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02 10:10:24

김순권

파일:external/unikorea21.com/201703_40.jpg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이름 김순권(金順權)
출생 1945년 5월 1일([age(1945-05-01)]세)
경상남도 울산군 강동면 신명리
(現 울산광역시 북구 신명동)[1]#
본관 김해 김씨
학력 울산신명국민학교
경주양남중학교
울산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농학 / 학사)
고려대학교 (농학 / 석사)
하와이 대학교 (농학 / 박사)
현직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약력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국제열대농업연구소 옥수수 육종 연구 담당관
미국 하와이 대학교 교수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교수
나이지리아 옥수수협회 부회장
경북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 교수
경북대학교 국제농업연구소 소장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통일협회 이사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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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대한민국의 농학자, 현 한동대학교 국제개발협력대학원 석좌교수. 1945년에 태어나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농학 석사, 미국 정부 장학생으로 유학을 떠나서 하와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옥수수박사'로 유명하며 여러 차례 노벨상 후보에도 올랐다.

2. 상세

스트라이가[2]에 적응한 품종, 위축바이러스에 적응한 품종 등 여러 옥수수 신품종을 개발하여 괴멸된 형편이나 다름없던 아프리카 중남부의 옥수수 농업을 구원했다. 이 업적으로 말미암아 명예추장으로 두 번 추대되었으며 나이지리아의 동전에는 그가 개발한 옥수수인 '오바 슈퍼 1호'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후 북한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슈퍼옥수수를 만들겠다고 했으나 영 신통치 않았던 모양.

2016년 현재까지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나 20세기 후반기에 비하면 국내에서는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으나, 최종 후보에 등록하지 않았다. 후보 등록기간 마감일인 4월 16일에 등록하려 했으나, 그날이 일요일이라 은행이 문을 열지않아 선관위에 기탁금을 납부하지 못해 등록에 실패하였다.? '마지막날 등록하라' 조언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고소 했는지는 알 수 없다.[3]석좌교수로 있는 한동대의 학생들을 포함하여 본인의 휴대폰 주소록에 등록되어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단톡방에 초대해 지지를 부탁하는 바람에 지지한다는 사람들과 정신차리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언쟁이 일어나는 등 혼돈의 카오스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017년 8월) 연구 인생 50년을 집대성한 논문을 발표하여 세기의 과학자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그가 설립한 국제옥수수재단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특별히 2016~17년에는 한.아세안 10개국의 농업공무원들을 상대로 육종 및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있다.




[1] 인근의 정자동, 당사동, 산하동, 구유동, 어물동과 함께 김해 김씨 집성촌이다.[2] striga. 사하라 사막 이남에 서식하는 기생 식물로 '악마의 풀'이라고 불린다.[3] 사실 선관위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거나 2017년에도 있었던 폰 뱅킹 등을 사용하면 가능했지만 그러지 못했거나 안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