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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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 영웅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
1. 공개 이전2. 공개 초기3. 저스티스~언리미티드4. RED5. 조율자의 손길6. MIB7. RE:BOOT 패치8.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1차 패치9.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2차 패치10.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1st. REBORN 11.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2nd. UNVEIL12. KMS 1.2.254 패치13. V(5차 전직) 패치14. BEYOND 패치15. KMS 1.2.274 패치16. KMS 1.2.276 패치17. KMS 1.2.284 패치18. KMS 1.2.287 패치19. KMS 1.2.309 패치20. KMS 1.2.313 패치21. KMS 1.2.316 패치22. KMS 1.2.324 패치23. KMS 1.2.332 패치24. KMS 1.2.333 패치25. KMS 1.2.335 패치26. KMS 1.2.338 패치27. KMS 1.2.344 패치28. KMS 1.2.347 패치29. KMS 1.2.360 패치30. KMS 1.2.368 패치31. KMS 1.2.369 패치32. KMS 1.2.372 패치33. KMS 1.2.373 패치34. KMS 1.2.375 패치35. KMS 1.2.379 패치(NEW AGE 패치 - 6차 전직)36. KMS 1.2.380 패치37. KMS 1.2.386 패치(DREAMER 패치 - NEW 마스터리 코어)38. KMS 1.2.395 패치39. KMS 1.2.398 패치(NEXT 패치 - 마스터리 코어 3rd, 4th)
1. 공개 이전
사실 '아란과 에반 다음으로 영웅 궁수가 나올 것이다.'라는 떡밥은 그 전부터 있었고, 이름은 아에이오우(...) 식으로 가서 영웅 궁수의 이름은 '이안'일 것이다, 혹은 시그너스 기사단의 윈드브레이커의 '알바트로스'가 영웅 궁수일 것이라는 의견이 몇몇 있었다. 어차피 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이상하게 끼워 맞춘 게 대부분이라 그렇게 큰 관심은 끌지 못했었다.그리고 한동안은 조용하다가 본격적으로 터진 게 라이징 스타에 나온 적발의 엘프 소녀로 인해 다시 영웅 궁수에 대한 이야기가 터졌다.
영웅 궁수에 대한 여론이 들끓었을 때 '라이징 스타에 등장한 적발의 엘프 소녀가 영웅 궁수가 아니냐!'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 여자아이는 엘프들의 마을인 요정의 숲 에우렐의 전투장로 다니카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아직 메르세데스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을 때 외국 유저들이 메이플 클라이언트를 뜯어 '듀얼보우건'이라는 심상치 않은 것을 밝혀내어 큰 파장이 일었고 영웅 궁수와 모험가 해적(캐논슈터), 레지스탕스 전사(데몬슬레이어)가 나온다는 예측을 하였고,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 되었다. 그 엘프를 영웅 궁수, 엘프 궁수 이런 식으로 부르다가...
2. 공개 초기
2011년 6월 29일 라이브 간담회에서 소문만 무성하던 영웅 궁수 '메르세데스'와 레지스탕스 전사 '데몬슬레이어'를 공개해서 수많은 게이머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듀얼 폭풍의 시(이슈타르의 링)'라는 괴악한 스킬을 들고 나옴과 동시에 우월한 비주얼과 시원한 타격감으로 인기는 당연 압도적. 레전드 소식이 들리자마자 팬아트가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왔다.2011년 6월 30일자로 드디어 테스피아에 패치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2011년 7월 21일 본 서버에 패치되었다. 캐논슈터 핫타임의 서버 롤백 현상 때문에 이번에도 다들 서버를 걱정했는데 다시 한 번 접속자 폭주로 서버 점검이 거의 21일 오전 내내 진행됐다. 그리고 메르세데스 핫타임 때 58만 명 동시 접속을 이루어내며 캐논슈터 때의 41만을 대폭 경신했다!
메이플이 다 그렇지만 신직업 버프를 받아 어마무시하게 강했다. 궁수 직업에서 더블 점프가 레지스탕스 밖에 없던 시절에, 타격감과 지루함을 달래줄 연계 공격, 유틸성에 갖출 건 다 갖췄다. 맥댐이 999,999인 시절이라 퍼댐과 타수 둘 다 가져갔던 이슈타르의 링이 최상위 직업 반열에 오르게 만들었다.
2011년 9월 27일을 기점으로 더 이상의 신규 캐릭터 생성이 불가능해졌지만 2012년 7월부터 다시 생성이 가능해졌다.
