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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ace6> AV 배우 프로필 미즈카와 준 [ruby(水川, ruby=みずかわ)] [ruby(潤, ruby=じゅん)]|Jun Mizukawa | |
이전 예명 | 유메 카나 ([ruby(由愛, ruby=ゆめ)] [ruby(可奈, ruby=かな)], Kana Yume) |
출생 | 1993년 2월 12일 ([age(1993-02-12)]세) |
시즈오카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혈액형 | A형 |
신체 | 163cm, A형, 86 - 59 - 86 cm, 235mm |
브래지어 사이즈 | D컵 |
취미 | 미용, 쇼핑, 여행, 산책, 근육 트레이닝 |
특기 | 와타이고(和太鼓)[1] |
소속사 | Diaz Group |
활동시기 | 2011년 7월 ~ |
데뷔 | 2011년 8월 6일 ([age(2011-08-06)]주년) [dday(2011-08-06)]일째 |
데뷔작 | MXGS-345 |
링크 | [2]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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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2. 활동
- 17세에 스카우트되어 고교를 중퇴했다.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 2012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대상 신인여우상 수상
- 2014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대상 온 디맨드 어덜트상 수상
- 2019년 맥싱에서 MOODYZ로 이적하였다.
- 2020년 MOODYZ에서 어태커즈로 이적하였다.
- 2021년 3월 마돈나로 이적하였다.
- 2021년 9월 이후부턴 WANZ에서 작품을 촬영하였다.
- 2021년 10월에 WANZ에서 흑인물(3:1)을 해금하였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몇번이나 시오후키를 하며, 아예 표정 관리가 안될 정도로 느낀다. 역대급 작품이라는 평이 다수이다...[6]
- 2021년 하반기부터 컨디션 난조로 인해 치료 중이었어서 작품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다.
- 2021년 기준, 엄청난 헬스 트레이닝으로 몸 전체의 근육량이 상당해 보인다. 격한 운동으로 인해 피부트러블과 쉰 목소리를 얻게 되었다.
- 2021년 현재 데뷔작과 FC2작품이 무수정작으로 유출되었다.
- 2022년 1월 17일 소속사를 퇴소해서 '유메 카나'로 활동 할 수 없게 되었다.
- 2022년 4월 2일부로 에비스★마스캇츠에서 탈퇴했다. 이로 인해 마스캇츠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가하지 못했다.
- 2022년 7월 14일부로 미즈카와 준으로 개명하여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 2022년 5월부터 몸담았던 DHALIA와의 전속계약이 2024년 1월 27일부로 만료되었다.
3. 생애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때도 AV 여배우로서의 데뷔를 염두에 두고 분발했다고 한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할 시기에도 유명 연극에 출연하거나 이벤트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도 상당했다.본래의 희망대로 18세가 되자마자 일본 주간지인 프라이데이에서 누드를 공개하였으며 한 달 후 맥싱에서 AV 타이틀 발매, AV 여배우로서 정식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이 쇼핑몰 매출 1위에 기록되는 등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기 시작해 성인 방송 대상에서 2012년 신인 여배우상을 타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5년 현재는 컨셉의 고착화로 인해 예전보단 인기가 약간 시들해진 편이다. 그래도 아직 썩어도 준치인 듯이, 요코야마 미유키와 맥싱의 서열 공동 2위였다가 요코야마 미유키의 은퇴 후 맥싱의 단독 서열 2위가 됐으니. 참고로 부동의 1위는 당연히 이분. 그러나 예전보다 인기가 준 것뿐 여전히 상위급의 인기와 단체 여배우들 중 최상위급에 속하는 AV 배우 중 한 명이다. 원래 AV 배우의 데뷔 스토리는 믿을 수는 없지만 그라비아 데뷔 후 18세가 된 직후의 누드 공개, AV 데뷔까지 걸린 시간을 볼 때 AV 데뷔에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은 확실하다. 비슷한 스토리를 가진 사쿠라 마나와 같은 과다.
가까운 역에서 차로 1시간 걸리는 산골(집근처풍경)[7] 출신임을 알 수 있다. 하겐다즈 녹차맛의 원료 생산지가 바로 시즈오카시다. 이름이 '티티'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며 취미는 산보와 독서라고 한다. 매일 본인의 블로그에 근황이나 생각을 업데이트 한다.
