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애니멀 REANIMAL | |
| <nopad> | |
| <colbgcolor=#0e2f51,#0e2f51><colcolor=#d41f26,#ffffff> 개발 | Tarsier Studios |
| 유통 | THQ 노르딕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1] | Xbox Series X|S | Nintendo Switch 2 |
| ESD | Steam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Xbox PC 앱)[2] | 닌텐도 e숍 |
| 장르 | 어드벤처, 퍼즐, 플랫폼, 3인칭 호러 게임 |
| 출시 | 2026년 2월 13일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3]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Tarsier Studios에서 개발하고 THQ 노르딕에서 유통하는 3인칭 호러 게임.==# 발매 전 정보 #==
| <nopad> |
| 출시 트레일러 |
| <nopad> |
| 게임 플레이 데모 |
| <nopad> |
| 2차 트레일러 |
2026년 2월 13일 출시가 확정됐고 친구 패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친구 패스는 개발사의 기술적인 문제로 출시 당일이 아닌 사후 지원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개발자 인터뷰에서 밝히길 예상하는 플레이 타임은 6~8시간 정도라 하지만 개발 도중에 진행된 인터뷰이기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 디럭스 에디션에는 추후 출시할 추가 DLC 챕터 3개와 꾸미기 장신구가 포함된다.
FAQ에서 예상 플레이 타임이 6~7시간이라고 공개됐으며 한국 시간 기준 당일 오후 11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를 일주일 정도 앞둔 상태에서 도전 과제의 이름과 정보가 유출되어 몇 가지 정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도전 과제 목록
- 본편에는 9개의 챕터가 존재한다.
- 숨겨진 엔딩이 존재한다.
- 일부 괴물의 이름과 수집 요소들이 공개됐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d41f26,#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Windows | ||
| <colbgcolor=#0e2f51,#0e2f51><colcolor=#d41f26,#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11 | Windows 10/11 |
| 프로세서 | AMD Ryzen 5 2400G Intel Core i5-9400F | AMD Ryzen 5 3600X Intel Core i7-7700KTBD |
| 메모리 | 8 GB RAM | 16 G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480 | NVIDIA GeForce RTX 2060 AMD Radeon RX 6600XTTBD |
| API | DirectX 버전 12 | DirectX 버전 12 |
| 저장 공간 | 18 GB 사용 가능 공간 | 18 GB 사용 가능 공간 |
3. 특징
- 리틀 나이트메어, 리틀 나이트메어 2를 만든 Tarsier Studios가 엠브레이서 그룹에 인수되면서 기존 유통사였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엠브레이서 그룹 산하의 유통사인 THQ 노르딕을 통해 배급되는 게임으로, 개발사가 같은 만큼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와는 무관한 신규 IP임에도[4] 리나메 외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래픽과 분위기, 진행 방식이 상당히 유사하다. 사실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았을 뿐 공개 전 제작진이 본인들이 원하는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리나메랑 비슷할 수밖에 없었다.
- 다른 3인칭 호러 게임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5] 플레이어는 온라인 또는 로컬에서 듀오로 플레이할 수 있다. 두 플레이어는 카메라를 공유하여 완전히 동일한 시각적, 감각적 경험을 제공받는다. 물론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다.[6]
- 퍼즐 플랫폼 장르로서는 드물게 청소년 이용불가 심의를 받았다.[7] 비록 기괴한 연출이 있었어도 왠지 모를 잔잔한 동심이 느껴졌던 리나메 시리즈에 비해 오직 '호러'에만 초점을 맞춘 듯 더욱 잔혹하고 삭막해졌으며, 인게임 내 분위기와 BGM 또한 훨씬 어둡고 칙칙해졌다. 벗겨진 채로 널부러져 있는 사람 가죽이 나오거나, 몸이 뚫린 채로 죽어있는 사람의 몸속으로 적이 파고들어가는 장면, 적에게 잡힐 시 산 채로 머리가 뜯어먹히는 장면 등의 충격적이고 잔인한 연출이 묘사된다.
- 리틀 나이트메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퍼즐 플랫폼 게임과 달리 주인공들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명확한 언어로 대화를 한다. 다만 대사량 자체는 매우 적은 편.