3. 저스티스~언리미티드
2011년 12월 10일 테스피아 1.2.411 패치로 인해 캐논슈터,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폭풍 하향을 당했다. 우선 메르세데스의 핵심 스킬인 '파이널 어택'이 하향되었고, 주력 다수 공격 스킬인 '스트라이크 듀얼샷'의 퍼센트 데미지가 낮아져 상대적으로 약했던 다수 공격이 더욱 취약해졌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하향되리라 생각했던, 그 외 액티브 버프 스킬들인 앤시언트 스피릿의 '데미지 +30%'나 이그니스 로어 '공격력 +40'은 변경 사항이 없었다.2011년 12월 15일 1.2.148(저스티스 - 역습의 시작) 패치에서 전체적인 스킬이 하향 조정되었다. 테스피아 1.2.411, 1.2.412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2012년 9주년을 맞아 생성 제한이 해제되었다. 기존의 유저들은 전체적인 아이템 가격이 오른다고 싫어했고, 레전드 당시 생성하지 못했던 유저들은 환호했다. 또한 길고 긴 시간 끝에 '드래고닉 나르쉘'의 레시피가 나왔으며 생성 제한이 해제됨과 함께 '파이널 어택' 오류가 수정되길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또한 듀얼블레이드도 그랬듯이 개편을 원하는 유저가 많아서 메르세데스보다 약한 수많은 다른 직업을 육성하는 유저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하였는데, 커뮤니티의 반응만 봐서는 거의 공공의 적 수준으로 공격받았다. 대체적으로 가장 많이 오간 주제는 '스트라이크 듀얼샷'의 타격 수 조정.
2012년 4월 26일 1.2.157 9주년 패치에서 몇몇 스킬들이 상향 조정되었고 파이널 어택 관련 오류가 수정되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테스피아 1.2.428 패치에선 없었던 스트라이크 듀얼샷의 타격 수가 4마리에서 5마리로 변경되었다. 대대적으로 개편된 캐논슈터와 데몬슬레이어에 비해 너무 없어 보였나 보다.
허나 2012년 말 언리미티드 패치로 인해 상당한 간접 하향을 받았는데, 맥스 데미지가 기존 999999에서 5천만으로 증가하는 바람에, 메르세데스뿐 아니라 낮은 퍼센트 데미지를 빠른 공격 속도로 만회하는 직업(보우마스터, 팬텀, 캡틴, 와일드헌터, 다크나이트 등)와 같이 최하위권 직업으로 추락하게 된다. 이 시기 맥스 데미지 상향으로 망해버린 메르세데스, 보우마스터, 팬텀, 다크나이트를 합쳐서 메보팬닼이라 부르기도 했다. 대신 한방 데미지가 강력한 신궁, 루미너스, 제논 등이 득세하게 된다. 사실 한방 데미지만 높은 직업으로는 엔젤릭버스터가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엔젤릭버스터는 메보팬닼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망해버렸다.[1]
허나 이 사태는 엉뚱한 곳에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데, 바로 이어서 패치된 그 유명한 놀장강. 이로 인해 유저들의 스펙이 향상되어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만, 놀장강 구하지 못하면 여전히 고만고만한 직업이었다. 어차피 맥댐 뜨지 않는다면 굳이 메세를 키울 만큼 메리트가 있지도 않았다.
2013년 3월 말 팬텀과 함께 다시 상향되었다. 하지만 이슈타르의 링의 퍼센트 데미지 40% 상승 외에는 거의 미미한 개편으로 혹평을 불러모았다. 그나마 언리미티드 이후로 매우 약했던 1:1 능력이 상향된 게 다행.
이후 2013년 5월, 잉여 같던 하이퍼 스킬이 개편되고 레전드리 스피어의 쿨타임이 삭제되면서 드디어 메르세데스는 활용도 높은 전체 공격기를 얻게 되었다 이로 인해 사냥에서 상당히 편리해졌고, 다시금 상위권 직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물론 캐릭의 특성인 연계공격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도 많았다. 다른 스킬의 낮은 딜 계수를 레전드리 스피어 하나로 커버한 셈.
4. RED
이후로 어찌어찌 버텨오던 메르세데스였으나, 모험가 개편과 시그너스 리뉴얼을 거치면서 다른 직업이 상향될 때 정체되는 바람에 궁수 직업군에서도 윈드브레이커나 신궁에 밀리는 경향이 있었다. 속사류를 바탕으로 한 한계치는 좋으나, 기본적으로 1:1 데미지는 약한 편이라는 단점을 가진 직업으로 취급받았다.5. 조율자의 손길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는 효율적인 사냥 스킬이 없어 사냥 효율이 낮았고 스타일리쉬한 엘프 궁수 컨셉과는 다르게 평범한 속사기인 이슈타르의 링이나 레전드리 스피어만 쓰는 캐릭터였습니다. 좀 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위해 여러 연계 패턴을 추가하였고 연계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사냥기로 쓰일 리프 토네이도의 데미지를 증가시켰습니다. 불편 사항이었던 각종 디버프의 지속시간도 증가시켰습니다. 단, 레전드리 스피어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는 일반 스킬로는 성능이 과하다고 생각되어 재사용 대기시간을 추가했으나 기존 사냥 패턴이 급격히 바뀌는 결과가 발생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 완충 작용을 할 수 있게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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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는 이전 스킬 밸런싱으로 연계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으로 변경되었으나 불합리한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차지 드라이브가 연계의 시작인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되어 제자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기타 연계 스킬의 공격 범위와 딜레이를 조정하여 연계를 사용했을 때 몬스터가 범위 밖으로빠져나가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을 줄였습니다. 레전드리 스피어를 공중에서 사용했을 때 비정상적인 상황이 많아 공중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다시 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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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레전드리 스피어와 이슈타르 링만 원패턴으로 쓰던 메르세데스가 조율당했다. 사실 팔라딘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듯 원패턴은 게임의 재미를 해치기 쉽기에 의도는 좋았다.
