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차드 관계

루마니아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대한민국	북한	이스라엘
유럽 · 아프리카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독일	헝가리
영국	프랑스	스페인	불가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세르비아	차드
다자관계
우크라이나·루마니아·몰도바

}}}}}}}}} ||

차드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대한민국	중국	프랑스	루마니아	수단 공화국
리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


루마니아	차드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2.2. 21세기

3. 대사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루마니아와 차드의 외교관계에 관한 문서이다. 루마니아와 차드는 국기가 너무 비슷하다는 문제로(...) 갈등이 존재한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차드는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루마니아와 1969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루마니아와 차드는 모두 삼색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기의 배색과 배열, 비율이 모두 동일하지만, 1969년 차드와 외교관계를 맺을 당시 루마니아는 공산주의 국가였으며 국기 중앙에 국장을 넣었기에 양국의 국기는 구분되었다. 하지만 1989년 동유럽 혁명으로 공산주의 정권이 전복된 이후 국기의 문장을 지우면서 루마니아와 차드의 국기는 비슷해졌다.

2.2. 21세기

양국은 2000년대 이후에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기 문제로 갈등이 존재한다. 2004년 이온 일리에스쿠 루마니아 대통령은 국기를 바꾸지 않겠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갈등이 생겨났다. 루마니아의 국기와 차드의 국기가 색깔, 삼색기이고 게다가 모양도 비슷하다보니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3. 대사관

양국은 모두 각자 서로 대사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