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06:30:37

모럴센스

1. 웹툰
1.1. 상세1.2. 등장인물

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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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o에서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 작가는 네이트 웹툰에서 반중력 소녀를 연재한 겨울이다.

2017년 1월 22일 기준 코미코 웹툰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웹툰이다.

현재는 완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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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레진과 다음 웹툰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다음은 이틀마다 무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니 참고.

1.1.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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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인들과는 '아주 조금' 남다른 성향을 지닌 한 남자, 꿈에 그리던 '주인님'을 만나다?!
오해와 진실 사이에서 아슬아슬 피어나는, 아주 조금(?) 남다를 뿐인 로맨스!

BDSM 성향을 가지고 있는 멜 정지후가 회사로 주문한 SM 용품(개목줄)을 실수로 같은 부서 직원 정지우가 수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BDSM을 그저 때리고 맞으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들로만 알고 있는 일반인들도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도록 유쾌하게 연출하고 있는 작품. 사실 SM이 아닌 DS에 대해서는 수준급으로 똑같이 묘사했으며 SM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들과 DS가 어떻게 다른지 파악할 수 있는 작품이다. 실제로 작품 내에서 SM과 DS가 다르단 언급도 있다.

2016년 5월 기준 순위가 4~6위권까지 치솟앗다. 3월에 썸네일이 바뀐 것이 영향이 있는 듯.[2]
종합 순위는 4~6위인데 남성 독자 순위와 10대 여성 독자 순위에는 아예 없고 20, 30대 여성 독자 순위는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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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썸네일 이미지.

성적 소수자들의 고충과 생활상을 잘 그려내고 있는 나름의 수작. 이러한 평들이 나돌아 다닐 정도이니 소수성애자들에 관한 편견을 깨트릴 생각이 있다는 독자들에게 추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3][4] 305호BLGL이 아닌 성 소수자들을 다룬 퀴어물을 지향하고 그린 것처럼 이 웹툰도 SM 성인물이 아닌 실제 에세머들의 DS관계를 다루고 있다. 작가가 BDSM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며 각종 용어들과 은어들을 전부 알고 있다. (해당 은어의 뜻은 웹툰 컷 밑에 설명되어 있다.) 특히 에세머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애인을 위해 바닐라의 삶을 결심한[5] 모 등장인물의 에피소드는 실제로 구인에 계속 실패하거나 바닐라 애인을 위해 성향을 포기한 많은 에세머들의 심금을 울렸다고... 그가 성향자로서의 삶을 포기하자마자 결혼에 골인한 것도 성향 자체가 미래를 그리기에 커다란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완벽히 실생활을 그려낸 것은 아니며 실제 BDSM은 편견보다는 순수하지만 이 웹툰보다는 확실히 문란하다. 전체이용가 만화라는 한계 때문도 그렇고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된 셈. 그리고 현실에 저렇게 능력있고 잘생기고 예쁜 멜섭 펨돔이 없는것도 실제로 해당 작품을 본 진짜 에세머들은 너무 건전하다는 평이다. BDSM을 떠나 20대 중반과 30대 초반이 나오는 로맨틱 코미디 치고도 매우 건전하다.

현재 단행본 4권까지 나와있다. 웹상의 컷을 단순 배열만 한 다른 웹툰 단행본과는 다르게 출판본 작업이 잘 이루어진 편. 수요가 적어서 그 이후의 내용은 단행본 예정이 없다고 한다.

고구마 먹은 발암전개가 전혀 없다. 갈등전개 비슷하게 될 경우 금방 다 해결되는 되는데, 작가가 일부러 클리셰를 피하려고 의식적으로 그리는 것으로 보인다. 로맨틱 코미디면서 가벼운 시트콤 같은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된다. 여초 커뮤니티에서 시트콤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는 평도 많았다.

모럴센스의 작가 겨울은 겨울이 스토리를 쓰고 낮에 뜨는 달 작가 헤윰이 그림을 그리는 팀 이약 소속으로[6], 모럴센스 연재 중에 프라이드 콤플렉스도 함께 연재했다. 프라이드 콤플렉스가 흥미진진한 초중반에 비해 결말은 다소 싱겁게 끝이 났는데 모럴센스 역시 뒤로 갈수록 심심하고 결말도 싱겁다는 평이 있다. 아무래도 순정만화 특성상 사귀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전에 비해 흥미진진함이 떨어지기 쉽다는 점과[7] 많은 독자들이 점점 수위를 올리기를 원했으나 전체관람가라는 한계 때문에 그러지 못했던 점이 원인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막장화 되거나 질질 끄는 스토리가 된 것보다는 낫지만.

