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2014) (もらとりあむタマ子) Tamako in Moratorium | |
장르 | <colbgcolor=#fffaf2,#331f00> 코미디 |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
각본 | 무카이 코스케 |
제작 | 야스마사 사이미, 네기시 히로유키 |
배급 | 비터스 앤드(ビターズ・エンド) 오드(AUD) |
음악 | 이케나가 쇼지 |
출연 | 마에다 아츠코, 칸 스온, 이토 세이야, 스즈키 케이치, 나카무라 코미, 토미타 야스코 등 |
개봉 | 2013년 11월 23일 2014년 9월 11일 |
상영시간 | 78분 |
상영등급 | 12세 관람가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
1. 개요
"잉여기를 지나는 청춘들을 위한 지침서"
2013년에 개봉한 일본의 코미디 가족 영화.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이다.
원래 MUSIC ON! 채널에서 계절별 스테이션 ID로 기획했으나 이후 '가을과 겨울의 타마코'의 방영을 거쳐 장편 영화화되었다.[1]
2. 마케팅
2.1. 예고편
공식 예고편 |
마에다 아츠코의 한국 개봉 축하 영상 |
2.2. 포스터
A버전 | B버전 |
3. 시놉시스
사카이 다마코! 대졸, 하고 싶은 것 아무것도 없음! 고향에서 그냥 노는 중!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머무르는 다마코!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만화 보기. 구직 활동은커녕 집 안에 틀어박혀 빈둥빈둥 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다마코. 봄이 되자 면접용 옷도 사고 머리도 하는 등 약간의 의지를 보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다마코는 크게 동요한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다마코의 잉여생활은 계속될 수 있을까?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머무르는 다마코!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만화 보기. 구직 활동은커녕 집 안에 틀어박혀 빈둥빈둥 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다마코. 봄이 되자 면접용 옷도 사고 머리도 하는 등 약간의 의지를 보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다마코는 크게 동요한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다마코의 잉여생활은 계속될 수 있을까?
4. 등장인물
사카이 다마코(坂井タマ子) 역 |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 |
사카이 센지(坂井善次) 역 |
칸 스온(康すおん) |
히토시(仁) 역 |
이토 세이야(伊東清矢) |
사카이 요시코(坂井よし子) 역 |
나카무라 쿠미(中村久美) |
요코(曜子) 역 |
토미타 야스코(富田靖子) |
5. OST
호시노 겐 - 季節 (계절) (커버) |
6. 평가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신선도)% | 관객 점수 45% |
왓챠 |
3.2 / 5.0 |
네이버 영화 | |
7.62 / 10 | 6.46 / 10 |
★★★☆☆ 그래도 다마코는 전진한다 -정한석- ★★★☆☆ 3·11 이후 일본 청춘 응원가 -김성훈- ★★★☆☆ 기다려주면 계절이 바뀌듯 때가 오려나 -김혜리- ★★★★☆ 난 내 인생 살게, 넌 네 인생 살아. 그런데 걱정돼 -이용철- |
7. 이야깃거리
- 아이돌 그룹 AKB48을 졸업한 직후 촬영 예정이었던 중일 합작 영화가 불발돼 실제로 모라토리움 상태였던
백수마에다 아츠코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어제까지는 먼 세계의 아이돌이었는데 오늘은 백수다(...)' 라는 평.
-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 칸 영화제 관계자들도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는 프랑스에서도 반드시 개봉해야 한다"고 했다고.
그리고 이 말을 들은 감독은 개봉작을 바꿀까? 드립을 시전했다
- 일본의 유명 영화 잡지 키네마 준보에서 꼽은 2013년 TOP10 일본 영화에 선정되었다.
[1] 가을과 겨울의 타마코의 내용은 영화 내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