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흡혈귀의 별칭2. 흡혈귀 영화3. 게임
3.1. PC용 FPS 호러 게임 노스페라투: 말라이히의 분노3.2.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된 액션 게임
4. 대중매체4.1.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에서 등장하는 뱀파이어 클랜 노스페라투4.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에 등장하는 적4.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캠페인 세팅 레이븐로프트에 나오는 흡혈귀의 부류 노스페라투4.4.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전투기4.5. 이경영의 소설 섀델 크로이츠에 등장하는 강화 전투복4.6. 게임 Library of Ruina에 등장하는 환상체4.7. 소설 달과 라이카와 흡혈공주에 등장하는 프로젝트 계획명
5. 외부 링크6. 미러 링크1. 흡혈귀의 별칭
Nosferatu어원은 그리스어로 '병을 옮기는 자(nosophoros)'에서 따왔다는 설, 루마니아어 설, 고대 슬로바키아어 설 등이 있다.
2. 흡혈귀 영화
2.1. 1922년판
자세한 내용은 노스페라투(1922) 문서 참고하십시오.2.2. 1979년판
자세한 내용은 노스페라투(1979) 문서 참고하십시오.2.3. 2024년판
자세한 내용은 노스페라투(2024) 문서 참고하십시오.3. 게임
3.1. PC용 FPS 호러 게임 노스페라투: 말라이히의 분노
부제는 말라이히의 분노.분위기가 음산한데다가 적과 인질의 위치가 랜덤이기 때문에 긴장을 풀수 없는 게 특징. 다만 밸런스는 좋지 않아 성배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자세한 내용은 노스페라투: 말라이히의 분노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된 액션 게임
롱플레이 클리어 동영상 |
게임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숨겨진 요소로 치트키가 있는데, 이걸로 스테이지 선택, 라이프 회복, 크리스탈 풀 획득 등을 할 수 있고, 크리스탈이 9개에 라이프가 1줄 이하인 경우에 ↓, →, Y(공격)을 입력하면(입력이 좀 빡빡하다.) 크리스탈을 전부 소모하며 난무 필살기를 사용할수 있다. 제자리에서 연타하고 무적시간도 없지만 보스에게 사용해보면 라이프를 순식간에 깎는 흠좀무한 기술. 크리스탈이 9개가 안되더라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주인공의 공격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모으는게 좋지만, 공격 한번 당하면 크리스탈을 잃어버리기 쉬워서 관리에는 주의 해야 한다. 9개를 모두 모은 채로 보스 전에 가는 것은 꽤 익숙해지고 나서야 가능한데 게임 특성상 스피드런이 강제되는 부분이 커서 서두르다가 잃어버리는 일이 쉽게 일어나는 편.
슈퍼패미콤 액션게임치곤 굉장히 드물게 오프닝, 엔딩, 스테이지 중간중간의 컷씬이 전부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플레이 도중에도 영화적인 연출이 종종 나오는게 한편의 공포액션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이다.
컨티뉴 횟수가 하나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최종 보스를 쓰러트리면 허망한 배드 엔딩이 나온다.[스포일러] 보통은 이 정도로 몰린 상황에서 클리어하진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지만, 그 어려움이라는 게 전투를 하는 것은 일부 적 정도나 상대가 좀 어렵고 이것도 스텝을 쓰거나 공격을 하고 빠지는 요령을 깨달으면 처음 보는 강한 적 정도나 어렵지 몇번을 하다보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건 아니다. 오히려 함정이나 덫과 같은 스테이지 기믹을 처음 보기 때문에 죽는 일 정도와 대처법을 모르면 정면에선 위험한 적 상대로 전투를 멋모르고 시작하는 것 정도라 전투 난이도 보다는 "시간"이 문제로 스피드런이 사실상 강제 된다는 게 진짜 어려운 점. 빨리 서둘러서 구출하러 가야 해서가 아니라 게임을 시작하면 스테이지 마다 잔여 시간이 서로 다르게 설정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스테이지도 있지만, 반대로 굉장히 빡빡한 경우도 많은데 공략도 없이 무작정 플레이를 하면 길을 잘못 들어가서 되돌아 가거나 스테이지 기믹에 휘말려 죽는 일이 얼마든지 생겨서 시간이 부족해서 클리어가 힘든 순간을 자주 겪기 쉬운 것이 이 게임의 어려움. 물론 길을 모두 외우고 나면 해볼만한 수준이다.
