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3:02:21

TikTo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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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음악
2.1. 2019년 말 이후
3. 성향4. 퇴출 논란

1. 개요

미국 10대와 20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3년 3월 기준 미국 내 사용자는 약 1억 5,000만명에 달할 정도다.#

플랫폼 특성상 음악을 메인으로 다루지만,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 뿐만 아니라 전성기 시절 바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밈 위주의 영상도 많아졌다. 이로 인해 MLB, NBA, NFL 등에서도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파급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북미권 대중음악 시장을 이야기할 때 틱톡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행의 척도가 되었으며, 이른바 바이럴이 되는곡, 틱톡에서 밈이 되는 곡 = 성공 이라는 공식이 세워지고 있다. 빌보드 핫 100에 수많은 곡들을 1위로 만들었다. 따라서 웬만한 팝스타들은 챌린지 등을 통해 틱톡을 주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2. 음악

Lil Nas XOld Town RoadRoddy RicchThe Box의 경우 온전히 틱톡 밈 덕분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Arizona Zervas의 ROXANNE 또한 온전히 틱톡으로만 인기를 얻어 빌보드 1위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빌보드 탑텐까지 가는 데는 성공했다. 거기에 인터넷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도자 캣같은 아티스트들은 노래와 뮤비등에 틱톡 문화를 적절히 녹여내 차트를 휩쓸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2019년 말 이후로 입지가 더더욱 강화되면서 틱톡이 음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커졌다. 요즘 미국에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틱톡에 노래를 올린다. 내일은 내 노래가 챌린지가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예를 들어 Barlito의 Times We Had는 특유의 "떠는 목소리에 simp적인 가사와 드립과 짤방에 쓰기 좋은(memeworthy) 랩 스타일" 덕분에 챌린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진지하게 이 노래를 좋아서 듣진 않긴 때문에... 실제로 이 챌린지의 많은 틱톡들이 다 이 노래를 비꼬는 듯한 내용이다. 근데 원작자 Barlito는 또 그 노래를 친구들한테 들려주며 "내 노래 핫하다"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틱톡을 올렸다만 그 틱톡에서 친구들은 Barlito를 놀린다. 댓글 역시 "니 노래가 좋은 게 아니고 니 노래가 너무 안 좋아서 뜨는 거 알지"와 같은 댓글이 달린다. 물론 Barlito가 이 노래의 인기 원인을 모를 이유가 없다.

Saint JHN의 Roses (Remix)와 메건 디 스탤리언의 "Savage", 로디 리치의 "The Box", 애리조나 저바스(Arizona Zervas)의 "Roxanne", 릴 나스 엑스의 "Old Town Road", 드레이크의 "Toosie Slide", 도자 캣의 "Say So", 서브 어반의 "cradles"[1] 이외에도 수많은 곡들이 틱톡을 통해 유명해졌다. 이 몇몇 곡들은 그중에서도 대형 히트곡들만 모아놓은 것이다.

지금 현재도 많은 틱톡 챌린지가 벌어지고 있으며 몇몇 노래들이 유명해지고 있다.

미국 MRC 데이터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답변자의 75%가 틱톡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63%는 이전에 한번도 듣지 못한 음악을 틱톡을 통해 접한다고 응답했다. 틱톡에서 접한 음악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찾아볼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67%나 됐다.#

지금 틱톡은 글로벌 음악 차트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괴물 신예로 불리며 빌보드 차트를 강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등장부터 호주 출신의 틱톡커에서 저스틴 비버와 듀엣을 선보이며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더 키드 라로이가 대표적이다. 한국에선 발매 1년이 넘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3까지 오른 디핵의 ‘오하요 마이 나이트(OHAYO MY NIGHT)’도 나왔다.#

2.1. 2019년 말 이후

미국에서 틱톡은 한동안 큰 스타들이 만들어지기보다는 몇몇이 잠깐 명성을 얻고 사라지는 경향이 컸다. 틱톡의 "스타들"은 Musical.ly에서도 스타들이었던 로런 그레이(Loren Gray)나 다른 소셜 미디어 스타들이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9년 10월, 모든 미국인들의 틱톡 fyp에 한 소녀가 등장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뭐 얘 춤 잘 추네 괜찮네'하고 좋아요 누르고 끝났으나 그게 계속 반복되자 이 소녀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찰리는 아주 짧은 시간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돌파하고, 많은 사람들이 "왜 찰리가 인기있는 거지?"의아해 했으며 애초에 본인도 유명해질 계획은 전혀 없었다. 다만 그냥 다른 또래들처럼 틱톡을 시작했을 뿐인데 틱톡 알고리즘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찰리를 선택했으며 이런 행운아가 틱톡에서 나오긴 힘들 것이다. 찰리는 제일 유명한 틱톡커가 되었고 유명한 틱톡커끼리 hype house 라는 걸 만들었었다. 릴 허디, 애디슨 레이 등이 포함된 몇 명의 인기 틱톡커들이 같이 살며 화장실에서 틱톡을 찍는다. 이들이 틱톡의 인기나 생명 등을 다시 살렸다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 중반기는 사실상 미국 틱톡의 상재적 침체기였다.

