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6 06:23:54

The Alters

디 얼터스
The Alters
<nopad> 파일:The Alters.jpg
<colbgcolor=#fe0066,#fe0066><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11 비트 스튜디오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Xbox Cloud Gaming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지역제한] | GOG.com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Xbox PC 앱)[2]
장르 SF 생존 게임
출시 2025년 6월 13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style
.rat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8em}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ESRB Adults Only.svg ESRB AO
파일:ESRB Rating Pending.svg ESRB RP
파일:ESRB Rating Pending Likely Mature.svg ESRB RP Likely Mature 17+
##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CERO C.svg CERO C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CERO Z.svg CERO Z
CERO 등급 분류 거부
##
파일:EOCS 전연령.gif EOCS 전연령
파일:EOCS E12.gif EOCS E12
파일:EOCS E15.gif EOCS E15
파일:EOCS 18금.gif EOCS 18금
##
파일:PEGI 3.svg PEGI 3
파일:PEGI 7.svg PEGI 7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PEGI 16.svg PEGI 16
파일:PEGI 18.svg PEGI 18
##
파일:USK 0 로고.svg USK 0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USK 12 로고.svg USK 12
파일:USK 16 로고.svg USK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
파일:ACB General.svg ACB G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파일:ACB Mature.svg ACB M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파일:ACB Restricted(R18+).svg ACB R18+
파일:ACB Refused Classification.svg ACB RC
##
파일:GSRR G 로고.svg GSRR G
파일:GSRR P 로고.svg GSRR P
파일:GSRR PG 12 로고.svg GSRR PG 12
파일:GSRR PG 15 로고.svg GSRR PG 15
파일:GSRR R 로고.svg GSRR R
##
파일:CADPA-8+.png CADPA 8+
파일:CADPA-12+.png CADPA 12+
파일:CADPA-16+.svg CADPA 16+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스토리5. 설정6. 게임 시스템7. 등장인물
7.1. 얼터
8. 평가9. 기타

1. 개요

This War of Mine프로스트펑크의 제작사인 11 비트 스튜디오가 제작한 SF 생존 게임.

2. 발매 전 정보

<nopad>
공개 트레일러
<nopad>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nopad>
출시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fff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fe0066,#fe0066><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Windows 10 or later, 64-bit Windows 10 or later, 64-bit
프로세서 AMD Ryzen 5 1600
Intel Core i7-6700
AMD Ryzen 7 5800X
Intel Core i7-8700K
메모리 16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AMD Radeon RX 570
NVIDIA GeForce GTX 1060
Intel Arc A570. 6+ GB video memory
AMD Radeon RX 6600 XT
NVIDIA GeForce RTX 2070
Intel Arc A770. 8+ GB video memory
API DirectX 버전 12 DirectX 버전 12
저장 공간 50 GB 사용 가능 공간 50 GB 사용 가능 공간

4. 스토리

우주 개발 회사인 앨라이 주식회사(Ally Corp.) 소속의 건설업자이자 외우주 탐사 계획인 프로젝트 돌리의 참가자 얀 돌스키(Jan Dolski)는, 탐사 계획의 시작부터 원인 불명의 사고를 당해 프로젝트 팀에서 혼자 생존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얀의 행적을 따라 행성의 태양이 내뿜는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과 직사광선을 피해 거대한 이동식 기지를 조종하며, 동시에 행성에서 자원과 재료를 채굴해 기지를 확장해야 한다.

얀이 불시착한 행성에는 래피듐이라는 특이한 자원이 있으며, 이 자원으로 얼터라는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다. 함께 행성으로 파견된 팀원들이 모두 사망해 주인공 혼자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얼터를 만들어 노동력을 확보하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동시에 최대한 많은 래피듐을 채취해 복귀해야 하는[3] 외통수적인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스토리의 주요 골자이다. 단순히 회사의 이익과 주인공의 생존이라면 당연히 주인공의 생존이 우선이겠지만, 11 비트 스튜디오답게 지구는 지독한 식량 부족을 비롯한 온갖 문제가 쌓여 멸망을 향해 가는 중이라 그 문제들의 돌파구로 래피듐이 인류의 존속에 꼭 필요한 상황이다.

5. 설정

  • 래피듐
    프로젝트 돌리의 발동 이유이자 마지막 생존자인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복제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시켜야 하는 이유. 처음 발견되었을 때 현장 분석 결과 금속성을 띄고 있어 래피듐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정체불명의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 있어 인류 기술의 혁신을 불러 줄 물질로 밝혀졌다. 그러나 우주 공간에서 처음 확보했을 때는 래피듐 자체의 극도의 불안정성 때문에 지구로 가지고 오는 것에 실패했고, 이후 앨라이 주식회사 측에서는 래피듐이 안정화되어 매장된 행성을 탐사하는 프로젝트 돌리를 발동하게 된다.
  • 앨라이 주식회사
    빈부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진 지구에서 소수의 부를 거머쥔 거대 기업 중 하나. 우주 공간에서 우연히 획득한 래피듐이 향후 인류의 미래를 바꿀 기술 혁신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을 파악했고, 래피듐 채굴과 관련한 우선권을 쥐기 위해 프로젝트 돌리를 발동시켰다.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불법적인 수단도 가리지 않고 취급하는 회사이며, 양자 컴퓨터를 활용한 얼터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과거 무분별하고 무자비한 복제 실험을 여러 차례 하기도 했다.
  • 얼터
    단순한 복제인간이 아니라 각각이 고유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과거에 다른 선택을 해 미래가 바뀐 수많은 세계선의 자기 자신이다. 정확하게는 양자 컴퓨터의 정교한 인생 시뮬레이팅을 통해 본체인 나의 육체를 기반으로 나와는 다른 선택과 결정을 해 인생이 바뀐 얀 돌스키를 구현한 것. 본체인 오리지널 얀은[4] 양자 컴퓨터의 생명의 나무를 통해 자신의 과거 삶의 경로를 조망하고, 어떤 얼터를 기지에 데려올지 결정할 수 있다.

6. 게임 시스템

현실의 1초는 게임 내 1분에 대응하며, 특정 작업을 직접 실행하면 추가 배속이 지원된다. 기지 확장은 폴아웃 셸터, 엑스컴 시리즈 스타일의 모듈식 건설 경영 시스템을 채택했다.

