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릭 공화국의 조이드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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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병기.1.1. 스펙
형식번호:RHI-4(구판), RZ-066(신판), FZ-010(퓨저스판)소속:헤릭 공화국, 블루시티 치안국
분류:스테고 사우루스형
전장:14.8m
전고:7.2m
전폭:5.8m
중량:58.5t
최고속도:120km/h
탑승인원:1명
주요탑승자:바디타 로웬 하사(신 배틀 스토리),[1] 디도(퓨저스)
무장및 장비:AZ 250㎜ 2연장 빔포, AZ 2연장 미사일 런처, 지대지 2연장 미사일 포트X2, 전천후 3D안테나X4, 크리스탈 레이더 핀X12, 경광등X1(퓨저스판 전용)
1.2. 해설
고르도스의 후계기로 개발된 헤릭 공화국군의 스테고 사우루스형 전자전용 조이드.델타복스 프레임이라는 신프레임을 채용하여 많은 전자기기를 탑재하는데 성공한 공화국군의 최고의 전자전 조이드로 불린다. 조이드 배틀 스토리 3권에 첫 등장하여 옛 공화국 영토였으나 제네바스 제국군의 군항이 된 쿡 기지 공격에서 활약했다.
신대전에선 ZAC 2056년의 행성 Zi 대이변으로 대부분 기체가 소실되고[2] 고르헥스 최대의 무기였던 크리스탈 레이더(킷은 클리어버블로 재현)의 기술은 소실되었지만 공화국 개발부의 연구에 의해 부활하여 다크 스파이너의 재밍 웨이브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크리스탈 레이더의 출력을 올려 ZAC2106년에 일선에 복귀한다. 하지만 결국 디메트로돈에게 압도적인 우위는 가질 수 없었고 이후에 내용을 보면 디메트로 프테라에게 밀려 일선에서는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신대전에서 첫 등장은 신대전 4장 03 '무모한 콤비'.
애니메이션 조이드 퓨저스에서는 고쥬라스 기가나 알로사우러와 함께 블루시티 치안국에 배치되어 경광등을 장착한 고르헥스PBS가 제1화부터 등장. 다른 것은 기체의 컬러링과 경광등뿐.
알로사우러와 같이 재판되면서 컬러링이 변경. 구모델은 어깨가 백색과 클리어버블이였는데 신판은 녹색과 갈색의 클리어 오렌지. 치안국사양은 청색과 은색의 클리어 오렌지가 되었다.
2. 커스텀 기체
2.1. 고르 스나이퍼
코로코로 코믹지 2003년 5월호와 조이드 공식 팬북4권에 실렸다. FZ-010 고르헥스의 꼬리 부분에서 등부분을 따와 BZ-010 볼드갈드의 조종석과 화포등을 이용하여 지대공포탑을 탑재한 사양. 고르헥스의 전자 시스템과 연동하여 초정밀사격이 가능하다.2.2. 고르헥스PBS
2004년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조이드 퓨저스에 등장한다. 블루시티 치안국소속의 고르핵스로, 컬러링이 청색과 은색 크리스탈 레이더가 클리어 오렌지. 등부분에 푸른 경광등을 장착하고 있다. 제품화되면서 경광등 부분의 클리어파츠를 떼고 다른 부품을 붙일 수 있게 되어 개조폭이 소폭 늘어났다.원래는 그냥 고르헥스였지만 게임, 조이드 사가 퓨저스에 의해 PBS라는 명칭이 붙었다. PBS는 Peacekeeping Bureau Special의 약자이다.
[1] 이 캐릭터가 의외로 비범한 인간인게 볼프 무로아에게 첫 직격탄을 날린 건블라스터의 파일럿이 바로 이 사람이다. 죽마고우가 말하길 "고르헥스보다 얘를 양산하는게 낫겠다."[2] 전부 소실된 것은 아니라 신대전에서도 캐논 토터스와 합동작전을 펼치는 고르헥스의 아트가 나온 적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