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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난이도
2.1. 영이전2.2. 봉마록2.3. 몽시공2.4. 환상향2.5. 괴기담2.6. 홍마향2.7. 요요몽2.8. 영야초2.9. 화영총2.10. 풍신록2.11. 지령전2.12. 성련선2.13. 요정대전쟁2.14. 신령묘2.15. 휘침성2.16. 감주전2.17. 천공장2.18. 귀형수2.19. 홍룡동2.20. 수왕원
3. 한국인 플레이 예시3.1. 영이전3.2. 봉마록3.3. 몽시공3.4. 환상향3.5. 괴기담3.6. 홍마향3.7. 요요몽3.8. 영야초3.9. 화영총3.10. 풍신록3.11. 지령전3.12. 성련선3.13. 요정대전쟁3.14. 신령묘3.15. 휘침성3.16. 감주전3.17. 천공장3.18. 귀형수3.19. 홍룡동3.20. 수왕원
4. 기타5.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동방 프로젝트/막장 플레이 중에서도 가장 흔한 플레이인 노봄 플레이를 서술하는 문서.1.1. 노봄
| 예시) 감주전 루나틱 노봄 |
1.1.1. 노봄 저속봉인
| 예시) 성련선 루나틱 노봄 저속봉인 |
어떤 미친 인간은 성련선 루나틱 마리사B로 노봄, 노 저속을 했다! 이 사람의 정체는 바로...
1면 + 2면, 3면, 4면, 5면, 6면
2. 난이도
2.1. 영이전
2.2. 봉마록
2.3. 몽시공
2.4. 환상향
2.5. 괴기담
2.6. 홍마향
- 노말
- 루나틱
익스텐드가 짜고 랜덤탄 비중이 많은데다가 고정미스도 4~5군데나 돼서[1] 최상으로 평가된다. 고정미스 구간 외에도 운으로 뚫어야 하는 패턴이 너무나 많은 것도 덤.[2] 최소 3면 보스까진 퍼펙트를 강요하고 레밀리아 대면시 3~4잔 이상이면 클리어 안정권이다. 총 잔기 8개 - 고정미스 구간 4~5개 = 사용 가능한 잔기가 3~4개라서 막장 난이도를 자랑한다.
- 엑스트라
익스텐드가 2번 뿐이고 필드전과 파츄리 널릿지 또한 상당히 어렵지만 홍마향 특유의 종잇장 체력, 플랑드르 스칼렛 통상탄막이 상당히 쉬운 덕에 중으로 평가된다. 추천 기체는 마a. 원거리 데미지가 최강이라 난제스펠인 로열 플레어를 화력안지로 넘길수 있으며, 495년의 파문도 그나마 쉬워지기 때문이다.
2.7. 요요몽
- 노말
* 루나틱
홍마향에 비해 익스텐드가 넉넉하고 삼라결계가 존재하지만 필드전이 전체적으로 복잡해서[3] 패턴을 빡빡하게 짜야하는지라 중하로 평가된다. 그래도 삼라결계가 불클각을 클각으로 만들어주기도 하니 안심하자. 추천 기체는 레b, 마a. 사쿠야를 고를시 공포의 메를랑 프리즘리버 1통상을 봐야만 한다!
- 엑스트라(판타즘)
필드전이 매우 복잡하고 난해하지만 익스텐드가 5번이라 엑스트라 치고 넉넉한 편이라서 중하로 평가된다. 란, 유카리 또한 탄막 난이도가 대부분 무난한 편이고 삼라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2.8. 영야초
- 노말
- 루나틱
전체적으로 1~5면이 무난하지만 어느 루트를 선택하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A루트의 경우 결계조를 곁들이면 난이도는 하위권이지만, B루트의 경우 카구야의 탄막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점 때문에 상위권이다. 카구야가 난이도의 95%를 차지할 정도.
- 엑스트라
결계조를 사용한다면 중위권이지만 그 외의 기체들은 상위권이다. 모코우 통상탄막의 난이도가 높고(특히 8통상) 스펠도 철저한 패턴화가 안되었을 경우에는 꽤나 어려운 편이다.
2.9. 화영총
사용 가능 잔기: ?개메디슨, 아야들고 가면 쉽고 나머지는 그냥 극악 난이도다. 만약 자신이 영총귀면 쉬울 것이다. 아마도.