얼터들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양자 컴퓨터에 의해 얀이 인생의 주요 분기점마다 다른 선택을 했을 때 맞이할 '다른 미래의 얀'을 구현한 완전한 인간이므로, 그들의 스트레스나 공포심 등의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스토리상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얼터들은 게임 스토리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각종 트리거 퀘스트를 제공하며, 얼터 복제를 어떤 순서로 했느냐에 따라 조합되는 사이드 스토리의 묘사도 조금씩 달라진다.

양자 컴퓨터의 문제와 우주선의 수용 인원 제한으로 인해 모든 경우의 수를 얼터로 다 구현할 수는 없으므로, 어떤 얼터를 골라서 조합해야 하는지에 따라서도 향후 맞이하게 될 결과물이 달라진다.

7. 등장인물

  • 얀 돌스키 (성우: 알렉스 조던)
    본작의 주인공. 앨라이 주식회사에 소속된 건설업자로, ID 번호는 4672B. 폭력 가정에서 자란 불행한 과거를 딛고 레나와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 했으나, 증시 붕괴와 직장에서 짤린 여파까지 겹쳐져 이혼당하고 앨라이 주식회사의 프로젝트 돌리에 투신한 것이 작품 시작 직전 시점까지의 배경이다. 목표 행성에 착륙할 때 자신을 제외한 모든 승무원들이 착륙 과정 도중 사망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프로젝트 돌리의 총책임자 자리를 떠맡게 된다. 이후 테런스의 지시에 따라 얼터를 복제해 이동식 기지를 개조하며 행성의 안전 지대를 찾아 래피듐 채취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인생사를 보면 이런 인류의 명운이 달린 프로젝트에 투입될 만한 엘리트는 아닌데, 우주 기술이 발달한 것도 있지만 사실 앨라이 사 자체가 이 프로젝트에 큰 관심이 없어서[5]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성격이 더러운 경비 얀의 평가에 따르면 프로젝트에 사용된 우주선이 우주선이 아니라 고철덩이 같았다. 상술했듯 애초에 이 임무에는 건설업자로 배치되었기에 선장이 될 사람이 아니었고, 탐사 임무가 자꾸 꼬이면서 왜 하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남았냐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folding [ 스포일러 ]
사실 얀 돌스키가 살아남은 건 운이 좋아서가 아니었다. 우주선이 착륙하던 도중 사고가 터져서 산소가 유출되고, 이동 기지가 있는 지표면까지 단 한 명만 생존시킬 수 있는 산소만 남게 되자 양자 컴퓨터가 치밀한 계산 끝에 이번 임무를 성공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 얀 돌스키라는 결론을 내리고 산소를 얀 돌스키의 착륙 포드에 몰빵해 주고 선장을 비롯한 나머지 인원을 다 포기한 것. 끝내 얀이 모든 임무를 자력으로 성공시키고 귀환하는 거 보면 양자 컴퓨터가 대단하긴 하다}}}
  • 루카스 페냐 (성우: 크리스 류쿰 호이)
    앨라이 주식회사의 사원이자 얀과 회사를 연결해 주는 우주 관제 센터의 오퍼레이터. 처음 통신을 시도했을 때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얀이 얼터를 만들어 임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상부의 지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테런스가 스토리 초반에 빠르게 개입하면서 그 역시 회사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톱니바퀴임을 일찌감치 플레이어에게 알려 준다.
  • 테런스 맥스웰 (성우: 더그 코클)
    앨라이 주식회사의 사원이자 얀과 루카스의 직속 상관인 채광 운영부 총괄 책임자. 프로젝트 돌리의 책임자 중 하나인 간부급 사원으로, 얀이 얼터를 이용해 생존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 이미 지구의 법률의 사각지대에 놓인 일임을 이른 시점에서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 혁신을 가져다 줄 래피듐을 채취하는 일에 얀이 희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구조팀을 파견함과 동시에 얼터 복제에 관련한 모든 문제를 회사 차원에서 커버해 주겠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임무를 하달한다.
  • 레나 (성우: 케이트 윈터)
    얀의 전 부인이자 앨라이 주식회사의 사원인 생명공학자. 학업 성취도가 뛰어나고 친화력도 좋아 대학교 시절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등 얀에게는 과분한 인물이었다는 과거 묘사가 있으며, 증시 붕괴와 동시에 얀이 해고당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자 반목을 계속하다가 얀의 곁을 떠난 것으로 과거 내용에서 언급된다. 첫 번째 얼터인 기술자 얀을 만들어낸 이후 그녀 쪽에서 먼저 얀에게 연락을 취해 오는데, 그녀 또한 앨라이 주식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상부의 지시로 얀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업무상 통화를 걸어 온 것임을 알게 된다. 이후로 게임 진척도가 일정 수준에 다다를 때마다 연락을 계속 취해 오며, 이 연락 과정을 통해 레나가 앨라이 주식회사의 비밀에 조금씩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 몰리
    복제 양. 모티브는 복제 양 돌리. 얀이 본격적으로 얼터를 만들기 전, 생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래피듐의 특성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양을 복제시키기로 하면서 태어났다. 얀'들'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기지에 남아있는 생물이라 다들 아껴주었지만 게임 도중 결국 사망하고, 몰리의 시체를 태울지, 정중하게 묻어주고 장례식을 치를지, 연구 자료로 쓰기 위해 얼려서 지구로 보낼지 선택할 수 있다.

7.1. 얼터

얼터는 생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래피듐의 특성으로 복제한 얀의 새 육체에 양자 컴퓨터가 데이터로 저장한 얀의 인생 경로를 분기화(branching)하여 가상의 인생을 시뮬레이션하고 그 기억을 부여받아 창조된 클론이다.

이들은 원본인 건설업자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 중 특정 핵심 기억에서 원본 얀과 다른 행동을 취한 것이 나비 효과가 되어 다른 인생을 살아가며 다른 성격,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얼터들의 특성 덕분에 얀 돌스키는 자기 자신을 복제하지만 자신에게 없는 전문 기술을 가진 인력을 보충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태양 폭풍을 피해 이동 기지를 조작하거나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본편 기준 거의 모든 얼터들의 인생은 원본 얀 돌스키에서 인생 경로에서 특정 핵심 기억에서 분기되어 마치 나무가지처럼 인생 경로가 갈라져 나가지만 결국 가장 최근 기억인 현재(35세의 기억)는 모두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프로젝트 돌리에 지원하여 원본 얀 돌스키처럼 우주선의 탑승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는 얼터가 생성된 후, 모체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우주선에 탑승한 뒤, 냉동 수면에서 깨어났다고 인식하게끔 유도하여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자 컴퓨터가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보인다.

