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3 01:31:47

라이너 큉켈

독일의 前 축구선수
파일:Reiner Künkel.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라이너 큉켈
Reiner Künkel
출생 1950년 4월 9일 ([age(1950-04-09)]세)
서독 헤센 기센 현 마르부르크비덴코프 브라이덴바흐 비센바흐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직업 축구선수 (공격수[1] / 은퇴)
소속 유스 FV 1930 비센바흐 (-1966)
선수 FV 브라이덴바흐 (1968~1970)
KSV 헤센 카셀 (1970-1974)
SV 다름슈타트 98 (1974~1976)
FC 바이에른 뮌헨 (1976~1978)
1. FC 자르브뤼켄 (1978~1980)
SC 빅토리아 쾰른 (198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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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FC 바이에른 뮌헨 7번, 13번,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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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축구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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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前 축구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2. 축구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지역 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큉켈은 1970년 당시 2부 리그 소속이었던 KSV 헤센 카셀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카셀에서 4년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며 성장하던 중 1973-1974 시즌을 끝으로 팀이 3부 리그였던 아마추어리가로 강등당하자, SV 다름슈타트 98로 이적했다. 다름슈타트에서 그는 첫번째 시즌에는 13골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시즌 그는 전반기 17경기 출장 16골을 기록하며 하이커리어를 갱신했다. 특히 1. FC 슈바인푸르트 05와의 경기에선 5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며 분데스리가 소속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큉켈은 결국 1975-1976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뮌헨의 스쿼드에서 그에게 주어진 자리는 없었고, 2년 동안 33경기 4골에 그치며 다시 2부리그 클럽인 1. FC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했다.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한 후 다시 기량이 돌아온건지 2년 간 64경기 33골을 기록했다. 이후 SC 빅토리아 쾰른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은퇴했다.

2.2. 이후

여러 아마추어 클럽에서 코치를 맡았다.

[1] 스트라이커, 왼쪽 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