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크 소울 2의 보스 목록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다크 소울 2의 본편 보스 목록 | |||
| 필수 * | 최후의 거인 | 주박자 | ||
| 용기병 | 유배된 집행자 | |||
| 잊혀진 죄인 | ||||
| 스켈레톤의 왕 | 탐욕 데몬 | 독의 여왕 미다 | ||
| 철의 옛 왕 | ||||
| 전갈의 나지카 |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 | |||
| 공작의 프레이자 | ||||
| 썩은 자 | ||||
| 쌍둥이 용기병 | 거울의 기사 | |||
| 노래하는 데몬 | 왕의 방패 벨스태드 | |||
| 수호룡 | ||||
| 거인의 왕 | ||||
| 왕좌의 감시자와 왕좌의 수호자 | ||||
| 선택 | 오래된 용 사냥꾼 | 허무의 위병** | 종을 지키는 가고일 | |
| 형 집행자의 채리엇 | 용철 데몬 | |||
| 생쥐 왕의 시련 | ||||
| 생쥐 왕의 첨병 | ||||
| 어둠의 잠복자 | ||||
| 오래된 용 | ||||
| ???*** | ||||
| ???? | ||||
| ??? ??? ? ? | ||||
| * 네 개의 그레이트 소울을 전부 모을 경우 ** 용기병과 유배된 집행자를 잡을 경우 스킵할 수도 있다. *** 진 최종보스를 보려면 필수로 잡아야 한다. | ||||
| 다크 소울 2의 DLC 보스 목록 | |||
| <colbgcolor=#F0ECE5,#3E3D60> 가라앉은 왕의 왕관 | 추악한 엘레나 | 잠자는 용 신드래곤 | 사르바 3인조 |
| 철의 옛 왕의 왕관 | 연기의 기사 | 기사 아론 | 푸른 용철 데몬 |
| 백왕의 왕관 | 왕의 펫 아바 | 불에 탄 백왕 | 왕의 펫 러드 & 자렌 |
1. 개요
본편 필수 보스 22종에 선택 보스 8종과 추가 엔딩을 선택하기 위한 히든 보스 2종, DLC는 필수 보스 5종에 선택 보스 4종으로 총 9종의 보스가 있어 총 41종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다크 소울 2의 보스들은 2회차에 진입하거나 화톳불의 탐구자로 몬스터들을 강화 할 경우 패턴 도중에 경악할 만한 소환이나 데미지의 상승 및 범위 확장 등을 보여준다. 갑작스럽게 암령 두셋을 갑자기 소환한다던가 하는식으로, 1회차에서 보스 패턴에 익숙해 졌다고 안심하는 사람들을 탐구자나 2회차 진입시 아주 사정없이 괴롭게 만든다.
힘과 근접전을 중시했다는 드랭글레이그 답게 보스들이 높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 느리고 묵직한 공격을 사용한다.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확연히 느리고 예고가 확실하며 움직임이 단순한 패턴 때문에 쉽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대신 초회차 기준 공격 한방에 절반 이상의 체력을 깎아먹는 패턴들의 수도 많고, 에스트 마시는 속도도 매우 느려서 구르기에 한번이라도 실패할 경우 어어어하다 죽기가 쉽다.
그나마 전작에선 대부분의 보스가 1대1로 매너를 지키면서 싸웠지만, 이번에는 다른 몬스터들을 소환하거나 아예 1대2 내지는 1대3으로 붙으려 드는 보스들이 많아서 플레이어를 또다시 고통속에 빠지게끔 괴롭히고 있다.