====# 인생 경로 #====
얀 돌스키의 삶의 기억을 양자 컴퓨터가 저장하고 핵심 기억들 위주로 나열한 데이터로 인게임에서 양자 컴퓨터와 상호작용하여 열람할 수 있다. 이 인생 경로에서 얼터들이 탄생하므로 원본인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와 분기화된 얼터들의 인생 경로를 비교해 보는 것을 이 게임을 즐기는 요소이며 얼터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어 얼터들과의 대화에서 얼터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는 선택지를 고를 때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래의 인생 경로는 인게임 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를 옮겨 적었다.
  • 유아기
    흐리고 아늑한 어린 시절의 기억. 내가 자란 탄광촌... 성냥갑처럼 늘어선 아파트. 엄마가 일하던 동네 식료품점. 집에서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냈던 놀이터.
  • 평범한 가족
    우리 가족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가족이었다. 광부였던 아빠는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기 일쑤였고, 항상 머리끝까지 화가 나 있었다. 엄마는 안 좋은 집안 분위기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 나는 항상 도망치고 싶었다... 이 곳에서 벗어나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거야.
  • 15세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도 학교는 거지 같았다.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집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뭐지? 싸움이라도 난 건가? 한 아이가 도움을 외치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당장 말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공포가 밀려온다... 아냐, 이건 내 일이 아닌걸. 집에나 가자. 언젠가 이 망할 동네에서 떠나고 말겠어.
    {{{#fe0066,#fe0066 {{{#!folding [ 분기점 ] 생각할 겨를도 없어
오늘도 학교는 거지 같았다.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집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뭐지? 싸움이라도 난 건가? 한 아이가 도움을 외치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내가 개입해야 한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본능적으로 돌진해야 한다... 놈들이 그 아이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나기 시작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놈들을 쫓고 있다...
}}} }}}* 16세 탈출하고 싶어아빠가 문 뒤에서 저렇게 고래고래 소릴 지르는 마당에 시험공부가 될 리가 없지. 엄마는 언제부터 아빠에게 저항도 못 하신다. 어디 아프신 걸까. 예전보다 더 무력하고... 수동적이셔... 그런 엄마를 도와야 한다는 걸 알지만, 이 집구석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다. 졸업식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시험 성적은 어떻게 되려나...* 19세 갈림길에서나는 떨리는 손으로 편지봉투를 열었다. 제법 좋은 학교다. 집에서도 가깝고. 여기라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으면서 엄마한테도 자주 들를 수 있다. 하지만 결과는... 내 점수로는 부족했나 보다. 내가 갈 수 있는 학교는 수백 킬로미터 밖에 있는 곳뿐이라니. 이곳에 아빠와 엄마를... 함께 두고 떠나야 한다는 소린데.*19세 독립이곳을 떠나기로 스스로 약속했었잖아. 그 약속을 지켜야지. 이런 데에서 인생을 허비해선 안 돼... 그런 건 엄마도 원치 않을 거야. 엄마야 가끔 찾아뵈면 되지. 자주는 못 보겠지만, 볼 수 있다는 게 어디야. 틈날 때마다 들르면 돼.{{{#fe0066,#fe0066 {{{#!folding [ 분기점 ] 집에 머물다
나는 방문을 잠근 채 음악 소리를 키웠다. 아빠의 고향이라면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러려고 내가 대학 입학을 포기했던 걸까? 아빠의 폭력과 술주정이나 참으며 살기 위해서? 엄마를 돌보겠다고 스스로 약속했었는데, 아빠가 모든 걸 어렵게 만들고 있다. 다음번에는... 저 인간 못 들어오게 확 그냥 현관문을 걸어 잠가 버릴까? 그러면... 엄마는 뭐라고 하실까? }}} }}}
  • 21세 머나먼 집
    집에 마지막으로 들른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 하지만 종강 뒤풀이를 놓칠 수야 없지. 다른 친구들은 다 모이기로 했는데... 볼 때마다 반가운 친구들이란 말이야. 그런 모임을 제쳐놓고 기차 타고 꼬박 하루가 걸리는 집에나 가라고? 어차피 엄마는 고작 한두 시간 얘기 나누다 주무시러 돌아가실 텐데... 그 이후로는 아빠의 주정이나 받아줘야 할 거고.
  • 22세 단기 계약직
    나는 편지를 읽었다. 매력적인 제안이야... 두 달만 외국에서 일하면 한 학기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니. 그러면 그 지겨운 아르바이트도 때려치우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겠지. 확실히 매력적이야... 엄마한테 용돈도 좀 드릴 수 있을 거야. 치료비도 보태 드리고...
  • 23세 작별을 나누기엔 너무 늦은
    엄마가 쓰러졌다. 나는 그 순간 거기에 없었고. 엄마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고 한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엄마가 깨어 있는 동안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놓쳤다.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이제 와서 다 무슨 소용이겠어? 전부 내 잘못이다. 작별 인사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 23세 엄마를 위해
    난 엄마를 실망시켰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잖아? 거지 같은 집구석에 언제까지고 처박혀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그랬다가는 영혼까지 말라비틀어졌을 테니까. 아빠처럼 말이다. 죄책감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만약 내가 그때 모든 걸 버리고 도망쳤다면? 대학교도 때려치우고, 모든 걸 잊은 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면? 아니... 엄마는 내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좋은 직장을 구하기를 바라셨다. 포기해선 안 된다. 엄마를 위해서라도.
    {{{#fe0066,#fe0066 {{{#!folding [ 분기점 ] 자유를 찾아서
엄마를 실망시켰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잖아? 거지 같은 집구석에 언자까지고 처박혀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그랬다가는 영혼까지 말라비틀어졌을 테니까. 아빠처럼 말이다. 죄책감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만약 내가 그때 모든 걸 버리고 도망쳤다면? 대학도 때려치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전부 없던 일로 하자. 여기서 이렇게 슬퍼하면서 평생 살아갈 수는 없어. 난 아무한테도 빚진 거 없는 거야. 난 자유의 몸이라고. 누가 날 막겠어? }}} }}}
