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15:40:30

백년의 신부


파일:attachment/2014021413274635156729304696650.png

2014년 2월 3일 업로드된 티저 영상
TV조선주말 드라마
지운수대통 백년의 신부 최고의 결혼
TV조선금토 드라마
백년의 신부 불꽃 속으로

홈페이지

1. 개요2. 내용3. 출연진4. 의의5. 반응 및 시청률

1. 개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2014년 2월 22일[1]부터 동년 4월 12일까지 방송된 전 주말/금토 드라마. 응? 222일 첫방송?[2] 총 16부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에 1시간 동안 방송되다가 3월 14일 7회분부터는 금·토 밤 11시로 시간대가 변경되었다.

기획 단계에서 '신부가 필요해'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백년의 신부로 최종 확정되었다. 제작사는 아우라미디어, 씨네쿠즈. 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영어 제목은 'Bride of the Century'.

2. 내용

TV조선의 홍보기사에 의하면 결혼을 앞두고 실종된 재벌가 신부와 똑같이 생긴 소녀가장 주인공이 신부의 대역을 맡으면서 생기는 갖가지 이야기를 다룬다고 한다. 뭔가 이거랑 내용이 비슷해 보이는데... 주인공이 1인 다역을 맡는다는 점도 비슷하다.

3. 출연진

편성 소식이 알려진 이후로 한 동안 정보가 없었으나, 2013년 11월 26일 TV조선 저녁 뉴스 7보도에 의하면 남정희, 신은정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 한다. 보도 내용은 드라마 '백년의 신부' 팀이 '2013 행복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홍기(최강주 역)와 양진성(나두림, 장이경 역-1인 2역)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2013년 12월 9일, 남해군[3]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주연 이홍기가 빙판길에서 넘어져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으나 제작사에서는 촬영 스케줄과 방송 일정에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서라가 최강주의 엄마인 김명희 역으로 합류했다.

4. 의의

TV조선에서 2014년에 방송되는 첫 정규 연속극이다. TV조선은 한반도의 흥행에 실패한 뒤 지운수대통을 끝으로 2012년 하반기부터 2013년까지 1년간은 드라마를 편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4년 1월, 파랑새는 있다를 시작으로 드라마를 다시 편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으며, 백년의 신부 편성도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주말 드라마로 편성되면서 TV조선에서 지운수대통이 종영한 후 1년 8개월만에 선보이는 연속극이 되었다.

5. 반응 및 시청률

시청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특히 FT아일랜드 팬들의 호응이 높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첫회 0.474%, 2회는 0.399%를 기록하다가 3회는 0.764%로 두 배 가까이 상승하였다. 4회는 0.844%. 서울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1%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8회는 1.062%로 전국시청률도 1%를 돌파하였다. 10회에 1.451%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후 최종회에는 1.052%를 기록하며 종영하였다.

이홍기는 시청률 5%가 넘으면 공약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공약을 걸었다. 안타깝게도 시청률 5%를 달성하지 못하여 공약을 이행하지는 못했다.

중국에서도 같은날 방영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한다.

일본 TBS테레비 통해 방영된다.
[1] 본래는 2월 15일에 첫방송 예정이었으나 KBS 2TV왕가네 식구들의 종영 날짜를 고려해서인지 한 주 뒤로 미뤘고, 동시간대에 KBS 2TV에서 새로 방송되는 참 좋은 시절과 잠시 경쟁한 바 있다.[2] 실제로 TV조선의 설날 메시지 영상에서도 이홍기가 마지막에 2!를 직접 외치기도 한다.[3] 남해군은 윤상호 PD의 전작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주된 배경이기도 했다.[A] 1인 2역[A] [6] 걸그룹 라붐의 멤버이다. 드라마 출연 당시에는 연습생 신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