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유럽·아프리카 | ||||
대한민국 | 중국 | 인도 | 러시아 | 프랑스 | |
코모로 | 모리셔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유럽·아프리카 | ||||
대한민국 | 중국 | 인도 | 프랑스 | ||
마다가스카르 | }}}}}}}}} |
마다가스카르 | 코모로 |
1. 개요
마다가스카르와 코모로의 관계. 양국은 언어, 문화 등에서 여러차례 교류가 활발하다.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말라가시인들이 마다가스카르에 도착 및 정착한 뒤에 일부가 코모로에도 정착했다. 마다가스카르와 코모로는 고대부터 교류가 활발했다. 그리고 말라가시인들은 코로모의 스와힐리족들과 교류 및 무역이 자주 이뤄지기도 했다.아랍인들이 코모로 지역에 도착한 뒤에 코모로 지역의 주민들은 대부분 이슬람교를 받아들였다. 말라가시인들도 아랍과의 교역과 교류의 영향으로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고 말라가시어도 아랍 문자에 바탕을 둔 문자를 쓰기 시작했다. 종교적으로도 영향을 받았고 여러차례 교류가 활발했다.
19세기부터 프랑스가 메리나 왕국을 여러차례 공격했다. 메리나 왕국은 프랑스의 침략과 공격속에서도 근대화를 이뤘다. 하지만 결국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고 프랑스령 말라가시가 세워졌다. 코모로도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프랑스령 말라가시의 일부가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프랑스령 말라가시도 독립 움직임이 활발했다. 그리고 이후에 마다가스카르와 코모로는 프랑스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고 독립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