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6 04:23:09

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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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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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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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63번
이재학(2010~2011) 변진수(2012~2015) 채지선(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17번
고원준(2017) 변진수(2018) 류지혁(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63번
유재유(2018) 변진수(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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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63
변진수(卞珍洙 / Byeon Jin-su)
생년월일 1993년 4월 1일 ([age(1993-04-01)]세)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학력 창원 사파초 - 충암중 - 충암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
프로입단 2012년 두산 베어스 2라운드 13번 지명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12~ )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6~2017)
등장곡 Bruno Mars - RunAway Baby

1. 소개2. 아마추어 선수 시절3. 프로 선수 시절
3.1. 2012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3.2. 2013 시즌3.3. 2014 시즌3.4. 2015 시즌3.5. 2016 시즌3.6. 2017 시즌3.7. 2018 시즌
4. 피칭 스타일5. 여담6. 연도별 성적

1. 소개


두산 베어스 소속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별명은 성 때문에 똥진수, 측신, 똥갑 등이다.[1] 잘하는 날에는 매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이드암 특유의 현란한 테일링의 140 중반대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나이에 걸맞지 않은 배짱을 갖춘 선수이다. 다만 경험 부족 탓인지 기복이 있는 편. 털리는 날은 아주 제대로 털리는 경향이 있다.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고향은 창원이지만 중학교 2학년 때, 개인사정으로 인해 서울로 전학을 왔다. 충암고에서 기량이 일취월장하면서, 2011년 처음으로 열린 주말리그에서 충암고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전반기 왕중왕전인 황금사자기에서 5연속 완투를 하면서 팀을 정상으로 이끌고 자신은 MVP가 되었다. 다만, 이 5연속 완투 때문에 주말리그를 해도 혹사는 똑같다는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

3. 프로 선수 시절

어쨌든 고교 무대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 신인지명에서 2라운드 13번에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3천만원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할 수 있었다.

3.1. 2012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

2012시즌 개막 후에는 내내 2군 무대에 있었지만, 6월 12일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6월 14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7:6으로 뒤진 8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깔끔한 1군 데뷔전을 기록했는데, 행운이 따랐다. 9회초에 양의지가 역전 2점 홈런을 치면서 8:7로 팀이 역전한 것. 스캇 프록터가 9회말을 잘 막으면서 팀이 8:7로 승리, 변진수는 행운의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6월 24일, 8회, 홍상삼이 동점을 만들어놓고, 무사 1, 3루로 주자까지 남겼으나, 병살타로 실점을 최소화했고, 7:7 동점이 된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까지 갔으나 아무튼 막아냈고, 10회초에는 타자로 등장하기까지 했다! 결과는 유격수 땅볼. 10회말 백승룡에게 선두타자 안타를 맞자 스캇 프록터로 교체, 프록터는 고동진 삼진(쓰리번트)-이대수[2] 병살로 20세이브를 수확했다. 이번에도 행운의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7월 8일 LG전 8회에 이혜천이 1사 1, 2루 상황에서 내려가자 등판해 9회말까지 1⅔이닝을 공 12개로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4⅔이닝 1피안타 1사구(死球) 2탈삼진 무실점, 1승 1홀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3.2. 2013 시즌

4월 한달간 데뷔 첫 패를 기록하는 등 1패 1홀드 6.75로 영 좋지 못했다. 하지만 5월 이후 5이닝 1실점으로 제 페이스를 찾아가나 했지만 끝내 5월 8일 對SK전 508 대첩에서 대사고를 치고 말았다! 한 타자도 잡지 못하고 무려 4실점을 하며 이날 상대팀 선발 투수와 함께 99.9 라인에 가입, 팀의 대역전패에 원흉이 되며 팬들에게 까였다. 그래놓고서 다음날 다시 올라와 1.2이닝 무실점.

5월 11일 NC전 또다시 불을 질러 버렸다! 5:1로 앞서던 9회초 0.1이닝 동안 3실점을 조공했다! 2루타-사구-삼진-2루타로 2실점하였으며 주자를 남겨놓고 강판되었고 뒤이어 올라온 마무리 오현택이 이 주자를 분식회계하며 자책점이 3점이 되어 버렸다. 팀은 오현택마저 실점하며 5:5 동점을 내주었으나 9회말 민병헌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

이후에도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았다. 5월 21일 넥센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 ⅓이닝 2실점으로 장렬하게 산화했고, 뒤를 이은 두산 방화범들의 끊이지 않는 방화로 팀은 15:7로 정신없이 털렸다.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곤 하지만, 심해도 너무 심한 지경이었다.

팀이 시리즈 전적 2패로 뒤진 10월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스코어 3:3인 7회초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 50투구수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코어 3:4로 승리했다.