-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경우 퍼즐을 해결하기 위한 단서가 주로 캐릭터가 있는 위치 주변이나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리애니멀은 단서가 보이지 않는 곳이나 아예 다른 장소에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건물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열쇠를 찾을 때 해변가에 흩어져 있는 가방 안에서 열쇠를 찾는다든가, 바퀴가 없는 열차에 바퀴를 달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바퀴를 가져온다든가 하는 등 이전보다 퍼즐의 난이도가 소폭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4. 등장인물
공식적으로 공개된 개별 명칭이 존재하지 않아 외형적으로 구분되는 기본적인 특징에 따라 불린다.
- 소년
주인공. 게임이 시작되면 배를 탄 채로 첫 등장한다. 머리에는 자루를 뒤집어쓰고 있고 목에는 밧줄을 두르고 있다. 데모 트레일러에서는 등에 램프를 달고 다녔으나 본편에서는 라이터로 변경되었다. 스니퍼와의 사투 이후로 빠루를 무기로 쓴다. - 소녀
초반부에 소년이 물에서 건져올린 소녀. 정신을 차리자마자 목숨을 구해준 소년을 덮쳐 목을 조르고 소년은 그걸 밀쳐서 벗어나게 된다.[8] 이후 소년을 알아보고는 살아있을 줄 몰랐다는 말을 하며, 소년이 다른 아이들은 어디 갔냐고 묻자 자신도 모르겠다는 등 뭔가 암시가 있는 대화를 나눈다. 새하얀 원피스에 토끼 가면을 쓰고 있으며 소년과는 달리 램프를 들고 다닌다. 스니퍼와의 사투 후 식칼을 무기로 쓰게 된다. 보트를 타고 이동할 시에는 소년이 보트 모터를 조종하면 램프를 들어 주변을 밝혀주거나, 작살을 입수하게 되면 작살로 익사체나 기뢰를 공격한다. 소년을 계속 따라다니는 유일한 동료이기도 한데, 나머지 셋은 기껏 구출했음에도 중간중간에 배만 지키고 앉아 있는 구간이 많다. - 후드
주인공들이 첫 번째로 구하게 되는 고깔 모양의 후드를 쓴 아이. 소년과 소녀가 서로를 알고 있듯이 이쪽도 첫 대면에서 두 사람을 알아보고는 '돌아왔구나. 다시 올 줄 알았어. 도망쳐. 도망칠 수 있을 때.'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린 후 사라진다. 이후 스니퍼로부터 처음 도망치는 구간에서 다시 등장해 주인공들과 합류해서 동행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결국 스니퍼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나 주인공들이 꺼내주고, 같이 트럭을 타고 도주하는 데 성공한다. - 붕대
얼굴에 붕대를 감은 소년. 주인공들이 두 번째로 구하게 되는 아이로, 보트를 타고 가는 주인공들에게 손을 흔들다가 펠리컨 괴물에게 낚아채져 등대까지 잡혀가 새장에 갇힌다. 이후 주인공들이 도착해 새장을 열어주자 그들과 같이 펠리컨 괴물로부터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 버킷
이름처럼 머리에 양동이를 쓴 소년. 세 번째로 구하게 되며, 탈출 도중 어미 괴물에게 잡아먹히나 주인공들이 어미 괴물을 쓰러뜨리고 괴물의 뱃속으로 들어가 꺼내온다.
4.1. 적
주인공들을 쫓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 스팀 설명문이나 도전 과제에 이름이 명시된 몇몇을 제외하면 나머지 적들은 주인공 일행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명칭이 공개되지 않았다.
- 스니퍼
1라운드 보스. 이름의 뜻은 '냄새 맡는 자'. 심하게 녹아내린 듯 흐물흐물해진 얼굴과 전신의 관절이 뒤틀린 채로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이 엄청난 기괴함을 자아낸다. 자세히 보면 오른발은 완전히 비틀어져 아예 발등을 질질 끌고 다닌다.