2.10. 풍신록
- 노말
- 루나틱
4면 필드와 샤메이마루 아야, 야사카 카나코가 난이도를 크게 올리며, 하이드로 카모플라주, 이누바시리 모미지 + 하야마와시 구간, 무쌍풍신, 비의 원천, 풍신님의 신덕이 제일 큰 난제다. 3면도 만만치 않다. 풍신님의 신덕의 패턴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노봄클이 매우 힘들어진다. 익스텐드도 짠건 덤. 사람에 따라서 체감 난이도가 홍루나 노봄급으로 뛸수도 있다. 심지어 초마리사 소리듣는 마리사 b조차 쉬운편은 아닌데, 노봄이라 파워관리가 빡세고(3파워대를 유지해야 함) 이로 인해 상단회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점템을 제대로 못먹어 익스텐드가 어렵고 무엇보다 몇몇 패턴은 초마리사로도 의미가 없기 때문.[4]
- 엑스트라
대부분 암기 위주의 패턴이여서 쉽다. 스와코의 버티기 스펠만 조심하면 크게 어려울 것 없다.
2.11. 지령전
- 노말
- 루나틱
실질적 익스텐드는 넉넉한 편이지만, 중간보스, 보스전의 통상, 스펠에서 미스시 잔기 조각을 안주고, 탄막 난이도 또한 높은 편이라 사람에 따라서 중~상으로 평가된다. 3면 후반 필드 레이저 구간, 4면 필드와 사토리, 5면 필드와 중간보스전이 난제구간이다. 다만, 탄막 패턴 대부분이 암기위주고 오린이랑 우츠호일 경우에는 노봄을 노릴때쯤이면 더이상 어려운 보스가 아니라는 점이 있다. 추천 기체는 레a. 사토리 상기스펠 2개가 어려운 편이지만 화력이 매우 강하고 피탄점이 작아서 본작의 틈새가 좁고 빽빽한 탄막 패턴을 수월하게 넘길수 있다.
- 엑스트라
대부분 암기 위주의 패턴이 많아서 생각보다 쉽다. 엑스트라 노봄중에 최하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말이다.
2.12. 성련선
- 노말
- 루나틱
벤토라 시스템을 이용해서 익스텐드가 넉넉한 편이지만, 탄막 난이도가 매우 높고, 미스시 파워 감소가 1이나 되어서 상~최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토라마루 쇼, 히지리 뱌쿠렌 전에서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화력저하로 인해서 줄줄이 미스날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므로 가급적이면 미스를 줄여나가자. 히지리 뱌쿠렌 대면 시 잔기를 많이 들고가도 구름길(히지리 1스펠)에서 2미스가 난다면 농담이 아니라 그판이 만신창이 엔딩을 볼 수도 있다! 추천 기체는 레a. 원거리 화력이 최강급이고 피탄점이 작은 덕에 좁고 빽빽한 탄막 패턴을 수월하게 넘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b도 일부 구간을 날먹할수 있으니 피탄점만 감당한다면 역시 좋은 선택. 만약 자신이 연달아 미스가 나지 않을 자신이 있고 벤토라를 사용한다면 첫 노봄클로 노려봐도 무방하다. 다만 성루나 노봄 노벤토라의 경우 벤토라를 통한 잔기 수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이 경우 극악 난이도가 된다.
* 엑스트라
사b들면 엑스트라 노봄 중에 최하라고 평하며, 노미스 노봄 노벤토라 풀스펠 마저 쉽다. 다만, 사b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들은 누에 ufo 스펠의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서 그렇게 쉽지는 않다.
2.13. 요정대전쟁
- 노말
- 루나틱
루트별로 노봄클 체감 난이도가 다르다. 다만 일반클과 다른게 별로 없다는 점이 위안. 봄(퍼펙트 프리즈) 개수가 적어서 그렇다.
- 엑스트라
감주전 엑스트라랑 쌍벽을 이루는 투탑 난이도의 엑스트라인데, 노봄클이니 더 어려워진다.
2.14. 신령묘
- 노말
탄막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니 하위권에 속한다. 뻘미스만 잘 안낸다면 충분히 해내고도 남을 정도이니.
- 루나틱
전체적인 탄막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익스텐드가 매우 짜고 난해한 패턴도 몇군데 존재해서 상으로 평가된다. 다만 어려운 패턴에서는 트랜스를 사용해 넘길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트랜스 패턴이 꼬이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거기다가 노트랜스 플레이라면 최상으로 평가된다.
