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81408><colcolor=#ffffff> 대성산업 大成産業 | Daes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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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대성산업 주식회사 |
| 영문 명칭 | Daesung Industrial Co., Ltd. |
| 설립일 | 1947년 5월 10일 |
| 업종명 |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 |
| 창업주 | 김수근 |
| 회장 | 김영대 |
| 상장 유무 | 상장 기업 |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2010년~ ) |
| 종목 코드 | 128820 |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신도림동)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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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성그룹의 모회사로 1947년 창업주 해강(海崗) 김수근 회장에 의해 설립된 대성산업공사가 모태이다. 연탄사업을 시작으로 석유, 도시가스, 신재생에너지, 환경에너지 사업 등 에너지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에너지 기업이다.2. 상세
1947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창업한 연탄회사인 대성산업공업사를 모태로 한다. 1957년 사업체를 대구에서 서울로 이전하여 대성연탄㈜을 설립하였고, 왕십리공장을 준공하였다. 1968년 대성산업(주)이 설립되어 1971년 대성와사공업(주)을 흡수합병한 데 이어 1972년에는 대성연탄(주)과 대성산업공업사를 흡수합병하였다. 1976년 기업을 공개하여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고, 1997년 대성자원(주)을 흡수합병하였다.2010년 6월 대성산업은 석유사업 및 건설사업부문 등 사업부문 일체를 인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인 대성산업(주)에 포괄 이전하고, 존속법인인 대성산업의 상호를 (주)대성지주로 바꾸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주식을 재상장했다. 그러나 창업주의 3남 김영훈 회장의 '대성홀딩스'에서 '대성지주'라는 상호를 사용하지 말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주)대성지주 상호를 2011년 1월 (주)대성합동지주로 변경하였고, 2017년 8월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하였다.
대성산업은 크게 석유가스, 기계, 해외자원개발, 디큐브백화점, 정보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이 나누어져 있다. 2011년 신도림 대성산업 공장터에 디큐브시티를 지었으나 재무구조가 악화되어 재무개선 작업으로 2012년 디큐브오피스, 디큐브호텔을 매각했고, 2014년 11월 디큐브백화점까지 매각하였다. 2015년 3월 현대백화점이 디큐브백화점을 20년간 임차계약을 하여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으로 오픈하였다.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디큐브백화점은 대성산업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 경산시민이라면 익숙한 기업 이름인데 흔히 대구도시가스라고 불리우는 시내 도시가스 공급업체가 바로 이 대성의 계열사인 대성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스 지로통지서도 대성에너지로부터 나온다. 서울도시가스 등 여러 도시가스 업체가 대성그룹 계열사이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그룹명을 사용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다.
3. 계열사
4. 오너 일가
- 김두윤 / 妻 기묘임
- 1남 김수근 (1916 ~ 2001) 대성그룹 창업주 / 妾 여귀옥 (1923 ~ 2006)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 1남 김영대 (1942 ~ ) 대성산업 회장 / 妻 차정현 (1949 ~ )[1]
- 1남 김정한 (1972 ~ 2016) 前 라파바이오 대표이사 / 妾 전성은 (1972 ~ )[2]
- 2남 김인한 (1973 ~ ) 콜로라도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 妾 이내리 (1978 ~ )
- 3남 김신한 (1975 ~ ) 대성산업 사장 / 妾 한조희 (1981 ~ )[3]
- 2남 김영민 (1945 ~ ) 서울도시가스 회장 / 妻 민명옥 (1950 ~ )[4]
- 1녀 김영주 (1948 ~ ) 대성그룹 부회장 / 夫 신현정 (1945 ~ ) 내과 전문의
- 2녀 김정주 (1949 ~ ) 대성홀딩스 부회장
- 3남 김영훈 (1952 ~ ) 대성홀딩스 회장 / 妻 김정윤 (1969 ~ )[5]
- 1남 김의한 (1994 ~ )
- 1녀 김은진 (1997 ~ )
- 2녀 김의진 (2000 ~ )
- 3녀 김은정 (2010 ~ )
- 3녀 김성주 (1956 ~ ) 성주그룹 회장 /
夫 딘 고달드 - 1녀 김지혜 (1990 ~ ) 성주디앤디 글로벌 이커머스 이사
- 2남 김의근 前 모토닉 회장 / 妻 양제선 (1925 ~ )
- 1남 김영준
- 2남 김영봉 (1953 ~ ) 모토닉 회장 / 妻 김혜옥
- 3남 김영목 (1956 ~ ) 모토닉 이사 / 妻 홍은주[6]
- 3남 김문근 前 대성광업개발 회장 / 妻 김정희
- 1남 김영범 (1950 ~ ) 대성MDI 회장
- 2남 김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