평소에는 이름대로 냄새를 맡는 듯 킁킁거리고 다니며, 배가 뚫린 시체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면 다른 시체에서 튀어나오는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 주인공 일행을 발견하면 사족보행을 하며 엄청난 속도로 뒤쫓아온다. 아이스크림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주기도 하며, 세탁소에서 사람 가죽을 다림질하는 등 마을의 잡역부인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9]
최후에는 주인공들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챙겨 자신의 아이스크림 트럭을 타고 도주하려 하자 수많은 사람 가죽들과 함께 추격하나 놓치고, 잠시 뒤 다시 나타나 트럭에 매달리기까지 해서 주인공들을 잡으려 하지만 그들의 식칼과 빠루 난도질에 당해 결국 차에서 굴러떨어지면서 등장 종료. - 사람 가죽
공장 부지부터 마을의 폐허에서 등장한다. 곳곳에 빨래마냥 널려 있거나 화장실 변기에 막힌 채로 끼어 있는 등 기괴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진행 중간중간 갑자기 살아나 뱀처럼 기어다니면서 두 주인공들을 뒤쫓는다. 가죽만 남아 꾸물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이 매우 기괴하며 주인공을 잡았을 시 꿀꺽 삼켜버린다. - 익사체
위 사람 가죽과 비슷해 보이는 괴물들. 사람 가죽이 육지에서 등장한다면 이쪽은 주로 바다 등 물가에서 등장한다. 침수된 버스 등에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기도 하며 보트를 빠른 속도로 헤엄쳐 쫓아와 주인공들을 잡을 시 자폭한다. 중반부부터 얻는 작살을 사용해서 손쉽게 쓰러트릴 수 있다. - 펠리컨
부리 밑 주머니가 내장마냥 뒤틀리고 흐물거리는 거대 펠리컨. 두 번째 메인 보스이며 주인공들에게 손을 흔들던 붕대 아이를 낚아채 등대로 날아가면서 첫 등장한다. 이후 붕대 아이를 새장에 가둬두고 등대에서 자고 있다가 주인공들이 붕대 소년을 구하자 깨어나 수많은 갈매기떼와 함께 주인공들을 추격해 돼지 우리까지 쫓아오나, 놀란 돼지들이 도망치면서 떨어진 램프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고, 주인공들이 문을 잠가버려 불타는 돼지 우리에 갇힌다.
후술할 돼지와 마찬가지로 죽는 모습은 안 나오는데 그대로 돼지들과 함께 불타 죽었거나 날아서 빠져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빠져나왔다면 주인공들을 마저 추격했을 테니 불에 겁먹어서 그대로 도망간 게 아닌 이상 전자가 더 가능성 있는 편. - 돼지
배의 봉합 부분이 터져 내장이 흘러 나오는 거대 돼지. 다른 괴물들과는 달리 인간의 말을 할 줄 알며, 돼지를 한입에 집어삼켜버리고는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기는커녕 오히려 도망치라고 충고해준다. 그러다 펠리컨 괴물이 주인공 일행을 쫓아 자신의 우리에 쳐들어오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문을 잠가버려 펠리컨과 같이 불타는 돼지 우리에 갇힌다. 펠리컨과 달리 우리에서 빠져나갈 방도가 없는 만큼 꼼짝없이 불타 죽었을 것으로 보인다. - 거미 어머니
털 난 애벌레 같은 몸체에 사람 팔 한 쌍과 세 쌍의 다리가 달려 있는 해괴망측하게 생긴 괴물. 세 번째 메인 보스로 입에서 거미 아이들을 뱉어낼 수 있다. 주인공들을 잡기 위해 아이들을 뱉어서 같이 추격하며, 양동이 아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던지고 빗나간 창을 주인공들이 집어 던져서 결국 쓰러진다. 이후 양동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들이 자기 뱃속으로 들어가서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결국 죽는다. - 거미 아이
어머니로부터 태어나는 것으로 보이는 괴물들. 주인공들과 비슷한 크기의 회색 어린아이 형상이며 혼자서는 빠루나 칼질 세 방에 죽을 만큼 위협이 안 되지만 여러 마리가 달려드는 데다 창을 던지는 놈들도 있기에 성가시다. 빛에 약하기 때문에 야외에선 쫓아오지 않으며, 전투 구간에서 빛으로 유인할 수도 있다. - 말
말 해골에 손은 사람의 것을 한 거대 괴물. 대포 진지 인근 해협에 위치한 도시 쪽 수로에서 무언가를 뒤지는 모습으로 처음 확인할 수 있다. 가까이 가면 잠시 사라지지만, 만약 그대로 도심가 쪽으로 진행하면 괴성을 지르며 헤엄쳐 와서는 배를 부숴버린다.