전반적인 그래픽도 괜찮고 예전에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와는 달리 제자리에서 살짝 뒤로 빠지거나 들어가서 마치 권투선수 같은 동작으로 적과 싸우며 공격 패턴을 피한다던가 피한 후 스텝으로 다시 달려들어 적을 쓰러뜨리고 달리기 중에 슬라이딩으로 좁은 틈을 지나가거나 몸통 박치기를 먹여서 피해를 주는 등. 손맛 좋은 액션성을 갖추고 있고 컨트롤에 따라 크리스탈을 많이 가지고 강한 힘으로 적을 쉽게 쓰러뜨려가면서 싸우는 등 실력이 쌓여도 즐길만한 부분이 있다. 다만, 스테이지에 따라 여유 시간이 매우 적어서 공략도 없이 진행을 하는 사람에겐 몇번을 다시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시간 문제 하나만 제외하면 게임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편.
4. 대중매체
4.1.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에서 등장하는 뱀파이어 클랜 노스페라투
자세한 내용은 노스페라투(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4.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에 등장하는 적
자세한 내용은 B.O.W. 문서의 s-8.6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캠페인 세팅 레이븐로프트에 나오는 흡혈귀의 부류 노스페라투
특이하게도 낮에도 돌아다닐 수있다. 단, 낮에 돌아다니면 흡혈귀로서의 능력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 사실 레이븐로프트보다도 먼저, 클래식 D&D의 슬레스크 영주가 노스페라투로 소개되어있다(정체가 드러난건 AD&D지만 클래식에도 의혹은 있다.). AD&D때는 레벨이 아닌 건강치를 드레인 해갔고, 3.0에서는 무시무시하게도 언데드가 리제네레이션을 들고나와 은무기라도 없는 한, 반 무적의 괴수같은 스펙이 되었다(원래 규칙에는 언데드에게 리제네레이션을 달아 줄 수 없다. 건강치가 없으므로).특기할 만한 인물로, 포가튼 렐름 세계에서 온, 선한 흡혈귀인 잰더 선스타(이쪽은 특이하게도 엘프 노스페라투이다. 레이븐로프트에서는 엘프 뱀파이어가 따로 존재한다.)와, 같은 세계에서 온 우릭 폰 카르코프 남작이 있다. 우릭 남작은 실은 흑표범인데 레드위져드의 마법으로 사람이 되었다. 인생이 꼬여 노스페라투가 된 뒤틀린 대로 뒤틀린 인물로 볼라콘의 다크로드이다.
4.4.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전투기
자세한 내용은 CFA-44 문서 참고하십시오.4.5. 이경영의 소설 섀델 크로이츠에 등장하는 강화 전투복
4.6. 게임 Library of Ruina에 등장하는 환상체
자세한 내용은 Library of Ruina/도서관/언어의 층 문서의 노스페라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7. 소설 달과 라이카와 흡혈공주에 등장하는 프로젝트 계획명
자세한 내용은 달과 라이카와 흡혈공주 문서의 #s-5.2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외부 링크
6. 미러 링크
[1] 당장 위 영상의 댓글창에서도 'The main character is truly badass.'라는 댓글이 있을 정도다.[2] 다만,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크리스탈을 통해 피지컬이 증가 하거나 내려가는 영향 정도는 받는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 최종 보스는 드라큘라. 만약 일정 컨티뉴 횟수를 모두 소비하고 게임을 진행하면, 히로인은 흡혈귀가 되어버리고, 엔딩에서 포옹하던 장면에 주인공은 히로인에게 물려 같이 흡혈귀가 되어버린다. 복선이 하나 있는데, 배드 엔딩 돌입시 컨티뉴화면에 나오는 사진을 잘 보면, 히로인 입가에 송곳니가 돋아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