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11:01:15

메이저 리그 사커/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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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메이저 리그 사커에 참가하는 구단(프랜차이즈)을 정리하는 페이지입니다.
  • MLS를 구성하는 구단(프랜차이즈)은 1996년 10개로 시작하여 현재 24개, 그리고 향후 4개 구단이 추가될 예정일 정도로 늘어나 있으나 도중에는 2001년에 플로리다 소재 프랜차이즈 2개를 폐지하는 아픔이 있었다. 실제로 성장이 일어난 것은 2005년 레알 솔트레이크와 치바스 USA가 확장 프랜차이즈로 받아들여진 이후로 매년 1~2개 프랜차이즈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근래 확장되는 프랜차이즈는 과거 NASL이나 USL에서 이어지는 구단을 승격시키는 경향이 있다.[1]
  • 홈구장 설명 시 붙어 있는 기호는 다음과 같다.
    △: 야구/미식축구 겸용 구장.
    ▲: 미식축구 겸용
    <참고: 겸용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최대 수용 / 축구 경기 시 수용)순으로 표기함.>
파일:mls expansion history.gif

1. 동부 컨퍼런스(Eastern Conference)2. 서부 컨퍼런스(Western Conference)3. 참가 예정 프랜차이즈
3.1. 추가 창단 과정 및 계획3.2. 샌디에이고 FC
4. 해체 구단
4.1. 마이애미 퓨전4.2. 탬파베이 뮤티니4.3. C.D. 치바스 USA
5. 원년 구단

[clearfix]

1. 동부 컨퍼런스(Eastern Conference)

파일:MLS 로고.svg 동부 컨퍼런스 / 구단 (2022)
파일:내슈빌 SC 로고.svg
파일:뉴욕 레드불스 로고.svg
파일:뉴욕 시티 FC 로고.svg
파일:뉴잉글랜드 레볼루션 로고.svg
파일:인터 마이애미 CF 로고.svg
파일:CF 몽레알 로고.svg
파일:샬럿 FC 로고.svg
파일:시카고 파이어 FC 로고.svg
파일:FC 신시내티 로고.svg
파일: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파일:올랜도 시티 SC 로고.svg
파일:콜럼버스 크루 로고.svg
파일:필라델피아 유니언 로고.svg
파일:토론토 FC 로고.svg
파일:DC 유나이티드 로고.svg
◀ 서부 컨퍼런스

2. 서부 컨퍼런스(Western Conference)

파일:MLS 로고.svg 서부 컨퍼런스 / 구단 (2022)
파일:FC 댈러스 로고.svg
파일: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파일:밴쿠버 화이트캡스 FC 로고.svg
파일:산호세 어스퀘이크스 로고.svg
파일:레알 솔트레이크 로고.svg
파일:시애틀 사운더스 FC 로고.svg
파일:세인트루이스 시티 SC 로고.svg
파일:오스틴 FC 로고.svg
파일:스포팅 캔자스시티 로고.svg
파일:콜로라도 래피즈 로고.svg
파일:포틀랜드 팀버스 로고.svg
파일:휴스턴 다이너모 FC 로고.svg
파일: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로고.svg
파일:로스앤젤레스 FC 로고.svg
동부 컨퍼런스 ▶

3. 참가 예정 프랜차이즈

3.1. 추가 창단 과정 및 계획

파일:external/league-mp7static.mlsdigital.net/Expansion-Map-2x1-v3.gif

창단 계획서 제출 마감기한이였던 2017년 2월 1일을 앞두고 샬럿, 내슈빌, 인디애나폴리스, 디트로이트, 피닉스, 세인트루이스, 롤리, 샌안토니오, 새크라멘토, 신시내티, 탬파베이, 샌디에이고 등 12개 도시에서 창단 계획을 제출했다.

2017년 2월 당시 추가 창단 지역으로 유력한 곳은 샌안토니오, 디트로이트, 샌디에이고, 탬파베이였다. 샌안토니오와 디트로이트는 각각 하부리그 팀인 샌 안토니오 스콜피온즈와 디트로이트 시티 FC가 나름 고정 팬을 보유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샌안토니오는 일단 개념 있는 프런트로 명성으로 자자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구단주가 소유하며 열정적인 팬들도 있지만, 팬들이나 구단은 MLS로 올라가든 말든 그런건 상관이 없다는 분위기.

