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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B86A8><colcolor=white> 망포고등학교 網捕高等學校 Mangpo High School | |
| 개교 | <colbgcolor=white> 2008년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공학/합반[1][2] |
| 형태 | 공립 |
| 교장 | 김흥태 |
| 교감 | 박종현 |
| 교훈 | 지(智), 용(勇), 덕(德) |
| 교화 | 장미 |
| 교목 | 소나무 |
| 교조 | 독수리 |
| 전교회장 | 임태양 [3] |
| 전교부회장 | 장환희 [4][5] |
| 학생 수 | 790명[기준] |
| 교직원 수 | 72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경기도교육청 |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탄지성로 468 (망포동)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2. 학교 연혁
2000년대- 2007.04.06 : 망포고등학교 교사 착공
- 2008.02.28 : 망포고등학교 준공
- 2008.03.01 : 초대 허 일 교장 취임
- 2008.03.07 : 1회 입학식 (12학급 469명)
- 2009.02.27 : 도지정 외국어 특성화학교 선정
- 2009.03.02 : 2회 입학식(12학급 464명)
- 2009.03.02 : 교원능력평가 시범학교 선정
- 2009.07.02 : 사교육 없는 학교 지정 운영
- 2009.09.01 : 제2대 유광선 교장 취임
2010년대
- 2010.03.02 : 3회 입학식(10학급 371명)
- 2010.03.02 : 국제 이해교육 시범학교 선정
- 2010.04.12 : 수원시 지정 수학·과학 특성화 학교 선정
- 2011.02.10 : 1회 졸업식(졸업생 376명)
- 2011.09.01 : 제3대 이필형 교장 취임
- 2012.02.09 : 2회 졸업식(졸업생 427명)
- 2013.02.08 : 3회 졸업식(졸업생 348명)
- 2013.03.04 : 6회 입학식(입학생 364명)
- 2014.02.08 : 4회 졸업식(졸업생 347명)
- 2014.03.03 : 7회 입학식(입학생 387명)
- 2015.02.06 : 5회 졸업식(졸업생 387명)
- 2015.03.02 : 8회 입학식(입학생 315명)
- 2015.09.01 : 제4대 이응구 교장 취임
- 2016.02.05 : 6회 졸업식(졸업생 333명)
- 2016.03.02 : 9회 입학식(입학생 302명)
- 2017.02.06 : 7회 졸업식(졸업생 296명)
- 2017.03.02 : 10회 입학식(입학생 302명)
2020년대
- 2021.03.02 : 14회 입학식(입학생 239명)
- 2023.03.01 : 제6대 김흥태 교장선생님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작사, 작곡자는 각각 개교 초기에 부임했던 국어, 음악교사이며 개교 3년차를 끝으로 모두 전근을 갔다. 참고로 교가는 개교 3년차에서야 만들어졌다.
"비.상.하.는." 부분과 "푸.른.날.개."부분에 스타카토를 주듯 끊어줘야 한다는 게 특징이다. 처음 들었을 때 다들 이 부분에서 빵터진다는 특징도 있다
4. 학교 특징
학교 주변에 도로하고 밭밖에 없었지만 주변에 개발을 하면서 아파트들이 들어섰다.학교 규모가 작아서 남녀합반이다.교내에 매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녁시간에 근처 아파트 앞의 CU로 가는 수많은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지만 그마저도 학교로부터 500m가량 떨어져 있어 왕복 15분 이상은 잡고 가야 해 학생들이 불편해한다.[8]
2017년 10월 22일, 학생회장의 안건으로 교내 입구 앞에 빵 자판기가 놓이게 되었다. 빵의 개당 가격은 모두 1000원으로 통일되어있다. 편의점과 근처 슈퍼에 비해 300원정도 싼 가격으로, 4교시쯤이면 약 4분의 3이 팔려 있다. 18년 현재는 12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지폐는 뱉어내고 동전만 먹던 자판기가 고쳐져 현재 자판기 3기가 모두 정상 작동중이다.