변진수는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4.50, 1홀드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변진수는 LG 트윈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경기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변진수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4경기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변진수는 2013년 포스트시즌 16경기 중 7경기에 등판하여 9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2.00, 1홀드를 기록했다.

3.3. 2014 시즌

3월 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첫 등판. 한 타자만 잡고 내려온 김명성의 뒤를 이어 등판했는데, 5회는 잘 막았는데 6회 한 이닝에만 4피안타 3사사구로 6실점을 기록하며 작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1.2이닝 6실점으로 방어율 32.40을 기록했고, 그날 경기 패전투수가 되었다.

당연히 개막 엔트리 진입엔 실패했고, 2군에서만 등판했다. 4월 24일까지 2군 기록은 12경기 14.2이닝 12실점으로 방어율 7.36의 경이로운 기록이었으나 25일 1군으로 콜업되어 2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6으로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8회에 패전처리로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잘 막았다.

이후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삽질하며 내려간 홍상삼 대신 6월 29일 50일여일만에 재등록되었다.

10월 12일 LG전 등판하며 1이닝을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하였다.

이후 롱릴리버로 제 몫을 다해 연봉이 올랐다.

3.4. 2015 시즌

4월 중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었으나[3] 5월 11일 기준 방어율이 10점대 후반.[4]

이후 1군 말소된 후 소식이 없어 뭐하고 지내나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실명 위기 때문에 집에 있었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6월 즈음 눈쪽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갔더니 포도막염으로 인한 망막박리 증상이 나타나서 잘못하면 실명까지 갈 수 있다고 하기에, 구단과 상의한 후 운동을 중단하고 잠시 팀을 나와 치료에 전념했다고 한다.

10월 14일 경찰청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다.

3.5. 2016 시즌

경찰청에서 40경기 63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 1패 11홀드 3.98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6 시즌 종료후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3.6. 2017 시즌

2군에서 선발로 뛰었다. 전역했지만, 김태형 감독이 콜업시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7. 2018 시즌

김성배, 오현택 등이 팀을 떠난 만큼 박치국 등과 함께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 롯데전 5대 0으로 앞선 9회초 2사에 등판해 이대호를 2구만에 2루수 뜬공으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4월 14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장원준이 3.2이닝 7실점으로 탈탈 털리자 2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4. 피칭 스타일

테일링이 걸리는 최고 145km의 포심 패스트볼과 슬로우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언더핸드 투수이다. 2018시즌 현재 변진수와 가장 유사한 투수는 박치국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박치국은 투피치 투수인 반면 변진수는 박치국에 비해 직구 구위나 커브의 무브먼트 등은 부족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변진수가 가장 자신있게 구사하는 구종은 박치국과 마찬가지로 포심과 커브인데, 포심은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또다른 주무기인 슬로우 커브는 평범한 수준의 무브먼트를 보인다. 또한, 위기대처능력이 부족하여 주자가 쌓였을 때 실투를 남발해 경기를 날리는 경우도 잦았다. 멘탈개선과 사이드암 투수에게 필수적인 체인지업 개선이 필요한 상황.[5]

5. 여담

  • 충암고등학교 재학 시절 청소년 대표 때, 비행기 스튜어디스에게 스포츠신문에 실린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거 저예요."라고 한 적이 있다.
  • 그 충암고 동기 류지혁이 공인한 똘끼 넘치는 선수이기도 하다. 영상 그러나 류지혁으로 인해 멘탈수련을 하기도 했다. 영상

6.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경기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2 두산 31 31⅔ 4 0 1 2 1.000 1.71 15 0 14 18 6 6 0.82
2013 38 38⅓ 2 1 0 6 0.667 4.70 37 2 27 20 21 20 1.46
2014 31 33⅔ 0 0 0 2 0.000 5.08 35 10 14 29 21 19 1.34
2015 1 1⅔ 1 0 0 0 1.000 10.80 1 0 4 1 2 2 2.40
2016 경찰 야구단으로 군복무
2017
2018 두산 10 10⅔ 0 0 0 0 0.000 10.13 16 2 6 8 12 12 1.69
KBO 통산
(5시즌)
111 116 7 1 1 10 0.875 4.58 104 7 64 76 62 59 1.28


[1] 사이드암 투수에겐 ‘더러운 볼을 던진다’는 칭찬이 있으므로 잘 하길 바라는 뜻도 있다.[2] 원래 장성호 타석이었으나 1볼 이후 교체.[3] 그 경기에서도 큰 점수를 주고 폭투를 두번이나 하는 등 정상은 아니었다. 한마디로 양아승리.[4] 아마 이것도 눈 문제였을 가능성이 있다.[5] 변진수의 체인지업은 사실 리그 평균 구속에 웃돌 정도로 완성도가 그렇게 나쁜 구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