때문에 거미 어머니 챕터를 클리어한 뒤에야 해당 장소로 진입해야 하는데, 이 챕터 마지막에 망원경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면 포탄이 배달되어 주인공들이 대포로 쏴버릴 수가 있게 된다. 이후 다가가 보면 수면에서 잠시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해저로 가라앉는데, 이후 항공모함 쪽에서 주인공들이 심해로 잠수할 때 거기서 다시 발견된다. 처음에는 죽은 듯 싶었지만, 주인공들이 한쪽 눈을 뽑아버리자 다시 깨어나 쫓아오다가 기뢰를 건드려서 폐허에 깔려버린다. 하지만 그대로 따돌린 건가 싶을 때 기어이 다시 쫓아와서는 엘리베이터를 끌어내린다. 다행히 주인공들은 간발의 차로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와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일단은 생존했을 걸로 추정된다. - 향유고래
몸이 장어마냥 매우 길쭉한 고래. 작중 유일하게 주인공들을 공격하지 않는 괴물이다. 한쪽 눈이 없는 채로 난파선에 널브러져서 길을 막고 있으며, 주인공들이 말 괴물의 눈을 가져와 끼워주자 정신을 차리고 길을 내어준다. - 군인
최종 스테이지인 전장 파트의 주적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군 혹은 영국군과 매우 유사한 군복을 입고 있는데[10] 다 똑같은 군복을 입은지라 누가 누구랑 싸우는 건지 분간이 안 된다. 무기력하게 앉아 있다가 총으로 자살하거나 저격수에게 당해 죽기도 하며, 아이들을 보자마자 호루라기를 불고 수류탄으로 자폭하거나, 부상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도중 혹은 다리도 없는 채 두 팔로 기어서 쫓아오다가 자폭하거나, 기관총을 갈기거나 탱크를 타고 포탄을 쏘거나,[11] 멀리서 저격을 하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아이들을 공격한다.[12] 참호 안을 가던 중 바닥을 향해 권총을 사격하며 걸어가는 뚱뚱한 군인도 볼 수 있는데 아마도 확인사살을 하는 듯.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군인들과는 별개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벽이 파괴되어 개방된 방에서 총을 내려놓고 피아노를 잔잔히 치고 있는 군인이 있는데, 군인을 비추는 희미한 달빛과 멀리서 들리는 폭격, 총성과는 반대로 느리고 평화로운 단조로 인해 인상 깊은 장면을 연출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멀리서 날아온 저격수의 총알을 머리에 맞고 천천히 옆으로 쓰러져 사망한다. - 양 괴물
본작의 최종 보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인공 소녀가 복통을 느끼며 주변의 조명이 시뻘건 색으로 변하는 섬뜩한 연출과 함께 소녀의 뱃속에서 깨어나 거대해지더니, 후반부에 결국 소녀의 입에서 매우 기괴한 연출과 함께 튀어나온다.
처음엔 비교적 평범한 양의 모습이었으나 등장하자마자 후드를 잡아먹고, 이어서 붕대와 버킷까지 잡아먹더니 수많은 군인들의 시체를 뜯어먹고 팔이 여러 개 달린 끔찍한 모습으로 변이한다. 그 상태로 탱크를 탄 주인공들을 추격하며, 포탄을 수십 발 맞고도 버티는 맷집에 탱크도 찢어버리는 괴력을 보여주나 끝내 건물 더미에 깔린다. 그러나 거대한 양떼가 뒤엉킨 듯한 기괴한 모습으로 또다시 변이해 결국 소년과 소녀까지 잡아먹는데, 소녀는 양의 뱃속에서 진실을 마주하며 게임이 끝난다.