2019년에는 음료수 자판기가 설치되었으며 롯데음료 제품들로 채워졌다. 가격대는 600~1200원
2021년에는 여러가지 빵들과 음료수가 추가되었다.
2022년에는 빵의 가격이 14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음료 가격도 200원씩 인상되었다.
옥상에 천문대가 있다. 때문에 천문대에 견학 온 초, 중, 고등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견학이 대부분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혹 타학교 학생들의 소음으로 불만이 제기된다. 지구과학 교사가 전부 프로그래밍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5월 17일 천문대에 화재가 발생하여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였다. 이것의 여파로 방과후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이 취소되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듯하다. 원인은 배터리 문제라고 한다.
2024년부터는 학생들에게 갤럭시탭을 제공한다. 기종은 S7Lite이다. 지급한다고 지급하긴 했는데 충전케이스 안에다가 전부
널어놓고 자물쇠로 잠근 후 도우미만 열수있게 하였다
4.1. 복장
교복 조끼 색이 특이하게 파란색이다. 체험학습을 가서 다른 학교 학생들이 우글거려도 아군 식별이 쉽다는 것 빼곤 이점이 없다. 여자 하복은 그래도 예쁜 편이지만[9] 남자 하복은 답도 없는 스머프색 와이셔츠다. 하지만 멀쩡하게 생긴 생활복도 있기 때문에 남학생들은 대부분 생활복을 선택한다. 교복의 경우 개교 이후 한동안 사복을 입고다녔으며 당시 재학생(1대 졸업생)들에게 교복 후보사진을 3개정도 보여주고 투표에 붙였으나 재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당시 미술선생의 만행으로 인하여 스머프 조끼를 입게되었다. [10]
5. 학교 생활
4대 교장 취임 이후로 전반적인 학생 관리가 강화되었다.2017년 기준 3학년은 완전히 버리고 부임 후 첫 입학인 2016 신입생들부터 새로 시작하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나마 괜찮아진 편인데, 그 전까지는 망포공고라고 불렸다.
등교시각은 오전 8:55까지다. 9시부터는 무단지각이다. 교문 앞에선 진로교사가 매일 복장을 단속하며, 지원한 학생들이 교통지도를 한다. 복장단속 3회 적발 시 선도조치다. 학교 앞 신호등은 주기가 약 3분 간격이다. 8시 50분부터 3분씩 빼면 된다.
원래 망포고등학교는 아침조회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4대 교장 부임 이후 한 달에 1번 강당에 모여 조회를 한다.[12] 이 때문에 처음에는 학생들의 불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점차 적응하는 분위기이다.
4대 교장 부임 이후 시작한 것이 학생들의 복장 관리이다. 기존의 복장 규정을 강화
대의원 회의에서 3학년 한정으로 학교 체육복 착용 등하교 허용에 관하여 계속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2021년 초, 전교회장, 부회장의 공약으로 학교 체육복 등교가 허용되었다.
교장이 수업시간에 종종 복도를 순시하며 수업하는 모습을 돌아본다. 그래서 2학기 기말고사 후에도 각 교과 교사들은 수업하는 척을 해야만 했다. 야자 분위기 형성에도 매우 관심을 갖고 있어 심화반의 인원을 늘리고 시설을 확충하려고 하고 있다. 정작 원래 심화반이었던 학생들은 개나소나 심화반이라고 불만이 많다.
2016년, 심화반이라는 이름만 유지
17년 말, 1학년 부장교사의 추진으로 아침, 야간 자율학습의 명칭이 SPP(Self Plan Practice)로 변경되었다.