미국에서는 틱톡에 부정적인 입장이 주류였으나 틱톡이 2019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Z세대에서 제일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2]로 남으면서 틱톡을 욕하는 쪽이 소위 말하는 Normie 취급을 받는다. 이건 커뮤니티마다 다르지만 틱톡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이 많다. 인스타그램처럼 10대 20대 여성들이 주 이용층이며, 릴 허디 등 10대 및 20대 남성 틱톡커들도 많지만 틱톡을 찍으려는 목적보다는 그냥 보려는 목적이 강하다.

많은 유튜버들도 틱톡을 한다. 그러나 본 직업이 유튜버기 때문에 틱톡에 그리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

또 미국 틱톡은 수천만의 액티브 유저들이 사용하므로 규모 자체가 아주 크다. 그래서 챌린지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지지만 또한 챌린지와 무관한, Vine을 연상시키는 영상들도 자주 올라오고 한다. 그런 케이스는 대부분 그 영상만 Viral TikTok이 되고 그 유저의 나머지는 fyp에 뜨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케이스가 크다. 그냥 한 방을 노렸기 때문에 그렇다.

음악을 만드는 틱톡 유저[3], 코미디 영상을 만드는 틱톡 유저, Alt 틱톡, Vine 스타일의 틱톡 등 수많은 장르의 틱톡이 존재한다. 미국 틱톡 씬은 내수가 탄탄한다. 누구나 Viral한 영상이나 독특한 스타일의 틱톡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미국 틱톡 씬의 장점이다. 동유럽인들부터 영국인들까지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우리나라 틱톡은 쓰레기야"다. 그래서 많은 유럽 틱톡 유저들이 미국 틱톡을 본다. 많은 유럽인/비미국인들이 미국 틱톡 챌린지를 실시간으로 보기 위한 수단을 찾고 있는데 미국 틱톡으로 바꾸고 싶다면 유심칩을 빼고 VPN을 쓰면 가능하다. 그런데 2022년 기준으로 이 방법도 막혀버렸다.

2023년부터는 유행하는 애니나 운동 (gymtok, gym edit) 에 관한 영상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으며 노래 박자에 맞춰서 화면을 전환하는 편집이 특징이다.

2024년 1월 30일, 지난 2021년 2월에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체결했던 라이센스 제공 계약이 이번달 말일을 끝으로 연장 없이 종료된다고 알려졌다. 유니버설 측은 틱톡이 여타 업체들 대비 현저하게 낮은 보상안을 요구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틱톡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개발 툴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생성 음악의 개시를 용인한 점, 부실한 플랫폼 내 혐오 컨텐츠 대응안 등도 비판했다. 틱톡도 유니버설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3. 성향

한국하고는 성향이 좀 다른데, 한국은 오글거린다는 시선이 있지만 미국 틱톡은 동영상 종류가 댄스, 립싱크부터 Vine스러운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물론 그중에서도 Pov란 게 있다. 이걸 또 진지하게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4] 만약 틱톡을 깔았는데 한국 틱톡이 거부감이 든다면 앱스토어에서 미국 계정으로 미국 베이스의 틱톡을 깔아보자. 번역 퀄리티도 많이 좋다.

미국 이용자들이 이렇게나 많고 활성화된 이유중 하나는 뮤지컬리, 바인 등의 비슷한 플랫폼에서 넘어왔기 때문이다. 한국 틱톡은 대부분이 잼민이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쪽은 다양한 직업군에서 그냥 인스타그램처럼 웬만한 사람들이 다 이 앱을 이용한다. 그래서인지 본인 직업 분야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자주 만들고 인기를 끌기도 한다. 무개념 틱톡커들이 정신나간 챌린지를 유행시키려고 하면 서로 뜯어말리는 역할도 한다.

청소년들은 이 틱톡을 이용해 여러가지 짓을 하는데, 틱톡을 공유해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알리거나, 공감가는 것, 심지어 저격용 으로 쓰기도 한다. 보통 공유할 땐 스냅쳇이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한다.

여기서는 온갖 밈들이 창조된다. 주로 오래된 동영상을 어디선가 발굴해 개그로 만들어버린다.

2020년 중반 기준 틱톡에선 hype house, 댄스, pov 동영상 등이 주류를 이루는 straight tiktok 과 그 반대 성향인 alt tiktok이 은근한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다. Alt tiktok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staight tiktok 이 fyp 에 hype house 멤버들이 춤만 추는 동영상들만 올라와 지루하다고 말한다. 2019년도 여름 tiktok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Alt tiktok에 있는사람들은 straight tiktok 에 있는 셀럽들을 전혀 웰컴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리고 틱톡의 분파 중 alt 틱톡 중에 가장 어두운 deep/bean tiktok 이 있다. 그들의 비디오를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 쳐보자. 필수요소는 베이크드 빈즈, coming to tha trè 등이 있다. 그들은 그들만을 위한 음원도 만드는데, 기본 베이스로 꼽히는 coming to tha trè 에 say so, 앞서 나왔던 Xue hua piao piao 를 리믹스하기도 했다.

