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1 20:46:46

벅(혹성탈출 시리즈)

파일:external/fnacpantherimage.toutlecine.com/la-planete-des-singes-les-origines-21146-low.jpg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Buck

혹성탈출 시리즈의 고릴라.

원래는 샌브루노 유인원 보호소에 있는 독방에 갇혀있었던 개체이다. 다른 침팬지들도 독방에 갇혀있는 덩치 큰 힘쎈 그의 주변을 못가는 듯. (자세한 것은 작중행적 문단 참조.)

2. 작중 행적

유인원 보호소에서 혼자만 독방에 갇혀있던 것을 시저가 풀어주자,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함께 로켓을 위협하여 시저가 보호소 침팬지들의 우두머리가 되도록 돕는다. 그후 각성한 시저가 인간의 말을 하자 가장 크게 놀라며 감동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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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를 탈출하여 시저가 일으킨 반란에서 오랑우탄 모리스와 함께 유인원 군단의 쌍벽으로 활약한다. 모리스가 경찰차를 공격하자고 하며 맨홀 뚜껑을 던지자 그 옆에서 표지판을 뽑아 집어던지고, 노면전차를 타고 행진하는 시저의 뒤에서 로켓, 모리스와 함께 서서 그의 측근임을 과시했다.

금문교 전투에서, 시저의 명령대로 뒤에서 오는 기마 경찰을 제압하고, 고릴라 부대와 함께 버스를 밀어 방패로 삼아 경찰들의 총격을 막으며 돌진하여 인간들을 때려눕히거나 권총으로 끝까지 저항하는 경찰을 잡아서 다리 밑으로 던져버리는 등의 대활약을 펼친다. 그러던 중 GEN-SYS사의 CEO가 동원한 헬리콥터가 나타나 유인원들과 시저를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자 시저는 쇠사슬을 집어 던지며 헬기를 공격한다. 기관총 사수는 제압했지만 헬기의 조종사가 권총을 사격해 시저를 공격하자 그를 밀쳐내고 자신의 몸으로 총알을 받아내고 헬기 안으로 뛰어들어 난동을 부려 추락시키게 만들지만 총을 맞은데다 폭발에 휘말린 탓에 만신창이가 되어 결국 시저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1]

벅의 사후, 속편에서는 다른 고릴라루카(Luca)가 그의 포지션을 계승했다.

3. 기타

작중대사가 없다. 수화하면서 대화하는 장면은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하지만 속편에 등장한 루카는 수화하면서 제대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다른 고릴라들도 마찬가지.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 등장한 고릴라 레드,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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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뜬채로 숨이 끊어지자 시저가 그의 눈을 감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