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4-26 21:07:07

W (레헬른)

메이플스토리꿈의 도시 레헬른 기반 커뮤 Lacheln, The City of Dream : 꿈의 도시 레헬른 커뮤니티 (이하 레헬커) 커뮤의 캐릭터 중 하나. 오너는 왕자[1]이다.
(사진링크)
프로필
이름 W[2]
성별 남성
나이 만 23세[3]
신장 180(3).4cm[4]
체중 65.1kg
생일 7월 4일[5]
IQ 154
혈액형 MkMk


1. 개요2. 외관
2.1. 옷차림
2.1.1. 상의2.1.2. 하의2.1.3. 장신구2.1.4. 기타
2.2. 가면2.3. 신체2.4. 머리2.5. 얼굴
3. 성격
3.1. 성격3.2. 말투3.3. 행동
4. 좋아하는 것5. 싫어하는 것6. 특징7. 지인8. 어록

1. 개요

명랑한 성격의 기타리스트. 웃음을 잃지 않는 쾌활하지만 조금은 능글거리는 사내이다.

2. 외관

2.1. 옷차림

2.1.1. 상의

흰색의 와이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있다. 셔츠는 항상 바지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넣어 입는 편이며, 넥타이는 언제나 헐렁하게 대충 매고 다닌다. 딴판 아마 넥타이는 잘 맬 줄을 모르는 듯 보인다. 와이셔츠는 맨 윗 단추와 그 아랫 단추를 푸르고 다니며 안쪽에는 흰색 무지 티셔츠를 입고 있다. 겉옷으로는 가디건을 걸치고 있으며, 흰색과 회색이 같은 비율로 번갈아 있는 니트 소재이다.[6] 셔츠의 팔 부분이 조금 긴 편이라 팔 부분의 끝쪽 소매를 가디건의 위로 접어 두었다. 이외의 다른 것들은 위쪽 사진 참고.

2.1.2. 하의

검은색의 정장바지. 바지 끝자락은 살짝 접어 두었고, 조금 헐렁한지 옆은 제 다리에 맞도록 조금 수선한 듯 보인다. 가디건만 빼면 그냥 정장일텐데 허리께에는 검정색의 벨트까지 매고 있으며, 신발은 검은색의 스니커즈 운동화이다. 패션센스 정말로 이상하다.

2.1.3. 장신구

검은색의 비니 모자에 가면과 같은 무늬지만 표정이 다른[7] 뱃지를 달고 다닌다. 손에는 검은색의 반장갑을 끼고 다니며, 오른쪽[8] 귀에는 링 모양의 피어싱을 하나 하고 있다. 셔츠에는 카라핀을 달고 있다. 검은색의 날개 모양.

2.1.4. 기타

기타 끈은 상체를 가로질러 매어 두었고, 끈의 길이는 조정할 수 있다. 검은색의 케이스에 넣어 다니지만 안의 기타는 흰색. 옆면에 이름까지 써 두었다. 피크는 검은색이며, 케이스 안쪽에는 기타뿐만 아닌 간식거리 등등이 들어있기도 하다고.[9]

2.2. 가면

직접 만든 것이다. 디자인(...)은 조금 망했더라도 직접 그리고 고정시키고 잘라서 만든 가면.[10]

2.3. 신체

큰 키, 긴 다리. 상체에 비해 하체가 길며 어깨가 넓은 편이다. 하지만 먹는 양과 운동량이 비례하지 않는지 그럭저럭 얇은 몸을 가진 편. 특히 손가락이 타인에 비해 조금 길고 얇다. 손톱은 검은색으로 매니큐어를 칠해 두었으며 기타를 치느라 조금 길게 해 두었다.

2.4. 머리

백발에 끝쪽만 포인트 염색으로 검은색이다. 한쪽으로 쓸어 넘긴 앞머리에 뒤쪽은 바람이라도 맞은 것처럼 떠 있다. 머리카락 자체는 부드러운 편이나 매우 잘 뜨는 탓에, 어쩌면 개털같다 조금 동물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는 촉감.

2.5. 얼굴

커뮤 엔딩 후 추가.

3. 성격

3.1. 성격

3.2. 말투

존댓말을 사용한다. 종종 오글거리는 대사를 던지기도 하며, 언제나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

3.3. 행동

항상 웃는 모습이다. 기분에 관계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웃는다.

4. 좋아하는 것

5. 싫어하는 것

6. 특징

7. 지인

8. 어록


[1] 혹은 이곳으로도 이동 가능하다.[2] 본명에서 약자를 따 온 것이다.[3] 현 (2017년 5월) 기준.[4] 괄호 부분은 깔창이다.[5] W의 원자 번호가 74번(텅스텐)인 것에서 따 왔다.[6] 덥다고 느낄 때도 가디건을 벗지 않고 안쪽의 셔츠를 반팔로 바꾼다.[7] (ㅡㅁㅡ)[8] 오너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9] 항상 들어있는 것은 동물 사료. 새 사료 혹은 고양이용 참치.[10] 본인은 눈을 너무 작게 뚫은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11] 가끔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우기기까지(...) 한다.[12] 본인은 하찮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하찮다고 한다.[13]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파랑새.[14] 주식(?)이라고 보아도 될 듯 하다.[15] 가면의 모티브가 된 것도 주먹밥. 일본식 주먹밥(오니기리)를 생각하면 될 듯 하다.[16] 아주 매우 엄청나게 좋아한다.[17] 단 케찹은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 (응?)[18] 본래는 왼손잡이였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기에 오른손을 연습해서 사용한다.[19] 점심을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