전엔 종례가 끝난 후 보충수업인 8교시가 끝나고 나서야 석식을 먹었었지만 2018학년도부터 5시 10분에 석식을 먹은 후 방과후와 야자가 진행된다. 석식 또한 기존 외부 업체가 배식하는 것 대신 학교 급식실에서 월, 화, 수, 목 4일 석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원하는 요일을 선택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석식을 신청하면 월, 화, 수, 목의 금액을 모두 내야한다.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주변이 온통 논밭에 둘러싸여 있었으나, 지금은 주변지역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여러 아파트들과 편의시설이 들어왔다. 한동안 수능 시험장으로도 안 썼다가, 2020년 처음으로 수능 시험장으로 사용됐다.7.1. 버스
7.2. 철도
| 노선 | 역명 | 행선지 |
| 수인·분당선 | 망포역 | 청량리·왕십리행, 인천·고색행 |
8. 기타
- 도전 골든벨 촬영
![]()
2016년 5월 10일, KBS 도전 골든벨 촬영이 있었고 821회차인 5월 29일(일요일 오후 7시 10분 KBS1)에 방영하였다. 최후의 1인이 아쉽게도 48번 문제에서 탈락하였다.47번 바이칼호, 문제 듣자마다 답이 나온 쉬운 문제에서 찬스 쓴 게 아쉽지만... 알았더라도 그 엄청난 부담감 속에 답을 그냥 적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48번 문제는 틀리라고 낸 듯하다.
참고로 바이칼호 문제는 문과생 용이라 맞추기 어려웠다고 한다. 최후의 1인은 이과생.
-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
2016년 새로 부임한 1학년 부장 교사를 중심으로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백두의 길을 걸으며 자아 성찰을 하고 호연지기를 함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2016년 기준 1학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진행 중이다. 한 해에 12번 정도의 산행이 진행되며 희망자를 받아서 간다. 보통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산악전문가들이 동행한다. 가끔 중간에 내려오는 학생들이 있으나 대부분은 정상을 찍고 내려온다. 산행날에는 보통 아침 6시에 버스를 타고 출발하며, 당일 저녁이나 밤 쯤에 도착한다. 때에 따라 더 일찍 출발할 수도 있다.
각 반에 한 두 명씩은 추진단이 있는데, 이 추진단은 보통 산행날 학교에 일찍 와서 짐을 나르거나 인원 체크를 한다. 1학기 반장과 부반장이 강제로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걸 보고 있는 당신이 백두대간을 가고, 추진단 모집을 한다면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늘어나는 건 의미없는 생기부 1줄이다.
2018년 고2+고3 학생들은 신청으로 여름방학 때 백두산을 종주한다고 한다. 신청비가 100만원을 넘는다.
- 향후 인근 학생 수요가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 추후 학급 증설을 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건물 규격이 30개 학급 규격이여서[14] 39개 학급 이상으로 증설하려고 한다면 건물을 증축해야한다.
[1] 보수와 엄격성으로는 국내 최고인 수원시 내에선 몇 안되는 합반학교이다.(거의 대부분이 분반)[2] 예외적으로 2018년 2학년 7반은 정보, 일본어를 선택한 여학생이 너무 적어서 남학생으로만 이루어졌다.[3] 3표 차이로 당선되었다.[4] 3표 차이로 당선되었다.[5] 중학교 시절 축구 선출로 활동했었다.[기준] 2023년 03월 01일[기준] [8] 사실 학교 반경 500m 이내에는 논밭과 대로, 교회 하나랑 유치원 하나, 그리고 박지성축구센터밖에는 없다고 봐도 된다. 2019년에는 학교 바로 옆에 따복하우스가 완공되었다.[9] 다른 학교 여학생들의 비웃음을 한몸에 받기 좋은 예쁨이다.[10] 그럴꺼면 왜 투표에 붙였는지 이해가 아직도 되지않는다. 참고로 투표때 그 스머프는 아무도 투표하지 않았다. *[11] 방과후는 간혹 이루어진다.[12] 요즘은 한 학기에 두세 번 등으로 많이 줄었다고 한다. 참고로 조회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싫어한다.[13] 컴퓨터가 있다.[14] 36개 학급 인가를 받았으나 건물 규격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