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06:50:38

보겸/어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보겸
{{{#!wiki style="margin: -10px"<tablebordercolor=#0545b1> 파일:보겸 투명 (2).svg보겸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545b1><colcolor=#fff> 유행어 및 밈 별명 · 방송용어 · 보이루 · 가조쿠
게임 및 콘텐츠 게임 실력 · 콘텐츠 · BK Stars
논란 및 사건 사고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 · 보이루 여성혐오 누명 사건
기타 방송일지 · 대인 관계 · Bokyem Digital Album · 자주 사용하는 BGM · 어록 · 여담 · 멤버십
}}}}}}}}} ||
1. 개요2. 어록

1. 개요

보겸의 어록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어록

방송이라던지 유튜브 어디만 봐도, 신문만 펴도, 기사만 봐도 그렇고 '유튜브 연봉 얼마?' '유튜브 하면 대박!'
유튜버=돈 이렇게 생각하고 도전하시는 분 정말 많아요 유튜브만 시작하면 돈을 많이 번다? 이런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에 도전을 하시고 정말 많이 지치십니다.
이런 프레임으로 유튜브에 다가가면 정말 힘들고 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도전이 될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에게 유튜버라는 직업은 진정한 레드 오션이 되는 겁니다.
보겸, 유튜버로서 성공하기 위한 조언을 설명할 때. 時間 2:26~
기부하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안 보여드려도 되고 영상으로 안 남겨도 되는데 영상으로 남기거나 생방송으로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는 이유는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걸 보시고 나중에 좀 여유가 생겼을 때, 옆을 좀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기 때문에 제가 이걸 영상이나 생방송으로 보여 드리는 거예요. 내가 기부한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런 상황이 있는지도 모르는 예비 가조쿠분들의 분유값이라든지 기저귀 값, 대주신 겁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보겸, 유튜브 조회수 첫 1000만 달성 기념으로, 직접 생방송에서 1000만 원을 기부하였을 때. 時間 6:33~
형은 별풍선 쏘지 말라해 예전에 열혈 형님중 한분인데 맨날 올때마다 별풍선을 500개씩, 1000개씩 쏘다보니까 어느날 별풍선이 없다보니까 내 방송을 비로그인으로 보고 끝내 안오시더라고... 그리고 일반 시청자분들도 하루에 맨날 100개씩 쏘시던 분들도 안오니까... 채팅도 못치겠고 비로그인으로 보게되고 그러면 나는 조금 불편하단 말이지... 내가 생각하는거랑 좀 멀어지기 때문에...
보겸, 자신에게 별풍선을 쏘지 말라고 설명할 때. 時間 0:29~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조쿠와 함께 즐기는 것이야. 이때까지 해왔던 나눔과 기부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는 돈이 1티어가 아니야. 3티어? 4티어? 정도 되는 거 같아. 시청자들이 날 먹고살게 해줬잖아? 나도 지금은 먹고 살 만큼 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니까 나머지는 우리 가조쿠들한테 돌려주고 싶은 거야.
보겸, 나눔과 기부를 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時間 3:18~
내가 스톤 아일랜드몽클레어를 생방송이나 영상에서 입으면 멋도 모르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이 있어 보겸님 입었다고! 그럼 엄마는 정말 피눈물 흘리는 거야! 한 10 ~ 20만 원 되는 줄 알고 사주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100만 원이 넘으니까. 나도 명품 좋아하고 발렌시아가, 구찌 사서 입어 하지만 생방송에서나 영상에서는 절대 안입어 그리고 나한테 최고는 가조쿠들이 그려준 구찌 티에다가 보트멍 이거면 형 만족해.