디트로이트는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프론트가 디트로이트 시의 새 지방법원과 유치장을 건설해주고 그 대가로 돈과 도시 부지를 얻는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다만 기존의 시티 FC를 버리고 새 팀을 창단한다는 우려 때문에 시티 FC의 열정적인 팬들은 MLS 팀 창단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단 내슈빌은 의외로 큰 TV시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고, 샬럿 역시 남부 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큰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샬럿은 2017년에 텍사스 모터 스피드웨이소노마 레이스웨이 등의 NASCAR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웨이 모터스포츠 사의 CEO가 창단을 추진하기 위해, 1억 7500만 달러 가량의 경기장을 시와 카운티로 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형식을 들고 나왔다. 카운티의 위원회로 부터는 허가를 받았으나, 시 위원회의 승인을 끝내 받지 못하고 끝내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인디애나폴리스는 인디 일레븐이라는 하부리그팀이 양호한 관중 동원에 성공하고, 지역 방송국으로부터 중계권까지 얻는 등 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소속된 NASL에서 이미 MLS로 올라간 팀들이 많기 때문에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처음부터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창단되었기에 튼튼한 인기를 지키고 있고, 듬직한 투자자들은 없지만 2019년에 시로부터 세금으로 건축비용을 일부 부담하는 전용구장 건설안의 허가를 받으며 가능성을 유지했다. 그것도 구단측이 구장 신축 전에 MLS에 참가한다는 약속을 넣었는데도, 재개발 계획만 으로도 충분했는지 시측에서 MLS 참가와 상관없이 2만명 가량의 축구전용구장을 짓도록 허가한것. #

샌디에이고는 수십년간 함께 해왔던 차저스가 경기장 신축 문제로 연고이전을 강행하면서 MLS 구단을 유치하자는 여론이 생겼다. 퀄컴 스타디움 부지에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의 대학풋볼팀을 위한 풋볼구장과 MLS 구단을 위한 축구 전용구장을 겸비한 복합문화시설의 건설계획이 나오고 #, 미국 축구 전설인 랜던 도노반이 지지에 가세하면서 호의적인 의견이 늘어났다. # 다만 시 안에서도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는 등,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 결국 USL팀 창단으로 목표를 전환하였다.

탬파베이는 세인트피터즈버그 지역의 탬파베이 라우디스가 MLS진출을 노리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저조한 관중 동원 및 구장 이전 등의 문제로 시와 갈등을 빚으면서 라우디스가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세인트피터즈버그를 떠나 탬파 시내에 구장 신축을 추진하는 반면, 라우디스는 레이스가 스프링캠프 장소로 쓰다 버린 후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구장(Al Lang Stadium)을 연고지로 삼으면서 주민들의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MLS진출을 위한 Al Lang Stadium 증축안이 주민투표에서 무난히 통과했는데, 미식축구 외에는 프로 스포츠의 인기가 떨어지는 플로리다 주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여기에, 하부리그 팀인데도 불구하고, 새롭게 창단된 지역구단들이 평균 관중 20000명을 찍은 새크라멘토와 신시내티도 가세했다.

새크라멘토는 새크라멘토 리퍼블릭 FC이 2014년 USL에 참가한 첫 해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거두며 성적과 흥행을 모두 잡았다. 새크라멘토의 시장이나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구단주인 요크 가족도 적극적인 투자를 선언했다. 잠시 시에서 자체적으로 팀을 창단하려는 의혹이 불거져 MLS 팀 창단 추진계획이 물거품이 되버릴 위기에 처했지만, 시에서 리퍼블릭을 그대로 계승하는 팀으로써 창단한다는 발표로 유야무야 해결되었다. 도시에서 이미 옛 철도차량기지를 재개발하는 플랜에 축구전용구장을 건설하는 플랜을 포함했으며, MLS의 허가만 남아있다. 홈구장을 소규모의 축구 전용 구장으로 옮겨도 인기를 지속하는건 나름 성공했지만, 부족한 투자자들이 큰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커미셔너인 돈 가버는 24팀 체제로 확장될 때 참가할 것인지에 대해선 표명하지 않았으나, 28팀으로 확장한다면 새크라맨토는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2].

신시네티도 2016년 시즌 첫 경기부터 홈구장인 신시내티 대학교의 니퍼트 미식축구 경기장에 15000명이 몰려 들었고, 후에 매 경기마다 약 2만명 정도의 관중들이 방문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동부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였다. 프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팀인 크리스탈 팰리스 FC를 초청했을 때는 3만명에 가까운 관중동원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평균 관중수 23000명 가량의 기록을 남기는 첫 해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커미셔너인 돈 가버를 포함한 자문단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MLS의 유력한 새 구단후보로 떠올랐다. 이듬해에는 U.S. 오픈 컵에서 MLS팀인 콜럼버스 크루 SC시카고 파이어 SC를 상대로 승리하며 8강까지 진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미국 축구 선수 팜의 본산으로 의미가 깊은 지역이여서 추가 창단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었지만, 2017년 4월에 있었던 경기장 건설 비용의 약 20%인 $6천만불을 세금으로 충당하는 내용의 주민투표가 부결되었다.