  • 24세 레나와 만나다
    그날 저녁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내가 레나 같은 여자와 데이트라니. 진정하자... 우린 과제 때문에 만난 것뿐이야. 근데 뭘 사줘도 맥주 같은 걸 사주냐, 없어 보이게? 와인이라도 살 걸. 하지만 그랬다가는 속마음을 들킬 수도 있었겠지? 아냐, 우린 과제 때문에 만나는 거다... 하지만 레나는 내가 좋아했던 그 어떤 여자와도 다른 걸... 게다가 레나도 날 좋아한다고. 확실히 느낄 수 있어.
  • 24세 동거를 시작하다
    레나와 동거를 시작했다. 내 싸구려 자취방에 레나가 실망하면 어쩌지? 레나의 부모님은 내가 죽도록 밉겠지. 레나도 알 거야. 그래서 레나가 부모님과 연락을 끊은 걸까? 설마 나를 부끄러워하는 건 아니겠지? 레나의 부모님이 지금 날 어떻게 생각하든, 열심히 일해서 보란 듯이 성공하고 말 것 이다. 그녀가 꽃길만 걸을 수 있게 말이다.
  • 25세 새로운 기회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네. 나 자신이 참 대견해. 우수 졸업에... 박사 과정 제안까지 받았어. 마음이 엄청 혹하긴 해. 하지만... 월급이 그 모양이어서는... 레나도 있는데, 언제까지 빈털터리로 살 수 있겠어? 으으... 나중에 생각할래. 일단, 이 순간을 즐기자.
  • 26세 대학을 떠나다
    어려운 대화였지만, 잘 해냈어. 교수님도 날 이해하시는 것 같았고. 사설 기업에 일하는 게 아무래도 전망이 좋으니까... 저 기숙사와도 마침내 작별할 수 있겠군. 레나와 함께 제대로 된 휴가도 가고... 그래, 이게 가장 현명한 결정이겠지.
    {{{#fe0066,#fe0066 {{{#!folding [ 분기점 ] 대학에 머물기로 하다
가장 돈이 되는 선택은 아녔을지 몰라도, 어쨌든 레나도 동의했어. 레나는 우리의 캠핑 여행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고 했어. 내가 박사 과정 프로젝트에 대해 신나게 떠드는 걸 경청하던 레나의 모습이 떠올라. 과학자의 길을 걸으면 부자의 꿈은 접어야 한다고 누가 그래? }}} }}}
  • 27세 직장이란 이름의 지옥
    만원 지하철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해. 차라리 더 늦은 지하철을 타는 대신 퇴근을 조금 늦게 할까? 아냐... 사장이 그걸 가만두고 볼 리 없지. 시간 엄수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니까. 내 사정을 신경이냐 쓰겠냐 이 말이야. 어차피 직원들이 제시간에 통근 카드를 찍는지 외엔 관심도 없을 테니. 그게 도대체 뭐가 중요하다고 그러는 걸까? 제시간에 오면 일하는 척만 해도 된다는 건지... 잠깐, 이 자식이 내가 앉으려던 자리를 빼앗았어... 어휴, 역시 월요일 아침이 최악이야.
  • 28세 내 집 장만의 꿈
    나는 레나와 손을 잡고 은행을 나서며 활짝 웃었다. 드디어. 주택자금 대출 서류에 서명했다. 막상 하니 별것도 아니더군. 그 돼지 같은 상사 새끼의 입냄새를 2년 동안 꾹 참아 온 보람이 있다. 내게도 집이 생긴다니. 레나가 집을 꾸밀 생각에 들떠 있다. 서두르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집을 근사하게 꾸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레나의 부모님까지 초대하자... 그래, 당장 레나에게 얘기해야겠어.
  • 30세 위기에 봉착하다
    아냐... 그럴 리 없어. 하필 이럴 때... 나는 멍한 눈으로 화면을 바라봤어. 증시 붕괴 소식이 들려왔지. 사람들은 전 세계적 경제 위기니, 뭐니... 입방아를 찧어댔어. 아니... 내가? 정리 해고됐다고? 이걸 레나한테 어떻게 얘기하지? 당장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쩌고?
  • 30세 보릿고개
    빨간 불. 눈을 감고 거리의 소음을 들었다. 염병할 라디오... 이 시즌만 되면 캐럴이 지긋지긋하게 울려 퍼진단 말이지. 크리스마스인 걸 누가 모르는 줄 아나. 임대 택시나 몰고 있는 내 신세가 처량하구나, 처량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꼭 5시 전까지 돌아오겠다고 레나한테 약속했는데, 벌써 6시라니... 근데 바쁜 걸 어떡하겠어. 크리스마스에는 손님들이 팁도 두둑이 준단 말이야...
  • 31세 레나에게 찾아온 기회
    레나의 들뜬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제안을 정말로 수락하고 싶은 모양이다. 이민을 가자는 거지. 이 집도 팔고 말이야. 하지만 얼마에? 지금 이자율이라면 은행 빚을 갚기에도 턱없이도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쩌고? 이 나라에서도 직장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외국에서는 오죽할까? 이제 겨우 입에 풀칠 좀 하나 싶었는데... 이제 와서 원점으로 돌아가자고? 썩을... 해외로 나가는 게 뭐가 그렇게 좋다고...
  • 31세 내 곁에 있어 줘
    레나는 여기에 있겠다는 내 결정이 정말 괜찮을 걸까. 그냥 같이 떠나겠다고 할 걸 그랬나? 아니, 그럴 순 없지. 내 상황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그럴 수 없어... 그걸 레나에게 증명해야 해. 이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정신 바싹 차려야 해... 레나가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야. 부업이라도 해야 하려나?
    {{{#fe0066,#fe0066 {{{#!folding [ 분기점 ] 놓아주기
그래... 이제 됐어. 레나가 가는 길은 어디든지 따라가는 거야. 두려움은 이제 버리고... 레나를 믿는 거지. 레나와 함께라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다. }}} }}}
  • 32세 위태로운 관계
    제길, 레나가 점점 내 신경을 긁기 시작한다. 아예 빚이 늘어가는 게 다 내 탓이라고 뒤집어씌우지 그래? 나라고 노력하지 않은 줄 아나... 그리고 자기 전에 술 몇 잔 걸치는 게 뭐 대수라고 그렇게 바가지를 긁어대는지 모르겠어. 하루 12시간 쉬지 않고 일했으면 그럴 자격 정도는 있잖아...
  • 33세 레나를 잃다
    술병을 바라본다. 레나가 돌려주고 간 결혼반지도. 레나는 결국 앨라이 주식회사의 제안을 수락했다. 더 나은 삶을 찾아 날 떠난 거지.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떠나지 말라고 애원하는 것뿐. 봐. 술독에 빠진, 슬픔에 빠진 너를. 네가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았던 그 사람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너를.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34세 새로운 임무
    나는 밤잠을 설쳤다. 앨라이 주식회사의 포스터가 눈에 자꾸 밟힌다... "혁신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래피듐이라는 정체불명의 물질을 찾아 떠나는 우주 채광 임무라니. 승상 없는 도박일지도 모르지만... 별다른 경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니까. 안 그래도 삶에 변화가 필요했잖아.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한 지도 벌써 볓 달째고. 그 어떤 일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었어. 궁지에 몰린 내게 이 임무가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 35세 프로젝트 돌리 - 얀 돌스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함선에 들어간다... 내가 우주로 간다니. 내가 항상 바랐던 거야... 모든 걸 뒤로하고 머나먼 곳으로... 지구에서의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자. 누가 알겠어? 내가 돌아올 때쯤이면 전부 사라졌을지도 모르지.
    {{{#fe0066,#fe0066 {{{#!folding [ 분기점 ]
[ 분기점 ] 타뷸라 라사 }}} }}}