인체 등의 그림이 기초가 꽤나 탄탄하며 꾸준한 퀄리티가 유지된다. 같은 이약 팀에 소속된 헤윰의 그림체와 매우 비슷한데, 더 타카하시 루미코의 영향이 짙어보이는 편이다. 일본의 코미코에서도 연재되고 있는데 거기서도 "요새 한국은 일본 고전 그림체가 유행인가?"하는 반응이 있었다.

사소하지만 많은 국내 웹툰에서 남발되는 일본식 표현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가끔 전형적인 일본식 보케-츳코미 식 개그컷이 나올 때는 있다. 주로 지후가 이상한 짓을 하면 지우가 태클을 거는 장면.) 맞춤법도 잘 지키는 편.

초반의 정지후가 SM용 목줄을 "반찬"이라고 택배에 써서 받았는데 일본에서는 반찬은 이것을 의미하기에 일본 코미코에서는 댓글에 다 그 이야기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작가가 의식하고 넣은 것인지는 미지수.

1.2. 등장인물

  •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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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세의 대기업 사원으로 동부서로 온 대리 정지후에게 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서로 이름이 비슷해 정지후의 택배를 잘못 수령하게 되면서 지후와 인연을 맺게 된다.
    늘 무표정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 직설적이고 이성적이라 쌀쌀하다는 오해를 잘 받는다.
    지후의 성향을 알게 된 후, 지후에게 "별로 나쁘다고 생각 안해요" 라고 언급하면서 지후를 감동시켰고, 이에 지후에게 주인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고[8] 3개월간 임시 주인이 되기로 한다.
    1기 초중반에서는 성향은 일단 바닐라인데 관심있는 남자 정지후를 위해 책을 읽거나 동영상 매체를 시청하면서[9] BDSM에 차츰차츰 발을 들이는 상황이다. 안대로 지후의 시야를 차단하고 그가 본인이 에세머임을 자각하게 된 과정을 듣거나,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을 때마다 체벌이라는 의미로 딱밤을 때리면서 그에게 점점 다가서고 있는 중이다.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가면서 지후와 함께 끈 수갑을 매고 걸으며 자신에게 떨어지지 말 것을 명령한다.[10] 그런데 백화점에서 직장 동료를 만나고 그 직장 동료가 지우가 지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11] 임시 주인 기간이 2개월 쯤 남은 시점에 자신이 지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직접 말하게 된다.
    2기가 시작되고, 지후와 2개월 정도의 연애 유예 기간을 가진 후 연인 관계가 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기로 한다. 그리고 조금 뒤 함께 플레이를 하기 위해 소재를 생각하다가 모든 일의 발단이 되었던 목줄을 착용해보고 싶다는 지후의 말에 모텔방을 빌려 그에게 목줄을 채운다. 목줄을 채운 상태에서 애니멀 플레이[12]를 하다가 지후가 지우의 손을 핥게 되고 이에 지우는 엄청나게 동요하면서 그를 벌준다. 그럴게 즐겁게 플레이를 하던 중 취객이 난입하면서 플레이가 반 강제적으로 종료된다.
    2기 중반에 접어들어서 지후 친구 우혁의 가게에서 지후의 전 여자친구 하나를 만난다. 하나는 지우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우혁에게 지후의 뒷담화를 하며[13] "그런 변태를 좋아하는 여자가 어디있겠어?"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에 지우는 갑자기 그녀에게 말을 걸며 자신은 싫어해도 다른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하며 하나를 당황시킨다.
    지후와의 다음 플레이를 본디지 플레이로 하기로 한 뒤 약속 날짜를 잡는데, 그 때가 하필이면 회사 MT날이어서 MT를 가서 하기로 한다. 그리고 빈 동을 찾아가 이런저런 방식을 시도하여 그를 묶고, 코트를 위에 입힌 뒤 그의 무릎 위에 앉아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후 씨는 누구의 것이죠?" 라든지 "내가 묶은 내 사람이죠" 라든지 하는 수위 높은 말들 뿐이어서 지후가 약간 당황한다.
  • 정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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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 건 sS[14]
    31세의 대기업 대리로 택배건 이후로 지우와 엮이게 된다. 본인의 성향은 멜섭, 즉 남자 서브미시브로 일반적으로 현실에서는 그 수가 남자 도미넌트에 비해 약간 적은 편이다.