이상형은 자신이 운전을 잘 못하므로 폭풍후진을 하며 한번에 주차를 잘 하는 남성이라고 하며 또한 자는 모습이 귀엽거나 항상 잘 웃는 사람이라고 한다.
첫 자위행위는 초등학교 6학년. 첫 경험은 16살 때 2살 연상의 18세 고등학생 연인과 했다. 1년동안 사귀다 헤어졌으며 데뷔 전 연애가 그때뿐이라고 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성적 관심이 강해 오빠의 AV나 에로망가를 보기 시작해[8] 중학교 졸업 시점에는 이미 AV 여배우가 되길 희망하고 있었다고 한다.
4. 특징
가슴이 큰 편은 아니지만 적절한 몸매에 일본인 여성치고는 큰 키에 속하는 신장, 적극적인 연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여운 얼굴로 인기를 끄는 배우. 특히 2010년대 들어 더욱 희귀해진 미소녀형이라는 것이 큰 부분이다. 2010년대 AV는 소녀 혹은 학생 역은 동안배우들이 독점하고 농밀 혹은 치녀 역은 어느 정도 나이들어 보이는 배우들이 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은데 카나는 이 양쪽을 소화 가능한 예쁘면서 귀여운 외모를 가졌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평가받았다.데뷔작부터 18세의 신인치고는 꽤 느끼는 연기를 보여 호평을 받았는데 본인에 의하면 연기가 아니라 아예 진심으로 해버렸다고 한다. 원래 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테코키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걸 전부 보여주면서 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저 녀석 신인인데 너무 튀는 연기를 한다라고 혼났다는 듯. 하지만 팬 들이 유메 카나는 진심이 담긴 것 같아서 좋아라고 해 줬기 때문에 억지로 느끼는 표정이나 예쁜 표정은 짓지 않는다고 한다.[9]
그 이후로도 촬영에 익숙해짐에 따라서 점차 포텐을 터뜨렸다. 아헤가오가 주특기이자 트레이드 마크[10]인데, 이를 정말 시도때도 없이 시전하다 보니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여럿 있다. 흰자위가 보이는 표정으로 인해 검열삭제를 할 때 못 생겨지는 것은 덤.[11] 특히 하나오카 짓타 같은 거친 스타일의 배우와 연기를 할 때는 레슬링을 하는 것마냥 아주 격렬해진다. 엉덩이를 치켜드는 버릇이 있다.
이 외의 특기로는 딥 스로트이 있다. 그냥 집어 넣기만 하는 다른 여배우들과 다르게 서양의 여배우들처럼 목을 풀었다가 조이는 스킬을 익혔다는 모양. 예전에는 찌르면 그냥 괴로웠는데 요즘은 찔러넣고 조이는 걸로 목 안쪽에서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남자배우들이 입으로 하는 스킬 좋은 배우 투표를 할 때 항상 순위권에 올라가곤 한다.
거의 엉망진창으로 당하는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은근 치녀 컨셉의 작품도 많다. 인터뷰에서 귀여운 남자를 보면 자고 있을 때 덮치고 싶다고 발언하였다(...). 무리해서 사정시키고 싶다면서 손을 아래 위로 흔드는 건 덤. 연기력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적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기에 발전의 여지도 많았고, 실제로 작품에 따라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기도 했다.
허나 데뷔의 임팩트도 강하고 팬층도 꽤나 두터운 편이라서 그런지 컨셉이 신선하지가 않다. 항상 치녀 혹은 당하면서 느끼는 여자 컨셉. 사실 이건 어쨌든 팔린다면 변화를 꾀할 필요가 없는 제작사의 문제이긴 하다. 본인이 연기에서 보여주는 발랄한 적극성을 보면 MAXING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컨셉으로 만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팬들의 경우 MAXING을 떠나라라고 이야기를 자주 하긴 하지만 본인은 본인 컨셉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MAXING에 대한 애정도 꽤 깊은 듯.