5. DLC
세 개의 외전 챕터가 제공될 예정이다.6. 평가
기준일: 2026-02-23 | ||
| '''[[https://www.metacritic.com/game/reanimal/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reanimal/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if (+average) >= 84 && (_rating = "mighty"); !_rating && (+average) >= 75 && (_rating = "strong"); !_rating && (+average) >= 66 && (_rating = "fair"); !_rating && (+average).toString() == average && (_rating = "weak"); _rating ??= "-";
#!style
.cell-outer{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cell-inner{width: min(80px, 90%); aspect-ratio: 1 / 1; border: 3px solid #2e2e2e; border-radius: 50%; background: #2e2e2e}
.bg{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width: 85%; aspect-ratio: 1 / 1; background: #2e2e2e; border-radius: 50%; color: #fff}
.conic{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width: 100%; aspect-ratio: 1 / 1; border-radius: 50%; text-align: center;}
.average.mighty{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2) * 1.8deg)), #fc430a 82%, #2e2e2e 82%)}
.average.strong{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2) * 1.8deg)), #9e00b4 82%, #2e2e2e 82%)}
.average.fair{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2) * 1.8deg)), #4aa1ce 82%, #2e2e2e 82%)}
.average.weak{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2) * 1.8deg)), #80b06a 82%, #2e2e2e 82%)}
.recommend.mighty{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fc430a, #fc430a, #ffd86f, #ffd86f, #ffd86f, #fc430a, #fc430a 86%, #2e2e2e 86%)}
.recommend.strong{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b370df, #e566b1, #e566b1, #ff6ec4, #a871e3, #7973f5, #706bdf 86%, #2e2e2e 86%)}
.recommend.fair{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478c77, #76c8ff 86%, #2e2e2e 86%)}
.recommend.weak{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86) * 1.8deg)), #6c9059, #627f50 86%, #2e2e2e 86%)}
.player.mighty{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 * 1.8deg)), #fc430a -%, #2e2e2e -%)}
.player.strong{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 * 1.8deg)), #9e00b4 -%, #2e2e2e -%)}
.player.fair{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 * 1.8deg)), #4aa1ce -%, #2e2e2e -%)}
.player.weak{background: conic-gradient(from calc(90deg + ((100 - -) * 1.8deg)), #80b06a -%, #2e2e2e -%)} | 기준일: 2026-02-23 | |||
| 파일:오픈크리틱 -man.png | 평론가 평점 | 평론가 추천도 | 유저 평점 |
데모 버전이 공개된 시점부터 이미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진정한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상당히 반응이 좋다. 기존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개발을 담당했던 개발사답게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와 긴장감을 잘 녹여냈다는 평가가 많다. 몰입감을 높여주는 뛰어난 연출과 어느 정도의 난이도는 있지만 부조리하진 않게 설계된 레벨 디자인 덕분에 게임성도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데모 버전 공개와 비슷한 시기에 정식 출시된 리틀 나이트메어 3가 개발사가 이관되면서 기존 시리즈를 어설프게 흉내만 낸 아류작 같다는 평가를 받아 더욱 대비된다.
뛰어난 게임성과는 별개로 최적화 면에서 걱정을 사고 있는데, 데모부터 웬만한 게이밍 PC에서도 버벅거림 현상이 나타나며 콘솔에서도 프레임 드랍 현상이 보인다. 심지어 공식 트레일러에서도 프레임이 심하게 떨어지는 장면이 있을 정도다.[13] 이 점은 정식 출시에서 크게 개선되어 걱정을 덜었다.
여러 버그가 많다는 것 역시 부정적인 평가의 주를 이룬다. 그 중에는 진행이 막혀버리는 치명적인 버그도 존재하는데, 특히 후반부에 발전기를 켜고 나서 버튼을 눌러 암호를 맞추는 퍼즐을 푸는 도중 체크 포인트에서 불러오기를 하거나 추락사 등으로 게임 오버가 되면 발전기에 상호작용이 되지 않아 진행이 안 되는 버그가 악명 높다.[14]
대다수의 평론가 평에서 플레이 타임이 개발진들이 언급한 6~7시간보다 짧게 기록되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4시간 초중반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으며, 길을 헤매지 않으면 3시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한 정도의 분량이다.
출시 당일 스팀 평가는 무려 대체로 부정적까지 곤두박질쳤는데, 출시와 동시에 친구 패스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 상술했듯 이 점은 사전에 공지됐었으나, 언제 지원될지는 두루뭉술하게 언급하여 비판받았다. 이에 개발사는 스팀 리뷰에 답변으로 친구 패스가 당일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답했고 발매 후 몇 시간 만에 친구 패스가 추가되었다. #
해당 비판을 제외하면 게임성 자체에 대한 부정적 리뷰는 적은 편이다. 전작들보다 더 선형적인 구조에 퍼즐은 줄어들었으나 특유의 퀄리티로 인해 적은 플탐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평이 많다.[15]
7. 해석
-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섬은 과거에 평화로운 어업과 농업 중심지였지만 국가 간의 영토 분쟁으로 인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어른들은 자신들의 생존과 전쟁을 위해 섬의 자원을 착취하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방치되거나 도구로 전락했다.