그래도 2편의 보스는 몇몇 보스를 빼고는 시리즈를 통틀어 제일 쉬운 편이다. 특정 보스들은 아예 보스의 탈을 쓴 잡몹이나 잘 쳐줘야 엘리트 몹이나 중간 보스 정도의 난이도에 그친다. 오히려 보스전 자체보다 보스룸까지 가는 길이 더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DLC에 등장하는 보스는 다크 소울 2가 그나마 보스전이 쉽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난이도가 높아지고 호구스러운 보스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추악한 엘레나, 러드와 자렌 등의 2대1 전투를 유발하는 보스들[1]은 상당히 어려운 보스로 악명이 높다. DLC2에서 나오는 연기의 기사, 기사 아론 같은 기사형 보스는 2편 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도 어려운 보스로 꼽힌다. 문제점이 없지는 않은데 DLC 챌린지 보스들 전부 다 우려먹기 보스인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2]
불행인지 다행인지 DLC 1, DLC 3의 보스들은 다회차를 해볼만한 유인이 전무하다. 소울 교환도 1회차로 충분하고, 품목마저 주문이 아니라 무기이기 때문. DLC 2 보스도 탐구자 포함 2회차면 충분하다. 다만 동일무기 쌍수를 원한다면 탐구자를 태우던지 해서 한번 더 잡긴 해야 한다.
2. 메인 보스
- 진행상 아예 잡을 필요가 없어서 스킵 할 수 있는 경우는 (●)표시
-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스킵 할 수 있는 경우는 (★)표시
- 밀리언 소울[3]로 스킵할 수 있는 경우는 (☆) 표시[4]
- 정석적인 방법이 아닌, 버그가 아닌 꼼수로 스킵이 가능한 보스의 경우 (※)표시
2.1. 죄인의 탑 루트
두 가지 루트가 있다. 하나는 최후의 거인과 보스 주박자를 처치한 뒤 망각의 감옥에서 허무의 위병을 처치해 죄인의 탑으로 가는 길. 다른 하나는 용기병과 유배된 집행자를 처치한 뒤 망각의 감옥에서 진행을 하여 죄인의 탑으로 가는 길.각 루트마다 접근할 수 있는 선택 보스가 다르다. 용기병쪽 루트는 오래된 용 사냥꾼, 허무의 위병쪽 루트는 종을 지키는 가고일이다.
- 부패한 거인의 숲
- 최후의 거인(※)[5][스킵방법][7]
- 주박자(☆)(★)[8] - 하이데의 큰 불 탑
- 용기병(☆)[9] - 청의 성당
- 오래된 용 사냥꾼(●) - 숨겨진 항구
- 유배된 집행자(☆)(★)[10] - 망각의 감옥
- 허무의 위병(☆)(★)[11] - 달의 종루
- 종을 지키는 가고일(●) - 죄인의 탑
- 잊혀진 죄인(☆)[12] 위대한 소울을 가진 4체의 존재 중 하나
2.2. 녹아내린 철성 루트
- 사냥의 숲
- 스켈레톤의 왕(☆) - 불사의 처형장
- 형 집행자의 채리엇 (●) - 고여있는 계곡
- 탐욕 데몬(☆)[13] - 흙의 탑
- 독의 여왕 미다(☆) - 녹아내린 철성
- 용철 데몬(●)
- 철의 옛 왕(☆)[14] 위대한 소울을 가진 4체의 존재 중 하나
2.3. 휘석가 젤도라 루트
- 텅 빈 그림자의 숲
- 전갈의 나지카(☆) - 파로스의 문
- 생쥐 왕의 시련(●) - 휘석가 젤도라
-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
- 공작의 프레이자(☆)[15] 위대한 소울을 지키고 있는 존재
2.4. 검은 계곡 루트
2.5. 불사의 묘지 루트
왕도 드랭글레이그 이후 보스들은 선택 보스 1종과 추가 엔딩을 위한 히든 보스 2종을 제외하고 모두 필수 보스다.2.6. 제사장 루트
2.7. 거인의 기억 루트
거인의 기억에 들어가기 위한 거인상들은 부패한 거인의 숲에 위치하고 있다.2.8. 최종 보스
