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대한애국당/2017년
1. 개요
조원진 대표의 연하장 |
2. 1월
- 조원진 대표의 신년인사
- 1월 5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시장경제 무시한 국가 주도의 최저임금 인상은 자영업자만 죽이는 꼴'이라는 논평을 했다.#
- 1월 9일: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편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교육방송 EBS를 보면서 동성애를 배워야 하는가!'라는 논평을 했다. 굳이 정당정치학적으로라도 관심을 가져본다면, 대한애국당은 동성애, 동성결혼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기록할 수 있는 정도이다.#
- 문재인 정부의 첫 남북 고위급회담이 시작된 것에 대해 '평창동계올림픽이 북핵 완성의 시간 벌어주기 빌미가 돼서는 안 된다'라는 논평을 했다.#
- 1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해 '가짜 평화와 자유 말살 개헌과 거짓 건국 100주년을 쏟아낸 2018 신년사'라는 논평을 했다.#
- 1월 12일: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1]가 조원진 의원과 정광용 박사모 회장, 정광택 새누리당 대표을 태극기 집회 모금액을 대선자금으로 사용했다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정 대표는 “조원진 의원과 탄기국 등이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한 게 뭐가 있느냐”며 “애국당은 지방자치제 선거에서 공천장사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만약 조원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재판을 통해 인정되면 조원진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되며 대한애국당도 원외정당이 된다.
-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지하철 광고에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할 때인가, 끔찍하고 불편하다'라는 논평을 했다.#
- 태극기 집회에 후원금을 낸 2만여명의 계좌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의해 수사 받은 것에 대해 '일반 국민의 계좌를 ‘수사’하는 좌파독재정권 때문에 무서워서 못 살겠다'라는 논평을 했다. 국민의 기본권, 재산권, 자유에 대해 함부로 침해하고 짓밟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대해 경고와 퇴진운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한다.#
- 1월 15일: 공기업에 대해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올림픽 티켓 구매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에 대해 문재인씨 정권이 기업 등에 강압으로 떠넘긴 평창동계올림픽 비용을 즉각 밝혀라라는 브리핑을 했다. K스포츠재단에 출연금을 낸 기업에 대해 뇌물죄 혐의를 적용하는 상황에서 문재인씨 정권이 자신들이 하면 괜찮다는 오만과 논리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 1월 16일: 1월 13일 대한애국당과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의 주도로 열린 태극기 집회에 대해 제34차 서울역 태극기 집회는 2018년 새로운 투쟁의 용광로라는 브리핑을 했다.
- 불법 거짓촛불에는 눈 감고, 애국 시민 탄압하는 촛불공화국이란 브리핑을 했다. 1월 14일 문재인 정부가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등 주요 국가권력기관에 대한 개혁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테러집단인 북한의 위협은 뒷전으로 하고, 애국 국민과 보수우파를 궤멸시키겠다는 발상으로 대한애국당은 개혁방안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고, 박근혜 퇴진운동 측의 모금엔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과 달리 태극기 집회의 모금엔 검찰의 기소가 있었다며 '법의 공정성과 형평성이 무너진 것이다'라고 전했다.
- 1월 14일 북한이 남조선 당국자는 착각을 하지 마라, 불순한 행위고, 가을 뻐꾸기 같은 수작, 얼빠진 궤변, 올림픽 열차나 버스가 아직 평양에 있고, 누가 밥을 지어서 입에 떠 넣어줄 것 같은 허황한 생각은 애당초 버리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문재인씨 정권은 북한에 대한 굴종을 즉각 중단하라라는 논평을 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은 김정은의 계략에 따라 북한정권의 정치선전장이 되어 버리고 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북한정권 정치선전장으로 내주는 문재인 정권이란 논평을 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릎관절염과 허리디스크를 호소하며 재판에 출석할 수 없다는 뜻을 전했지만 재판부는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보기 어렵다”면서도 피고인이 없이 진행되는 궐석재판을 진행해서라도 재판을 이어나가겠다고 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중대한 인권침해를 대한애국당이 국제사회에 고발할 것이란 논평을 했다. 대한애국당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가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ICCPR)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중대하고 심각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한다.