그러나 애초에 메르세데스의 연계기는 완성도가 낮았고, 거기다 애초에 연계기용이 아닌 스킬도 억지로 붙이다보니 구성이 매우 안 좋아졌다. 전체적인 대미지가 상향됐지만 조작 난이도가 올라갔다. 리프 토네이도와 래쓰 오브 엔릴을 제외하고는 범위가 애매했기 때문에 차지 드라이브로 밀지 않는다면 효율적인 사냥이 애매해졌다. 래쓰 오브 엔릴이 연계기에 편성되고 기타 스킬에 다양한 수정이 더해진 해당 패치 후 메르세데스의 연계기는 상용 가능한 수준으로 조작감, 효율성이 향상됐다. 그러나 애초에부터 연계기를 기반으로 한 타 직업(제로, 스트라이커)에 비하면 어색함과 끊김은 여전했고, 결국 메르세데스의 딜은 크게 내려갔다.
참고로 롤링 문썰트는 매크로 등록이 안 된다.
6. MIB
2015년 1월 밸런싱에서 다시 한 번 개편의 대상이 되었다.메르세데스는 지난 스킬 밸런싱으로 사냥 패턴은 재미를 줄 수 있게 되었으나 기본적인 데미지가 부족하여 효율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데미지가 증가할 수 있게 수치적인 상향을 하였고 연계 시 공격 범위가 좁아 사용하기 힘들었던 리프 토네이도의 공격범위를 증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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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설명된 '데미지 상승 효과'는 전부 추가 옵션이나 잠재 능력에 추가되는 '데미지 %'(구 '총 데미지 %') 옵션이다.
패시브/액티브 버프 스킬에 어마어마한 데미지 % 효과를 추가해 항시 붕괴, 파괴의 룬이 켜진 스탯 공격력이 되었기에 사냥 면에서 비약적인 상향을 받았다. 연계기 외의 또 다른 문제는 기본적으로 공격력이 낮다는 문제였는데,[2] 이번 패치로 그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이에 따라 DPM도 많이 뛰어올랐으며, 궁수 계열 직업 중에서는 보우마스터를 제치고 윈드브레이커와 동급.[3] 거기에 1:1 속사류로는 최강인 이슈타르의 링의 성능은 여전하다. 다만 이 패치로 인해 보공 효율이 우주로 날아가 버렸다.
이후 별도의 변경 사항 없이 본 서버에 적용되었다.
7. RE:BOOT 패치
※ 메르세데스는 직업간 밸런싱을 수 회 거치며 전투 효율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밸런스 조정에서 연계 패턴에서의 재미를 좀 더 살리기 위해 연계 루트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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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류드 안 든 카이저, 제논과 더불어 밸런스의 평균점이라 세부 사항에 개선을 취했다.
유니콘 스파이크의 쿨타임 감소 기능 추가, 롤링 문썰트 기반 콤보 패턴 추가를 통한 정지 상태 딜링 강화, 래쓰 오브 엔릴 이후의 연계 패턴 추가 등으로 인해 래쓰 오브 엔릴 단계에서 대개 마무리되었던 콤보를 끊임없이 쓸 수 있게 되었으며, 따라서 종합적인 사냥 성능의 상향이 있었으나 타 연계 기반 직업군에 비해 부족한 속도감과 부자연스러운 조작감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 거기에다 스트라이크 듀얼샷이 관통이 안 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을 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의 연계기는 해당 패치 이후에도 숙련되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운용이 어려운 상황이며, 저~중레벨 구간 육성의 난이도를 상승시켜 결론적으로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다는 점은 해결이 되지 못했다. 최초의 연계기 패턴이 등장한 이후, 가장 최근의 밸런싱인 REBOOT 밸런싱에서까지 메르세데스의 밸런싱은 '패턴 추가'에만 집중되었으며, 핵심 문제인 '조작감 개선'에 대한 집중은 다소 요원한 상황이다.
