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7 19:56:16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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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필요성2.2. 작동 방식
3. 적용 기기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120Hz 유지력 논란
5. 기타
5.1. 비판
6. 같이 보기

1. 개요

Apple이 2017년 WWDC17에서 처음 선보인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

2. 상세

WWDC17 키노트 – iPad Pro(10.5형) 발표와 기술 설명

단위시간당 화면을 갱신하는 횟수를 주사율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60 Hz는 디스플레이가 초당 60 프레임을 갱신(표현)한다는 뜻이다.

2017년 출시된 iPad Pro(12.9형)(2세대)iPad Pro(10.5형)에는 이 주사율이 최대 120 Hz까지 올라가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초당 프레임이 올라가니 시스템의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모든 화면상의 경험을 더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

해당 기술을 구현하고자 3년간 100만 개 이상의 iOS[1] 앱을 Mac으로 포팅한 후 터치 반응과 애니메이션 등을 분석하여 OS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주사율까지 완벽하게 동기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을 만들어냈다고 발표하였다. 같은 날 공개된 iPad Pro(12.9형)(2세대)iPad Pro(10.5형)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었으며, 이후 LTPO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iPhone[2]과,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2021년형 MacBook Pro에도 적용되었다.

2.1. 필요성

무작정 높은 주사율을 유지하려면 문제가 생긴다. 당시 출시된 iPad Pro의 화면은 12.9형 기준 2732 x 2048 해상도에, 픽셀 개수는 560만 개에 달하는 높은 해상도를 가졌다. 이렇게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계속해서 초당 120번씩 갱신하면 전력소모량이 높아 배터리 사용가능시간이 줄어든다. 그리하여 항상 120 Hz를 유지하는 대신에 요할 때에만 주사율을 끌어올리는 가변 주사율을 적용했다.

실제로 이 기술이 적용된 iPad Pro는 비슷한 배터리 용량에 60 Hz 주사율 및 더 낮은 밝기를 가진 iPad Air보다 오히려 배터리 타임에서 우위를 점한다. 다만 사용 환경에 따라 60 Hz 고정 주사율의 배터리 타임이 더 좋은 사례도 있고 60 Hz 이상을 요하는 화면 상태에서 30 Hz를 표출하는 등 가변 주사율만의 문제점도 있기에, 꼭 가변 주사율 탑재기기의 배터리 타임이 긴 것은 아니다.

PC의 적응형 동기화도 태생은 같은 개념이었다.[3]

2.2. 작동 방식

스크롤과 같이 화면상의 요소가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120 Hz로 올리고, 사진과 같이 화면상의 요소가 멈춰 있을 때에는 10 Hz[OLED] 혹은 24 Hz[LCD], 동영상 재생 시에는 48 Hz 등으로 낮추어 배터리를 절약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한, Always On Display 상태에서는 1 Hz까지 내려간다.

공식설명에 따르면 컨텐츠의 종류에 따른 정해진 ProMotion의 설정값은 없다. 즉 상황에 따라 화면의 구성 요소를 능동적으로 분석하여 최대 120 Hz까지 가변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6]

3. 적용 기기

iPad Pro 12.9[7]iPad Pro 9.7에는 탑재되지 않았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120Hz 유지력 논란

컬러스케일의 논란 정리 영상
2024년 9월 23일, ProMotion 탑재 iPhone[11]의 120Hz 지속 시간이 짧다는 논란이 발생했다.#논란의 시작점인 웨이보 영상 처음에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80Hz로 동작한다고 알려졌는데, 이후 정확히는 연속으로 빠르게 스크롤시 80Hz에서 머무는 현상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일반적인 사용성과 스크롤, 애니메이션에서는 120Hz로 동작한다는 반박 테스트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어느 쪽이든 iPhone에 탑재된 가변주사율은 최대 주사율 120Hz에서 머무는 시간이 타 기기에 비해 짧은 편이라는게 중론. ProMotion의 120Hz 유지력은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의혹과 해명을 반복했기 때문에[12] 논란 자체가 예전 논란이 재생산된 것이라는 의견도 대립중이다.사태 정리글
위 논란과 함께 Safari에서 프레임이 60hz로 제한된다는 논란도 함께 촉발되었는데, 이는 WebKit에서 웹 컨텐츠의 재생 속도를 결정하는 옵션이며 어플 자체의 주사율 재생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논란과는 별개로 이러한 수시로 변하는 주사율의 특성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갈아탄 사용자는 민감하면 눈치채기도 하며, 프레임 변화 자체가 중요한 리듬 게임 게이머들은 다른 기기를 사용하거나 아이패드로 플레이[13]를 권하는 편이다.프로세카 갤러리

