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18:21:52

녹천교


중랑천의 교량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산북교 - 마전교평화로 - 임어교 - 마전1내마을교 - 양주교양주 - 마전철교 - 마전2교 - 마전3교 - 제1광사교 - 암매교 - 하동교 - 가금교 - 가금철교 - 중랑교의정부 - 양주교의정부 - 신곡교 - 신의교 - 동막교 - 호암교 - 호장교 - 장암대교 - 파일:Seoulmetro7_icon.svg장암철교 - 상도교 - 노원교 - 상계교 - 파일:Seoulmetro4_icon.svg창동철교 - 창동교 - 녹천교 - 월계1교 -한천교 - 월릉교 - 이화교 - 파일:GyeongchunLine_icon.svg이문철교 - 파일:GJLine_icon.svg중랑철교 - 중랑교서울 - 겸재교 - 장안교중랑구 - 장평교 - 군자교 - 가람교성동구 - 파일:Seoulmetro2_icon.svg장안철교 - 성수JC교 - 살곶이다리 - 파일:Seoulmetro2_icon.svg성동교 - 응봉교 - 용비교 - 두모교 - 한강
상류 → 하류 방향
한강 | 북한강 | 남한강 | 청계천 | 경안천 | 탄천 | 양재천 | 안양천 }}}}}}}}}
중랑천의 교량
상류 방면 이름 하류 방면
창동교 녹천교 월계1교
덕릉로
서울특별시도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면
창동교
녹천교 성수/송파 방면
월계1교

鹿川橋 / Nokcheongyo(Bridge)
녹천교
다국어 표기
영어 Nokcheongyo
한자 鹿川橋
관리기관
녹천교 서울특별시
동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개통일 1992년
접속도로
덕릉로
1. 개요2. 구조3. 역사4. 교통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틀

1. 개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중랑천의 교량. 해당 교량에 동부간선도로교차로도 설치되어 있다. 명칭은 소재지 인근의 옛 지명과 근처에 위치한 녹천역에서 유래했다.[1]

2. 구조

교량 길이는 130m, 폭은 31.5m이다.

녹천교 동단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하고 있으며 교량 및 접속도로와는 지하차도로 분리되어 있다. 대신, 본선에서 차선이 분리되어 교량 및 접속도로와 녹천교 교차로라는 명칭으로 평면교차로를 이루고 있다.

2020년 12월 30일 0시부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향 하행선이 도봉지하차도로 이설 개통되면서 녹천교 교차로에서는 의정부방향 진입과 진출만 가능해졌다.[2]

3. 역사

4. 교통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틀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7348><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007348>
파일:Cityroad_kor_61m.svg
}}}
{{{#!wiki style="color:#000,#00f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복정교차로1 - 위례IC1 - 자곡IC1 - 수서IC(파일:Cityroad_kor_94m.svg)1 - 청담대교(파일:Cityroad_kor_88m.svg·파일:Cityroad_kor_70m.svg)1 2 - 영동대교 북단2 - 성수대교 북단2 - 성수JC(파일:Cityroad_kor_70m.svg)2 - 용비교 - 응봉교 - 성동JC(파일:Cityroad_kor_30m.svg) - 군자교 - 장안교 - 중랑교 - 월릉교(파일:Cityroad_kor_3.svg) - 월계1교 - 초안산램프 - 녹천교 - 창동교 - 자운산램프 - 상계교 - 노원교 - 수락지하차도 - 상촌IC3 - 장암IC3
1: 분당수서로와 중첩되는 구간
2: 강변북로와 중첩되는 구간
3: 동일로와 중첩되는 구간
}}}}}}}}} ||

[1] 녹천(녹촌)은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주군 노원면 녹천리라는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현재의 월계동이다. 이 마을은 홍수로 폐허가 되었을 때 뒷산에서 사슴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올라간 후로는 농사가 잘되고 마을 일이 잘 풀렸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또 이곳 산의 모양이 사슴이 냇물을 마시는 형국이라고 하여 녹촌이라고 하였다고도 한다.[2] 성수방향 진입은 녹천교를 건너 마들로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진입로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