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7a><colcolor=#FFFFFF> 데드맨션 Dead Mansion | |
원장 | 데드맨션 원장(이전) → 데드맨션 원장(현재) |
훈육관 | 알렉산더 소피아, 라헬, 빈센트(?)[1] |
착한 아이들 | 숀, 유진, 마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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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첫 번째 부모의 말은 절대적이다.
두 번째. 부모의 허락 없이는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마지막 세 번째. 부모의 신변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위의 두 가지 조항을 무시하고 현 상황을 타개한다.
절대적 3원칙
네이버 웹툰 《소년법칙》의 등장 집단.두 번째. 부모의 허락 없이는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마지막 세 번째. 부모의 신변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위의 두 가지 조항을 무시하고 현 상황을 타개한다.
절대적 3원칙
2. 설명
박태준 유니버스 중 소년법칙에 등장하는 킬러 양성 조직. 표면적으로는 가톨릭교에서 운영하는 듯한 보육원 모습을 하고 있다.그러나 실제로는 유아기 때부터 어린아이들을 특수한 과정을 통해 확보, 인간병기로 키워낸 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을 주 업으로 삼는다.
후술하지만 착한 아이들 중에는 버전 원과 버전 투가 있는데, 버전 원은 이전의 원장이 수장으로 있었던 때까지를 버전 원 세대, 이후 현재의 원장으로 바뀌면서 버전 투로 세대를 나눈 듯 하다.
2.1. 절대적 3원칙
여기 오는 아이들은 대부분이 가족에게 버려진 아이들이야. 그런 아이들은 남들 보다 '결핍' 이란 게 강하거든. 그 부분을 이용하는 거지..
너희는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버려졌다. 그러니 완벽한 '착한 아이들'이 되어야 한다.
착한 아이는 필요를 증명해야 한다. 착한 아이는 누구보다 뛰어나야 한다.
그렇게 너희는 착한 아이들로써 가족이 될 수 있다. 아니면 다시 가족에게 버려질테니..
- 소년법칙 24화 中, 절대적 3원칙의 원리
24화에서 빈센트와 벨루가가 대화하면서 원리가 드러났다.너희는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버려졌다. 그러니 완벽한 '착한 아이들'이 되어야 한다.
착한 아이는 필요를 증명해야 한다. 착한 아이는 누구보다 뛰어나야 한다.
그렇게 너희는 착한 아이들로써 가족이 될 수 있다. 아니면 다시 가족에게 버려질테니..
- 소년법칙 24화 中, 절대적 3원칙의 원리
3. 전투력
어린아이 하나가 방심한 틈을 노렸다지만 총을 든 경호원 두 명을 사살할만큼 개개인의 전력이 뛰어나다.더 무서운 것은 아이들이 아직 미취학 아동이거나 많아봐야 중학생 정도인 것.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얼마든지 존재한다.
훈육관으로 알렉산더 소피아가 소속되어 있는 만큼 교사들의 전력도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4. 조직원
4.1. 원장
- 전 데드맨션 원장(이름 불명)
버전 원 시절 데드맨션의 수장. 가톨릭교 사제의 복식인 현 원장과 달리 러시아 정교회 사제의 복장을 하고, 전체적인 외모가 그레고리 라스푸틴을 연상시킨다.
- 원장(이름 불명)
버전 투, 즉 현재의 데드맨션의 수장.
4.2. 훈육관
4.3. 착한 아이들
4.3.1. 버전 원
4.3.2. 버전 투
- 엘리
1화에 등장하였다.
- 애디
14화의 2년 전 시점에서 처음 등장. 라헬에게 사탕은 버리라고 말을 듣는다. 21화 이후부터는 성장한 듯 빈센트와 함께 수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타 착한 아이들 중에서는 비중이 가장 높다.
5. 이전 소속원
6. 여담
- 버전 원과 버전 투로 나뉘는 집단이다. 과거 버전 원의 원장과 현재 버전 투의 원장이 서로 다른 것을 보아 큰 전환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21화 중에서 기록자라고만 나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2] 사실 누구나 알듯이 보육원을 모방한 범죄 집단이기에, 이에 맞는 종교도 사이비일수 밖에 없다. 벨루가도 아동 학대라며 짧게 일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