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참고 문헌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3. 정규 프로그램 일람
3.1. 보도·시사·스포츠
3.1.1. 시사
|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카메라의 눈 | 1970 | 1973 |
3.2. 드라마·오락
3.2.1. 드라마
|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 매일 연속극 | 아내의 모습 | 1970 | ||
| 연속 사극 | 애기 며느리 | 1970 | ||
| 토요 드라마 | 요꼬하마 김 | 1970 | ||
| 수요 드라마 | 동경 유학생 | 1970 | ||
| 화요 드라마 | 마지막 낙엽 | 1970 | ||
| 화요 드라마 | 두 남매 | 1970 | ||
| 목요 드라마 | 아줌마 | 1970 | ||
| 유호극장 | 나팔바지 | 1970 | ||
| 매일 연속극 | 아씨[1][2] | 1970 | 1971 | |
| 수요 드라마 | 문 | 1970 | ||
| 목요 드라마 | 개미가족 | 1970 | ||
| 유호극장 | 꿈은 좋았는데 | 1970 | ||
| 화요 드라마 | 고독한 길 | 1970 | ||
| 연속사극 | 옥녀 | 1970 | ||
| 토요 드라마 | 통곡의 종 | 1970 | ||
| 미스테리 극장 | 거미부인 | 1970 | ||
| 코메디 극장 | 1970 | |||
| 매일 연속극 | 딸[3] | 1970 | 1971 | |
| 유호극장 | 언니 | 1970 | ||
| 금요 드라마 | 비둘기 가족 | 1970 | ||
| 화요 드라마 | 검은 미소 | 1970 | ||
| 토요 드라마 | 아오지 | 1970 | 1971 | |
| 금요 드라마 | 흙 손 | 1970 | 1971 | |
| 수요 드라마 | 영친왕 전하 | 1970 | 1971 | |
| 유호극장 | 젊은 어머니 | 1970 | 1971 | |
| 화요 드라마 | 첫 남자 | 1970 | 1971 | |
3.2.2. 연예·오락
|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명랑백화점[4] | 1970 | 1971 |
3.3. 교양
3.3.1. 사회·교양
|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국군의 시간[5] | 1970 | 1980 |
3.3.2. 문화·예술
| <rowcolor=#ffffff> 제목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TBC 향연[6] | 1970 | 1980 |
3.4. 수입·공급물
3.4.1. 애니메이션
| <rowcolor=#ffffff> 제목 | 국가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딱따구리 | 1970 | 1971 | ||
| 우주소년 아톰 | 1970 | 1972 | ||
| 로빈특공대 | 1970 | 1971 |
3.4.2. 외화
| <rowcolor=#ffffff> 제목 | 국가 | 시작연도 | 종영연도 | 담당부서 |
| 털보가족[2기][8] | 미국 | 1970 | 1971 |
[1] 한국 TV 연속극의 기념비적인 대히트작. 1970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고, 이 작품 이후 각 방송사에서 연속극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아씨가 인기를 끌자 TBC는 일일연속극을 하나 더 만들어서 2개를 편성하기 시작했고, 이후 1972년에는 하루 3개로 늘어났다. 이후 10분짜리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들까지 가세하면서 1975년에는 하루에 드라마가 5개까지 방송하는데 이르렀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로 곧 줄어들더니, 폐국 당시에는 달동네 1개만 방송했다.[2] 방송은 마지막회만 남아있지만, 대본은 상당수 남아있어 1997년에 리메이크를해 방송했다는 카더라가 있다.[3] 아씨가 히트하자, 일일극 블록을 하나 더 만들었는데, 그 첫작품이 '딸'이었다. 유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김재형PD가 연출했으며, 안은숙이 주연을 맡았다. 70년 8월부터 71년 9월까지 300회 넘게 방송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4] 1970년~1971년경에 명랑백화점으로 방송되다가 이후 제목을 잠시 올스타게임쇼로 바꾸었다가 다시 명랑백화점으로 제목을 바꾸었다. MBC의 명랑운동회의 라이벌격 프로그램으로, 방청객들과 탤런트들이 서로 게임을 즐기는 방송이었다. 70년대 말경에 종영되었다. MC는 곽규석이었다.[9][5] 제목 그대로 군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토요일에 했던걸 보아 다른 방송국처럼 배달의 기수를 틀어줬을지도 모른다.[6] 국악 전문 프로그램.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민방에서 국악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이 드물었는데, 이는 당시 이병철 회장이 국악 매니아였던 영향이 크다. TBC는 당시 라디오에도 국악프로그램과 클래식 프로그램을 방송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병철 회장이 이 프로그램에 상당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고, 프로그램 평가를 직접하거나 출연자 섭외 요청 또는 듣고싶은 노래가 있으면 담당PD에게 전달해 반영시켰다고 한다. 심지어는 광고 유치가 어려워 프로그램이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본인이 직접 사비로 프로그램 제작비를 지원했다고 한다. 이 덕인지 방송시간도 처음 일요일 심야에서 화요일 저녁시간대로 옮긴 이후 한번도 바뀌지 않았고, TBC 폐국때까지 오랜기간동안 장기 방영되었다.[2기] [8] 원제는 Family Affair. 1971년에 주연인 세바스찬 캐보트가 방한한 적이 있다.# 그 후, 1981년 KBS 1TV에서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