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참고 문헌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3. 정규 프로그램 일람
3.1. 드라마·오락
3.1.1. 드라마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매일 연속극 | 마부[1] | 1971 | ||
토요 드라마 | 고백 | 1971 | ||
해태 어린이극장[2] | 쌍무지개 뜨는 언덕# | 1971 | ||
유호극장 | 봄 나들이 | 1971 | ||
금요 드라마 | 솔아비 | 1971 | ||
매일 연속극 | 동기 | 1971 | ||
화요 드라마 | 여인 | 1971 | ||
해태 어린이극장 | 우리누나 최고# | 1971 | ||
목요 드라마 | 상감마마 미워요 | 1971 | ||
토요 드라마 | 삼인조 | 1971 | ||
금요 드라마 | 산 그림자 | 1971 | ||
해태 어린이극장 | 사랑의 학교# | 1971 | ||
화요 드라마 | 그런 여인을 두고 | 1971 | ||
유호극장 | 돼지 | 1971 | 1972 | |
토요 드라마 | 카인의 수첩 | 1971 | ||
매일 연속극 | 청춘극장 | 1971 | 1972 | |
목요 드라마 | 양반전 | 1971 | ||
매일 연속극 | 세 자매 | 1971 | 1972 | |
금요 드라마 | 53세의 외출 | 1971 | 1972 | |
해태 어린이극장 | 푸른하늘# | 1971 | ||
매일 고전해학극 | 여보 정선달[3] | 1971 | 1974 | |
화요 드라마 | 너는 약자 | 1971 | 1972 | |
토요 드라마 | 남과 북 | 1971 | 1972 |
3.1.2. 시추에이션 드라마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알뜰부인 덜렁부인[4] | 1971 |
3.2. 교양
3.2.1. 정보·교양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TBC 굿모닝[5] | 1971 | 1973 |
3.3. 수입·공급물
3.3.1. 애니메이션
<rowcolor=#ffffff> 제목 | 국가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타이거 마스크 | 일본 | 1971 | 1973 |
3.3.2. 외화
<rowcolor=#ffffff> 제목 | 국가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FBI | 미국 | 1971 | 1972 |
3.3.3. 영화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주말극장[6] | 1971 | 1980 |
4. 특집 프로그램 일람
4.1. 드라마·오락
4.1.1. 드라마
4.1.1.1. 특집 드라마
- 납량특집극
- 밖 객주집(1971.7.18/7.25)
- 검은별장(1971.8.1/8.8)
- 얼음으로 만든 인형(1971.8.15/8.22)
[1] 아씨의 후속 일일연속극. 1961년 개봉했던 동명의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2] 이름처럼 해태제과에서 스폰서를 해 주었다.[3] 1971년 12월 8일에 '알뜰부인 덜렁부인'의 후속으로 방영된 고전 해학극으로, 1주에 5회가 방송되었는데, 이 5회가 서로 한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고, 이 주제가 매주 바뀌는 것이 이 드라마의 특징이었다. 정선달 역은 김성원, 정선달 부인 역은 선우용녀, 사미자가 무당 역할을 맡았으며, 1974년 11월 15일에 종영되었다.[4] 오현경과 강부자가 알뜰부부로, 코미디언 이기동과 사미자가 덜렁부부로 출연하는 10분짜리 일일시트콤으로 1971년 2월 15일부터 동년 12월 5일까지 방영되었다.[5] 평일 아침에 방영한 모닝 와이드쇼 프로그램. 당시에 일본이나 미국의 와이드쇼를 베낀 프로그램인 듯 하다. 이 시간에는 대담을 진행하거나 정보를 전달했다. 심지어는 중간 중간 초대 가수들이 나와서 건전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김동건 아나운서도 TBC 아나운서 시절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으며, 1970년 기준으로 제작비가 2만 5천원이었다고 한다.# 시사 분야 뿐만 아니라 자사 연속극 출연 배우들을 불러서 인터뷰를 하는 등 TBC 홍보 역할도 했다. 위의 조간과 마찬가지로 아침 방송 중단 후에는 당연히 종영했으며, 이후 저녁 시간대의 '굿이브닝쇼'와 심야 시간대에 'TBC 파노라마'등을 신설해 공백을 어느 정도 막았다.[6] 당시 MBC 주말의 명화와 토요일 심야시간대에 경쟁하던 TBC 대표 외화프로그램이다. 당시 TBC가 외화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썼던지라[7] 수입해오는 작품들의 수준이나 성우들의 더빙 수준이 타사를 압도했다고 한다. 폐국 후에는 종영되었으며, 이후 KBS 2TV에 토요명화[8]가 신설되었다. 참고로 주말극장 타이틀로 마지막으로 방송[9]된 영화가 쿼 바디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인데, 강제 종방을 맞았던 TBC의 당시 상황을 생각했을때 상당히 묘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