하지만 공격력 5 랭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가 DPM이 최하위권이고, 한계치도 상위권이긴 하지만 매우 애매한 상위권이라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같은 공격력 5 랭크인 엔버는 DPM 상위권, 제논은 DPM 중위권, 한계치 상위권이란것을 생각해보면 연계도 연계지만 데미지 자체에 상향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그 대신 무한 점프 삭제와 라이트닝 엣지 캔슬 삭제라는 최악의 조치가 나왔다, 이에 메르 유저들은 망연자실. 다행히도 라이트닝 엣지 캔슬 삭제는 테크닉이라고 인정하여 복구되긴 했다. 뭐 어쨌든 크게 개선된 상황은 여전히 없다는 건 똑같다.
8.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1차 패치
※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속사기 스킬에서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고 불편사항이었던 콤보킬 구슬을 획득하지 못하는 현상을 수정하려 합니다. 또, 무적시간이 존재하는 스킬을 사용할 경우 남은 무적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버프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전직업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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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는 속성 내성 감소 스킬인 디펜스 브레이크와 즉사 스킬인 하이킥 데몰리션이 수정 됩니다. 데미지가 속성 내성 감소를 감안해도 낮은 편이었기 때문에 데미지를 증가시켰던 버프를 변경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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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안고 있던 문제점인 지나친 데미지%로 인한 보공의 효율 감소, 매우 낮은 딜링, 낮은 데미지로 인해 힘든 사냥을 전면 수정하였다. 앤시언트 스피릿의 데미지 40%증가(당시 총 데미지)를 공격력 30%로 바뀌어 일반 유저들은 하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딜량의 증가를 가져왔다. 전면적인 리셋의 수정을 통해 메르에게 있던 리셋을 삭제하고 최종 데미지 20%를 쥐어주어 반감보스에선 비슷한 딜을 내며 비반감 보스, 사냥 부분에서 큰 상향을 받았다. 또한 잉여수준에 가깝던 엘리멘탈 나이트를 반드시 써야하는 스킬로 만들어주기도 하였으며, 이그니스 로어의 스택이 최종 데미지로 바뀌어서 사냥에선 물론 보스에서도 스택의 유지가 중요해졌다. 결국 SY는 연계컨셉을 유지하며 딜링까지 개선하여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
여담으로 테섭에선 어드밴스드 파이널 어택의 공격 횟수가 1로 감소하고 데미지는 240%로 높이는 패치를 했었다. 그러나 이미 맥댐을 찍은 유저의 반발은 물론이요, 듀얼보우건이라는 무기의 컨셉상 출시 직후부터 2발을 쏴왔던 게 1발로 줄어들어 한 쪽이 고장났다는 등의 반발이 거셌다. 결국 본섭에선 철회.
일단 여전히 연계기 자체의 불안정함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이를 데미지 상향으로 보완한 듯 하다.[4]
그러나, 여기서 논란이 생겼다. 화력 상위권 직업의 화력과 한계치 상위권 한계치가 하향 조정되는 와중에 메르세데스는 화력과 한계치 둘 다 높은 편으로 측정되면서 논란이 생긴 것이다. 여기에는 연계 스택, 디버프, 엘리멘탈 나이트를 고려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 상황대로라면 언젠가는 하향 조정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9.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2차 패치
※ 원활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오류가 수정됩니다. (전직업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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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첩의 지속시간을 알기 어려웠기 때문에 버프창에 표시하여 이를 보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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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메르세데스 카드 효과를 받으면 쿨타임이 5초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쿨타임이 5초 이상 감소하는 것이 정식 설정임이 인증되었고, 이그니스 로어의 스택이 별도의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폭딜을 퍼붓다 필요할 때 연계를 하게끔 하는 식으로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10.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1st. REBORN
일러스트가 변경된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변경점이 없었다.11.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2nd. UNVEIL
연계 스킬 사용 중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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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킬과 메르세데스 전용 스킬보이스가 추가되었다. 전용 스킬보이스가 있는 타 캐릭터들에 비해 대사량이 적고 간단한 편인데, 오글거린다는 여론을 의식한 탓인 듯 하다. 실제로 대사 종류(억양 제외)는 버프 스킬 사용 시 1개, 하이퍼 스킬 사용 시 1개, 엘리멘탈 나이트 소환 시 4개, 공격 스킬 사용 시 나오는 기합 소리 뿐이다. 200제 하이퍼 스킬인 '히어로즈 오쓰' 를 쓸 때 프리드의 이름을 부른다.
지금 메르세데스가 버프를 받고 상당히 괜찮은 상태인데 이 스킬까지 추가되면 공중에서 있는 딜로스가 줄어들것이다. '궁수계열'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다만 보스전기준이지 사냥에선 여전히 초라하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생겼는데 이 스킬과 거스트 다이브를 이용하면 속사류가 탄생한다. 그리고 결국 팅긴다. 가히 충격과 공포. 결국 본섭에서는 쿨타임이 생겼다.
