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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림 (金慧林)[1] |
본관 | 김해 김씨 |
출생 | 2002년 9월 4일 ([age(2002-09-04)]세) |
신체 | 166cm, 48kg |
학력 | 상인중학교 상인고등학교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학 전공[2]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김동하(2004년생) |
MBTI | ENFP-T |
종교 | 무종교 |
소속 | ARTBEAT[3] |
별명 | 무대장인, AB공주님, 김사카모토[4]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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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댄서다. ARTBEAT에서 활동중이다.2. 활동
2.1. ARTBEAT
2.2. 기타
3. 여담
- 혈액형은 (RH+)A형이다.
- 이상형은 운동을 잘하고, 예의 바르고, 어른을 공경하고 규칙을 안 어기며 정해진 룰이나 법을 잘지키고[5], 개념있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고 어른을 공경하고 말 예쁘게하고 성숙하고 본인을 잘 챙겨주며 술과 담배와 욕을 안하는 사람이다.[6] 또한 무쌍이나 속쌍이고 장발이고 키 173cm가 넘는 탄탄한 몸을 가졌으며 섹시하고 퇴폐미 있고 눈 찢어지고 날카롭게 생겼고 착하지만 약간 츤데레인 사람이 좋다고 한다.
- 고1때 공부와 춤을 둘 다 하려다 힘들어서 2학기 때부터는 공부를 포기했다고 한다.
- 문과인데 생명과학이 최애 과목이라고 한다.
- 고소한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너무 고소하면 그 향이 싫어서 숨을 안쉬게 된다고 한다.
- 위가 작아서 혼자 삼겹살 1인세트 3분의1을 남겼다고 한다. 대신 군것질을 좋아한다고 한다.
-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비려서 싫다고 한다. 대신 녹차티는 마신다.
- 2020년이 얼마 안남았을 때 계획이 바쁘게 보내기였다.
-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이고 쫀드기, 음료, 젤리, 초콜릿, 마카롱 등의 간식을 좋아한다.
- 다이어트는 주로 굶고 운동하는데 이 방법은 몸에 많이 안좋아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 ARTBEAT 오디션에서 1차는 rumor와 티나부 댄서의 look what you made me do를 추고 2차는 한이랑 티나부 댄서의 do it well을 추었다.
- 연예인 캐스팅이 몇 번 들어온 적 있다고 한다.
- 단발은 고1때 잘랐고 다시 단발을 하실 생각이 없었는데 성인이 돼서 단발을 했다(...).
- 뉴트럴톤이며 웜톤에 가까운것 같다고 한다.
- 셀카 앱은 유라이크를 필터 없이 자주 사용 한다.
- 민트초코는 불호쪽이었었다. 먹으면 치약이 생각나 거부감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호도 아니고 불호도 아니라고 한다.
- 웜코튼향이나 새콤한향, 꽃향 등을 좋아한다.
- 본인은 섹시 카리스마 담당이며 안유진과 함께 카리스마 2대장이라고 한다.
- 춤에서 하고싶은 장르를 정한다면 걸스힙합, 약간 걸스쪽을 생각중이라고 한다.
- 고등학교에서 3학년은 동아리를 못해 하지 않았고 2학년때까진 댄스부를 했으며 차장이였다고 한다.
- 광대 공포증이 있다. 보기만 해도 울음이 터지며 중학생 때는 듣기만 해도 울었다고 한다.
- 같은 학원에 ARTBEAT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영상 촬영하는 것이 재밌어 보여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한다.
- 모르는 사람과 있을때와 모두가 다 서로 모르는 경우에는 먼저 다가가지만 본인을 제외하고 다 아는사이일 경우에는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 편이라고 한다.
- 공차 최애는 타로에 당도100 얼음 적게이다.
크으 - 유튜브는 경제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때 시작할 계획이라 한다. 22살쯤을 예상한다고 한다.
- ATEEZ 땡스 커버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
- 지금까지 커버했던 곡중 최애는 덤리티와 레드문이다. 본인이 커버하지 않은 곡중 최애는 싫다고 말해이다.
- 아빠가 가방 사러갔다가 분홍색 지갑보고 어 이거 공주꺼다하고 사왔던 지갑이 살면서 받은 것들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이라고 한다. 바로 본인이 생각난 것이 좋았다고 한다.
- 성인이 되면서 바로 염색을 했다.