- 1월 17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평창 동계올림픽, 김정은 괴뢰정권의 선전장 될 것이란 브리핑을 했다.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를 드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한다.
- ‘북 해역 조업권 구매’, 대놓고 북한에 돈을 주겠다는 문재인 정권이란 논평을 했다. 대한애국당은 안보 무능정권, 제2의 거짓 햇볕정책을 시도하는 문재인 정권에 단호히 반대하고 애국시민들과 투쟁하겠다고 한다.
- 포퓰리즘 정책 부작용 곳곳에서 나타나라는 논평을 했다. 정부의 최저임금으로 인한 바닥경제가 혼란에 빠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안일한 인식이 문제의 심각성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만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셨던 경제정책이 시장경제에 맞았고, 자본주의에 맞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셨던 정치, 경제, 안보 모든 정책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에 맞았기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고,죄 없는 대통령이 감옥에 간 것을 분통해 하는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1월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공동 통합선언을 한 것에 대해 ‘분열의 당, 배신의 당’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두 당이 모두 빠져주는 것이 이 대한민국에 덧셈이 되는 것이란 논평을 했다. 이념과 색깔이 다른 이 두 당의 통합 선언은 정치야합이자 정치쇼에 불과하고 결국 문재인 정권의 2중대로 전락하게 될 통합의 외피를 쓴 기만술이라 평했다.
-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을 위반한 사업주의 명단을 일반에 공개하고, 신용제재까지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에 대해 최저임금 준수를 ‘강요’하며 시장경제 파괴하는 정부를 규탄한다는 논평을 했다. 대한애국당에 따르면 영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비롯한 업계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이은 사실상의 경제적 사형선고”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 1월 19일: 대한민국을 되살리는 태극기혁명, 인공기, 김정은 모형, 한반도기 불태우는 화형식 예정이라는 브리핑을 했다. 1월 20일에 있을 제35차 태극기집회에서 현재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국민적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공기, 김정은 모형, 한반도기의 화형식을 할 것이라 예고했다.
- 미국의 버지니아급(7800t급) 핵 추진 잠수함 1척이 18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북한정권 눈치 살피느라, 한미동맹 내팽개치는 문재인 정권이란 논평을 했다.
- 1월 20일: 대한애국당, 1천만국민운동본부가 주도한 35차 태극기 집회에서 19일 예고한 인공기, 김정은이 그려진 깃발, 한반도기 화형식을 벌였다.# 19일 예고했던 바로는 김정은 '모형'이었는데 비용 등 문제로 구할 수 없었던 모양.
- 1월 22일: 현송월을 포함한 북한예술단 사전 점검단이 서울역에 도착하자 대한애국당원 등 보수 단체들이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이 때 인공기, 김정은 깃발, 한반도기 화형식을 다시 한 번 했다. 한편 경찰은 미신고 집회를 개최한 이들에 대해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집회법 외에도 김정은 사진을 불에 태운 데 대해서도 국내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경우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1월 23일: 북한은 1월 22일 대한애국당 및 보수단체가 북한 인공기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 등을 불태운 것에 대해 ‘특대형 도발행위’라면서 사과와 관련자 처벌, 재발 방지대책을 남한 당국에 요구했다.#
3. 2월
2월에는 대한애국당에 대한 소식이 없다.4. 3월
- 3월 5일: 12시 31분께 대한애국당 당사 7층 화장실에 IED로 의심되는 가방 2개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주변에 있던 인원들을 대피시키려고 했으나, 당원들은 유튜브 생중계 방송을 틀면서 물체와 현장 주변에 남아있는 추태를 보였다. 당원들은 마치 자신들이 EOD가 된 것처럼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르는 수상한 가방을 빼앗고 직접 열어서 채증도 하고 폭탄도 한 번 손으로 건드려 보면서 내용물도 시너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경찰에게 훈수두는 모습#을 보였다. 군사와 안보를 외친다는 사람들이 정작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목숨 아까운 줄 모르고 무식하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다. 가방 안에서는 "조원진 네놈 아가리에서 폭탄 터질 것" 이라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을 설치한 용의자는 대한애국당 관계자들이 검거하였으며, 경찰에게 인도되어 조사 중이라고 전해진다. # 용의자는 "현 정부가 남북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한애국당 당 대표가 방해를 하고 있어 겁을 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가방 안에 들어있던 것은 다행히 진짜 사제 폭탄이 아니라 물감을 탄 액체라고 한다. #
5. 4월
- 4월 24일: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의 논평
- 4월 25일: 국민의례하는 조원진
- 4월 26일 : 대변인 인지연은 문재인 친북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지 말라! 핵 폐기를 통한 북한 비핵화를 말하라! 라는 논평에서 대북 확성기 철폐를 비판하였다.