- 엑스트라
쉬운 편이니 마음 편하게 도전하자. 다만, 8스펠 이후로는 꽤나 까다로우니 주의하자.
2.15. 휘침성
- 노말
- 루나틱
익스텐드가 넉넉하지만 이것도 칼타이밍에 해당할때의 이야기. 2면 연발 음양옥 구간, 5면 초반 등 타이밍을 놓치면 2.0 회수가 1.6 회수가 되는 구간이 꽤 있다. 필드전이 복잡하고 탄막 난이도마저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상~최상으로 평가된다. 이마이즈미 카게로, 츠쿠모 벤벤 or 야츠하시, 키진 세이자가 연달아 상당히 어려운 보스고, 필드전 상단 회수 패턴을 빡세게 짜야 한다. 휘루나 노봄은 기체에 따라 난이도가 3개로 갈라진다고 보면 되는데, 레a, 사a를 쓰면 노봄중에서도 별로 어려운 편이 아니고, 마b, 레b를 잡는순간부터 성루나 노봄급으로 난이도가 떡상한다. 그리고 마a, 사b를 쓰면 벽이 느껴진다고 보면 된다.
레a, 사a 노봄은 요요몽, 영야초 a루트 노봄급으로 난이도 쉬운편/마b ,레b는 성루나 레a, 사b 노봄보다 좀 더 어려운 난이도/마a, 사b는 앵간한 루나틱 노미스 노봄 찍는거 이상으로 어렵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쿠야포의 존재 덕분에 루나틱 노봄 입문용으로 추천하며 외국에서는 사a 한정으로 탄막 난이도가 최상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쟁 A1루트 제외, 노미스 노봄 풀스펠이 제일 쉬운 작품으로 간주된다(...) 문제는 사쿠야포를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드물어서 노미스 노봄 풀스펠은 힘들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네가 커져라 얍은 사쿠야포도 안통하는데 이게 버티기 스펠인데다가 피탄 판정이 큰 사쿠야 특성상 극악같은 미세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쿠야포를 잘 다룬다고 노미스 노봄 풀스펠이 쉬운것도 아니다. 심지어 사쿠야포가 누구는 시프트를 1초에 2번, 누구는 1초에 3~4번 눌러야 사쿠야포 성능이 잘먹힌다고 사람마다 의견이 갈린다.
- 엑스트라
필드전 상단회수 패턴만 잘짜면 익스텐드가 넉넉한 덕에 중으로 평가된다. 휘루나와 마찬가지로 레a, 사a들고 가면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2.16. 감주전
- 노말
- 루나틱
레거시 기준으로 설명한다. 성련선과 비슷하게 익스텐드가 매우 넉넉하지만 전체적인 탄막 난이도가 매우 높고, 보스 내구도가 상당히 단단해서 사람에 따라 중~최상으로 평가된다. 추천 기체는 레이무. 감주전 탄막이 틈새가 매우 좁고 빽빽한 패턴이 넘쳐나고 필드전 또한 양쪽에 졸개가 많이 쏟아져나오는데다가 죽을때까지 계속해서 탄막을 악랄하게 쏘기 때문에 호밍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피탄점이 작아서 다른 기체에 비해 쉽게 회피할수 있다는 점이다. 도레미와 순탄지만 조심하면 나머지는 무난하다. 순탄지 대면시 안정클 범위는 3~4잔이다.
- 엑스트라
전체적으로 통상탄막, 스펠카드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최상으로 평가된다. 2통상, 아폴로 반사경, 4통상, 6통상, 루나틱 임팩트, 8통상이 큰 난제패턴이다.
2.17. 천공장
- 노말
- 루나틱
익스텐드가 꽤 넉넉하고 가을 릴리즈를 사용한다면 최하로 평가된다. 패턴만 제대로 짜면 난해한 패턴도 손쉽게 넘길수 있다는 점이 있다. 오죽하면 하단의 홍룡동보다도 더 날먹이여서 가을 릴리즈 사용 플레이는 노봄으로 쳐주지 않을 정도.
반면, 노릴리즈로 플레이 할시에는 상으로 평가된다. 4면 이후로는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며 4면 필드 후반, 니시다 사토노, 테이레이다 마이전이 매우 큰 난제다. 마타라 오키나도 탄막 패턴만 보면 꽤나 어려운 보스인지라 연습이 많이 필요한 시리즈다.
