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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 <colcolor=#000,#fff> 1 | Red | 6:16 | ||
| 2 | Fallen Angel | 6:04 | ||
| 3 | One More Red Nightmare | 7:11 | ||
| Side B |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 1 | Providence | 8:11 | ||
| 2 | Starless | 12:25 | ||
| | ||||
| One More Red Nightmare |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앨범 발매일 | 1974년 10월 1일 |
| 수록 앨범 |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트 록, 재즈 퓨전 |
| 작사 | 존 웨튼 |
| 작곡 | 로버트 프립, 존 웨튼 |
| 재생 시간 | 7:11 |
| 프로듀서 | 킹 크림슨 |
| 스튜디오 | 런던 올림픽 사운드 스튜디오 |
| 레이블 | 아일랜드 레코드, 애틀랜틱 레코드 |
1. 개요
| 2014년 라이브 | 2021년 라이브 |
2. 상세
이번 앨범에서 Starless 다음으로 재즈 성향이 강한 곡이다. 1기 시절 색소폰 담당 이였던 이언 맥도날드가 세션 맴버로 참여 하였고, 곡 마디마다 등장하는 빌 브루포드의 재즈 드럼은, 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해 준다.존 웨튼이 단독 작사한 유일한 곡이며, 가사는 계속해서 악몽에서 시달리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Red와 함께 이번 앨범을 위해 순수 제작된 곡이다.[1]
3. 가사
One More Red Nightmare Pan american nightmare 팬 아메리카의 악몽 Ten thousand feet fun-fair 만 피트 거리의 유원지 Convinced that I don't care 난 신경쓰지 않는 다고 확신하였고 It's safe as houses I swear 그건 맹세코 집만큼 안전하지 I was just sitting musing 난 그냥 앉아서 생각하고 있었어 The virtues of cruising 순항의 미덕을 When altitude dropping 고도가 낮아질때 My ears started popping 나의 귀가 터지기 시작하는 One more red nightmare 또 하나의 붉은 악몽 Sweat beginning to pour down 땀이 쏟아지기 시작해 My neck as I turn round 내가 돌아설 때 나의 목에서 I heard fortune shouting 나는 행운이 소리치는 것이 들려 Get off of this outing 이번 외출 에서부터 벗어나야 해 A farewell swan song 작별의 스완송 See you know how turbulence can be 난기류가 얼마나 심한지 알겠어 The stewardess made me 스튜어디스가 나를 만들었지만 But the captain forbid me 기장이 나를 말리는 One more red nightmare 또 하나의 붉은 악몽 Reality stirred me 현실은 나를 휘저어 My angel had heard me 나의 천사는 내가 하는 말을 들으셨고 The prayer had been answered 기도가 응답되었어 A reprieve has been granted 내가 일시적으로 구제되는 것을 허락하여 주셨지 The dream was now broken 그 꿈은 이제 박살났어 Though rudely awoken 무작정 깨어나기는 했지만 Really safe and sound 정말 무사히 Asleep on the greyhound 그레이하운드에서 자는 One more red nightmare 또 하나의 붉은 악몽 |
4. 참여자
- 이언 맥도날드 – 알토 색소폰
[1] 둘다 이번 앨범의 제목인 Red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