왕의 방패 벨스태드를 처치하고 왕의 반지를 얻고 나면 왕좌의 감시자와 왕좌의 수호자 보스전을 치를 수 있으나, 최종 보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거인의 왕을 처치하고 거인의 공명을 얻고 나면 최종 보스가 등장하며, 최종보스를 처치하기 전에 불사의 묘지의 히든 보스 ???를 처치하면 진 최종보스가 등장한다.- 갈망의 왕좌
- 왕좌의 감시자와 왕좌의 수호자[23]
- 최종 보스 ????[24]
- 진 최종 보스 ??? ??? ? ?[25]
2.9. 추가 던전: 깊은 어둠의 계약
본편 스토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챌린지 형식의 보스. 만나는 방법도 많이 어렵다.- 오래된 어둠의 구멍
- 어둠의 잠복자(●)
3. DLC 보스
DLC를 클리어하고 왕관을 얻기 위해 필수적으로 잡지 않아도 되는 보스는 (●)표시3.1. 가라앉은 왕의 왕관
- 죽은 자의 마을
- 모독 당한 도굴꾼 & 옛 전사 바그 & 옛 탐색자 세라(●)[26] - 용의 성벽
- 추악한 엘레나[27] - 잠자는 용의 둥지
- 잠자는 용 신드래곤 가라앉은 왕의 왕관을 지키고 있는 자
3.2. 철의 옛 왕의 왕관
3.3. 백왕의 왕관
- 얼어붙은 엘리움 로이스
- 왕의 펫 아바 - 오래된 혼돈
- 불에 탄 백왕[30] 백왕의 왕관의 주인 - 벽 밖의 설원
- 왕의 펫 러드 & 자렌(●)[31]
4. 기타
2회차 혹은 화톳불의 탐구자를 한번 이상 태운 위대한 소울을 가진 4체의 보스는 어째서인지 전작에 나온 존재들로 추정되는 소울을 가지고있다. 오래된 용사냥꾼의 경우 소울의 변화는 없으나 그 모습 자체가 수상한 존재.전작에 나온 존재들로 추정되는 보스들의 경우 오래된 용 사냥꾼과 종을 지키는 가고일을 제외하면 모두 왕의 소울을 가진 존재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나마 오래된 용사냥꾼이나 전작에서도 나온 종을 지키는 가고일의 경우는 사실 선택 보스이기도 하지만 수상한 부분이다. 한 유저가 프롬뇌를 발동해서 추론해봤는데, "오래된" 보스 소울 시리즈는 해당 보스와 소울의 주인이 유사점이나 연결점이 있기에[32][33] 사실 이들이 전작 보스들의 환생이 아니냐는 것. 이를 고려하면 오래된 용 사냥꾼도 용사냥꾼 온슈타인의 환생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결국 프롬 게임이기에 전부 가능성일 뿐이고 환생이 아니라 다른 요소, 예를 들자면 오래된 영혼의 힘으로 보스들이 영향을 받아 변했다거나 라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
[1] 엘레나는 등장은 혼자서 하지만 소환 패턴이 있어서 스켈레톤이나 왕의 방패 벨스태드를 불러온다. 그래서 운이 좋다면 엘레나는 그냥 스켈레톤만 부르다가 잡힌다.[2] DLC1에서는 NPC형 보스들이 나와서 장비 우려먹기를 했고, DLC2에서는 본편에 나왔던 용철 데몬이 색놀이로 다시 나왔고, DLC3에서는 DLC 초반에 나온 아바의 색놀이와 듀오 버전으로 러드와 자렌이 나온다.[3] 4개의 위대한 소울을 수집하는 것 외에도 그 회차에서 얻은 누적 소울량(소지 소울이나 전체 누적 소울이 아니다.)이 해당 회차×100만 이상인 경우 겨울의 사당을 통과할 수 있다.[4] 이 경우 밑의 그레이트 소울을 수집하러 가는 네가지 루트를 죄다 스킵해버리고 바로 겨울의 사당 쪽으로 직행해 드랭글레이그 성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5] 하이데의 큰 불탑으로 진행하거나, 밀리언 소울로 스킵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거인의 왕 보스전으로 인해 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잡아야 한다.[스킵방법] 점프 꼼수로 병사의 열쇠 스킵 가능. 