====# 본편 #====
  • 기술자 얀
    게임 스토리상 가장 처음 만들게 되며 원본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19세 시절 대학교 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대학과 집의 거리가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자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어머니가 혼자 남는 것이 걱정될 때, 원본 얀 돌스키는 대학을 포기할 수 없어 기숙사로 떠났지만 분기된 인생에선 대학을 포기하고 아버지를 쫓아내며 어머니를 가정폭력으로부터 지켜냈다. 병든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고 파트타임 근무자로 일하며 치료비를 벌었지만, 결국 어머니는 병세가 악화되어 돌아가셨고 뒤늦게 대학 대신 직업학교에서 기술을 배워 기술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그는 어느 작업장에 취직하며 상사를 아버지 같은 존재이자 멘토 삼아 기술자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며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나 수상한 인물들이 상사와 뒷거래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내 상사가 위조 부품 거래 혐의로 체포되자 크게 배신감을 느끼며 자신 외에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체포된 상사의 자리를 이어서 맡으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새 직장을 구했다. 그러나 경제 위기로 인해 그 역시 원본 얀 돌스키처럼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그는 한탕을 위해 도박판에 발을 들였으나 그곳에서 아버지를 발견하고 자신은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지 않겠다며 도박을 끊고 몇 년 뒤, 프로젝트 돌리에 지원하여 선임 기술자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 광부 얀
    기술자 얀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23세 시절, 병든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며 파트타임 근무자로 가난하게 살던 중, 아버지의 도움으로 광산 쪽 직장을 구할 기회가 생기자, 기술자 얀은 아버지의 도움을 일절 받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며 해당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분기된 인생에선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아버지의 도움을 받는 역사로 변하며 광부의 삶을 살아갔다. 하지만 이 인생에서 역시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광부 얀은 공허함을 고된 노동으로 극복하려 했고 폭파 작업에서 오른팔을 잃었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휩싸인 그는 더 이상 광부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알코올과 약물에 의존적이게 되었고 점점 아버지를 닮아간다는 전 현장 감독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그가 제안한 우주 채광 사업에 망설이다 아버지를 닮아가는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프로젝트 돌리에 지원하여 광부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얼터로 깨어난 그는 자신의 팔이 멀쩡한 것[6]을 보며 매우 혼란스러워 하며 처음에는 자신의 팔이 되돌아온 것에 감격하지만 갑자기 되돌아온 팔에 인지부조화가 발생해 멀쩡한 오른팔에서 계속 환상통을 겪으며 이건 자신의 팔이 아니라는 망상에 빠지기도 한다. 이후 약물 금단 증세를 보이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시 중독자가 되거나 극복하게 된다.
  • 경비 얀
    기술자 얀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25세 시절, 위조 부품 거래 혐의로 체포된 상사의 자리를 이어 맡으라는 제안이 왔을 때, 기술자 얀은 거절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퇴사하였지만 분기된 인생에선 해당 제안을 수락하고 승진하였다. 그러나 상사와 뒷거래하던 범죄자들은 상사가 없어지자 자연스럽게 얀에게 접촉하면서 결국 얀도 범죄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나중엔 라데크라는 범죄 파트너를 만나 여러 범죄를 저지르며 살다, 큰 사고를 치고 갱단의 표적이 되었고 라데크는 그를 배신해 돈을 들고 도주했다. 그는 요한 돌슨이란 가명을 사용하며 경비원이 되었고 젊은 부자들에게 마약을 팔며 돈을 벌었으나 갱단이 아직도 자신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아예 자신을 찾을 수 없게 우주로 도주할 계획을 세우고 경력을 위조하여 프로젝트 돌리에 지원하여 경비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 정제사 얀
    원본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23세 시절, 어머니의 죽음 이후, 그는 생전 어머니에게 잘 해드리지 못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모든 걸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었을 때, 원본 얀 돌스키는 생전 어머니의 바람을 상기하며 대학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분기된 인생에선 그는 대학을 포기하고 도망치듯이 해외(캐나다)로 떠났다. 학력도 경력도 없는 외국인인 그는 창고 노동자 신세가 되었지만 다른 노동자들과 친해지며 소속감을 느끼고 자신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노동자가 사망하자 그는 노조에 가입하고 파업과 시위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벤이라는 남성을 만나 친해지고 그의 평화적이고 낙관적인 성향에 감화되어 둘은 시위가 과격해질 조짐을 보이자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해양 석유 시추 시설로 이직하며 정제사가 된다. 정제사 얀은 그곳에서도 안전의 위협이 되는 요소들을 발견하지만 벤과의 연애나 연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서히 잊어버리게 되고 몇 년 뒤, 벤과의 휴가를 보내던 중 술김에 둘은 프로젝트 돌리에 지원하지만 숙취에 시달렸던 정제사 얀은 출근하지 못 하였고 그는 뉴스를 통해 자신의 근무지인 석유 시추 시설이 가스 누출로 폭발하였고 자신을 두고 먼저 출근한 벤을 포함해 모든 근무자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불현듯 과거에 자신이 위험 요소를 보고하지 않은 것을 떠올리며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 슬픔에 잠긴 그에게 벤이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프로젝트 돌리 합격 메시지가 도착하고 지구에 래피듐을 가지고 오겠다던 벤의 꿈을 대신 이뤄주기 위해 정제사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 노동자 얀
    정제사 얀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30세 시절 벤이 해양 석유 시추 시설로 이직하자고 제안했을 때, 정제사 얀은 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애인' 벤과 이직하였지만 분기된 인생에선 노동자 얀은 '친구' 벤의 제안을 거절하고 창고에 남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기로 한다. 몇 년 뒤, 그는 노동자들의 지지를 통해 노동조합의 대표가 되고 다른 기업의 노동조합과 연합하여 합동 노동조합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1년 간의 평화 시위가 경찰의 개입으로 폭력적으로 변했고 아수라장이 된 시위대가 서로를 밀치며 압사 사고가 발생하며 노동자 얀에 대한 비난과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노동자 얀은 이 사고가 기업과 경찰이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파놓은 함정이라 판단하며 더더욱 기업을 불신하게 된다. 노동자 얀은 잃어버린 자신의 명예와 노동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사자 굴에 제 발로 기어들어 가는 심정으로 앨라이 주식회사가 제안한 프로젝트 돌리 노동환경 감시 자원봉사를 수락하고 노동자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 의사 얀
    원본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15세 시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강도를 당하는 소녀를 발견하고 망설이던 때, 원본 얀 돌스키는 두려움에 소녀를 외면하였지만 분기된 역사에선 소녀를 지키고 강도들을 쫓아가던 중, 은퇴한 의사 에드거를 만나게 되었다. 1년 뒤, 아버지와 싸운 후, 가출하여 노숙하는 그를 에드거가 거둬들이며 돌봐주었고 그는 에드거의 밑에서 자라며 의사로서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러가 그가 새내기 의사가 된 후, 아버지가 찾아와 어머지의 수술 순번을 앞당겨 달라는 요구를 하였고 의사 얀은 의사로서의 모든 환자들을 동등하게 편애 없이 대우하겠다는 신념과 어머니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는 결국 의사로서의 신념을 저버리고 어머니를 살렸지만 에드거는 의사 얀에게 실망하고 연을 끊었다. 의사 얀은 이 사건을 계기로 죄책감에 시달렸으며 속죄를 위해 전쟁으로 인해 부상자가 많은 마을에서 봉사에 전념하였고 이곳에서 전공을 살린 의료 봉사 외에도 요리 봉사도 하며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요리 실력을 키워나갔다. 의사 얀은 시장의 아내이자 자선 단체의 리더 에셔와 봉사 활동을 함께하는 일이 자주 있었고 이는 단순한 순수한 선의로 함께한 시간이었지만 서서히 불륜 관계로 변모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장에게 불륜 관계가 발각되어 에셔는 이혼당하고 자선 단체는 와해되고 만다. 죄책감에 시달린 의사 얀은 속죄를 위해 프로젝트 돌리에 자원하며 의사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 상담사 얀
    의사 얀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23세 시절, 새내기 의사인 그의 앞에 아버지가 찾아와 어머니의 수술 순번을 앞당겨 달라고 부탁하였을 때, 의사 얀은 아버지의 부탁을 들어주며 어머니를 살렸지만 분기된 역사에서 그는 의사로서의 자신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심리적인 충격을 받고 몇 년 동안 혼자 여행하며 내면의 해답을 갈구하다, 다리 부상으로 외지에 고립되었으나 현지인들에게 거두어지며 그들과 친구가 된다. 그는 전문 상담사가 되기 위해 도시로 돌아가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부업으로 유화를 그려 팔곤 했다. 전문 상담사가 된 후, 경제 위기가 찾아오자 상담을 받으려는 손님들이 넘쳐나면서 상담사 일은 오히려 호황을 맞게 되었고, 상담사 얀은 처음엔 손님들의 위기가 자신의 수익이 되는 구조에 죄책감을 가졌었지만 관점을 바꿔 자신이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를 복돋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며 보다 전문적으로 상담할 수 있게 되었다. 몇 년 뒤, 그는 정신 건강 프로그램의 설립자로서 프로젝트 돌리에 자원하여 심리 상담사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 식물학자 얀
    원본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31세 시절, 아내 레나에게 앨라이 주식회사의 스카우트 제의가 오고 그녀는 집을 팔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얀에게 이민을 권유했을 때, 원본 얀 돌스키는 레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집을 팔지 않았고 결국 경제적 문제와 가정불화로 이혼했지만 분기된 역사에선 레나의 의견을 수용하고 어렵게 산 집을 팔며 이민을 선택한다. 레나는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며 그는 레나의 조수로 일하게 되었다. 식물학자 얀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며 좋은 남편이 되었고 레나가 프로젝트 돌리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것을 전적으로 도와주었다. 그러나 그녀가 건강 검진 결과 임신 상태여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었고 아이의 엄마가 될 그녀를 대신하여 프로젝트 돌리에 자원하여 식물학자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만약 식물학자 얀의 개인 퀘스트를 끝까지 완수할 경우, 원본 얀에게 자신과 자리를 바꿀 것을 제안하며, 이를 수락할 경우 엔딩에서 원본 얀이 아닌 식물학자 얀이 원본 얀 행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과학자 얀
    기술자 얀의 제안에 따라 스토리에서 필수적으로 만들게 되며 원본 얀 돌스키의 인생 경로에서 분기된 얼터. 26세 시절, 대학을 졸업한 뒤, 입사 제안과 박사 학위 취득 제안이 왔을 때, 원본 얀 돌스키는 취업을 선택하였지만 분기된 인생에서 그는 박사 학위 취득을 결심했다.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동거하던 레나와 몇 달 동안 떨어져 지냈지만 연구가 더 오래 지속됨에 따라 레나와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몇 년 뒤 과학자로서 그는 우주 탐사에 사용되는 나노 테크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었고 투자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앨라이 주식회사는 우주 채광 임무에 나노테크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과학자 얀과 계약하였으며 과학자 얀은 지구에서의 데이터만으로는 래피듐 연구가 불안정하다는 걸 깨닫고 래피듐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프로젝트 돌리에 자원하여 과학자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모체에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시력이 멀쩡하고 안경이 가짜인 것을 보고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얀 돌스키가 원본이고 자신이 얼터임을 눈치챘다.