- 치킨을 딱히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헐순살에 매운것만 아니면 그냥 다 먹는다고 한다. 매운거는 본인이 못먹어서, 뼈 있는 거는 뼈를 못발려서(...). - 인생 드라마는 도깨비와 커피프린스 1호점이다. 공유를 좋아한다.
- 깐헮과 덮헮 중에는 깐헮이다. 이유는 편해서.
- 놀이공원에 가면 바이킹을 꼭 탄다.
- 치마보단 바지를 입으여 바지는 슬랙스랑 청바지랑 둘 다 자주 입는다. 상의는 크롭이나 쫄티 같이 어느정도 몸매가 부각되는 옷 자주 입는다.
- KARD의 Don’t Recall 때 노래 너무 좋아서 TV로 계속 보고 영상 몇개 보고 하면서 좋아져서 입덕하게 됐다고 한다.
- 젠가를 콜라에 빠뜨렸다. 20살에 콜라를 쏟아서 닦은 경험도 있
는 아가다. - 요즘 꽂힌 음식은 칼국수, 칼제비라고 한다.
- 롤모델은 리아킴, 티나부, 제이블랙이다.
- 춤은 아기때부터 췄고 본격적으로 배운건 중3에서 고1 들어갈 시기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는 인어공주다.
- 옷은 길가다가 우왕 이쁘다 하면 사는편이다.
- 펩시, 코카콜라 중에서는 코카콜라를 선호한다.
- 손 길이는 16cm다.
- 협찬 사진을 아빠께서 찍어주신다.
- 박소영과 서로 덕질한다(...). 자신을 대여해 줄 수 있다고 한다.
- 손톱이 길다.
- 취미는 뜨개질과 요리다.
- 스스로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핑크라고 한다. 김호준의 핑크 공주 타이틀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 수족냉증이 있다.
- 학교에서 친구들이 다들 다가가기 힘들어 한다고 한다. 친구들 중 나는 쟤랑 사는게 다르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었고 말거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친구도 많았다고 한다. 물론 본인은 춤추는 평범한 일반학생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 2020년 기준으로 탈매직한지 1년이 됐다고 한다.
- 너무 힘들 때 우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그게 계속 쌓으면 울음으로 푼다고 한다. 엄청 힘든일이 생겨도 어떻게든 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일이 엄청 많아서 힘들어도 바쁜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어디가 많이 아프더라도 이만큼 내가 열심히 해왔구나 라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긍정적이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힘든걸 참으려고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계속 쌓이면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서 그럴 때는 그냥 노래 들으면서 울거나 영상보면서 울거나 멍때리면서 운다고 한다. 울고 나면 추욱 쳐저서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다고 한다.
- 한명만 있거나 다수가 다 서로를 모르면 낯가림이 심하지 않지만 다수가 다 서로서로를 아는 상태에서는 낯가림이 심하다고 한다. 그냥 다들 친하고 본인만 안 친한 상태면 엄청 낯을 가린다고 한다.
- 베라 최애픽은 민초, 뉴욕치즈케이크, 아몬드봉봉이다.
- 2020년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냈다.
- 카카오스토리 시절에 얼짱 대결에 나가 8강 까지 갔다고 한다.
- 즐겨보는 유튜버는 덱스교관, 선바, 꽈뚜룹, 주둥이방송, 오비르, 바늘이야기 김대리, 쎈동, 미션파서블, 김재원, 우좜마라고 한다.
- 키는 166cm이고 몸무게는 48~49라고 한다.
- 스스로 말이 많아서 TMI가 많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이야기를 하면 본인과 빨리 친해 질 수 있다고 한다.
- 돈이 생기면 주로 과거에는 콜라를 사는데 주로 썼지만 요즘에는 옷 사는데 쓴다고 한다. 옷에 20만원을 썼다고 한다. 콜라를 사지 않고 옷을 산 것이 살이 빠진 원인이라 여긴다.
- 산보다 바다를 좋아한다.
- 이누야샤를 안좋아 한다고 한다.
- 안경 없던 시절에 엄마의 옛날 안경을 집에서 쓰고 다녔다고 한다.