그리고 본인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고 억지로 몸에 맞지 않는 컨셉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AV 여배우가 되거나 제대로 한몫 챙기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는 듯. 애초에 취미 자체가 섹O이고 노출도 좋아하는 편이라, AV 배우의 삶 자체를 즐기는 배우다. AV 배우야 다양한 남자 배우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벌거벗고 섹O하며 또 이러한 모습을 팬들이 감상할 수 있으니 섹O와 노출을 워낙 즐기는 본인 성격상 제대로 덕업일치가 된 경우.
촬영현장 스텝 유출 영상을 보면 촬영이 완전히 끝나고도 남자배우들과 애틋한 감정을 유지하고 대화한다. 이게 기획물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스텝들이 삼각대들고 치우고 왔다갔다하는 리얼 시마이 현장인데 충격적인건 이와중에 겐진이 장난식으로 삽입하는것도 자세잡고 받아준다. 물론 잠깐하다 아파서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스텝이 휴지로 뒷정리를 해주는데 이쯤되면 av업계 특유의 기믹 구라가 아닌 진짜로 성교를 좋아하는게 사실이라고 보여진다. 더불어 스텝들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실제 인성도 착한것으로 보인다.
AV에서 보이는 상기한 특징들과는 정반대로, 인터뷰와 일상의 모습에서는 나이에 걸맞은 순수한 언동으로 갭모에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5. 여담
- 의외로 애니메이션•만화 감상 등의 덕스러운 취미를 가지고 있다. 직접 만화를 그리거나 코스프레를 하기도 한다고. 그림실력이 꽤 뛰어난 편 이라서 개인전을 개최한 적도 있다. 중학교 시절 현에서 판화와 회화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는 듯.
- 좋아하는 애니는 전영소녀.[12] 이 외에도 옛날만화를 좋아하는데 취향으로 보면 90년대의 오타쿠들과 비슷한 취향인 듯하다. 죠죠러이기도 하면서 건덕후이기도 한데 건프라 만들기도 가끔씩 하며 건담 비매품 포스터를 받고 기뻐하기도 했다. 노래방을 가면 건담노래를 메들리로 부른다. 집에 있는 책을 다 합치면 소설 포함 만화책이 2,000권이라는 듯. 이 외에도 게임이나 프로레슬링[13]등 대놓고 오덕스러운 취미를 가지고 있다.[14] 한국 웹툰 외모지상주의도 좋아한다는 듯.
- 옛날에 살던 집이 시즈오카에 있었는데 시골 중에 시골이라서[15] 즐길 게 없었기 때문에 오타쿠였던 오빠의 영향을 받아서 집에 있는 걸로 놀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만화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다라는 훌륭한 오타쿠 네타를 하며 부정하고 있는 상황. 좋아하는 작가는 데즈카 오사무와 토쿠히로 마사야라는 것 같다. 또 다른 취미로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꽃꽂이 등의 원예를 좋아했다는 것 같다.
- 음악 취향도 1970~1980년대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같다.[16] ビリーバンバン이나 마츠다 세이코가 취향이라는 듯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 외의 좋아하는 가수는 쇼난노카제라고 한다.
- 가장 큰 취미 및 운동은 섹O이다. 매일매일 오나O를 하고 있으며 일이 없으면 아침부터 밤까지 쭉 오나O만 하고 있을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피곤해도 기본은 하고 잔다는 듯. 본인에 의하면 이 의욕으로 공부를 했으면 엄청 똑똑했을 거라면서 아쉽다라는 것 같다. 노출증도 있다는 듯. 스트레스가 쌓이면 벗고 싶은 기분이라고 한다. 남자들이 쳐다봐주면 자기만족이 된다는 듯.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노출이 과한 복장을 돌아다니면서 시선을 즐긴다고 한다. 반대로 열차에 타면 지나가는 남자의 사타구니를 빤히 쳐다본다고. 어떻게 보면 진정한 덕업일치. 모든 체위든지 자신있지만[17]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의외로 평범하게 정상위다. 사실 체위나 컨셉에 상관없이 그냥 힘 좋고 남근이 큰 잘생긴 남자와 서로 홀딱벗고 땀에 흠뻑 젖은채로 격렬하게 몸을 뒤섞는 것 자체가 즐겁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특히 본인의 섹O 장면을 바라보며 흥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재미와 스릴을 느끼는 듯. 남자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는 것도 즐긴다. 연기를 위해 억지로 펠라치오를 하는 게 아니라, 격렬하게 남자와 몸을 섞다보면 쉬어가는 타이밍에 저절로 남근에 입이 간다. 그러나 자신의 작품을 나중에 감상하는 것만큼은 이상하게 부끄러워 한다.
