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109년 | ← | 기원전 108년 | → | 기원전 107년 |
세기구분 | ||||
기원전 3세기 | ← | 기원전 2세기 | → | 기원전 1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108년 |
단기 | 2226년 |
불기 | 437년 |
황기 | 553년 |
간지 | 임신년~계유년 |
히브리력 | 3653년 ~ 3654년 |
전한 | 원봉 3년 |
위만조선 | 우거왕 21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우거왕이 삼에게 암살 당했다. 한나라가 왕검성을 함락시켜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이 땅을 관리하기 위해 한사군을 두었다. 이로서 고조선은 공식적으로는[1] 기원전 2333년부터 이어져 온 2225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한나라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간쑤성에 파견된 이광리 장군이 유대인들을 발견했다.(카이펑 유대인 문서 참조)
-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가 바카의 반란을 진압하고 마리우스의 주장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티투스 투르필리우스 실라누스를 처형하였으나 투르필리우스의 무고가 밝혀지면서 마리우스와의 관계가 악화된다.
- 집정관 퀸투스 호르텐시우스가 뇌물 혐의로 탄핵되면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카우루스가 집정관에 선출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공식적으로는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 기원전 2333년이고 이에 따라 단군기원도 기원전 2333년을 원년으로 하고 있으나, 역사학계에서는 실제로 기원전 2333년에 건국한 것이 맞는지 전반적으로 회의적인 상황. 그럼에도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기원전 2333년을 단기 원년으로 보고 있고 개천절이 현재도 국경일로 기념한다는 점, 개천절 행사에서 단기 원년을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