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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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밀란 갈리치 Милан Галић | Milan Galić | |
| 출생 | 1938년 3월 8일 | |
| 유고슬라비아 왕국 보산스코그라호보 | ||
| 사망 | 2014년 9월 13일 (향년 76세) | |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 ||
| 국적 |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유스 | FK 프롤레테르 즈레냐닌 (1952~1958) |
| 선수 | FK 파르티잔 (1958~1966) 스탕다르 리에주 (1966~1970) 스타드 드 랭스 (1970~1973) | |
| 국가대표 | 51경기 37골 (유고슬라비아 / 1959~19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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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르비아의 전 축구선수.2. 경력
1960년에 치러진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초대 대회와 1962년 칠레 월드컵에 출전을 하였고, 1960년 로마 올림픽에도 참가를 하여 최다 득점 선수 및 금메달을 차지했다.1960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준결승과 결승에서 한 골씩 넣었고, 팀은 결승전에서 소련에게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1962년 월드컵에도 참가를 하여 우루과이전 1골, 콜롬비아전 2골을 기록하며 3골을 기록하였고 팀은 최고 기록인 4위를 차지했다.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도 골을 넣었는데 불가리아전 해트트릭을 포함하여 총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팀은 금메달 결정전에서 덴마크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3. 사망
2014년 9월 13일,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 여담
1962년 칠레 월드컵 유럽예선 10조에서 폴란드를 누르고 아시아 국가와 월드컵 티켓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펼쳤는데 상대가 한국이였다.[1] 합계 8-2로 이겼는데(홈 5-1, 원정 3-1) 갈리치는 베오그라드 홈에서 1골, 서울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4회연속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1] 당시 월드컵 분배는 남미와 유럽 제외하고 모두 0.5장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