그 외에 스피릿 인퓨젼이 패시브 스킬으로 변경되었고 엘리멘탈 나이트의 데미지 감소와 엘비쉬 블레싱의 후딜 감소가 이루어졌다.
솔직히 아직도 사냥은 힘든편이지만 고자본일수록 결국은 보스전에 힘을쓴다는걸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
12. KMS 1.2.254 패치
[엘프의 축복]: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됩니다. |
13. V(5차 전직) 패치
패치 직후엔 메이플 전 직업을 따져봐도 약체인 지경에 이르렀다. 메르세데스의 유일한 장점인 한계치가 사라져버리고 무릉도핑으로도 맥뎀을 띄우기 거의 불가능해져 버리니 10스택+3 디버프를 다 넣어야 겨우겨우 비숍보다 조금 높아지는 메르세데스의 DPM을 고려한다면 이 DPM이 얼마나 심각한가 하면 거리조절 안 되는 신궁이 2016-09-27 DPM 그래프 기준으로 25위인데, 메르세데스랑 와일드헌터는 사이좋게 신궁 다섯 계단 밑에서 놀고 있다.그리고 메르세데스는 보스를 위해서 키우는게 대부분인데 5차스킬은 이슈적용이 50퍼뿐에다가 1분신 미발동시 23 분신도 발동되지 않고, 1분신의 등장 확률도 실제로는 20퍼 미만이다. 이럴 경우 쉐도우 파트너의 하위호환 정도로 표현할 것도 못 되고, 그냥 스킬창에 빈 칸 차지하는 없는 스킬이라고 보면 된다. 전체적으로 최악의 사냥기&원킬 컷, 중하위~하위권의 보스 딜링, 밑차지 하이킥과 10초 쿨 텔포[5], 이슈타르의 링이라는 1대1 속사기로 인한 분혼등 2타겟 보스 보조 사용 불가 등의 덜떨어진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요즘 딜시간이 정해져 있는 고위 보스에서도[6] 이슈를 쏘다가 엔릴스듀로 스택을 유지하는 원패턴으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딜을 넣을 수 없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거기에 유틸 다 갖다 버린 신궁만도 못한 DPM을 고려하면 메르의 존재 가치는 유니콘을 통한 뎀증과 스피어를 통한 방어력 감소의 메즈 셔틀일 뿐이다. 어느 누가 자신 보다 주스탯이 1만 이상 낮은 다른 궁수 직업의 딜량의 60퍼밖에 넣지 못하는데 계속해서 이 쓰레기 직업을 하고 싶어 하겠는가?
고스트 버그 픽스 이후로 중위 내지는 중상위권으로 날아올라서 궁수의 또다른 희망이 됐다. 개같은 연계와 로어스택의 불편함만 개선해주면 될 듯.
14. BEYOND 패치
실피디아를 탈수 있게 되었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여로 오류때문에 영 평이 좋지 않았으며 패치 이후 실피디아 위에서 이슈타르의 링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지만 평가는 여전하다.15. KMS 1.2.274 패치
1. 전직업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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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토네이도가 듀블의 블퓨와 함께 퍼뎀 상향을 받았다. 증가량은 기존의 타당 235%에서 260%로 25%p에 불과하지만 메르세데스 유저들은 그래도 깎이지나 않은 게 어디냐며 안도하는 중. 덤으로 실피디아의 돌진 쿨다운도 줄어들었으며, 5차 스킬에 파이널 어택이 씹히는 오류도 수정되면서 히어로, 보마, 와헌과 같이 파이널 어택의 딜링 지분이 큰 메르도 간접상향을 받았다.
16. KMS 1.2.276 패치
28.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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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로어에 스택 중첩과는 별도로 적용되는 최종댐 패시브가 붙었는데, 이 효과는 다른 최종 대미지와 곱연산된다. 심지어 스택 중첩과도 곱연산이다! 결과적으로 메르세데스의 최종댐 수치는 44%에서 58%로 14%가 증가하게 되었다. 다만 연계기 컨셉으로 인한 여러가지 불이익을 가속화시킨다는 불만은 여전하다.
17. KMS 1.2.284 패치
1. 궁수 공통 [가이디드 애로우]: 데미지, 지속시간, 재사용 대기시간, 공격 횟수가 증가됩니다. 공격 횟수가 절반만 적용되는 오류가 수정됩니다. 19.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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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르의 링의 퍼댐을 늘려주는 동시에, 이그니스 로어 버프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는 옵션을 붙이면서 연계 유지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그니스 로어도 액티브에서 영구 패시브로 바뀌었으며, 롤링 문설트와 래쓰 오브 엔릴도 각자 유의미한 상향점을 하나씩 받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코어 강화 난이도가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이 제일 체감이 크다. 16개 강화 코어 중에 무려 6개가 다른 코어로 통합되어 총 10개로 대폭 줄어들었다.
