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 검찰청의 검사장급 주요 간부[1] 명단.2. 검찰총장
<rowcolor=#fff> 직책 | 이름 | 출생연도 | 기수 |
검찰총장 | 이원석 | 1969년생 | 27기 |
3. 고등검찰청 검사장급
<rowcolor=#fff> 직책 | 이름 | 출생연도 | 기수 |
법무부차관[2] | 심우정[3] | 1971년생 | 26기 |
대검찰청 차장검사 | 신자용 | 1972년생 | 28기 |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 이주형 | 1967년생 | 25기 |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 임관혁 | 1966년생 | 26기 |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 노정연[4] | 1967년생 | 25기 |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 최경규 | 1963년생 | 25기 |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 홍승욱 | 1973년생 | 28기 |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 | |||
법무연수원장 | 김석우 | 1972년생 | 27기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이성윤 | 1962년생 | 23기 |
4. 지방검찰청 검사장급
<rowcolor=#fff> 직책 | 이름 | 출생연도 | 기수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송경호 | 1970년생 | 29기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황병주 | 1974년생 | 29기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김유철 | 1969년생 | 29기 |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이진수 | 1974년생 | 29기 |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이진동 | 1968년생 | 28기 |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신봉수 | 1970년생 | 29기 |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김선화 | 1969년생 | 30기 |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송강 | 1974년생 | 29기 |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정진우 | 1972년생 | 29기 |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 박재억 | 1971년생 | 29기 |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배용원 | 1968년생 | 27기 |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 신응석 | 1972년생 | 28기 |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정영학 | 1973년생 | 29기 |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한석리 | 1969년생 | 28기 |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김성훈 | 1975년생 | 30기 |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박종근 | 1968년생 | 28기 |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이창수 | 1971년생 | 30기 |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노만석 | 1970년생 | 29기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 |||
법무부 검찰국장 | 권순정 | 1974년생 | 29기 |
법무부 법무실장[5] | 구상엽 | 1974년생 | 30기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 성상헌 | 1973년생 | 30기 |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 양석조 | 1973년생 | 29기 |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 박영빈 | 1969년생 | 30기 |
대검찰청 형사부장 | 박세현 | 1975년생 | 29기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 박기동 | 1972년생 | 30기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 정유미 | 1972년생 | 30기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 박현준 | 1971년생 | 30기 |
대검찰청 감찰부장[6] | 이성희[7] | 1964년생 | 25기 |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이종혁 | 1967년생 | 30기 |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이영림 | 1971년생 | 30기 |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손준성 | 1974년생 | 29기 |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주영환 | 1970년생 | 27기 |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구자현 | 1973년생 | 29기 |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변필건 | 1975년생 | 30기 |
사법연수원 부원장 | - | - | -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 - | - | -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신성식 | 1965년생 | 27기 |
이정현 | 1968년생 | 27기 | |
고경순[8] | 1972년생 | 28기 |
5. 관련 문서
[1] 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상.[2] 보통 고검장 1차 보직으로 많이 쓰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개방직이다.[3] 심대평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다.[4] 여자대학교 출신 최초, 여성 3호 검사장 승진. 노승행 전 검사장의 딸, 조성욱 전 고검장이 남편으로 부녀/부부 동반 검사장도 최초다. 그리고 고검장도 최초다.(여성 1호 고검장&부부 동반 고검장)[5] 문재인 정부 때 시행된 법무부의 탈검찰화 정책의 일환으로 법무실장 보직에 검사가 아닌 변호사나 판사 출신이 임명되어왔으나, 윤석열 정부에서는 다시 검사가 임명되기 시작했다.[6] 대검 감찰부장은 표면상으로는 검사장(지검장급) 직위지만 공모직이기 때문에 비검찰 출신이 올 수 있다. 보통은 내부공모를 통해 검사장 승진에 실패한 차장검사급이 와서 맡는다. 군대로 치면 임기제 진급과 비슷하다.[7] 대전지검 차장검사로 퇴직 이후 공모로 검찰 복귀.[8] 여성 4호 검사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