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08:56:04

리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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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신판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4. 명대사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진구와 철인군단과 리메이크 작품 진구와 철인군단: 날아라 천사들의 등장인물. 성우는 구판 야마모토 유리코 / 리메이크 사와시로 미유키 / 더빙판 서유리.

메카토피아의 로봇이자, 철인군단을 지구로 유도하고 기지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주드와 함께 이 작품의 진 주인공. 상처 때문에 내부의 부품이 드러나지 않으면 인간과 완벽하게 흡사하게 생겼다.[1] 노진구와 친구들도 예쁘단 반응을 보였으며[2], 작품 내에서도 상당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슬이가 홍조를 내비치며 "엄청 예쁘다"고 언급할 정도의 미인.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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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포획 계획을 위해 지구의 북극으로 파견되었으며 미리 북극에 파견된 주드를 찾던 도중 노진구와 접촉해 주드의 몸체를 회수, 그대로 계획을 진행하려고 했다. 어떻게 찾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주드의 텔레파시를 통하여 노진구가 주드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노진구와 만났다.[3] 도라에몽의 도구를 통해 주드의 몸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걸 보고 신기해하는 걸 보아 아마 메카토피아는 22세기 수준의 기술력이 없는 것으로 추정.

거울 세계에 들어왔던 노진구와 도라에몽을 잡으려다가 돗자리 낚시터가 고장나 큰 상처를 입게 되며 이슬이와 만나며 강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4] 진구는 거의 이용만 당했을 뿐이며 마땅한 점점이 없다. 리메이크에선 대신 진구를 주드와 친구로 붙여주었다.

헌신적인 이슬이의 간호를 받고 수리되었지만 스파이인 리루루를 아직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도라에몽은 이슬이에게 24시간 동안 잠드는 약을 주며 리루루에게 먹이라고 시킨다. 이슬이는 약을 받아들고 리루루에게 몸을 회복시키는 약이라고 속여 먹인다. 리루루는 약을 먹고 이내 잠들었지만 이건 페이크. 약을 도로 뱉어내고 진구 일행을 떠나 사령관에게 진구 일행의 속임수를 고발하려고 한다.

탈출한 리루루는 지하철역 계단에서 진구와 대치하다가 진구를 죽이기 위해 레이저를 쏘고[5], 몸을 던지며 진구를 감싸는 주드의 호소에 인간도 역시 로봇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다.

철인군단의 사령관을 만난 리루루는 지구 침략을 중지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오히려 전기고문을 당한 후에 처형당할 위기에 놓였다가 진구 일행에게 구출된다.
남성 일행이 철인군단과 싸우는 동안 이슬이와 함께 싸움터에서 떨어져 있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메카토피아로 돌아가 철인군단의 조상이 된 이무와 아무를 개조하여 악한 마음을 없애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그러면서 철인군단을 역사에서 소멸시키고 전쟁을 끝내지만[6] 그녀 역시 원래 메카토피아의 로봇이었기에 철인군단과 함께 소멸하고 만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모습이 달라진 주드와 잠깐 동안 등장하는 걸로 보아 이후 다른 존재로 환생한 듯하다.[7]

3. 능력

  • 비행: 대나무 헬리콥터 없이도 나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 진구는 대나무 헬리콥터 없이도 날 수 있는 의문을 가졌지만 리루루가 로봇이라는 사실은 몰랐다.
  • 광선: 손가락에서 광선을 쏠 수 있는데, 북극곰을 일격에 죽일 정도로 강력하다. 그러나 로봇군단을 쓰러뜨릴 때 쓴 적은 없으며 작중 쏜 대상은 북극곰, 이슬이, 주드였다.
  • 텔레파시: 주드와 언제 어디서나 텔레파시를 할 수 있고, 리루루가 반파된 초중반 부에서도 주드는 리루루의 위치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이 텔레파시는 시간도 초월할 수 있는건지 먼 과거에 있는 리루루와 현대에서 싸우는 주드와도 텔레파시가 가능하다.
  • 기계조작: 노진구를 찾던 초반부에서 비실이가 조종하는 거대한 로봇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 홀려서 오히려 비실이와 퉁퉁이를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인공지능이 없는 로봇이더라도 본인보다 테크놀러지 수준이 낮은 웬만한 기계는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모양.

4. 명대사

네가 마음에 들었어
너만은 특별히 대우해 줄게
그러니까 진구야 이리 와...
어서![8]
(쥬도를 발진시키며)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9]
いくじなし![10]
겁쟁이!
(이슬: 리루루!)이제 이걸로, 메카토피아도, 지구처럼, 천국 같은 세상이 될 거야.
(이슬: 가지마, 사라지면 안돼!)이슬아...(삐요와 겹쳐지면서)너희들과 만나서 난 정말 행복했어. 다시 태어나면...천사 같은 로봇이 되고 싶어...

5. 기타

출연작인 진구와 철인군단이 도라에몽 장편 극장판 중에서도 완성도가 손에 꼽는 명작이고[12] 그 외모와 비극성 때문에 매우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2014년 실시한 도라데미 대상에서 게스트 캐릭터 부문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도라에몽은 리루루 외에도 극장판마다 수많은 게스트 히로인, 히어로가 나오고 있는데 리루루의 인기를 능가할 캐릭터는 아직 나오지 못했다.

