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6/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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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여전히 부족한 RAM 용량

1.2. 펀치홀의 크기

1.3. 여전히 타사 대비 심한 카메라 고스트 현상

2. iPhone 16 & iPhone 16 Plus

2.1. 여전한 급 나누기

• AP 차등
  14, 15 시리즈처럼 아예 한 세대 이전의 AP를 채용하지는 않았지만, A18은 A18 Pro보다 L2 캐시와 시스템 캐시 용량이 절반으로 줄었고 GPU 코어 개수도 1개 적기 때문에 CPU와 GPU 성능 전반에서 차등이 있다.
  
• ProMotion(120Hz 가변주사율) 및 Always On Display 미지원
  일반 모델에 여전히 60Hz 고정주사율을 고수하고 있다. 2024년에 120만원이 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사실상 가장 크게 비판받는 부분이다. 이로 인해 주사율을 1Hz까지 낮추어 구동하는 AOD 역시 지원되지 않는다.

• 베젤 사이즈 차등
  얇아진 베젤은 프로 라인업에만 적용되었기에 전면 몰입도에서 큰 차이가 난다.

• USB 단자 전송 속도 차등
  전작 iPhone 15 일반 라인과 동일하게 USB 3.2 Gen 2×1을 지원하지 않고, USB 2.0 규격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유선 데이터 전송 속도가 480Mbps로 제한된다.

• 카메라 사양 급나누기
  전작과 마찬가지로 메인 카메라 센서가 프로 라인업보다 작으며[2], 2세대 센서 시프트 OIS도 여전히 프로 라인업에만 탑재되었다. 또한 프로 라인업의 초광각 카메라 48MP 업그레이드도 일반 라인업에는 적용되지 않았고, 야간 인물 사진 모드 미지원 등 자잘한 급나누기도 여전하다.

• 정밀 이중 주파수 GPS 미탑재
  전작 일반 라인과 마찬가지로 일반 GPS가 탑재되었다.

• 적응형 True Tone 플래시 미탑재
  iOS 18 업데이트 이후의 iPhone 14, 15 Pro 라인이나 16 Pro 라인은 적응형 플래시가 탑재되어 플래시 빛번짐 각도를 조절할수 있지만 일반 라인은 일반 플래시가 적용되어 빛번짐 각도 조절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전작 14, 15 일반 라인도 마찬가지.

3. iPhone 16 Pro & iPhone 16 Pro Max

3.1. 공통

3.1.1. 여전한 카툭튀

3.1.2. 다시 증가한 무게

3.2. iPhone 16 Pro

3.2.1. 128GB 모델 ProRes 촬영 제한

3.3. iPhone 16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