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타펜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군의 장성급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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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6> 독일 제국군 육군 소장 게르하르트 타펜 Gerhard Tappen

이름	Dietrich Gerhard Emil Theodor Tappen 디트리히 게르하르트 에밀 테오도어 타펜
출생	1866년 7월 3일 하노버 왕국
사망	1953년 5월 28일(향년 86세) 독일 고슬라르
복무	독일 제국군(1885년~1918년) 국가방위군(1918년~1919년)
최종 계급	소장
주요 참전	제1차 세계 대전
주요 서훈	백엽 푸르 르 메리트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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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르하르트 타펜은 독일제국군의 장성으로 최종계급은 소장이었다.

2. 생애

타펜은 하노버 왕국에서 1866년 태어났다. 그는 1885년 독일 제국군에 입대하였다.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였을 때는 OHL에 대령계급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여러 전투의 작전 수립에 참여하였으며, 마른 전투 이후 프랑스가 공세를 펼치기에는 어렵다고 주장한 사람이었다.

이후 1915년 요시아스 폰 헤링겐의 7군의 참모총장이 되었다. 7군의 참모총장으로 푸르 르 메리트와 함께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이후 타펜은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의 마켄젠 집단군의 참모총장이 되었다. 그러면서 OHL로 복귀하였다. 그리고 루마니아에서 싸웠다.

1915년 11월 6일, 파라친에서 찍은 사진. 오른쪽부터 에리히 폰 팔켄하인, 보리스 왕세자, 한스 폰 젝트, 타펜, 간추프 대령, 니콜라 제코프, 불명의 장교,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

이후 에르사츠 5사단의 사단장과 15보병사단장의 사단장으로 역임하다 종전을 맞았다. 1919년에 전역하였으며, 회고록을 작성하고 86세의 나이까지 장수하다 1953년 죽었다.

게르하르트 타펜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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