- 4월 27일: 경북 경주, 경주중앙시장 서명대 방문#
- 4월 28일: 판문점 선언은 위장 평화전술 - 대한애국당 계열 시민단체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28일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지금의 (남북간) 평화는 '위장 평화전술'"이라고 주장했다. 이규택 전 국회의원은 이날 약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집회에서 "문재인 씨는 선언문에 '핵 폐기'를 한 줄 넣지도 않고 세계적으로 '사기 쇼'를 벌였다"며 "우리 국군 의장대가 주적(主敵)인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사열까지 했다. 군 통수권자 문재인은 여적죄를 저질렀으므로 처단해야 한다"고 거친 말을 쏟아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도 판문점 선언은 '판문점 만남'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판문점 만남은 '핵 폐기, 북한의 그간의 대남 도발에 대한 사과, 북한 인권 탄압 문제에 대한 언급' 등 세 가지가 없는 '3무(無)'"라고 지적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도 같은 시간 대한문 앞에서 1천여 명 규모의 태극기집회를 열고 "현재의 평화는 위장 평화고, 연방제와 한반도기는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수단"이라면서 "국가 정체성을 바꾸려는 문재인이 반역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자유대연합 등 보수단체들도 도심에서 수백 명 규모 태극기집회를 열어 정상회담을 비난하고 '드루킹 사건'의 특검을 촉구했다.
6. 6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고도 전원 낙선으로 시원하게 망해버리다.김동우 진주시장 후보는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대한애국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후보 90명에 힘 보태달라…국민정당 될 것" #
대한애국당 통영시장 후보 폭행당해 #
6.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대변인 인지연이 등록했다. 이외에 정치 평론가이자 유튜버 최길갈이 경주시장 후보로 등록했고, 조원진의 친누나 조화영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조원진의 측근인 대구시당 위원장 강덕수가 대구 남구청장 후보로 등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공천을 하였다.결과는 전원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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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 || 후보 || 당시 경력 ||
서울시장 인지연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 대표 대구 동구청장 조화영 전 대구한의대 외래교수 대구 남구청장 강덕수 대구시당위원장 남양주시장 송영진 경기도당 사무처장 정선군수 방훈화 전 중앙경찰학교 교수요원 경주시장 최길갈 유튜버 상주시장 김형상 전 행정직공무원 진주시장 김동우 전 대아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통영시장 박순옥 어린이집 운영 거제시장 박재행 전 거제보수연합회장
6.2. 2018년 재보궐선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을 지역구에 한근형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후보로 등록했으며, 충남 천안시 갑 지역구에도 조세빈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특보단장 및 국방안보위원회 부위원장 등 총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12개 지역구에 보궐선거가 실시됐는데 4명의 후보를 냈으니 정당의 규모에 비하면 꽤 많이 내보냈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전원 낙선했다. 그것도 그냥 낙선이 아니라 후보를 낸 모든 지역에서 최하위 득표를 했다.