이그니스 로어 스택 개선이 큰 개선점으로, 스택이 초기화되면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문제점은 여전히 있지만, 이제는 말뚝딜 기준 50초 정도 스택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유니콘 스파이크-레전드리 스피어만 써주면 스택 유지를 위해 다른 스킬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이에 따라 약식 기준, 코어 강화를 하는 스킬이 보스용 이슈타르의 링-엘리멘탈 나이트-스트라이크 듀얼샷, 사냥용 리프 토네이도로 4개로 줄어들었다.
18. KMS 1.2.287 패치
20.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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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변경점이 많아졌다. 0차 패시브 왕의 자격에 일반 몬스터 공격 시 댐증 10%가 추가되었고, 모든 스킬들의 타 스킬 강화 효과가 퍼센티지에서 퍼센트포인트로 바뀌었다.
19. KMS 1.2.309 패치
궁수 공통 - 가이디드 애로우는 30초마다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커 지속시간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함께 증가시켜 성능은 유지하면서 불편함을 줄이려고 합니다.
- 날렵한 이미지에 비해 아크로바틱 점프의 이동거리가 다른 더블 점프 스킬에 비해 짧고 액션 딜레이가 긴 편이었기 때문에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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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칼라의 숨결의 피해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 대비 1/4만큼 증가했다. 엘리멘탈 고스트와 합을 맞추라는 의미.
아르칼라의 숨결 데미지가 눈에 띄게 증가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한 상향이라는게 주된 평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긴 했지만 어차피 기존에도 엘리멘탈 고스트와의 쿨타임을 맞추면서 썼기 때문에 큰 하향이라 보기도 어렵다. 덕분에 종합적으로 궁수 중에서 신궁이랑 비슷하게 좋은 직업이 되었다는게 주된 평.[7]
20. KMS 1.2.313 패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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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류 수정.
21. KMS 1.2.316 패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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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리 스피어의 디버프가 마법 피해에도 적용되도록 바뀌면서 마법사들과의 시너지가 생겼다. 이와 별개로 패치노트에 언급이 없어서 버그 내지 잠수함 패치로 추측되지만, 리프 토네이도의 후경직이 크게 줄고 공중으로 뜨는 반동이 커져 연속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맵만 허용되면 허공에 붙박혀서 화살비를 난사하는 일명 메르콥터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버그로 밝혀지며 수정되었다.
22. KMS 1.2.324 패치
전직업 공통 용어를 통일하고 예외를 줄여 스킬의 직관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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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부문에서 소소한 상향을 받았다.
23. KMS 1.2.332 패치
궁수 공통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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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MS 1.2.333 패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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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MS 1.2.335 패치
- 메르세데스가 실피디아 탑승 중 아이템 잠재능력으로 획득하는 쓸만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26. KMS 1.2.338 패치
전직업 공통
메르세데스 - 실피디아 사용 중 기동성을 증가시켜 스킬의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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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디아의 돌진 기능이 분리됐다. 정확히는 돌진 기능이 실피디아 스킬 키를 눌러 발동되는 것으로 바뀌었고, 일반 점프로는 아크로바틱 점프를 두 번 쓰는 것과 같은 형태의 트리플 점프가 추가된 것이다. 더불어 돌진 공격의 시전 딜레이도 다소 줄었는데, 이거로 실피디아의 기용 가치가 늘어날지는 미지수.
27. KMS 1.2.344 패치
전직업 공통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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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이스케이프 쿨타임이 사냥 시 젠시간보다 빨라져서 좀더 안정적인 사냥빌드릉 채용할수있게되었고, 보스에서도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그외에 부분은 큰 변경점은 없는 소소한 상향.
28. KMS 1.2.347 패치
전직업 공통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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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바틱 점프가 스피릿 점프로 바뀌면서, 공중제비를 도는 액션이 사라졌다.
29. KMS 1.2.360 패치
전직업 공통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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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듀얼보우건 부스터가 패시브로 변경됐다.
- 스피릿 점프에 상향 이동 기능(=윗점)이 생겼다. 단, 롤링 문썰트로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 거스트 다이브의 액션 딜레이 전반이 감소하였다.
- 이그니스 로어의 지속시간이 15초에서 30초로 늘어나고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였다.
- 워터 실드가 재사용 대기시간 70초의 2초간 무적기로 변경되고, 기존 버프 효과는 패시브로 이관됐다.
- 극딜 주기가 180초로 변경되면서 이르칼라의 숨결의 화력이 압축됐다. 그리고 이르칼라의 숨결에 이슈타르의 링과 같은 이그니스 로어 지속시간 증가 기능이 붙었다.