2017년, 2019-20년에 추가적으로 참가할 최종 후보들로 내슈빌, 디트로이트, 새크라맨토, 신시내티로 결정된 가운데, 내슈빌이 제일 먼저 선정되었다. 2020년 시즌부터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이에 실망과 환호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가운데, MLS 중계의 시청률이 의외로 높은 내슈빌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건 다들 납득하는 모양이다. 위원회가 다른 쟁쟁한 후보들에 뒤지지 않게 열정적으로 홍보한 것도 크고, 축구의 불모지라고 불리던 남부 시장 개척을 올랜도와 애틀랜타에 이어서 계속 추진한다는 의미도 있다.

2018년 1월 29일 MLS가 마이애미의 창단 계획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승인 자체는 이미 4년 전에 받았으나 경기장 문제로 MLS 공식 합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4년 간의 진통 끝에 마이애미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시립 골프장 부지를 연간 400~500만 달러에 임대하는 조건으로 축구전용구장 건설을 확정지으면서 공식 승인을 얻어냈다. 리그에는 2020년부터 합류한다.

그리고 2018년 5월 29일, 신시내티가 2019년 시즌부터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향후 축구 전용구장 건설 계획이 확정적이고, 서포터즈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시에서도 강력한 지원을 한 것이 강점으로 작용되었다. 스쿼드 전력도 MLS팀과 맞붙어도 동등하게 겨룰 정도로 탄탄해서, 아직 준비가 필요한 내슈빌과는 달리 모든 준비가 되어있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2019년 1월 15일에 오스틴 FC가 창단하면서 2021년 시즌부터 참가가 확정되었다. 다만 오스틴 FC는 콜럼버스 크루 SC 연고 이전 문제로 인한 수습 과정에서 난데없이(?) 창단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몇 년간 창단을 공들여 준비했던 다른 지역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장 샌안토니오의 경우는 오스틴과 인접한 곳이어서 리그 참가가 사실상 무산될 상황이다.

그 외 지속적으로 리그 확장이 추진될 계획이어서 디트로이트,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세인트루이스 등이 추가로 합류할 후보들로 거론되고 있다. 오스틴과 가까운 샌안토니오는 안타깝게도 제외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창단 승인을 받지 못한 지역에 반발을 무마하는 동시에 MLS 흥행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2019년 4월 18일에 MLS 사무국은 30개 팀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28, 29번째 확장팀은 새크라멘토, 세인트루이스가 상당히 유력하다는 반응이 많은 가운데 30번째 확장팀이 어디가 될지는 오리무중이었다.

한때 프로스포츠의 성공여부가 부족해 창단 준비가 물거품이 되었던 라스베가스가, 내셔널 하키 리그의 신생팀인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의 대성공과 USL 신생팀인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의 충분한 인기몰이를 바탕으로, 한 유력 부동산 개발업체가 내놓은 재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시장과 함께 시의회가 직접 창단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다시 유력후보로 거론되기 시작되었다. 지역 반응도 재개발에 동참하며 구단 창단에 호의를 표현하는 중이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롤리에 기반한 USL 팀인 노스 캐롤라이나 FC의 구단주는 지난번의 실패를 바탕으로, 부동산 업체랑 손을 잡고 새 전용구장 건설에 다운타운 개발 플랜이 추가된 확장안을 내놓았다. #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뉴멕시코앨버커키를 중심으로 한 USL 신생팀이 창단 시즌에 누적관중 1위를 지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남겼다.