[ 스포일러 ]
* 타뷸라 라사
래피듐의 의한 초고속 성장의 부작용으로 뇌에 종양이 생기고 사망에 이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맥스웰은 양자 컴퓨터를 튜닝하여 아무 기억이 없는 백지 상태의 얀 돌스키의 클론을 만들고 두뇌 세포를 추출하여 세럼을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이 선택지를 따르면 만들 수 있는 숨겨진 얼터이다. 따라서 타뷸라 라사는 인생 경로나 핵심 기억이 존재하지 않으며 얀이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냐에 따라 사망하거나 합류한다. 타뷸라 라사 역시 얀의 얼터이기 때문에 깨달은 교훈이 존재하니 깨달은 교훈을 모으는 플레이어라면 모체에서 타뷸라 라사를 배양한 후 임플란트 시술법을 선택해 살려야 한다. 이름의 유래는 타불라 라사 문서 참고.


====# DLC 마지막 변수 #====
  • 과학자 얀: 얀 S. 돌스키
    본편의 과학자 얀의 인생 경로와 동일하지만 본편 스토리 이후를 다루는 DLC 마지막 변수에선 자신이 얼터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과거가 양자 컴퓨터의 시뮬레이션임을 깨닫는 '얼터'라는 핵심 기억과 행성에 남기로 한 '행성에 남다'라는 핵심 기억이 추가되었다. 또한 DLC에선 성향 차이로 인한 변수를 줄이기 위해 원본 얀 돌스키가 아닌 얼터인 본인을 기준으로 그저 전공만 다른 과학자 얼터들을 분기시키기로 결정하기 때문에 본편의 얼터들은 모두 우주선에 탑승하는 핵심 기억으로 마무리되었지만 DLC에서 과학자 얀의 얼터들은 '얼터'라는 핵심 기억과 '행성에 남다' 핵심 기억으로 귀결되는 특징이 있다. 즉, DLC의 과학자 얀의 얼터들은 본편 스토리에서 과학자 얀의 포지션을 대체하며 원본 얀 돌스키와 그의 얼터들과 지내며 그들의 탈출을 도와준 기억이 각자 버전으로 존재한다.