- 엑스트라
대체적으로 하위권으로 보는 편. 잔기도 적당히 주는지라 노릴리즈 플레이 시에는 패턴화가 조금 귀찮은 정도.
2.18. 귀형수
- 노말
- 루나틱
신령묘와 마찬가지로 익스텐드가 짜고 4면 이후로는 탄막이 좁고 빽빽한 패턴이 넘쳐나지만 로어링 시스템이 존재해서 하로 평가된다. 요요몽 삼라결계처럼 로어링 도중에 피탄을 막아줄수 있으며, 폭주 로어링시 패턴 스킵이 쉽다는 점이 있다. 추천 기체는 요우무 늑대령. 차지샷을 이용해 필드전 난이도를 떨어뜨릴수 있으며, 마유미전이 날먹이 된다. 화력도 무난하게 강한지라 보스전에서도 좋다.
- 엑스트라
2.19. 홍룡동
- 노말
- 루나틱
카드 조합만 적절히 사용해주면 최하로 평가된다. 특히 폭식 지네 + 피탄 무효화 카드 2장만 착용하면 노미스 노봄도 쉽게 해낼수 있다.
반면, 노카드 플레이라면 탄막 난이도가 매우 높고, 필드전의 자코와 보스 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미스시 파워 감소가 심하고, 추가 잔기가 고작 4개라서(전 시리즈중 최하)[5]성루나 노봄 노벤토라을 따위로 보이게 할 극악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4면 필드가 크나큰 난제이며, 한번 꼬이게 되면 후반 필드가 진행 불가능한 수준으로 난이도가 뛰어오른다. 사실 룡루나 노카드 노봄이 극악인 이유는 4면 필드 하나로 설명이 다 될 정도. 즉, 이 게임에서 1~2파워가 되었다 = 만신창이 엔딩. 4면 초록 음양옥 노란 쌀탄구간->거대 음양옥 버티기->그 이후 구간 세 콤보를 못버티고 1파워가 되면서, 혹은 미스마루에서 게임 오버 되는경우가 다반사. 그리고 이즈나마루 메구무와 텐큐 치마타도 생각보다 쉬운 보스가 아니라는 점도 있다. 추천 기체는 레이무, 사나에. 마리사, 사쿠야를 사용하면 호밍이 없어서 필드전의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사나에의 경우 사나에포라는 테크닉이 있긴 하지만... 이걸 써도 극악 난이도는 변하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동방의 심연까지 제약플로 깨는 초고수들조차 이건 무리다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 엑스트라
이것도 역시 카드 조합만 잘짜면 최하로 평가된다. 물론 노카드라면 후반 필드가 빡세다.
2.20. 수왕원
- 노말
- 루나틱
엑스트라(없음)
3. 한국인 플레이 예시
3.1. 영이전
3.2. 봉마록
3.3. 몽시공
3.4. 환상향
3.5. 괴기담
3.6. 홍마향
3.7. 요요몽
3.8. 영야초
3.9. 화영총
3.10. 풍신록
3.11. 지령전
3.12. 성련선
3.13. 요정대전쟁
3.14. 신령묘
3.15. 휘침성
3.16. 감주전
3.17. 천공장
3.18. 귀형수
3.19. 홍룡동
3.20. 수왕원
4. 기타
5. 관련 문서
[1] 녹마도서 구간, 에메랄드 메갈리스(레a 제외), 살인 인형, 스칼렛 마이스터, 이터널 미크(사람에 따라서 고정미스 구간에 제외 가능)[2] 메이링 3통상, 아그니 레이디언스(마a), 라바 크롬렉, 워터 엘프, 사쿠야 2통상, 흡혈귀환상, 홍색의 환상향[3] 익스텐드가 점템을 많이 먹어야 채워지는데 3면 후반 필드, 4면 후반 필드, 6면 필드 자코 러시 구간이 매우 난해하다.[4] 대표적으로 모미지 + 하야마와시 구간, 210일, 무쌍풍신이 여기에 해당된다.[5] 이마저도 적에게서 나오는 모든 잔기 조각 카드를 다 얻어야 4잔이고, 파워가 2 이하로 떨어지는 순간 쿠다마키 츠카사나 중형 자코 격파가 거의 불가능해지므로 사실상 최대 3잔 정도라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