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TV 시리즈의 19번째이자 두 번째 시즌의 6번째 에피소드
디즈니 만화동산 방영 당시에는 '소원 빌기'라는 제목으로 디즈니+에서는 '인어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으며 이 에피소드에 등장한 가브리엘라를 비릇한 여러 요소들이 화재가 되었다.
에피소드를 보면 에리얼이 그 이전부터 인간으로서의 삶을 동경했음을 알 수 있다.
2. 줄거리
폭풍우가 인해 어느 한 집에 있던 발레리나 오르골이 하나가 물 속으로 빠진다[1]그 시각 인간 물건에 호기심이 많던 에리얼은[2] 바깥 세상에 동경을 품던 중 세바스찬이 나타나고 세바스찬은 육지나 사실 별볼일 없는데다 지금 폭풍이 치는 상태라며 제지하나 에리얼은 그럼에도 오히려 이럴 떼는 인간들의 물건이 많이 떠내려와서 얻을 수 있다며 좋아하고 걱정된 세바스찬과 플라운더가 따라나선다.[3]
그 과정에서 에리얼은 바닷가에 떠내려오던 발레리나 오르골을 발견하고는 구해오나 이 과정에서 일행들은 파도에 휩쓸려 그 오르골이 있던 집 근처 해변에 오게 되고 다행히 그곳은 바다와 가까운 해변이라 모두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가다 그 발레리나 오르골이 바위에 걸린 채 멀쩡하게 있는 걸 보며 관찰 중 에리얼은 그 오르골이 음악 소리에 맞춰 춤추는 걸 보면서 에리얼은 자신도 언제가는 사람처럼 춤을 출 꺼라며 세바스찬이 그건 그냥 인형이라며 만류해도 말이다.
우연히 그 집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자 가보자 흥미를 느낀 에리얼은 세바스찬에게 그 집을 둘러보고 올 것을 시킨다.[4]
세바스찬은 그 근처를 배회하다가 인간들이 없으니 안심하고 돌아가려다가 하필 깨진 유리를 대체하고자 두 인부들이 나무 판자를 들고와서 그대로 치여 그 집에 들어가다 그 곳에 있던 고양이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쫒기다가 피아노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대로 건반과 함께 튕겨지다가 그곳에서 발레 연습을 하는 소녀를 피해 도망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에리얼은 그런 소녀에게 동경심을 품는다
허나 에리얼은 소녀의 다리를 꼬리로 보더니 꼬리가 2개라 춤을 잘 추나 자신이 꼬리가 하나 뿐이라 그럴 수가 없다며 슬퍼하고 다시 자신의 소굴에서 우울해 하던 중 세바스찬은 바다가 더 낫다며 위로해주던 중 에리얼은 자신도 꼬리가 두 개라면 춤을 출 수 있을 거라며 소망을 노래한다.
이후 스토리는 가브리엘라(인어공주 시리즈)의 작중 행적 문단 참조
3. 평가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에 나온 가브리엘라가 꽤나 화제가 되었는데 히스패닉이라 갈색 피부 모에 속성에 에리얼 같은 또래 소녀인데다 중단발의 곱슬 머리 녹안 핑크빛 꼬리와 조개 브래지어 등으로 인해 주인공 못지 않은 미인에 귀염상인데다 하얀 피부 속성에 장발에 벽안 초록과 파란색이 석인 에리얼과는 여러므로 대조되는 요소로 인해 화제가 되었다.
더불어 당장 캐릭터성만 봐도 히스패닉+갈색피부+장애인 같은 온갖 pc요소로 범벅이 되었는데도 오히려 미모 때문인지 부각이 잘 안되며 최근 이런 소수자들이 무조건 선하고 옳은 역할만 나오는 pc주의적 스토리가 문제로 나오나 오히려 장애를 문제로만 받아들이던 캐릭터가 장애가 있어도 얼마든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정신적 성장을 한다는 요소로 인해 사실상 해당 에피소드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볼 수 있을 정도다.
더불어 해당 에피소드를 보면 영화 에리얼이 인간처럼 되기를 꿈꾸고 특히 다리를 얻길 바란다는 점 폭풍우를 만난 후 그 꿈을 더욱 더 갈망하는 것 그로 인해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는 것 등 전체적으로 영화 본편을 오마주 한 초중반 스토리 라인과 더불어 이 에피소드에 나온 마법의 불가사리도 만약 우르슬라가 선하고 소원도 잘 들어주나 마력을 잃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데다 결말도 만약 에리얼이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영화 본편의 결말도 이리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의 흠을 하나 뽑자면 에리얼과 가브리엘라의 성장에 초점을 둔 탓에 두 인어가 초중반 부 동안 꽤나 트롤짓이나 저지르는 트롤러로 묘사되는데 이로 인해 가장 고통 받은 건 세바스찬이였다.
- 세바스찬이 공부 잘하나 검사하려 오는데 공부는 안하고 인간물건에 빠져서 감상하느라 공부는 뒷전에 세바스찬도 '그럼 그렇지! 이번에도 또...'라는 식을 통해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 에리얼은 초반부 폭풍우가 치는 되도 이런 날이면 인간들 물건을 많이 구할 수 있다며 자기 멋대로 나가는데 구하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해변가로 떠내려 오는데 바다와 가까웠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세바스찬을 제외하면 에리얼과 플라운더는 질식사 했을 뻔한다.
- 세바스찬을 시켜서 인간들 집을 탐색하게 시키는데 세바스찬은 정말 개고생 시킨다.
- 꼬리가 2개가 되면 춤을 출 수 있을 거니 행복할 거라는 상상을 하나 만약 어찌저찌 진짜 소원이 이루어 진다 한들 당연히 꼬리가 2개가 되었으면 춤은 어림도 없고 수영이나 이동도 불펼해지고 당연히 육지 생활도 어림없었다
- 거대 게들의 협곡을 지나던 중 가브리엘라는 빨리 지나다가 거대 게가 잠에서 깬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잡혔다[5]
- 에리얼 역시 무작정 구해주러 가겠다며 계획이나 상황 파악도 안하고 올리가 위험성을 아니 제지함에도 가다가 결국 매복하고 있던 게에게 잡혀서 가브리엘라와 함께 거미줄에 꽁꽁 묶인 채 잡히고 그로 인해 남은 일행들은 눈치보느라 결국 세바스찬이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면서 풀어주기 전까지는 잡히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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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해당 에피소드 디즈니의 또 다른 작품 피노키오의 노래이자 디즈니를 대표하는 명곡 When You Wish Upon a Star에서 따온 것 불가사리가 나오는 것 불가사리 영어명이 Starfish이니 여기서 착안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