    차분하고 모범적인 성품의 소유자. 늘 침착하고 부드러워서 멘탈이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여리고 자존감이 낮다.
    택배 사건 이후로 자신이 서브미시브라는 사실을 지우에게 의도치 않게 밝히게 되고, 자신의 성향으로 인해 또다시 사회적으로 매몰되어 버릴 것을 상상하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지우가 자신을 편견없이 바라봐준다는 사실에 대해서 크게 감동하고, 결국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같은 폭탄 발언을 하면서 지우와 가까워진다. 원래부터 지후를 좋아했던 지우는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일단 3개월의 임시 주종관계를 맺기로 약속한다.
    지우의 요청[원래는]으로 안대를 하고 눈을 가린 채 지우에게 자신이 에세머임을 자각하게 된 계기를 말한다. 초등학생 시절 늦둥이 동생 때문에 반강제로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야 했고 그것 때문에 명령 당하는 것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된 듯.[16]
    1기 완결 에피소드 때 지우가 자신을 연인으로서 좋아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얼굴이 엄청 빨갛게 변한 상태로 당황한다. 그리고 결국 일주일 후, 2개월 동안의 유예기간을 가지고 연인 관계를 맺을지 아닌지에 대한 결론을 내겠다는 말을 하고 그녀와 다시금 주종관계가 된다.
    2기 시작부터는 좀 더 가까운 관계가 된 두 사람의 플레이 이야기가 이어진다. 모든 일들의 시작이었던 택배로 배송했던 목줄을 지우가 채워주기로 하고, 모텔방을 빌려 목줄을 맨다. BDSM 지식만 많을 뿐 경험은 전무한 지후는 목줄이 채워졌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살짝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지우와 섭을 개처럼 다루는[17] 애니멀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에, 정확하고 안전한 플레이를 위해 이런저런 팁들을 모은 지우의 메모장을 보게 되고 2차 감격하며 그녀의 손에 얼굴을 비빈다.[18] 그렇게 지우가 방심하고 있는 사이, 그녀의 손을 핥게 되고 그 결과 지우가 역대급으로 동요를 드러내며 지후를 벌준다. 이렇게 즐거운 플레이 시간을 보내다가 취객이 난입하면서 플레이가 종료되고, 지후는 낙심한다. 이에 지우는 다음이 있다면 그를 위로하고, 그 결과 지후는 다음에 방해받지 않도록 집을 사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지우를 당황시킨다.
  • 양하나
    2기 초반부터 등장한 지후의 전 여자친구[19]로, 지후가 자신의 성향을 오픈한 몇 안되는 사람. 그러나 그의 성향을 알게 된 이후로 그를 변태라고 매도하고 이별을 통보했으며, 결과적으로는 지후에게 상처가 되었다. 그러나 지후와 헤어진 후에도 계속 지후에게 연락하며 집적대고 있고, 자신이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마다 변태 정지후가 생각난다면서 그에게 연락하는 상황. 결국 얼마 전에 지후가 먼저 그의 연락처를 차단했으나 그의 집 주소를 알고 있어서 집 앞까지 찾아온다. 그러나 이미 주인님이 있는 지후는 그녀를 전과는 다르게 버려두고 떠난다. 결론적으로 지후에게 버림받기는 했으나 그동안 지후에게 준 상처나 비호감 행동들에 비하면 미적지근한 결말.
  • 남우혁
    정지후의 친구. '비어농장'이라는 이름의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고, 지후와는 학생일 때부터 친구 사이였다. 지후의 성향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그를 음험한 놈이고 변태라고 비하하기는 해도 장난 선에서 그치는 말이고, 실제로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의 푸념이나 짜증부터 시작해 연애 관련 고민까지 모두 들어주고 그에게 용기를 주는 등 좋은 친구. 1기 후반에는 백화점 남자 화장실에서 우연히 실수로 들어온 혜나를 만나면서 그녀를 치한+몰래카메라 찍으려는 변태녀라고 판단하고 놀라서 가버린다. 그리고 2기 초반에 알바 면접을 보러 온 혜나를 채용하고 그녀를 변태라고 놀리며 알바로 부려먹기 시작한다. 작품 중반에 밝혀진 것이지만 사실은 부잣집 도련님. 고압적이고 사회 규범을 중시하는 아버지와 다투고 혼자서 창업하여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창업 비용과 이런저런 시설들은 전부 어머니로부터 나온 것이여서 완전 관계 절단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 강혜나
지후의 지인. 작고 귀여운 외모와 활달한 성품의 소유자.
현재 휴학중인 대학생으로 우혁의 가게에서 알바중.

