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자르 전도
1. 소개
1. 소개
3242년 7월 20일부터 4138년 3월 3일 (보는 관점에 따라 4323년 9월 19일이라고도 한다.)간 존속해보던 대 제국으로 초대 황제 엡티투스 밀러 9세가 20조원을 들여 우크레인 (현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구입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황제 행정 개입제라는바이자르제국은 총 6번의 전투를 치르는데 그 이름은 각각 3국연합 우크레인 점령전(3243년), 후프러시아-바이자르 유럽 점령전(3243년~3246년), 후프러시아-바이자르 대전(3252년~3253년), 바.아 대전(3261년~3272년), 바.중 전쟁(3280년~3281년), 세계 제 4차 대전(3360년~3365년)이다. 우크레인 점령전, 유럽점령전, 후프러시아-바이자르 대전으로 전체적인 영토가 대충 완성된다.
바이자르가 우크레인으로 부터 크림반도를 구입 후 3242년 7월 20일 바이자르를 건국하고 약 1년 후 바이자르는 개러시 공화국 (현 러시아), 후프러시아 제국 (현 독일)과 결탁하여 우크레인을 처부순다. 영토의 7/10은 바이자르가 가지고 2/10은 후프러시아, 1/10은 개러시가 가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이자르가 후프러시아와 결탁하여 이번에는 전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한다. 바이자르 주식회사는 제3차 대전 당시 무기판매로 엄청난 돈을 모았기에 막강 무기가 많이 있었고 때문에 유럽전체vs후프러시아-바이자르 구도에도 꿇리지 않고 박살내어 엄청난 영토를 획득한다.
그로부터 약 6년후 후프러시아는 바이자르에 위세가 드높아 짐에 따라 선전포고 해버려 바이자르를 누르려 하나 처발리고 멸망해버린다. 이로서 바이자르와 후프러시아는 에센조약을 타결하고 조약에 따라 3260년 후프러시아를 해체시키고 서유럽을 해방시킨다. (체코 절반과 오스트리아 일부를 포함하여)
3252년의 바.아 대전에서 바.아는 각각 당시 세계 3대제국(대한동북아연합제국, 바이자르 제국, 아리프 제국)중 바이자르와 아리프를 뜻한다. 바.아 대전은 바이자르가 치룬 전투중 가장 장기간인데 총 6단계로 나뉜다.
바아 제 1차대전
바아 제 1차 휴전
바아 제 2차 대전
바아 제 2차 휴전
바아 제 3차 대전
최총적으로 바이자르가 승리하여 바그다드 조약 타결후 조약에 따라서 11도시에 군부를 설치하여 12년간 통치한 후 13개국으로 분열 독립시킨다.
바.중 전쟁은 바이자르가 치룬전쟁중 가장 짧은데 한국으로부터 해방된 중국이 바이자르에게 껄떡대다가 처맞고 만주과 베이징 동쪽을 바이자르에게 영구 할양한다.
세계 제4차 대전은 네오-나치스가 일으킨 대전으로 초반에 바이자르는 중립을 유지하다 선전포고 없이 네오-나치스들이 공격하자. 빡돌아서 사우디 제국과 결탁하여 한방에 날려버린다.
이후 24대 황제 파린 밀러 1세때부터 정세가 개판이 되어 마침네 파국 개혁파인 루마놀프 제프리슨의 혁명군에게 바이자르 왕국으로 격하당하여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