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0:52:30

구선우

구선우
SUNWOO
파일:구선우 프로필.png
<colbgcolor=#f5ccce><colcolor=#fff> 출생 2004년 3월 5일 ([age(2004-03-05)]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능성 구씨
신체 172cm, B형, 250mm
가족 아버지, 어머니
MBTI ISTP
종교 무종교
직업 유튜브 크리에이터, 틱톡커, 인플루언서
소속사 PLAY TOWN
(2023.02.14. ~ 2023.12.xx.)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YouTube
구선우 SUNWOO
구독자: 17.5만명
조회수: 202,294,355회
instagram
ssunrish
팔로워: 12.4만명
Threads
구선우
팔로워: 1.4만명
TikTok
구선우 SUNWOO
팔로워: 1.1M
좋아요: 12.1M
기준: 2023년 12월 29일 }}}}}}}}}
관련 링크
미디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틱톡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부계정파일:Threads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틱톡2.2. 유튜브
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틱톡커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2. 활동

2.1. 틱톡

  • 댄스

2.2. 유튜브

  • 일상 브이로그

3. 여담

  • 외적으로는 키가 크고, 피지컬이 괜찮고, 훈훈하게 생긴 사람이다.
  • 내적으로는 자신의 미래가 뚜렷하고 일을 열심히 하며 타인을 잘 이해해주고 집착, 구속하지 않고 자존심 안 부리는 그런 사람이다.
  • 연락이나 애정표현 갈구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본인이 그런 걸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감정적인 F들이랑 정말 안 맞고, 특히나 MBTI 중 NF는 가장 안 좋아한다고 한다.
  •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가족들은 잘 못 먹어서 같이 먹을 사람이 좀처럼 없어 속상하다고 한다.
  • 틱톡을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1학년 때 틱톡을 알게 되었고, 옐언니를 보면서 따라 추면서 찍게 되었으나 올린후에 좋아요가 많이 달리지도 않고, 화질도 별로라서 눈팅만 하다가 삭제했다고 한다.
  • 이후 시간이 흘러 1년 후, 중학교 2학년때 친구가 같이 틱톡 영상을 찍자고 해서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이 때부터 친구와 찍으면서 동영상을 올리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댄스 동아리에서 공연했던 영상을 올린 게 대박이 나서 현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며, 남자친구를 사귈 마음이 없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가 제일 마지막 연애였다고 하며, 그때 이후로는 썸이나 고백은 받은 적은 있었지만 그렇게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거절했다고 한다.
  • 5살 때부터 춤 추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엄마가 에어로빅 하는 곳에 따라가서 뒤에서 김건모 노래에 맞춰 따라 췄던 게 기억이 난다고 한다. TV로 뮤직뱅크 보면서 따라추거나 화면은 보이는 DMB 폰에 엄마가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 뮤비를 다운 받아 주셔서 맨날 보고 따라 췄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댄스 학원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취미로 다니다가 초등학교 2학년 중간에 못 다니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 춤 외에 다른 취미는 운동이라고 한다. 운동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웬만한 운동은 거의 다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달리기 하는 것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들기를 하는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본인이 엄마를 닮아서 손재주가 좀 좋다고 한다. 악기 연주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하며, 피아노 등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어 공부와 웹툰 보는 것 또한 좋아한다고 한다.
  • 어릴 때부터 운동을 즐겨 했었다고 한다. '아 운동 해야지!' 하고 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게 된것이다. 매일 운동하고 태권도도 7살 때부터 다녔고 2학년 때 2품을 따고 3학년 중간에 그만두었다. 줄넘기, 배드민턴도 하였고 탁구도 외할아버지가 잘 치셔서 배우게 되어 치게 되었다고 한다.
  • 달리기를 매우 잘하며 빠르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달리기를 반에서 1등을 하고 제일 빨랐다고 하며,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계주를 뛰었다고 한다.
  • 힘이 매우 세다고 한다. 중학생 때 마지막으로 잰 기억으로는 웬만한 남학생들보다 높게 나왔었는데 42 또는 48 둘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이 어깨를 주물러주면 아파서 죽으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마 실력은 꽤 뛰어나다고 한다.
  • 키도 크고 피지컬 또한 상당히 좋다.
  • 종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강아지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