    DLC에선 자신을 얀 S. 돌스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본편에서 원본 얀 돌스키가 지어준 이름이다. 미들네임인 S.는 과학자, Scientist의 약자로 처음에는 해당 이름을 탐탁치 않아 했지만 굳이 미들네임까지 말하거나 적는 것을 보면 내심 마음에 든 모양이다.
  • 물리학자 얀
    과학자 얀에서 분기된 얼터. 27세 시절 박사 학위를 위해 대학에 남아야 할지 고민했을 때, 과학자 얀은 박사 학위를 위해 대학에 남았지만 분기된 역사에선 규모가 작은 기술 스타트업에 연구직으로 취직해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데 성공하여 연구개발팀의 수장이 되었다. 그는 창의적인 작업, 학회 참석, 발명품 발표를 담당하고 실무나 잡무는 동료 연구원이자 연인인 캐시에게 떠 맡기며 조수처럼 대하였고 이 때문에 불화가 생겨 캐시가 떠나게 되었다. 실무를 담당할 사람이 없어지자 그의 연구는 침체되기 시작했고 그는 연구직이 아닌 방송계로 눈을 돌려 자신의 화려한 언변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스타 물리학자가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건설업자 얀 돌스키의 얼터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모든 얀 돌스키 중 가장 뛰어난 버전이며 원본 얀 돌스키의 멘토 역할을 하기로 했다. 그가 탈출을 도운 뒤, 행성에 남기로 결심하자 얀과 다른 얼터들은 그의 잔류를 말리거나 그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했다. 물리학자 얀은 인류의 큰 도움이 되고자 행성에 남았다.
  • 화학자 얀
    과학자 얀에서 분기된 얼터. 30세 시절 그의 프로젝트에 투자 계약 제안이 왔을 때, 과학자 얀은 해당 계약을 수락하였지만 분기된 역사에서 그는 투자를 거절하는 대신 독립성을 선택했고 연구를 진행할수록 연구는 뒷전인 동료 과학자들을 보며 같이 일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생각하고 프로젝트 자료를 챙겨 연구팀을 나왔다. 그러나 그의 연구 발표는 소통 능력 부족으로 감점을 받았고 그는 계산이 완벽하면 상관없다며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다 월세방에서 퇴거 통보를 당하는 등 경제적으로 형편이 매우 좋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건 양자 컴퓨터의 시뮬레이션이었고 그는 그저 건설업자 얀 돌스키의 얼터였을 뿐이었다. 얀 돌스키는 과학자가 필요로 했기에 그를 복제한 것이었다. 화학자 얀에게 그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다른 얀들이 자신의 연구만 방해하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했다. 그가 탈출 대신 행성에 남겠다 선언했을 때 아무도 놀라지 않았으며 아쉬워하지도 않았다. 화학자 얀은 드디어 조용히 혼자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하였고 만족했다.
  • 생물학자 얀
    과학자 얀에서 분기된 얼터. 30세 시절, 과학계엔 래피듐 열풍이 불고 있었을 때, 과학자 얀은 래피듐 탐사를 위해 나노테크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분기된 역사에선 래피듐 열풍이 곧 식을 것이라 예상하고 생체공학에 집중하기로 한다. 그는 아직 검증되진 않았지만 노화를 역전시키는 기술을 발견하였고 들뜬 마음에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나 그것이 표본 라벨을 잘못 붙인 단순한 실수였던 탓에 전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과학자로서의 경력이 조롱거리로 전락한 것에 과학을 관둘까 고민하였지만 상담사에게 래피듐 관련 임무를 권유받고 참여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의 명예 회복은 실패였다. 그는 건설업자 얀 돌스키의 얼터였을 뿐이었고 모든 인생은 양자 컴퓨터의 시뮬레이션이었다. 그는 얀 돌스키와 얼터들이 이 행성을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생물학자 얀은 지구에서 별 볼 일 없는 존재가 되느니 행성에 남아 오아시스를 연구하기로 선택하였다.
  • 지질학자 얀
    과학자 얀에서 분기된 얼터. 34세 시절, 투자자들이 과학자 얀의 연구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쳐서 압력을 가하고 있었을 때, 원본 과학자 얀은 압력을 버티며 잘 극복해나갔지만 분기된 역사에선 그는 나노 기술을 그만 두고 논문 주제를 바꾸며 우주광물학으로 전공을 변경하여 지질학자가 된다. 지질학자가 된 얀은 부유한 회사에 헤드헌팅 받고 비용 걱정 없이 여러 엉뚱한 아이디어들을 실험해 볼 수 있었고 이는 그를 자유분방한 성향으로 만들었다. 그는 지질학자로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모험이나 동료들을 사귀며 마치 놀이나 유흥거리처럼 우주광물학을 연구하였다. 그는 새로운 모험으로 프로젝트 돌리를 제안받고 승락하여 우주선에 탑승하였고 냉동수면에서 깨어났으나 곧 눈앞에 건설업자 얀 돌스키를 바라보며 자신이 얼터이며 래피듐이 실존함을 깨달았다. 그에겐 자신이 시뮬레이션된 인생이 업로드된 클론이라는 사실보단 지질학자로서 래피듐을 연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고 즐거웠다. 그가 이 행성에 남겠다고 선언하자 다른 얀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놀라지 않았다. 지질학자 얀에게 이 행성은 연구할 소재들이 넘쳐나는 낙원이었기 때문이다.