- 부모들이 전쟁터로 끌려가거나 피난길에 오르면서, 아이들은 섬에 남겨져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식량과 안전한 장소가 부족해지자 아이들 사이에서도 생존을 위한 갈등이 발생했고, 이는 공포와 결합하며 희생양을 찾게 되었다.
결국 4명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위해 소녀를 우물에 빠트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 사건 이후 아이들은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렸고 그들이 쓰고 있는 가면은 추악한 진실을 가리기 위한 방어기제가 되었다. 작중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기괴한 괴물들은 사실 아이들이 겪었던 트라우마와 어른들의 잔혹함이 형상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혹은 섬에 전승되던 토끼 민간신앙에 홀려 4명이 주술적인 의식을 치른 것으로도 볼 수 있다.[16] 게임 내 각 지역마다 토끼 모습을 한 돌조각들에서 민간신앙이 성행했음을 알 수 있는데, 전쟁으로 피폐해진 아이들이 토끼 신앙에서 전해지는 주술적인 의식을 통해 소녀를 제물로 바쳐 전쟁에서 해방되길 기원했을 수도 있다. - 인트로에서 우물 아래를 보고 있는 아이는 소녀를 포함해 5명이지만, 엔딩에서는 소녀가 우물에 버려지고 나머지 4명이 내려다 보고 있는 것으로 바뀐다. 소녀 이전에도 누군가 한 명이 희생양이 되었고 이번엔 소녀가 희생양이 되는 등 전쟁과 희생이 반복되며 가해자도 언젠가는 새로운 희생양이 된다는 해석도 있다.
- 게임 내 여러 지역에서 숨겨진 관을 5개 찾아 개방할 시 히든 엔딩이 해금되는데, 관을 하나하나 열 때마다 주인공들의 잔상이 나타나 사망하게 된다. 희생양으로 선택된 소녀를 제외한 4명의 잔상은 총살, 교수형, 둔기에 맞아 죽거나 추락사하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소녀의 관을 열었을 땐 작은 토끼의 잔상만 나타났다가 사라진다.[17]
이를 통해 소녀를 제외한 4명의 주인공들 역시 소녀를 살해한 후 어떤 식으로든 전쟁에 휘말려 모두 사망했음을 알 수 있다. 히든 엔딩에선 우물에 떨어진 소녀의 시신 근처로 토끼 가면을 쓴 6명의 기괴한 형상이 나타나 소녀의 시신을 물 속에 빠뜨리는데, 홍수가 일어나 섬이 물에 잠기게 됨을 보여준다. 이때 해금되는 도전과제는 친구들의 재결합(Friends Reunited). 5명의 주인공들은 사후 다시 재회하게 되어 소녀의 시신을 물 속에 집어넣는 과정을 통해 본작의 이야기를 무한히 반복시키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게임 초반부 영화관에 반복적으로 재생되는 영화의 내용은 본편 결말에 대한 암시였다고 볼 수 있다. - 게임 내내 주인공 소년과 동행하는 소녀는 인간이라기보다 주인공의 의지나 기억의 파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에서 서술했듯 소년은 과거에 소녀를 지키지 못하고 우물에 버렸다는 거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데, 오프닝에서 그녀를 물에서 건져 올리는 행위는 이번에야말로 소녀를 구하겠다는 소년의 간절한 무의식이 만들어낸 환상 혹은 영적인 재회라고 볼 수 있다.
즉 게임 내내 소녀와 함께 다니는 과정은 실제 구출 작전이라기보다, 주인공이 자신의 죄책감을 치유하고 과거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심리적 여정에 가깝다.[18] -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인 양 괴물은 아이들이 우물에 던졌던 소녀가 주인공인 소년을 포함한 아이들의 무의식 속에서 양의 모습으로 형상화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양은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 희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이다.
양은 보통 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지만, 게임 속 양은 거대하고, 기괴하며, 공격적인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파괴된 동심을 상징하며,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했던 순수함이 어른들의 전쟁과 본인들의 과오로 인해 얼마나 끔찍하게 변질되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이다. 또한 양 괴물은 게임 내내 주인공들을 집요하게 쫓아오는데, 이는 도망치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과거의 기억을 뜻한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엔딩에서 4명의 아이들이 소녀를 살해한 후 소녀의 뱃속에 양의 시신을 집어넣었음을 알 수 있는데,[19] 아이들은 섬에 전해지는 민간신앙에 따라 소녀를 살해해 우물에 던지고 소녀의 몸 속에 넣은 양을 통해 소녀가 양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랬으나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기에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죄책감이 끔찍하게 뒤틀린 양의 모습으로 소녀에게 잉태되어 나타난 것이라 볼 수도 있다.