제작진의 실수로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버그를 이용한 방법은 아니다. #[7] 도전 과제 '최후의 거인'[8] 하이데의 큰 불 탑 - 숨겨진 항구 루트로 진행시 스킵 가능.[9] 용기병을 잡아야 린델트의 리쉬를 만날 수 있어 녹아내린 철성 루트를 열 수 있다.[10] 부패한 거인의 숲 루트로 진행시 스킵 가능.[11] 망각의 감옥에서 오래된 열쇠를 얻고 파로스의 돌을 사용해 숨겨진 길을 열면 스킵 가능. 단 반드시 숨겨진 항구 루트를 거쳐야 한다.[12] 도전 과제 '죄인의 화톳불'[13] 보스 위치는 흙의 탑 안에 있지만, 탐구자 리젠을 위한 화톳불은 고여있는 계곡에 있다.[14] 도전 과제 '용철의 화톳불'[15] 도전 과제 '휘석의 화톳불'[16] 도전 과제 '계곡의 화톳불'[17] 왕의 회랑에는 화톳불이 없어서 탐구자 리젠을 위해서는 왕도 드랭글레이그의 화톳불을 쓴다.[18] 도전 과제 '거울의 기사'[19] 도전 과제 '왕의 반지'[20] 진행상 안잡아도 되지만 스콜라에서 진 최종보스를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21] 도전 과제 '???'. 해당 인물의 이름이다.[22] 도전 과제 '오래된 용'. 다만 처치하지 않고 대화해도 달성할 수 있다.[23] 갈망의 왕좌에는 화톳불이 없어서 탐구자 리젠을 위해서는 왕도 드랭글레이그의 화톳불을 쓴다. 이하 최종보스와 진 최종보스도 동일.[24] 도전 과제 '계승하는 자'. 하단의 진 최종보스를 잡고 엔딩을 봐도 해당 도전과제가 달성된다.[25] 상단의 ???을 잡아야만 등장하며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이 게임의 진 최종보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26] 죽은 자의 마을에는 화톳불이 없어서 탐구자 리젠을 위해서는 성벽의 도시 사르바의 화톳불을 쓴다.[27] 보스 위치는 잠자는 용의 둥지 안에 있지만, 탐구자 리젠을 위한 화톳불은 용의 성벽에 있다.[28] 철의 옛 왕의 왕관, 회색 안개의 핵, 탑의 열쇠 모두 입수해야 조우 가능. 즉, 본편도 극후반부까지 진행해야 하고, 연기의 기사를 잡아야 만날 수 있다.[29] 그을린 나달리아의 소울을 완성시키려면 클리어해야 한다.[30] 오래된 혼돈에는 화톳불이 없어서 탐구자 리젠을 위해서는 주성당의 화톳불을 쓴다.[31] 벽 밖의 설원에는 화톳불이 없어서 탐구자 리젠을 위해서는 얼어붙은 엘리움 로이스의 화톳불을 쓴다.[32] 썩은 자와 묘왕 니토는 둘 다 시체들이 모여서 육체를 이루고 있으며 암술을 사용하고, 그윈과 철의 옛왕의 경우는 둘 다 불을 다루며, 잊혀진 죄인과 혼돈의 못자리는 비슷한 벌레가 나온다. 공작의 프레이자와 백룡 시스는 다른 보스들에 비해 연관이 조금 적다. 다만 프레이자의 주인인 공작이 시스가 만든 결정들을 이용하거나 이들이 변화한 휘석을 이용해 부를 쌓았다는 가설도 가능하다. 애시당초 프레이자의 경우는 다른 중간보스들과 달리 그 스스로 위대한 영혼을 드롭하지 않는다. 또한 전갈 타크는 공작이 아니라 프레이자를 주인이라고 부른다 또한 타크가 자신의 주인은 스스로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했으며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는 얘기를 해서 프레이자=시스라는 설 외에 혹시 젤도라 공작 본인이 시스의 환생이며 그 혼을 프레이자에게 이식한 것이 아닌가(프레이자는 머리가 두개 달려있다)하는 온갖 프롬뇌 가동 100%의 썰이 가득하다.[33] 또한 게임 중반 이후에 매듀라에 있는 샤라고아와 대화하면 전작의 보스들과 연관점이 있다는 걸 알수있다. 썩은자는 별말 없지만 잊혀진 죄인은 최초의 화로를 만들려했던 죄인이라 하며 철의 옛왕은 스스로 불에 몸을 태웠다고 하며 공작의 프레이자는 아직도 원하는 것을 계속 찾는 녀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