- 연애를 안한지 몇년이 돼서 자신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 대답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과 같은 진로, 직업을 가지는 사람과는 연애하고 싶지 않으며 한 번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지 않고 각자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긴다. 연애를 많이 못 해봐서 가치관이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진로에 대해서 빨리 찾으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원하는 거 하면서 찾는게 좋다고 여긴다. 그리고 절대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고3때 동아리 활동 3학년이라고 안시켜줘서 속상했는데 학교를 안가서 좋았다고 한다.
- 뜨개질에 빠져서 실을 사는데 20만원을 썼다고 한다. 갖고 싶은 실이 있지만 남은 실이 많아 다 쓰고 살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분리되는 대 바늘 세트가 사고 싶다고 한다.
- 창작 안무를 만들 비하인드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요 일주일 전 정확히 본인이 코레오 한다는걸 들었고 자신도 코레오 하고싶다고 했고 그럼 하자고 하길래 아직 준비된것도 없어서 다음달에 한다고 했고 다음달에 못할 수도 있는데 이번 달에 하는거라고 대답을 들은 뒤 본인은 안 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요 일주일 남았을 때 본인한테 안무 잘 짜고 있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그때 본인이 코레오 하는구나 하고 일주일 남기고 안무를 짜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노래를 고르고 안무를 짰는데 너무 안찌져서 토요일 촬영인데 화요일날 급하게 노래를 다시 골라서 편집을 하고 수요일하고 목요일 걸쳐 결과물을 내고 금요일은 너무 바빠서 안무를 못 짰다고 한다. 즉 이틀만에 나온 결과물인 것. 그래서 굉장히 아쉽다고 한다.
- 고등학교 졸업 이후 머리 색이 자주 바뀌다가 녹색 머리에 정착 했다. 나중에는 붉은 계열 쪽으로 염색할 계획을 짜고 있다.
- 정민주와 잘 맞는 이유가 성격이 반대인데 서로 맞춰 주면서 더 잘 맞아진 유형이라고 한다. 관심사도 비슷하고 아무도 안 받아주는 이상한 짓을 서로 잘 받아준다고 한다.
- 힘들 때는 운다고 한다.
- 대학 생활이 일어나고 얼마 안 지나서 춤 추는거만 빼면 재밌다고 한다.
- 매운걸 안 좋아하기도 하고 정말 잘 못먹는다고 한다. 슈슈버거를 매워서 못먹는다고 한다.
- 숏컷을 해보고 싶지만 두렵다고 한다.
- 바지는 사고싶은 게 생기면 사는 편이라서 그때마다 구매처가 다르다고 한다.
- 에어팟 본체를 자주 떨어트려서 자국이 많다고 한다.
- 본인이 악성 곱슬이라 짧은 머리로 볼륨매직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 뜨개질이 여전히 취미지만 가디건을 뜨다가 한 쪽 소매 다 뜨고 마무리 했는데 자신의 손이 안 들어가서 의욕을 잃고 포기했다고 한다.
- 유튜브를 하고 싶지만 취미로 하기에는 유튜브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본인이 취미로 가볍게 한다면 얻는 게 딱히 없을 거 같고 진지하게 시작 하기엔 잘 안될 수도 있어서 본인 채널에서 춤만 출 건지 춤 외에 다른 것도 할 건지 더 고민해 봐야 결정이 날거 같다고 한다. 게다가 스스로 컴맹이라고 한다.
- 춤 출때 무릎 보호대를 안쓰며 본인 무릎을 혹사시키는게 취미라고 한다.
- 콜라 끊기를 선언했다가 실패했다.
- 학교 근처에서 자취중이라고 한다.
- 본인 성격 상 누가 본인을 욕하거나 싫어한다는 소리 듣고 상처 받고 본인이 친구 안하려고 해도 그 친구가 잘해주면 다시 좋아지는 편이라 친구로서 용서 할 수 없는 잘못이 뭔지 모르겠다고 한다.
- 알바를 하고 싶지만 본인이 원하는 날과 시간에 맞는게 하나도 없고 방학에는 대구에 있어야 해서 못했다고 한다.
- 학교를 갈때는 민낯으로 대충 입고 간다고 한다.
- 2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있다.
- 자기 자신이 최애라고 한다.
- 길을 잃어 울면서 경찰을 찾았다고 한다.
- 창문을 냉장고로 쓴다고 한다.
- 사주를 봤는데 음기보다 양기가 더 많다고 한다.
- 여자 팬이 더 많다고 한다. 팔로워 통계 기준 남자는 15%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