광고임을 알 수 있는 경우지만 BBQ와 치요남은 명백한 증거와 증언들로 인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뒷광고임이 밝혀졌다.[9] BBQ, 치요남 뒷광고로 인해 보겸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거나 보겸을 떠난다는 팬들이 많아졌다.[10] 이 같은 태도에 대해서, 아래 영상과 같은 방식으로 촬영 시 우는 척 한다, 연기 지린다 라는 악플이 달릴 수 있다는 가불기를 의식하고, 다른 방식으로 촬영하려다 핀트를 잘못 잡고 영상을 올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11] 또한 이런 여론에 대해서 '그저 담담하게 사과한 것이라 느껴지는데 이를 뻔뻔하다고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과 영상을 꼭 울거나 힘없는 목소리로 촬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과 영상에 지나치게 비굴한 태도를 요구한다'와 같이 비판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12] 팬이 만든 보겸 게임 영상을 보면 어느 시청자가 이거 광고냐고 묻자 이건 무료 게임이다. 광고면 광고라고 문구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즉 보겸은 유료광고 문구를 잘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13] BBQ였던 게 밝혀지면서 그동안 보겸이 많은 광고 영상을 찍었지만 의도적으로 어떤 건 광고라고 밝히고 어떤 건 숨긴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매번 광고면 반감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14] 정작 보겸은 페미니스트 사건때도 얘기했지만 보이루를 보겸+하이루라는 뜻으로 써왔지 보지+하이루라고 쓴적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보지+하이루라는 말은 극단적 래디컬 페미니즘 커뮤니티에서 보이루를 날조시켰던 말이다.[15] 원래도 아니었지만 공식적으로 보이루라는 말은 여혐단어가 아니라는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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