- 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 중 한 명이다.
- 페이스북 활동을 자주 하는 편으로 보이는데 친구추가도 받아준다. 심지어 그녀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면 가끔씩 귀여운 이모티콘이 담긴 답장을 받을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도 자주 하는데 가끔 팬들 반찬삼으라고;; 야한 영상을 올려대기 때문에 정지를 두번이나 먹었다. 유메에게는 팬들과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면서 본사에 인증사진을 보내며 왜 정지가 된건지 모르겠다라고 슬퍼하였으나 결국 되찾았다.[18] 하지만 블로그의 경우 오래되기도 하였고 자주 하기도 하지만 답장은 잘 안 해준다. 본인도 그것 때문에 팬들이 탈덕하는 걸 알고 있다고는 하는데 구분해서 사용하는 중이라고 한다. 트위터는 있었으나 거의 안 쓰다가 2013년 이후로는 아예 쓰지 않고 있다.
- 에비스★마스캇츠의 멤버로서 2015년 10월부터 TV 도쿄의 심야 예능 마스캇토 나이트에 출연 중이다. AV 배우치고 드문 광녀캐릭터. 1인극을 하거나 비주얼 록밴드 보컬을 흉내내는 등 크레이지 유메 카나로 불리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 모습이 부끄러워서 들어간지 한 달 만에 그만둬 버리고 싶었는데 동경하던 선배를 따라가고 싶어 어떻게든 버텼다고 한다.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인간적으로 한층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는 것 같다. AV데뷔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도 에비스 마스캇츠 때문인데 마스캇토 나이트의 전신 오네마스 시리즈를 보면서 미히로랑 요시자와 아키호의 뒤를 따라가겠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맥싱에 지원한 것도 미히로랑 아키호의 영향이 크다는 모양이다. 본인에 의하면 미히로 얀데레라는 듯. 블로그에 종종 미히로랑 아키호와 함께하는 사진을 올릴 때마다 덕심이 가득한 장문의 감상문을 올리곤 한다.
- 한때 팬서비스가 좋은 걸 넘어서 후한 걸로 유명했는데 팬들한테 버림받을까 봐 무서워서 그랬다고 한다. 예전에는 사인회를 하면 악수해주고 꼭 끌어안고 안아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손을 놓으면 뒤돌아서서 탈덕할까봐 그렇다는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AV를 찍지 못하게 되거나 팬들이 없어지는 게 무서워서 꼭 잡고 안 놔줬다고 한다. 예전에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악플이 달려 있으면 신경쓰여서 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성격이였다고 한다. 데뷔한 지가 꽤 지나서 지금은 남자친구도 영원히 좋아해주지 않고 떠나가기도 하는데 팬들도 계속 자신을 좋아해 줄 수는 없다는 걸 알았다는 모양이다. 그 이후로는 있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어리광도 부리게 되었다는 모양. 여전히 팬 서비스는 좋은 편이다. 이제는 성숙해서 집착 없이 그냥 본인의 AV를 봐 줘는 것 자체로 고마워한다. 같은 이유로 AV 여배우 친구도 없다고 한다. 여러모로 버림받는다는 무서움에 아예 처음부터 만들지 말자라고 결심한 모양.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요시자와 아키호와 미히로와는 꽤 자주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 그라비아 시절 과자가 주식이었다. 요리는 할 줄 모르고 편의점 도시락은 비쌌기 때문에 과자를 먹으면서 생활했다는 듯. AV 데뷔 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살림이 나아진 이후에도 건강을 챙기지 않고 막 생활하다가 편도선염에 심하게 걸려서 편도선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부터는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고 한다. 건강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좋은 섹O를 할 수 없어서 작품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는 것 같다.
- 소설을 쓰고 있다. 블로그에서도 침착하고 차분한 글이 많고 자신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 같은 글이 많아서 사쿠라 마나와 더불어 AV계의 문장가로 이름이 높기에 2016년부터 쭉 소설의 출판 얘기를 하고 있으나 완성이 안 된 관계로 2018년 현재까지도 출판 예정중에 있다. 작가 신도 후유키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듯. 소설 자체는 협의를 제외하면 2014년부터 쭉 써오고 있다고 한다.