보겸, 방송에서 명품을 안입는 이유를 설명할 때. 時間 0:09~
어떻게 보면 정말 잘난거 하나 없고 모자라기만 한 놈인데 여러분들 덕분에 엄청난 경험도 하고 이렇게 뜻 깊은 상황도 맞이할 수 있게 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가조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보겸, 유튜브 구독자 400만명을 달성했을 때. 時間 2:59~
작년(2017년) 다이아 페스티벌때 구독자 40만명 올해(2018년) 다이아 페스티벌때 구독자 250만명 200만이 넘는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한국 유튜브에 살아있는 전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독을 누른 유튜버 그게 보겸입니다. 그 결과를 보고 저를 카피 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인사법, 팬덤을 지칭하는 말, 제스처, 드립, 유행어, 편집스타일, 소스, 섬네일 등등 셀 수 없이 진짜 많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생각을 해보니 제가 인정 받고 있는 느낌? 많은 분들이 나를 따라한다는건 내가 그만큼 인정을 받고 있는거 같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로 인해 한국 1인 미디어 시장이 값어치, 네임벨류가 올라간거에서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많은 방송들과 많은 영상들 저도 많이 보고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고 서로 경쟁도 하면서 같이 성장하는거 아닙니까? 그 부분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왜 나눔은 날 못 따라 하는 거지?
보겸 나눔으로 주작 한 유튜버들에게. 時間 0:42~
어렸을 때 그런 게 있었어요 저희 집 컴퓨터가 되게 안 좋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는 옛날에 게임을 못 하지만 친구들은 바람의 나라를 친구들이 다 하고 있어요 저 혼자 PC게임 너구리 이런 거 하고 있어 봐요 대화가 안 되잖습니까 그런 거에 느낀 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눠줄 때는 컴퓨터나 태블릿이라든지 인터넷과 관련된 거 있잖아요 게임과 관련된 것들 그런 것들 위주로 나눠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겸
팬들이 나를 편한 형, 오빠처럼 생각하고 다가오길 바라고 그 관계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지속되고 계속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싶다.
보겸
여러분들 지금 제 유튜브 구독자는 30만명인데. 올해 안에 구독자 100만명 달성하겠습니다.
보겸, 2017년 3월 당시의 발언[1]
나는 진짜 아프리카TV에서 방송 제일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싶고 일단 그 첫 걸음으로는 여러분들이 날 믿고 따라와주고 아셨죠 여러분들? 저랑 함께 하실거죠? 내 손을 잡으세요.
보겸, 2013년도의 포부
목표에 대해서 의심한 적은 없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사람이 달려나갈 힘이 있는 거건든요 만족을 했던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하는 이 업에 대해서는 욕심이 끝도 없더라고요.
보겸
2015년도에는 고민이 정말 많았었습니다. 저 또한 한 가지 게임에만 의존하는 BJ였어요. 근데 저도 생각을 했어요. 한 가지 게임만을 의존하다가 이 게임이 망하면 나도 끝나는 건가? 내가 여기서 뭘 더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많은 시청자를 모으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2016년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컨텐츠는 다 시도했어요!
보겸
사실상 게임방송이나 유튜브를 더 키우기 위해선 게임만 잡아선 절대로 더 클 수가 없아요. 게임도 어떻게 보면 그들만의 리그고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게임을 안 하는 사람이 게임컨텐츠를 보면 EBS 보는 것 보다 지루함이 더 해요.
보겸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주력콘텐츠가 없어요. 게임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뭘 해도 잘하는게 없고 그냥 유쾌함과 편한 동네 형 '보겸이형 놀자' 하면 문 열었을 때 있을 거 같은 사람 그런 저도 콘셉트가 아니라 그렇게 살아 왔고요.
보겸
많은 사람이 콘텐츠 콘텐츠 하지만 일단 사람만의 매력이 가장 커야 하거든요. 그 사람을 보러와야 하는데 많은 유튜버도 고민 중인게 이걸 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면서 저를 보러 오게끔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꾸준히 방송했던 게 제일 큰 동네 형 같은 그런 느낌이 가장 컸던 거 같아요.
