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000><colcolor=#1f2023,#fff> 죽스 Zoox Inc.[1] | |
설립 | 2014년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캘리포니아 포스터시티 | |
창업자 | 제시 레빈슨[2] 팀 켄틀리-클레이[3] |
경영진 | CEO 아이샤 에반스[4] (2019년 1월~ ) |
모기업 | 아마존 (2020년 6월~ ) |
산업 | 자율주행 자동차 |
상장 거래소 | 비상장 기업 |
고용 인원 | 약 2,200 명(2023년) |
본사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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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스는 아마존 산하의 로보택시 개발 기업이다. 전기자동차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 역사
2018년 12월, 캘리포니아 내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허가를 받은 첫 번째 기업이 되었다.2019년 3월, 지적 재산권과 비밀 기술을 빼돌린 자사의 전 직원을 고용했다는 혐으로 테슬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2020년 9월, 캘리포니아 내에서 운전자 없는 주행을 허가받은 네 번째 기업이 되었다.
2023년, 캘리포니아 DMV의 허가를 받아서 이제 본사가 위치한 포스터시티 일부 영역 한정으로 승객을 태우는 행위가 가능해졌다.
2024년 5월, 미국도로교통안전국은 죽스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인해 두 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사고를 낸 차량 모델은 토요타 하이랜더였으며, 이 차량의 급제동으로 인해 추돌한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모두 경상을 입었다. #
3. 차량
4명의 승객이 마주보고 탑승하도록 실내가 설계되었으며, 최대 시속 120km와 충전 후 최장 사용 16시간 작동한다.승용차의 개념보다는 버스 또는 열차의 개념을 제공하기 위해서 양옆으로 열리는 자동문을 갖고 있다.
안전을 위해서 카본파이버가 사용되며, 전좌석에서 에어백이 작동한다.
테슬라를 비롯한 타사 자율주행 레벨보다 훨씬 높은 단계인 5단계를 제공한다며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앞뒤로 여러 개의 라이다 센서, 레이다,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즉, 전후좌우와 측면까지 (270도)를 모두 스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