구판과 신판 모두 누드가 나온다. 물론 아동용이라 음란을 노린 연출이 아니며 작품성 면에서 심의 등급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13]

2차 창작에서는 이슬이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슬이는 극장판마다 게스트 히로인들과 많이 엮이는데 리루루와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동행한다. 구, 신 극장판에서는 아예 후반부 주인공이 이슬이와 리루루가 메인 스토리로 진행 되었다.

게스트 히로인이 대놓고 적대 세력 간부로 등장했다가 배신, 반파되어서 주인공 일행에게 치료받음, 주인공 일행을 습격, 전기고문을 당하거나 틀에 묶여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고 미래를 바꾸는 등 굉장히 유니크한 행적을 남겼다.

6. 관련 문서



[1] 이슬이는 스파이로 파견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 하지만 삐요의 과거 회상에선 원래부터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었던 것으로 보아 애초부터 제작 컨셉이 이랬던 듯.[2] 진구를 때리고 괴롭히려 하던 퉁퉁이와 비실이가 리루루를 처음 봤을때 완전히 넋을 잃고는 하고 있던 모든 행동을 중단하고 멍때릴 정도였다.[3] 신판에서는 비실이와 퉁퉁이가 진구와 실랑이를 하는 도중 진구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 알아챘다.[4] 리루루의 심경 변화는 노진구가 계기를 주기는 했으나 나머지는 전부 구작, 신작 포함해 이슬이가 이끌어냈다고 봐도 무방하다.[5] 정황상 죽이려고 쏜 게 맞다. 이슬이 때와는 달리 몸이 완벽하게 회복되어서 빗나갈 일도 없었고, 진구에게 적중하려던 걸 주드가 대신 막아내서 겨우 살았다. 다만 구판에서는 진구가 충격총으로 자신을 쏘지 못 하겠다고 말하자 레이저로 진구를 쏘는데 레이저에 맞은 진구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가만히 서 있다가 황급히 도망치듯 자리를 피한 것을 보면 구판에서는 죽이려는 목적보다는 자신을 멈추지 못 하는 진구의 모습에 홧김에 쏴버린 듯 하다.[6] 신판에서는 이 과정에서 아무와 이무를 개발한 박사가 사망하고 어찌해야할지 방황하던 순간 박사의 죽음에 슬퍼하던 이슬이를 보고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전하면 된다는것을 깨닫고 자신의 감정 부품을 넣어 감정회로를 완성시킨다. 쥬드에게 이식한 자신의 부품이 하나 없는것을 깨닫자 이슬이에게 선물 받았던 녹색 별 목걸이를 대신 넣는다. 작중에서 녹색 별 부품이 타인과의 공감을 상징하는 것을 생각하면 쥬드만큼 리루루의 마음을 공감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녔던 이슬이의 감정을 그대로 전하고 싶었던 상징적인 의미로 보인다.[7] 사라지기전에 천사로봇이 되고싶다고 했는데 결국 소원을 이루고 주드와 행복하게 사는듯.[8] 도라에몽 시리즈 굴지의 얀데레 명대사로 유명하다. 일본어 원판에선 "さあ!"(자! 또는 얼른! 이라는 의미로 재촉하는 등에 쓰이는 감탄사)인데 이쪽도 얀데레 포스가 장난 없다.[9] 앞의 "어서!(さあ!)" 와 더불어 이 또한 엄청난 얀데레끼를 발산하는 또다른 대사다. 일본어 원판은 "도망치게 두지 않아." 라는 쿨하고 차분한 톤인데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과 감상이 다르지만 어느쪽이든 압박감이 엄청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10] 자신을 쏘지 못하는 진구를 책망하면서. 국내 더빙판은 "쏘라니까!" 인데 앞의 대사인 "그럼 어서 쏴! 날 막으려면 날 쏠 수 밖에 없어! 어서 쏘란 말야! 날 쏴!"라는 대사에 이어 강조하듯 무언가를 종용하는듯한 대사다. 구판에서는 아예 진구와 마주쳤을 때 반가워하는 표정을 지었고, 자신과 함께 돌아가자는 진구의 말에 쓸쓸한 듯 한 표정을 지었지만, 진구가 리루루에게 충격총을 겨누면서 쏜다고 하자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자신을 쏘라고 말하며 눈을 감고 이를 받아들이려는 모습까지 보인다.[11] 영화 말기 부분에서 철인군단을 소멸시키고 자신도 소멸되기 직전 이슬이에게 남긴 말이다.[12] 진구와 철인군단은 원작, 리메이크 양쪽 모두 명작이란 평을 받는 드문 작품이다.[13] 국내 팬들 중에는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 부분은 리루루가 우리와 다른 기계라는 점을 드러내주면서 리루루와 이슬이의 위태로운 관계를 그려내는 장면이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되었다. 어차피 로봇이라서 특정 신체부위까지 다 묘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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