보겸
콘텐츠는 그냥 레이더망 돌리다가요 저한테 맞는 옷 있으면 그냥 뽑아서 입습니다. 절대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러지 않아요. 뭐 조금은 하겠죠 하는데 '그 중간에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 그런거고 저한테 맞는 옷 입으려고 합니다. 기획을 하게 되면 산으로 가요 콘텐츠가 계속
보겸
보겸아 유튜브 구독자 100만 될 수 있을거 같아? 300만 될 수 있을거 같아? 불가능하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가 이거 하나 못 해? 여태까지도 다 해왔는데? 마음속 어딘가에서 열등감이 폭발하죠. 저는 열등감 덩어리에요. 열등감은 저의 힘이었던 거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사물이든 어떤 목표 분명히 성장하는데 있어, 원동력은 열등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보겸
많은 걸 이뤘다고 말씀하시는 그게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돈? 명예? 돈 욕심은 없어요. 자연스럽게 제가 하면 돈이 따라왔던 거 같아요. 돈이 목적이 아니고 저에게는 수단?
보겸
고민이 없는 게 고민입니다. 고민 할 필요가 없겠더라고 항상 내키는 대로 시도하고 그냥 제고 하고 싶은거 하는 겁니다. 망설일 이유가 없어요. 공감대가 콘텐츠 되는게 아니라 '김보겸'에 되는 거죠 그게 트렌드가 되는 거 같습니다.
보겸
스트레스 없어 내가 봤을 땐 수명이 계속 깎이고 있는거 같긴 한데 분명 등가교환이겠지 풀 때가 없다 보니까.
보겸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나도 유튜브 가서 보이루나 해볼까? 쉬워 보이면 직접 한 번 해보세요.
보겸
그 나이 때는 공부하는 거 보다 (친구들이랑)같이 어울리면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요즘은 게임 많이 하니까 컴퓨터가 없는 친구들은 쉽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잖아요.
보겸, 컴퓨터 기부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던게 전부 가조쿠 때문이기 때문에 기부와 나눔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보겸
학교는 공부를 배우러 간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닙니다. 학교는 공부를 배우러 가는 게 아니고, 인성을 배우러 가고 친구들과 놀러 가기 위해 학교를 가는 겁니다.
보겸
진짜 시간이 당연하고 별거아니지만 시간이 살면서 제일 중요해요. 금이랑 돈 보다 더 값비싼게 시간이니까.
보겸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구독을 누른 채널이 바로 저입니다. 보겸의 가조쿠이신걸 자부심 가지셔도 돼요.
보겸, 유튜브 구독자 300만명을 달성했을 때.
여러분들은 지금 대한민국 400만의 선택 보겸을 보고 계십니다.
보겸
저는 한국에 있는 유튜버 보겸이라고 합니다! 넘버원 1등이에요! 압도적인 1등
보겸
아프리카TV BJ중에 김보겸이라고, 미드에서 솔킬따이면 정글탓하는 새끼 있어.
보겸, 롤방송 중에 새로 들어온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정상에서 봅시다.
보겸
우리 모두 항상 매사에 감사하자.
보겸
이새끼야 아디오스다.!
보겸
나 보황 안해 나 나쁜사람 할래 띱때끼야.!
보겸
난 전부 운으로 올라왔어. 지금 내 인생 자체가 개뽀록이야.
보겸
인터넷 방송은 어그로를 끌어야합니다. 어그로 인생 아니겠습니까.?
보겸
Manners maketh man.[2]
보겸
10대 ~ 20대뿐만 아니라 저희 아버지 세대까지 아우르면서 보겸이란 컨텐츠로 세대의 장벽을 허물 수 있는 인터넷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보겸
자기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 둘 중 하나만 걸려도 직업상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뭐 제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되게 얼마나 감사한겁니까?
보겸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근심 걱정도 없구요 그냥 좀 내려놔야 하는거 같아요! 내려 놓을건 내려놓고 집중할데 딱 집중하고, 다 가질 순 없는거니까요. 지금까지 되돌아 보면은 저는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았나 싶어요.
보겸
저는 지금 제 삶이 만족스러워요. 솔직하게 제가 만족스럽다고 말은 하지만 속에서는 약간 욕심도 있죠 더 치고 나가고 싶은? 물론 지금에 감사하고 있긴 하지만 팍팍 더 치고 올라가고 싶어요. 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국 등 더 많은 시청자, 가조쿠가 유입이 되면 더 좋긴 하죠. 그렇게 하려면 제가 더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죠.
