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7 13:06:20

The Mirror Lied



파일:프리버드 게임즈 로고.png
프리버드 게임즈

[ 지그문트 시리즈 ]
||<-12><tablewidth=99.8%><bgcolor=#000,#191919><table align=center> 게임 ||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 에피소드 3
파일:Sigmund To the Moon.jpg
파일:Sigmund Finding Paradise.jpg
파일:Sigmund Impostor Factory.jpg
To the Moon
(2011)
Finding Paradise
(2017)
Impostor Factory
(2021)
프리퀄 외전 프리퀄 외전
파일:mirror_lied_header.jpg
파일:sigmund serise minisode.png
파일:Sigmund A Bird Story.jpg
파일:sigmund serise minisode.png
The Mirror Lied
(2008)
Sigmund Minisode 1
(2013)
A Bird Story
(2014)
Sigmund Minisode 2
(2015)
최종장 최종장
파일:sigmund to the moon rpg.jpg
Just A To the Moon Series Beach Episode
(2024)
The Last Hour of an Epic TO THE MOON RPG
(미정)
코믹스
To The Moon, Too!
(2015)
Paper Memories
(2019)
The Bestest Dancers
(2021)
애니메이션
To the Moon
(미정)
기타
To the Moon: Bestest Memories
(2023)
[ 기타 게임 ]
||<tablewidth=100%><width=100000> Do You Remember My Lullaby?
(2008) ||<width=100000> Quintessence: The Blighted Venom
(2011) ||
더 미러 라이드
The Mirror Lied
<nopad> 파일:mirror_lied_header.jpg
<colbgcolor=black,#2d2f34><colcolor=#e4cca2,#e0e0e0> 개발 프리버드 게임즈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어드벤처, 인디 게임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08년 5월 26일
엔진 RPG Maker XP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 (유저 패치)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특징
4.1. 등장인물4.2. 줄거리4.3. 추측4.4. 지그문트 시리즈와의 연관성?
5. 평가6. 기타7. 관련 문서8. 외부 링크

1. 개요

《The Mirror Lied》(약칭 'TML')은 프리버드 게임즈에서 2번째로 제작한 게임으로, 2008년에 제작한 단편 RPG 게임이다.

출시하고나서 10년 후인 2018년에 스팀에서 출시되었다. 플레이 타임은 약 30분 정도이다.

개발자에 따르면, 추상적인 게임일뿐 절대 호러 게임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게임 시작부터 기괴한 음악이 들려온다.

2. 발매 전 정보

3.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e0e0e0> 구분 최소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운영 체제 Windows XP, Vista, 7, 8, 10
CPU Intel Pentium III 800 MHz+
RAM 1GB
그래픽카드 1024x768 High Color +
저장 공간 20MB 이상
파일:macOS 로고.svg파일:macOS 로고 화이트.svg
운영체제 macOS X 10.6.8+
프로세서 Potato+
RAM 1GB
그래픽카드 Radeon HD 2400 or comparable
용량 및 저장 공간 500MB 이상
파일:Linux 로고 블랙(글자 포함).svg파일:Linux 로고 화이트(글자 포함).svg
운영 체제 Ubuntu 12.04 or compatible
CPU Potato+
RAM 1GB
그래픽카드 Radeon HD 2400 or comparable
저장 공간 500MB 이상

4. 특징

  • 크기 면에서 가장 작은 게임이지만, 가장 짧은 게임은 아니다.
  • 플레이어는 'Leah'라는 이름의 소녀를 조종하며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는 탈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집을 탐험한다.

4.1. 등장인물

  • 레아(Leah) (플레이어)
  • 버디(Birdie)
  • 익명의 통화자 (아마도 부모님)

4.2.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Leah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집에서 혼자 깨어난다. 그녀의 집에는 자신 외에 아무도 없고, 떠날 방법도 없으며,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Leah는 어떤 Birdy라는 존재로부터 계속 전화를 받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Leah에게 "birdy"를 죽이라는 이메일을 보내지만, 결국 지붕에서 한 마리 새가 그녀를 찾아온다. 결국 Leah는 권총에 남은 마지막 한 발로 자신을 쏘아 새를 남겨둔 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얼굴없는 소녀를 조종해 집을 탐험하는 것이 주 골자. 집 안의 모든 시계엔 시침만 있고, 집에는 출구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집을 탐험하는 동안 집안 곳곳에 있는 액자들이 점점 하얗게 되고, 책장의 위치가 바뀌며, 현미경으로 본 액체가 점점 변하고, 세계지도에 그려진 대륙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또한, 주인공에게 수시로 전화가 걸려오며,[1] 컴퓨터로도 메세지가 도착한다. 처음에는 전화로 "Birdie가 날개를 길렀다", "날아가버렸으니 걱정 말고 아프리카에 도달하기 전에 잡아라"는 등의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후에 접근 권한을 얻게 되는 컴퓨터 메세지들을 읽어보면, "Birdie가 네게 거짓말을 하니 버리라(abandon)", "유럽을 지나기 전에 신속히(ASAP) 죽여라", "뭐하는 거니? 막 유럽을 지나쳤어", "난 가아 하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여라"라며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이후, 지하실에 내려간 플레이어가 작동한 스위치 탓에 온 집이 불에 활활 타기 시작한다. 집이 타는 와중에도 침대에 들어가 잠을 자다가 바닥이 전부 불에 타 무너져 침대가 아래층으로 떨어진다.[2] 그렇게 깨어나 보면 불에 탄 것은 침대 밑의 방바닥뿐이었고, 그 외에는 모두 멀쩡하다. 이때 지하실 방문을 막고 있던 책상이 없어졌으니 가보라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 말대로 지하실을 들어갔다 나오면 이번엔 Birdie가 직접 집 위로 지나간다고 연락을 해온다. 때마침 키운 식물이 천장을 부수어버리며, 여기에 살충제를 뿌린 뒤 타고 올라가면 하얀 새가 주인공을 낚아채는데, 이때 한발 남은 권총으로 주인공은 자살하고, 하얀 새만 유유히 날아간다.