5. 기타

  • iPad Pro 10.5 & iPad Pro 12.9(2세대) 공개 이후, 해당 기능이 120 Hz 주사율을 가진 디스플레이 자체를 뜻하는 것으로 전달되는 사례가 있어 혼선을 빚기도 했다. Apple이 기기 공개 당시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상황에 따라 주사율을 바꾸는 기능이지 디스플레이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화면 녹화 또는 AirPlay 미러링 사용 시에는 60 Hz, 120 Hz 단계로만 작동한다.##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사용자들은 연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수로 지정했다고 추측 중이다.#
  • iOS 기기의 ProMotion은 타사 가변 주사율 지원기기보다 120 Hz에 머무는 시간이 짧은 편이다. iPhone 13 Pro 시리즈 출시 초기에는 서드파티 앱마다 알고리즘이 일관적이지 않았고 지금도 일부 앱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갈아탄 사용자는 민감하면 눈치채기도 하며, 프레임 변화 자체가 중요한 리듬 게임 게이머들은 다른 기기를 사용하거나 iPad로[14] 플레이할 것을 권하고 있다.

5.1. 비판

삼성 갤럭시[15] 시리즈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120Hz를 비롯한 고주사율을 플래그십과 중급형[16] 구분없이 탑재하지만 Apple은 기본 라인업에는 탑재하지 않고 Pro 라인업과 같이 상급 라인업에만 탑재하는 것을 고수하면서[17] 의도적인 급나누기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하지만 아이폰 17에서는 최초로 기본 모델도 120hz를 탑재했다

6. 같이 보기


[1] 발표 당시에는 iPadOS가 없었던 시기[2] iPhone 13~16 시리즈의 Pro 모델, iPhone 17의 모든 모델, iPhone Air[3] 다만 이쪽은 노트북용 절전기능으로 밀던 게 잘 먹히지 않았고(노트북 디스플레이가 최대 60 Hz이던 시절에 너무 앞서 나온 게 패착인 듯), NVIDIA가 데스크탑 게이밍 모니터 기술인 G-Sync를 내놓고 나서야 화제가 되었다는 점이 다르다.[OLED] [LCD] [6] 이 때문에 PiP 기능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보면 60 Hz로 재생되어야 할 동영상이 강제로 120 Hz에 맞추어지는지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심해지는 버그가 존재한다.[7] 30 Hz/60 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지만, 120 Hz 등 부차적인 기능은 2세대부터 탑재되었다.[8] LTPO2를 탑재한 iPhone 14 Pro 이후의 Pro 시리즈는 AOD도 함께 지원한다.[AOD] Pro 시리즈와 같이 AOD를 지원한다.[AOD] [11] 자사 아이패드 제품군은 비교적 전력 관리로부터 자유롭고 애초 80Hz 단계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120Hz로 동작하는 차이가 존재하므로 논란에 해당하지 않는다.[12] 빠른 스크롤에서의 특성이 iPhone 탑재 직후부터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주장도 있다. 논란 시작점인 웨이보 사용자도 '여전히' 제한한다는 언급만 있을 뿐, 업데이트로 막았다고 설명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상술하였듯이 iOS의 가변 주사율 알고리즘은 타 가변 주사율 안드로이드 기기에 비해 120hz 유지력이 짧게 설게되었으며, 출시 초기에는 서드파티 앱마다 알고리즘이 일관적이지 않았고 지금도 일부 앱에서 문제를 겪는 중이라 종종 언급된다.참고 영상#[13] 아이패드는 80hz 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14] iPadOS의 ProMotion은 iOS 기기에 견줘 주사율 변화간격이 널널하다.[15] 갤럭시 S20 시리즈를 시작으로 (노트20 기본모델 제외) 플래그십은 LTPS 및 LTPO 등에 구분없이 120Hz를 반드시 탑재한다.[16] 심지어 2020년대 이후에는 갤럭시 A 시리즈 등 보급형도 90Hz 이상의 주사율을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진영 내에서 60Hz 주사율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17] 애초에 이름부터 'Pro'라서 아예 기본 라인업에는 넣을 의도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