극딜 화력과 안정성에 주안점을 둔 패치로서, 모험가 외 직업 중에서는 최대 수혜자라고 봐도 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 특히 이그니스 로어의 지속시간 증가, 극딜 압축, 로얄 나이츠 외의 순간 무적기 추가는 그간 메세 유저들이 줄기차게 요구했던 사항들인지라 더욱 그러하다.
30. KMS 1.2.368 패치
■ 공통
■ 메르세데스
개발자 의견: 메르세데스는 사냥 관련 개선들이 다양하게 이뤄졌습니다. 다른 궁수 직업군에 비해 부족했던 점프 거리를 보완하고자 ‘스피릿 점프’의 전방 사용 시 이동거리를 증가시켰고, ‘리프 토네이도’가 층구조가 복잡한 사냥터에서는 높이 제한으로 인해 사용하기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자 사용 높이 제한을 대폭 줄였습니다. 단, ‘거스트 다이브’와 연계하여 사용하는 경험은 유지될 수 있도록 ‘거스트 다이브’와 연계된 경우에 한해서는 높이 제한을 유지하였습니다. 해당 변경사항은 투입 후 의도한 대로 사냥 성능 개선에 기여하는지, 의도치 않은 불편함을 만들지는 않는지 모니터링을 보다 철저히 진행하겠습니다. 또 리프 토네이도를 포함하여 ‘레전드리 스피어’, ‘래쓰 오브 엔릴’, ‘유니온 스파이크’, ‘스트라이크 듀얼 샷’, ‘거스트 다이브’ 등 여러 주요 스킬들의 범위와 액션 딜레이 등을 조정하여 사냥 성능 및 스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다만, 테스트 월드 업데이트 이후 유니콘 스파이크가 공중 사용 가능하게 변경되며 일부 연계 방식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을 발견하여 유니콘 스파이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소폭 감소시켰습니다. 그 밖에 ‘이그니스 로어’ 중첩효과에 공격 속도 효과를 추가하여 연계 피드백을 강화하는 한편, ‘엘비쉬 블레싱’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삭제하고 펫 버프 자동스킬로 등록을 가능하게 하거나 ‘엘리멘탈 나이트’를 온오프화 하는 등 각종 전투 편의성도 함께 개선하였습니다. |
사냥 편의성과 연계 편의성을 중점으로 개선을 받았다.
이 외에도 최종데미지 5% 상향도 쏠쏠한 편.
31. KMS 1.2.369 패치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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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KMS 1.2.372 패치
■ 공통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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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극딜기 외 공격 스킬 전반의 퍼뎀이 증가했다.
- 강제이동이나 체공 등을 유발하는 몇몇 스킬에 슈퍼 스탠스가 추가됐다.
- 라이트닝 엣지의 충돌 무시 디버프가 래쓰 오브 엔릴로 넘어갔다. 이로써 라엣은 순수 이동기로 변모했다.
33. KMS 1.2.373 패치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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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은 오류 수정이지만 체감상으로는 너프다. 1.2.372 패치 이후 급증한 메르세데스의 극딜 화력이, 엘리멘탈 고스트 툴팁상의 표기와 다른 버그 때문에 발생한 현상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요컨대 항시 잔상을 끌고 다녔기에 (30레벨 고스트 기준) 고스트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표기된 수치의 최소 120%, 최대 180%만큼 추가 퍼뎀이 확정적으로 더해진 셈이다. 물론 운영진이 의도한 사항도 아니고, 스킬 메커니즘과도 어긋나니 수정하는 처사가 원칙적으로는 맞다지만, 그간 이상하게 극딜이 잘 뽑혔던 메르세데스 유저들로서는 그저 허탈할 따름이다.
34. KMS 1.2.375 패치
■ 공통
개발자 의견 : 2021/2/25 업데이트에 일부 직업군에 추가된 용사의 의지 스킬은 컴뱃 오더스의 효과를 적용 받을 수 없어, 직업 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용사의 의지 계열 스킬에 컴뱃 오더스가 적용되지 않게 변경되는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을 조정하여 직업 간 유사한 효용을 가질 수 있도록 조정됩니다.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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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MS 1.2.379 패치(NEW AGE 패치 - 6차 전직)
■ 메르세데스 - 6차 스킬
■ 메르세데스 - 스킬 수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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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패치에서 연계 관련 마스터리 코어를 받기 이전까지는 (명목상) 연계 직업이 연계를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적어도 5차까지는 이슈타르만 꾹 누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이그니스 로어 스택 갱신할 겸 연계를 섞어 쓰곤 했다. 그런데 이슈타르의 링 VI를 해금하면 우선 잡몹까지 이슈타르가 다 해결하고, 스킬 레벨을 7까지만 올려도 굳이 연계를 할 이유가 없고, 18레벨부터는 연계를 쓰는 게 오히려 손해가 된다. 심지어 30레벨까지 찍고 나면 밑차지 연계조차 봉인된다.[8] 2014년 7월 이래로 줄곧 스킬을 연계할 것을 강요당했고, 이로 인한 강제이동을 제어하지 못해 맞지 않을 것조차 얻어맞는 사태가 속출했던 여태까지의 메르세데스를 경험해온 유저로서는 기분이 묘해질 수밖에 없다.