8. 기타
- 2026년 1월 14일~2월 12일 중에 콘솔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하고 후기를 남기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사
- 2025년 11월 21일에 개발사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의 음성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공주였던 엘리자베스 2세가 1940년에 한 첫 라디오 연설이다.
- 엑스박스 클라우드 소유게임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는 게임으로, 해당 게임을 소유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저사양 PC 등을 통해서도 원격 플레이가 가능하다.
[1] PlayStation 5 Pro 대응.[2] Xbox Play Anywhere 지원.[3] 게임물등급분류 결정서[4] 리틀 나이트메어 3은 슈퍼매시브 게임즈에서 개발한다.[5] 서로 의식한 것인지는 몰라도 동년에 트레일러가 공개된 리틀 나이트메어 3도 2인 협동 플레이를 제공한다.[6] 싱글 플레이로 진행할 경우 소년 캐릭터로 진행이 되며, 소녀는 소년과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년이 조명을 켜거나 끌 경우 소녀도 동일한 행동을 하는 등 행동도 따라한다. LB 버튼으로 부르는 것도 가능하다.[7] 이와 비슷한 게임으로는 INSIDE가 있다. 둘 다 청불 등급의 퍼즐 플랫폼 장르 게임이며, 주인공을 잡으려 드는 무언가를 피해 도망친다는 것 또한 비슷하다.[8] 스팀 상점 페이지에 있는 설명에 의하면 소년과는 남매 사이.[9] 아이들을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납치하거나 세발자전거를 타고 뒤쫓는 구간 때문에 아동 성범죄자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다. 해당 연출들은 미국 대중매체에서 납치범의 클리셰로 자주 등장하기 때문.[10] 소총 위주의 장비로 무장하고 있으며 중간에 등장하는 기관총도 맥심 기관총처럼 생겼다. 다만 탱크의 형상은 포탑과 주포가 달린 2차 대전기 전차에 더 가까운데, 굳이 따지자면 둥근 포탑이 달린 포르쉐 티거와 비슷하게 생겼다.[11] 내구도가 엄청난지 주인공이 수류탄을 몇 개를 던져도 터지지를 않다가, 운 좋게 해치 안으로 수류탄 하나가 들어간 덕에 해당 군인을 잡는데 성공한다. 이후 주인공들이 빼앗아타고 양과 추격전을 벌일 때도 양이 한 번에 부수지를 못해서 일단 바퀴부터 뜯어내고 아래 철판을 마저 뜯어내려다가 포에 얻어맞고 뻗어버릴 정도다.[12] 총으로 자살하는 군인은 머리가 날아가버린 탓에 철모가 떨어지는데, 이걸 주워서 착용하면 총탄을 한 번 막아낼 수 있다.[13] # 단 이는 개발 도중에 녹화된 영향으로 보이며, 이후 공개된 영상에선 똑같은 장면이지만 보란 듯이 프레임이 매우 부드러워졌다. #[14] 해당 버그에 걸렸다면 새 게임을 시작할 때 챕터를 골라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하자. 새 게임을 시작한 후 "Nobody Left Behind" 챕터를 선택해 다시 하면 1~2분 내로 해당 진행 시점까지 도착할 수 있다.[15] 물론 리틀 나이트메어 3가 비슷한 상황에서 각종 버그와 비판을 받은 것이 비교에 한 몫 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16] 엔딩에서 소녀를 제외한 4명의 아이들이 칼로 손바닥에 상처를 내어 피를 돌조각에 담는 모습을 볼 수 있다.[17] 깨알같이 소녀가 토끼를 향해 손을 뻗지만 도망쳐 사라지는 장면도 나온다.[18] 주인공이 현실을 부정하고 있거나, 소녀의 영혼을 구원해야만 이 섬을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존재한다.[19] 줄에 묶인 소녀를 살해하려 4명의 아이들이 다가올 때 버킷의 손에 양의 시신이 들려 있고, 후드의 손에는 소녀가 썼던 칼이 쥐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