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width=100><tablebordercolor=#C1BAFF,#978EF2><tablebgcolor=#F5F0FF,#120E38><colbgcolor=#C1BAFF,#978EF2><colcolor=#120E38> 시스템 ||<colcolor=#B04483> 직업 · 밸런스(New) · 캐릭터 강화 · 콘텐츠 · 길드 · 편의 시스템 ||
라테일의 던전들을 정리한 문서. 인게임 내에 가이드북이 나옴에 따라 인게임 내의 가이드 북→던전 리스트의 순서대로 서술하기로 한다.[1]
레벨 200 이상의 인던부터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2024년 6월 이전까지는 쉬움 - 보통 - 어려움[2]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스텔라 업데이트 이후 난이도가 최대 5개 단계로 세분화되었다. 인던 난이도는 기존의 보통 난이도를 4단계로 잡고[3] 1~3단계는 그에 맞춰 난이도와 보상 수준을 낮춘 형태이며[4] 5단계의 경우 4단계보다 요구 스펙이 매우 높고[5] 파티 단위의 데스 카운트가 도입되는 대신[6] 해당 던전의 장비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재료 및 상급 교환권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현재 5단계를 플레이할 수 있는 인던은 단 3군데만 존재한다.
장비 아이템의 경우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는 2년 주기로 바뀌며 그 외에는 대부분 약 1년 3개월에서 1년 6개월의 불규칙한 주기로 출시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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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오싹고을 인피니티 패치로 추가된 으슬마을의 상위 던전 컨셉의 특수장비 파밍용 던전.
으슬마을의 몬스터들을 진화시켜놓은 듯한 귀신들이 등장한다. 총 5개의 맵으로 되어 있으며 한 맵에서 몬스터 10마리와 중간 보스격인 마봉파 장독대를 잡으면 다음 맵으로 이동할 수 있다. 던전 난이도는 170~180대로 그리 어렵지 않다. 여기서 무기 공격력과 속성력을 증가시켜주는 봉황 배지라는 특수장비 아이템이 드랍되는데, 확률이 엄청나게 낮다. 하루 가능 횟수인 15판 모두 채워서 기본 며칠을 돌아야 겨우 하나를 드랍할까 말까 하는 정도. 현재는 상위호환 아이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딱히 돌 필요가 없어졌다.
사족으로 이곳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펑펑 우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습득할 수 있었다.
라붐 패치 이후로는 으슬마을과 함께 두텨비섬에서 갈 수 있는 일반 필드로 변경되었다.
호랑사
2011년 4월 20일에 업데이트되었다.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대신 경험치에 특화된, 쉽게 말해 으슬마을의 상위 레벨 버전이다. 등장 몹의 대사 중 "으슬마을과는 다르다! 으슬마을과는!"이 있다.
과거에는 120대 지역과 150대 지역이 따로 있었으나 지금은 통합되었고, 시공간의 연결고리에서 입장 가능하다.
업데이트 당시에는 1지역의 1층 마루 오른쪽 끝 지역에서 몹이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못하는 버그를 이용한 폭업이 성행했으나, 얼마 뒤 패치로 해당 버그가 수정되었다.
중렙대 유저들의 사냥 외에도 일부 몹들이 스페셜 젬을 드랍했기 때문에 고렙유저들이 이를 위해 다니곤 했지만 저~중레벨대 퀘스트 보상 상향과 S템 패치로 인해 버려진 던전이 되었다.
보스인 여우선(狐仙) 레이레이는 기공사가 연상될 정도의 공격을 퍼붓는다. 그 외에는 시나리오 퀘스트나 용제성에도 등장한다. 특히 용제성에는 모험가의 압박에 쩔쩔매기도.
고딕 박물관(삭제) 호랑사의 상위 사냥터로 추가된 곳. 정확히는 던전이 아니라 필드다.
각 층에서 나오는 티켓을 이용해 다음 층으로 이동하며, 층수가 높아질수록 레벨대가 올라간다. 이 곳 3층의 경우 몬스터들의 레벨이 190을 넘어 랭커 유저들이 만렙을 찍기위해 썩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추가된 이후 라테일의 새로운 병폐가 되었는데, 레벨190 후반대의 유저가 초반대 유저를 돈받고 쩔을 돌아주는 기형적인 현상이 보이기 시작한 것. 그 비용이 웬만한 아르바이트 시급에 육박해, 빈익빈 부익부라며 비아냥 거리가 되었다.
인피니티 패치 후에는 고딕 박물관이란 지역이 사라지고, 춘식 영주관이 190대 필드의 역할을 잇게 되었다.
[1] 단, 초월 이전의 던전들은 레벨 순으로 출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를 정독할 생각이라면 해당 던전이 언제 출시되었는지도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다. 이 문제는 레벨200~235 던전 구간이 특히 심하다.[2] 일부 경험치 던전 한정.[3] 단, 경험치 던전의 경우 기존의 보통 난이도가 3단계, 어려움 난이도가 4단계로 이전되었다.[4] 기존의 쉬움 난이도가 1단계와 2단계 사이 정도라는 오피셜이 있다.[5] 한 유저가 클라이언트를 분해해본 결과 일반/보스 몬스터의 HP가 각각 4단계의 2.2배/1.3배로 밝혀졌다.[6] 만약 해당 인던의 데카를 초과하는 사망이 발생할 경우 그 순간부터 모든 행동이 불가능해지고 10초 뒤 인던 밖으로 쫓겨나며 해당 인던은 강제로 초기화된다. 당연히 입장 횟수는 복구되지 않는다.[7] 해당 출시 주기가 애초에 지켜지지 않는 장비도 있다. 바로 6번 배지와 유물.[8] 하얀 평원, 모험가의 전당, 화산 지대, 창고 지역, 미지의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