현재 deep tiktok은 완전 망해버렸다. 사실 사람들이 자꾸 내용은 없고 기괴한 deep fried, 소리지르는 러시아인 등의 영상만 올리니 질릴만 하다... 한 7월쯤 영상이 뜸해지더니 올리는 사람이 없어졌다. 가끔씩 기괴한 풍의 영상이 fyp에 뜨기도 한다.

여러가지 종류의 틱톡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jail tiktok[5], draco malfoy tiktok[6] 등이 있다.

미국 틱톡을 즐길 때 하나의 팁을 주자면 자신이 싫어하는 분파의 틱톡이 있다면 그 분파와 관련된 동영상에 좋아요, 댓글 남기기, 팔로우를 하면 위험하다. 만약 fyp에 그 분파의 틱톡이 뜨면 관심 없음에 화살표를 클릭하고 이 계정의 동영상을 fyp에 띄우는 걸 막아주자. 운이 매우 없다면 좋아요 몇 개만 눌러도 fyp에 싫어하는 틱톡이 도배될 수도 있다.

틱톡에선 미국인들이 영국인들을 놀린다. 얼마나 놀리냐면 British chav/girl[7] 밈이 자꾸 나온다. 그리고 영국인을 은근 놀리는 동영상이 fyp에 뜨면 댓글은 its CHEWSDAY init / WHATS All this thEn 등 영국인들을 따라하는 댓글이 도배된다.

당연히 영국인들도 가만히 있진 않는데, 보통 학교 총기난사 문제를 주제로 미국을 깐다. 그래서 본인이 만약 미국 학교를 다닌다면 방탄 조끼를 입을 거란 사람들이 많다.[8] 그러면 미국인들은 니들은 런던에서 칼빵 맞는다고 또 받아친다. 가끔 알고리즘이 꼬여 영국 틱톡이 미국 틱톡 fyp에 뜨는 경우가 있다. 그때 몇몇 사람들은 채브 뜻도 모르면서 이들을 채브라고 놀리기도 한다. 악센트가 엄청 셀 경우 뭐라는지 이해를 못하면 미국인들이 영국인들에게 번역을 요청하는데 종종 영국인들이 번역한 것도 다 제각각일때가 있다.

정치적인 성향으론 레딧이랑 비슷한데 그보다 더 진보적, 왼쪽으로 조금 더 치우쳐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보수주의자들과 극우, 네오나치, 트럼프 지지자들도 있는데, 의도치 않게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트럼프 지지자들을 듀엣이나 스티치로 까는 것도 유행. Z세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단체 청원을 열거나 시위에 동참하기도 한다. 대표적인것이 BLM 운동.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위구르, 티베트)이나 2020년 들어 코로나 19로 심해진 아시아인 차별/혐오 등에도 반대 활동을 한다. 물론 유저들의 성향과는 달리 플랫폼 자체에서는 위구르나 티베트 관련 영상을 올리면 밴을 당할수도 있다. 실제로 어떤 여자아이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뷰러 사용법을 알려주는 척 하다 중국의 만행을 폭로한적이 있었는데, 바로 밴 당하고 새 계정을 만들어도 올릴려는 영상들이 위구르와 관련 된것들이 하나도 없는데 밴 당한다고 한다. 낙태에도 대부분 찬성하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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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퇴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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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브 어반의 경우는 특별하다. TikTok으로 인해 인지도가 인디 가수에서 메이저 가수로 인지도가 수직 상승했는데, 틱톡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이다.[2] 인스타그램과 1~2위 경쟁을 한다.[3] 틱톡에 음악을 올리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특정 장르나 특정 아티스트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거나, 특정 트렌드를 리믹스하는 것, TikTok Mashup (not clean) 등[4] 오글거리는 틱톡 예시: pov:사이코패스 전애인이 너랑 깨지고 살인을 하러 왔다. 뭔가 잘못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여러 개 있다. 보통 10대 남자들이 이런 류의 pov를 업로드하는데 내용이 내용인 만큼 alt tiktok에선 밈으로 쓰인다.[5] 정말로 죄수들이 감옥에서 밀반입한 휴대폰으로 춤을 춰 동영상을 올린다.[6] 해리포터에 출현한 말포이를 편집해 영상으로 만든다.[7] 이게 뭐냐면 한국에 네줄아라 일진이 있다면 영국에는 이런 류의 일진이 있다고 한다. 특징으로는 입술에 컨실러를 바르고, 굉장히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컨실러(눈 밑. 베이킹은 종종 보인다) 쉐딩과 하이라이터를 덕지덕지 바르고 눈썹은 두껍게 칠한다. 가짜 속눈썹도 붙인다.보통 messy bun hair를 묶고 빅토리아 시크릿브랜드 향수를 엄청 뿌린다. 그리곤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영국 영어 발음을 따라 한다(실제 영국인도 따라하는 경우가 있다). 던지는 멘트는 Shut Up bloody~ 등이 있다.[8] 이게 근데 또 밈화되었다 ‘at least my school isnt shootin range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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