[1] 각각 코미코 다운로드 축전,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미지[2] 그 전 썸네일은 BDSM이 연상이 안 되는 위 메인 이미지와 같았다.[3] 특히 정체성을 숨겨야만 하는 고충이나 커밍아웃,아웃팅에 대해서는 퀴어웹툰보다 더 수준급으로 다뤄낼 정도이다.[4] 제일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부분은 에세머들이 파트너를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가이다. BDSM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파트너를 만나기가 어렵다. 오죽하면 현실의 에세머들 사이에서도 맞는 파트너를 찾기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라고 일컫는다. 실제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도 못 만나는 경우가 커뮤니티에 허다하고 특히 이 웹툰의 주인공인 정지후의 경우 가장 파트너를 찾기 힘들다는 그 멜섭이기 때문에 작품 내에서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격하게 감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연히 못 이룰 판타지라고만 생각해오던 것들이기 때문.[5] 애인이 에세머를 변태취급하며 이해해주지 못 했다. 본인이 성향자인 것은 숨김[6] 칼같이 나눠서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7] 괜히 많은 순정만화들이 남자주인공을 고자수준으로 만들어버려서 진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다. 사귄 뒤부터가 더 재미있는 순정만화는 고교데뷔 정도로 굉장히 드물다.[8] 물론 현실에서 지후처럼 지우같은 일반인에게 이런 식으로 부탁하면 변태 취급을 받는걸 피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9] 물론 동영상은 죄다 야동이라서 그녀가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얻지 못했지만, 책은 꽤나 도움이 되었다.[10] 어느 정도는 데이트하는 기분을 내고 싶었던 지우의 의지가 포함된 명령이었다.[11] 물론 의도적으로 그런 건 아니다. 함께 백화점에 온 사실을 들키지 않고 끈 수갑도 풀지 않기 위해서 지후는 탁자 밑에 숨어있었고, 직장 동료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지우 혼자 있다고 생각하여 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밝혀진 것이다.[12] 섭을 특정한 동물처럼 다루는 플레이. 일반적으로는 개나 돼지 등을 섭에게 투영한다. 섭은 그 동물이 특징적으로 보이는 행위를 하고, 돔은 특정한 동물을 일반적으로 다루는 행위를 함으로서 플레이가 지속된다.[13] 물론 우혁은 그런 하나를 적당히 쳐내면서 하나를 역으로 공격하지만 하나가 너무 마이페이스여서 통하지 않았다.[14] 사실 까다롭게 따지면 S가 맞다. BD'S'M에서 S는 두가지 의미인데 새디스트서브미시브이다. 에세머들 사이에서는 이 둘의 구분을 위해 새디스트는 대문자 S로, 서브미시브는 소문자 s로 표기한다.[원래는] 부장 주도하에 지후의 부서 이전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동안 지우가 시간끌기를 맡아서 이렇게 요청하게 된 것이다.[16] 이렇게 살다가 성향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아주 어릴적부터 (심하면 4~5살) 이미 성향이 있는 사람도 있다.[17] 물론 동물 를 의미하는 것이다. 막 대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18] 이에 지우는 "정말 개같아..." 라고 평가.[19] 우혁이가 소개해준 사람인데, 하나가 지후에게 상처를 주게 되면서 이 일이 우혁이 지후에게 미안해하는 이유가 되었다. 실제로 지후와 지우가 사귈 때까지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