2019년 8월 20일의 공식적인 발표로 28번째 확장팀은 세인트루이스로 결정되었다. # 2017년의 주민 투표 부결이라는 치욕을 이기기 위해, 미국 최대의 렌터카 업체인 엔터프라이즈의 창업자 가문과, CEO가 전 축구선수인 첨단기술 공급 회사가 새로운 경영진을 꾸렸다. 후에 경기장을 직접적인 세금 충당 없이 개인 투자로 건설하며, 동시에 새로운 경기장이 세워질 유니언역이 자리잡은 서시가지의 재개발을 포함한 새로운 플랜을 들고, 세인트루이스 시장과 미주리 주지사와 위원회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세인트루이스가 억만장자 로널드 버클이 새롭게 주 투자자로 들어온 새크라맨토보다 먼저 MLS 구단을 가지게 되었다. 2022년 시즌 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2019년 10월 22일, 공식적으로 새크라멘토 리퍼블릭이 MLS 29번째 구단으로 승격되었고, 2022년 시즌 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2019년 12월 17일 샬럿을 연고지로 하는 30번째 팀이 2021년 리그부터 참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위의 실패를 바탕으로 NFL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구단주인 데이빗 테퍼가 동년 7월부터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물로, 팬서스의 홈구장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을 축구 경기에 친화된 구조로 만들기 위해 2억 1000만 달러의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새롭게 돔구장 건설 까지 약속하는 등 열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11월에 커미셔너인 돈 가버에게 먼저 허가를 받았다. 후에 샬럿 시 위원회으로부터, 시가 접대세[3]를 통해 경기장 보수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허가를 받고, 이어서 리그 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며 공식적으로 창단이 결정되었다. 위의 세인트루이스와 새크라멘토가 각각 확장 요금으로 2억 달러를 지불한 것과 비교해 3억 2500만 달러를 지불하였고, 시즌 티켓도 확장 발표 하루만에 7000장이 팔렸다. 팀명은 미정이지만 위 두 구단들 보다 먼저 2021년 시즌부터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다.

2021년 2월 26일, 새크라멘토 리퍼블릭의 최대 투자자였던 론 버클(Ron Burkle)이 COVID-19으로 인한 손실로 인해 발을 빼겠다고 했다. 따라서, 새크라멘토 리퍼블릭은 MLS 입성에 필요한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서 MLS 신규 구단으로 존속할 수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다.관련기사 1관련기사 2

덕분에 라스베이거스샌디에이고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결국 둘 중 한 도시가 2023년 5월에 발표될 30번째 팀의 연고지가 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이미 축구경기장[4]을 갖춘 샌디에이고로 결정되었다.

3.2. 샌디에이고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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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체 구단

아이러니하게도 히스패닉이 많이 사는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 있던 구단이 다수 해체했다.

4.1. 마이애미 퓨전

파일:Miami_Fusion_(1997–2001)_logo.svg.png
마이애미 퓨전
Miami Fusion F.C.
리그 참가 1998년 ~ 2001년
연고지 플로리다마이애미
경기장 록하트 스타디움 (20,450명 수용)
MLS Cup
(우승)
-
서포터즈 실드 2001

4.2. 탬파베이 뮤티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ampaBayMutiny.png
탬파베이 뮤티니
Tampa Bay Mutiny
리그 참가 1996년 ~ 2001년
연고지 플로리다탬파
경기장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66,321명 수용)[5]
MLS Cup
(우승)
-
서포터즈 실드 1996

4.3. C.D. 치바스 USA

파일:C.D. 치바스 USA 로고.svg
C.D. 치바스 USA
Club Deportivo Chivas USA
리그 참가 2005년 ~ 2014년
연고지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경기장 스텁헙 센터 (18,800명 수용)[6]
MLS Cup
(우승)
-
서포터즈 실드 -
멕시코리가 MX 클럽인 CD 과달라하라의 구단주가 세운 프랜차이즈로 일부 제휴를 한 위성 구단이였다. 하지만 타깃으로 했던 남부 캘리포니아의 멕시코 이민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고, 2014 시즌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그리고, 치바스 USA가 있었던 자리를 대신해서 로스앤젤레스 FC가 창단했다.

5. 원년 구단

원년인 1996년에는 10구단이 참가했는데 이 중 1구단이 해체했고 1구단이 연고 이전을 하면서[7] 현재까지 남아있는 원년 구단은 8구단이다.


[1] 그 사례로 (이어지는 것은 이름뿐이지만) 과거 조영증이 소속된 바 있는 포틀랜드 팀버스가 있다.[2] 일단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북가주 대표로 자리잡고 있어서 창단 후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산호세-새크라멘토간의 북가주 더비도 볼 수 있을것이다.[3] Hospitality tax,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요리들과 음료에 할당되는 2% 가량의 소비세의 일종[4] NWSL팀 샌디에이고 웨이브가 사용 중인 스냅드래곤 스타디움[5] NFL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홈구장을 공유했었다.[6] LA 갤럭시의 27,000석 경기장을 공유하지만 다시 일부 좌석을 막아 수용인원을 줄였다.[7] 산호세 크래쉬는 휴스턴으로 이전해 휴스턴 다이나모가 됐고 산호세 어스퀘이크가 새로 창단해 산호세 시절의 크래쉬의 역사는 어스퀘이크에게 양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