- 중학교 때는 소프트볼부에서 포수를 하며 주장이었다고 한다. 전국대회에 자주 나가는 강호였다는 것 같다. 2학년 때까지는 매니저였고 3학년 때 선수로 활약했다는 것 같다. 2학년 때 너무 하드하게 연습한 나머지 레귤러가 다 부상으로 떨어져나가서 전국대회도 못 나가고 지구예선에서 떨어졌기에 당시 주장을 맡고 있던 선배가 화가 나서 집에 돌아가버렸다고 한다. 그런 상황을 참을 수 없던 유메가 선배를 붙잡았는데 선배는 유메가 본인을 좋아한다 생각하고 "여자친구는 있지만 세컨 정도라면 괜찮다"고 고백했다는 듯. 잘생긴 선배라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 일 때문에 환상이 깨져버렸다고 한다. 물론 사귀지는 않았다는 듯. 덧붙여서 이 시절에 피부가 새까맣고 숏컷에 지금보다 통통해서 별명이 야맘바였다고 한다. 포수를 하면서 아침 5시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학교에서 자고 밤 9시까지 쭉 연습했기 때문에 무릎이 망가졌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운동을 하기에 곤란한 몸이 되어버려서 다이어트 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작품에서도 잘 보면 오른쪽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중간중간에 오른쪽 다리만 바깥으로 뻗어주는 등의 행동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워낙 섹O시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배우라 운동 크게 필요없을 수도 있다. 섹O를 즐기며 다이어트 효과라는 행운도 누린 셈. 오빠도 야구를 했는데 오빠쪽은 꽤 잘 풀려서 고시엔까지 진출했다는 것 같다.
- 데뷔 초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운동을 갈수록 열심히 하여 2020년경부터 근육질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복근은 거의 식스팩이 보일 정도.
- 2018년 10월 1일 태풍 피해로 인하여 집 베란다가 무너졌다고 한다.
6. 출연 작품
6.1. V시네마
- 2 채널의 저주 VOL.4
- 아이돌 폭탄
- 양키 여고생 8 ~ 시즈오카 최강 전설 ~
- 양키 여고생 9 ~ 나가노 최강 전설 ~
- モテ女キ
- 任侠レディース
- OL의 성
- 에로스는 이불의 향기
6.2. TV 프로그램
- 武井壮とマンゾクディーバの新よるたま(2013~2016)
- マスカットナイト(2015~2017)
[1] 일본의 전통 북.[2] 2018년 12월 26일 이후에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3] 2022년부터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4] 개인 홈페이지이다.[5] JUL-650[6] WAAA-117[7] 한국으로 치면, 대성동과 버금 가는 수준의 시골 마을이다. 녹차밭이 있는 사진을 보면 딱 봐도 시즈오카시[8] 중학생 시절부터 본인 제작 에로망가를 그리고 있었다는 모양이다.[9] 덕분에 데뷔 전 경험인원수 1인이었는데 아무도 믿질 않는다. 전 남친과 했을 때는 본인이 AV를 보고 가르치면서 했다는 듯.[10] 본인에 의하면 3년차까지는 제대로 못 가고 촬영이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3년차쯤 되면서 부터 본인의 성감대를 찾았다고 한다. 이후부터 성감대를 찔러주면 자연스럽게 아헤가오가 된다고 한다.[11] 본인도 표지 볼 때마다 못생겼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거기까지 얼굴을 관리하면 진심이 안 담긴 연기가 될 것 같아서 자제한다고 한다.[12] 유메 카나가 태어나기도 전에 완결 된 작품이다.[13] 중학교때 이상형이 프로레슬러 였다고 한다.[14] 본인의 데뷔에 영향을 준 것 중에 하나가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인데 주인공인 아나키 팬티의 취미가 섹O이다.[15] 가까운 역이 차로 1시간 거리였다고 한다[16] 주로 듣는 건 최신음악이고 종종 찾아듣는다고 한다[17] 어느 정도냐면, 각종 체위를 보여주는 일종의 체위 설명 영상에 직접 출연할 정도이다.[18] 문제가 된 영상은 속옷만 입고 춤추는 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