보겸
우리 가조쿠분들 챙기면서 내가 하던거 꾸준히 달려나가는 것. 계속 롱런하는게 나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보겸
꧁༺ৡۣۜ͜͡보ৡ༒ৡۣ͜͡황ৡ༻꧂ 우리 보황님은 1988년 88올림픽의 호랑이 정기를 받으시며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던 분으로 아프리카티비라는 미개한 방송을 위대하신 보황님의 입김으로 바꾸신 분이시다. 전성기엔 울할머니 찰진 손맛의 찹살떡 급으로 욕을 존나 찰지게 박으심으로써 보는 사람까지 사이다에 녹아버릴 정도의 느낌을 받게 만든다. 또한 거의 모든 게임의 브론즈 원주민으로서 모든 게이머들의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신을 낮추는 대신 국민들의 게임 티어를 올려주시는 위대한 분이시다. 이런 보황님은 키 185에 몸무게 68kg의 모델 몸매를 자랑하시고 김해김씨경파로써 김유신 장군님의 자랑스런 후손이시다. 따라서 이러한 보황님을 좋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보독교 믿는 것이 곧 힘입니다. 여러분 보황님을 믿으세요. 믿으면 복이 옵니다. 보황님은 여러분들을 모두 사랑하십니다. 보황님은 여러분들을 모두 지켜보고 계십니다. 보황님 믿으면 죽어서도 보국 갑니다. 믿으십시오. 보렐루야.
보독교(보겸+기독교), 보겸에 대한 가조쿠들의 외침.
제1장 1절 : 보황의 가조쿠는 보황외의 이외의 것 그 어느것을 보고 듣고 씹고 맛보고 즐기더라도 싸보려서는 안된다. 10절 : 보가복음에 따르지 않는 자는 보황법 반역죄에 따라 배반자,반역자 등의 타이틀을 얻게 되며 더이상 보황의 가조쿠가 되지못하며 엄히 처벌로 다스린다. 11절 : 보황의 가조쿠는 모든말 앞에 보를 붙이며 미친=미띤, 하이루=보이루, 미친놈=미띤놈, 극혐=컹스, 무섭구만=코와이네, 잘가=아디오스=아디다스, 기분이 좋을 땐 :앙기모띠, 앙개꿀띠 어이가 없을 땐 : 이거 실화냐? 로 말투를 정정한다. 15절 : 보황의 다른 모습인 보크라테스의 명언은 너 자신을 알라가 아닌 너 자신을 '보'라이다 꼭 항상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라는 의미이다.16절 : 보황의 다른 모습인 보동주의 명언은 죽기 전까지 보황을 우러러 넌 지금 한점 보끄럼이 없느냐다 죽을 때까지 보황을 믿는 것에 대해서 보끄럼 없이 살아가라.
보가복음(보겸+누가복음), 보겸에 대한 가조쿠들의 두번째 외침.
희망은 여러분들 뭐다? 짓밟아줘야 된다^^
보겸, "만렙을찍었습니다 그런데? 7렙을왜만나는거지?"
형도 인생을 길게 산 건 아닌데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예의다. 그게 사람 발목잡고 하더라구 그 예의를 지킬 수 있으려면 제일 중요한거 바로 건강이다.
보겸
제가 맨날 생각하는 거 그런말 많이 듣지 않습니까? 웃긴 사람이 되어야지 우스운 사람이 되면 안된다.
보겸
말로만 가조쿠가 아니라 진짜 여러분들에게 가족이고 싶습니다.
보겸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사랑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있는 겁니다. 저의 모든 수입 싹 다 여러분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4]
보겸

[1] 그때 당시 아프리카TV 채팅창에서는 '불가능이다', '개소리하지 마라'등의 반응이었지만 2017년 12월에 기적같이 100만명을 달성하였다.[2] 킹스맨의 명대사이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뜻이다.[3]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4] 실제로 BMW, 그렌저를 선물하는 등 약속을 지키고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