연계뿐만 아니라 스킬 구조 자체도 문제가 됐다. 6차 전직 직후에는 언페이딩 글로리의 1레벨 코어만을 제공받는데, 해당 스킬은 마스터리 코어의 이슈타르 낙인 폭발 없이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즉 언페이딩 글로리 자체만으로는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지 않고, 마스터리 코어 중 이슈타르의 링 VI를 개방해야만 온전한 기능을 발휘하면서 변화 또한 발생하는 식이다. 사실상 오리진 스킬 자체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36. KMS 1.2.380 패치
■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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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KMS 1.2.386 패치(DREAMER 패치 - NEW 마스터리 코어)
■ 메르세데스 – 리프 토네이도 VI/레전드리 스피어 VI/래쓰 오브 엔릴 VI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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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리프 토네이도, 레전드리 스피어, 래쓰 오브 엔릴이 마스터리 코어를 받았다. 각 스킬은 스피릿 인챈트 버전으로 일정 주기마다 강화된다. 이로써 이슈타르의 링 VI와 낙인으로 인해 곤두박질쳤던 연계의 활용 가치가 회복되었지만, 맆토는 스피릿 인챈트를 제외하면 여전히 스높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언페이딩 글로리의 타수가 분할됨과 동시에 컷신 공격의 위력이 기존 대비 약 1.75배 증가하였고, 대신 정령왕의 형상 공격(소환수 지속 공격)의 위력은 소폭 줄어들었다. 이제 극딜 버프들을 먼저 가동하고 6차를 쓰기 때문에 확실한 상향이다.
38. KMS 1.2.395 패치
■ 공통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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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업들이 상향을 받은 본 밸런스 패치에서 오랜만에 하향을 받았다. 최종 데미지가 5% 하향되었고 이르칼라의 숨결의 퍼뎀을 깎은 대신, 그 이상으로 로얄 나이츠의 퍼뎀을 증가시켰는데 이는 극딜 비중을 분산 시킬려는 의도로 예상된다.
39. KMS 1.2.398 패치(NEXT 패치 - 마스터리 코어 3rd, 4th)
■ 메르세데스
■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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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마스터리 코어로는 유니콘 스파이크, 거스트 다이브, 스트라이크 듀얼샷을 받았다. 추가로 이슈타르의 링의 데미지가 20%p 상승하는 패시브가 있다. 다만, 해당 마스터리 코어는 이전 연계 마스터리 코어인 맆토/스피어/엔릴 에는 있던 스피릿 인챈트 강화가 없다.
네 번째 마스터리 코어로는 엘리멘탈 나이트, 파이널 어택을 받았다. 엘리멘탈 나이트는 예열 시간이 대폭 감소되고 최대 3마리까지 소환 가능하게 되었다.
필요한 마스터리 코어는 다 받았지만, 예전부터 계속 방치되고 있던 거스트 다이브 아래층 몹 타격시 땅 뚫림 버그, 엘리멘탈 고스트가 가동 중일 때 파이널 어택 증발 버그, 추가적으로 유니콘 스파이크 VI의 불편한 연계감 등 테섭에서부터 제기되던 불편사항들은 여전히 수정되지 않았다.
[1] 이는 하향과 더불어 기존에 무식하게 높던 한계치가 다른 직업들과 동일하게 5천만이 되어 버린 게 원인 중 하나. 비슷한 케이스인 섀도어나 신궁은 맥스 데미지가 5천만보다 높은데, 엔젤릭버스터는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다른 직업과 동일한 맥스 데미지를 가졌다.[2] MIB 패치 이전 메르세데스의 DPM은 캡틴, 미하일, 비숍 등과 함께 최하위권이었다.[3] 허나 같은 패치에서 신궁이 더 큰 상향을 받는 바람에 신궁까지 넘는 데는 실패. 와일드헌터야 뭐 넘사벽급으로 위에 있고.[4] 사실 레전드 패치 당시에도 연계기가 안 좋았는데 라이트닝 엣지까지도 쿨타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가 활약이 가능했던 이유는 높은 데미지 덕분이었다.[5] 이마저도 하드매그너스에서는 거미줄로 인해 칼돌리기시 밑차지 하이킥이 봉인된다고 생각하면 된다.[6] 카벨, 데미안 등.[7] 정확하게는 중자본에서는 여전히 신궁이 좋지만 한계치까지 따지면 신궁보다 우위라 할 수 있다[8] 물론 패턴 회피 목적이나, 데미안처럼 수시로 비행하는 보스가 상대라면 이슈타르가 닿지 않으니 연계를 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