8. 평가

기준일:
2026-01-10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the-alters/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the-alters/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상세 내용

#!if (+average) >= 84 && (_rating = "mighty"); !_rating && (+average) >= 75 && (_rating = "strong"); !_rating && (+average) >= 66 && (_rating = "fair"); !_rating && (+average).toString() == average && (_rating = "weak"); _rating ??= "-";
#!style
.cell-outer{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cell-inner{width: min(80px, 90%); aspect-ratio: 1 / 1; border: 3px solid #2e2e2e; border-radius: 50%; background: #2e2e2e}
.bg{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width: 85%; aspect-ratio: 1 / 1; background: #2e2e2e; border-radius: 50%; color: #fff}
.conic{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width: 100%; aspect-ratio: 1 / 1;  border-radius: 50%; text-align: center;}
.average.mighty{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fc430a 86%, #2e2e2e 86%)}
.average.strong{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9e00b4 86%, #2e2e2e 86%)}
.average.fair{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4aa1ce 86%, #2e2e2e 86%)}
.average.weak{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80b06a 86%, #2e2e2e 86%)}
.recommend.mighty{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5) * 1.8deg)), #fc430a, #fc430a, #ffd86f, #ffd86f, #ffd86f, #fc430a, #fc430a 95%, #2e2e2e 95%)}
.recommend.strong{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5) * 1.8deg)), #b370df, #e566b1, #e566b1, #ff6ec4, #a871e3, #7973f5, #706bdf 95%, #2e2e2e 95%)}
.recommend.fair{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5) * 1.8deg)), #478c77, #76c8ff 95%, #2e2e2e 95%)}
.recommend.weak{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5) * 1.8deg)), #6c9059, #627f50 95%, #2e2e2e 95%)}
.player.mighty{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0) * 1.8deg)), #fc430a 90%, #2e2e2e 90%)}
.player.strong{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0) * 1.8deg)), #9e00b4 90%, #2e2e2e 90%)}
.player.fair{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0) * 1.8deg)), #4aa1ce 90%, #2e2e2e 90%)}
.player.weak{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90) * 1.8deg)), #80b06a 90%, #2e2e2e 90%)} 
기준일:
2026-01-10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파일:오픈크리틱 -man.png
#!wiki class="cell-outer"
{{{#!wiki class="cell-inner"
{{{#!wiki class="conic average "
{{{#!wiki class="bg"
{{{+2 86}}}}}}}}}}}}
평론가 평점
#!wiki class="cell-outer"
{{{#!wiki class="cell-inner"
{{{#!wiki class="conic recommend "
{{{#!wiki class="bg"
{{{+2 95%}}}}}}}}}}}}
평론가 추천도
#!wiki class="cell-outer"
{{{#!wiki class="cell-inner"
{{{#!wiki class="conic player "
{{{#!wiki class="bg"
{{{+2 90}}}}}}}}}}}}
유저 평점


기준일:
2026-01-10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01570/#app_reviews_hash|매우 긍정적 (9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01570/#app_reviews_hash|매우 긍정적 (8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게임 자체는 복제인간 같은 일부 요소를 빼놓고는 육지판 서브노티카에 가깝다. 복제인간을 주제로 삼은 게임들이 복제인간의 윤리적 요소를 가지고 씨름하느라 정작 게임 자체는 재미없어지기 쉬운데 반해 디 얼터스는 큰 호평을 받은 서브노티카식 플레이를 도입했기에 게임 플레이 자체도 꽤 괜찮은 점은 호평받을 만하다.

9. 기타

  • 일부 텍스트에서 AI가 사용되었다는 의혹이 있었다. 이후 2025년 6월 29일, 11 비트 스튜디오에서 이 사실을 인정했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AI로 임시 번역을 진행한 것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

[지역제한] [2] Xbox Play Anywhere,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로 바로 플레이[3] 얼터를 만드는 데도 래피듐이 소모되므로, 주인공의 생존 안정성과 회사의 목표 할당량이 반비례 관계에 놓인다. 사실 무한 자원이라 얼터 하나 만들어서 캐게 하면 본전은 가볍게 뽑는다[4] 게임 플레이 도중 'YOU'라고 표시되는 얀.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캐릭터는 이 사람뿐이다. 상술된 육체 기반은 오리지널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신체 결손이나 손상을 입은 과거를 가진 얼터는 정신을 차리곤 자신의 육체가 달라진 것을 인식하기도 한다.[5] 앨라이 사는 래피듐을 확보하고 인류 혁신을 이끌 것처럼 홍보했지만 사실은 인류의 희망을 미끼로 희망고문이나 하며 그냥 정부 지원금이나 타먹을 생각이었다.[6] 본편 얼터들의 육체는 원본 얀 돌스키의 육체를 기준으로 복제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