게임의 결말은 의도적으로 상당히 열린 결말로 남겨져 있으며, 이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게임과 그 안의 다양한 기묘한 사건들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게끔 하기 위한 것이다.

4.3. 추측

  • 게임이 워낙 기묘하고 기괴하여 다양한 추측이 존재한다.
  • 첫째로는 액자 속 그림이 하나둘씩 하얘지는 것이 일종의 기억상실 증세이고, Birdie는 그 병의 이름이라는 추측이다. 다시 말해, 이 이야기는 Leah라는 이름의 소녀에 관한 것이며, 그녀는 "Birdie"라는 병에 걸려 있다는 것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집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작은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그녀의 병 때문이며, 그 병이 집에 대한 세부적인 기억을 잊게 만드는 것이다. 결말에서 새가 그녀를 데리러 오고, Leah는 권총을 꺼내 자신을 쏜다.
  • 다른 추측으로는 Leah는 꿈(Birdie)을 추구하고, 걸려오는 전화는 꿈이 쓸모없으니 없애라는 자신의 내면이다. 즉, Leah 자신이 Birdie라는 것, 혹은 Birdie가 그녀의 인생 목표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태어나자마자 꿈을 쫓기 시작하지만, 그것은 점점 멀어지기만 한다. 식물에게 물을 주는 행위는 그녀가 삶을 살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고, 전화나 이메일은 그녀의 내면이 자신의 꿈이 가치 없으니 "죽여버리라"고 말하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오르골이나 테디베어는 그녀의 일상적인 위안이며, 나이가 들어가며 대륙들이 사라지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잃는 것을 상징한다.
  • 또다른 추측으로는 Leah가 전쟁 중에 살고 있으며,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 있고 어머니는 납치되었거나 살해당했으며, "Birdie"가 폭격기라는 추측이다.

4.4. 지그문트 시리즈와의 연관성?

  • 2021년에 지그문트 시리즈로 편입되었지만, 다른 지그문트 시리즈의 작품들과는 명확한 연결점이 없다. 다만, 《Impostor Factory》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
    1. 《Impostor Factory》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시각과, 본작에서 지하실의 3번째 스위치를 내릴 수 있는 시간이 3시 26분으로 똑같다.
    2. 본작의 1층 복도에 전시되어있는 그림이 《Impostor Factory》의 유-헤인즈 저택의 2층 계단 옆에 전시되어있다.
  • 또한, 시리즈 전체적으로도 연결될 수도 있는 부분이 한 가지 존재한다. 이는 색은 다르지만, 순식간에 대륙을 넘나들고, 직접 전화를 하고, 거짓말도 할 수 있는 새가 딱 한 마리 존재한다는 것이다.
  • 결말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해당 작품의 주인공인 레아는 후속작 《Impostor Factory》의 주요 인물인 린리, 즉 다른 세계선에 있는 린리라는 것이다. 《Impostor Factory》의 결말을 보면 페이가 구하지 못한 린리가 있었다고 지나가듯이 언급하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세계선의 린리와 퀸시를 볼 수 있는데, 원래였다면 레아 역시 페이가 구했어야 할 린리들 중 하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구하는 데 실패한 세계선이라는 것이다.
  • 왜 이름이 린리가 아니라 레아인지에 관해서 확실하지는 않으나, 린리와 퀸시의 아들인 토비아스가 다른 세계선에서는 닐 와츠였다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세계선이 다르면 이름을 비롯한 세부적인 것들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기에 아주 이상한 문제는 아니다.

5. 평가

한마디로 "그래서 무슨 내용이냐?" 줄거리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정상이다. 새가 그 짧은 순간에 유럽을 횡단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며, 심지어 직접 통화까지 한다(...).


The Mirror Lied Q&A 영상

이러한 점들로 인해 대체 무슨 내용인지 설명해달라며 분노한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메일을 받은 Kan Gao가 이에 대한 Q&A 영상을 게시했다.

Kan Gao도 무슨 내용인지 염두에 두지 않았거나, 일부러 플레이어가 직접 추측하게끔 15년이 지나도록 설명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게임이 엔딩을 봐도 뭐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평가가 다른 작품들에 비해 좋은 편은 아니다.

6. 기타

  • 본작의 스토리는 조류 독감을 은유한 것처럼 보인다. 게임 도중 Leah는 현미경을 통해 샘플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그것은 세균으로 보인다. 의학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이미지가 H5N1, 즉 조류 독감임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Leah가 Birdy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것에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 2021년, 《Impostor Factory》가 출시된 이후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서 The Mirror Lied 채널이 Sigmund Corp. Series 카테고리로 옮겨졌으며, 스팀의 To the Moon Series 프랜차이즈에 포함된 것이 확인되며 지그문트 시리즈에 편입되었다.

7. 관련 문서

8. 외부 링크


[1] 전화를 받는 데 시간 제한이 존재하며, 상당히 빠듯하다.[2] 놀랍게도 불이 모든 방에 번진 상황에서도 플레이어는 죽지 않으며, 이와중에 그냥 잠이나 자라는 전화가 걸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