7. 7월
7월 2일 조원진의 막말에 이어서 대한애국당 청년위원 문승훈 씨는 "연평해전에서 희생된 고귀한 청년들의 희생을 모욕하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합니다. 오늘은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1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청년들이 살아있었다면 (중략) 미래를 꿈꾸며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을 소중한 재산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씨는 러시아 순방 후 피로 누적을 이유로 양일 연차 휴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북한의 핵 인질이 돼버린 중요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피로누적을 이유로 제2연평해전 관련 대통령 메시지도 내지 않고.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 그러나 문재인 씨는 이러한 역대 도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기는커녕 자신이 장악한 언론을 등에 업고 마치 통일이 된 것 마냥 국민을 선동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이… 그런데… '자유민주주의'라고 '문재인 씨'라 해도 되나요?" 라는 발언을 했다. 대통령의 의무는 다하면서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7월 25일 대한애국당 초대 사무총장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활동해왔던 정미홍이 폐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대한애국당 지도부는 정미홍 초대 사무총장의 명복을 비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미홍이 안치된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하였다.#1 #2
8. 8월
8월 6일에는 태극기를 들고 '김경수 자살[2]해'를 외치는 매우 비인륜적인 행위를 했다. 기사8월 15일 광복절에는 서울역에서 육영수 서거 44주기를 맞아 태극기 집회를 열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기사
8월 17일에는 친박 대한애국당과 비박 김경수 구속 찬성파인 애국순찰대가 몸싸움을 부렸다#
8월 22일에는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과 태극기 집회를 진행했다.
8월 25일에는 오후 2시에 서울역에서 태극기 집회를 한 후 자리를 옮겨 오후 5시에 서울구치소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9. 9월
9월에는 대한애국당에 대한 소식이 없다.10. 10월
조원진과 13명이 미국에 1일에 가서 6일 귀환했다. 미 의회와 미 국무부 등에 자신들의 입장을 알렸다고 한다.논평또한 백악관 NSC 보좌관 앨리슨 후커라는 사람과 조원진이 단독 면담을 했다고 주장한다. 외국에서 집권여당을 신경쓸지 컬티스트 집단에 가까운 의석수 1석짜리 공기 정당을 신경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란다. http://gkpp.or.kr/bbs/zboard.php?id=briefing&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l1=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7
당가 제작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던 최락락TV이 조원진의 미국 방문을 생중계 함으로써 대한애국당을 지지하다가 당가제작에 대해 의혹을 가지던 유튜버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3]
모여라-최락3집
대한애국당 당가
제작자의 최신곡에 가사를 바꿔서만든 당가 제작비가 1,200만원(...) 당가 제작비에 의문을 가진 유튜버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당가의 저작권을 가진 최락은 유튜브에 당가가 나오는 동영상들을 저작권침해로 신고해서 계정정지를 먹였다.(당이 아닌 개인이 당가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11. 11월
당가의 저작권을 최락이 신고 했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것이다. 유튜브의 음악은 유튜브 뮤직에 등록된 곡을 구글이 자동 필터링해서 동일한 음원이 필터링되면 그 영상의 업로딩한 계정에 메일로 저작권 고지로 알려주는것이다. 고로 계정정지는 저작권 고지로 되지 않는것이며 누구나 유튜브 방송을 할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철없는 유튜브들이 정당한 음악을 발표한 최락이 신고하여 자신들에 계정이 정지가 되었다며 생때를 쓴것이다. 그 바람에 최락은 자신의 노래를 당가로 제공 하고도 억지를 쓴 유튜버들때문에 애국당에 역차별을 받은것이다.12. 12월
[1] 정영모 대표는 2017년 6월 정광용 등 탄기국 관계자들이 태극기집회 등을 통해 불법모금을 했다고 고발했고 1월 2일에는 탄기국이 전신인 태극기혁명 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을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2] 노회찬을 비난하는 표현으로 추정[3] 최락은 삼척에서 활동하던 지역가수로,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었고 노래들도 제법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문서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