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21:10:34

ODE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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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desza-2018-press-photo-cr-shore-fire-media-billboard-1548.jpg
멤버 해리슨 밀스 (Harrison Mills)[1]
클레이튼 나이트 (Clayton Knight)[2]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직업 프로듀서, DJ
활동 2012년 - 현재
장르 하우스, 트랩, 칠웨이브, 일렉트로팝, 트립합
소속 Ninja Tune, Foreign Family Collective[3]]
관련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음악적 특징3. 활동4. 디스코그래피5. 메이킹필름
5.1. Making : A Moment Apart5.2. Making : The Last Goodbye
6. 사용 장비 및 소프트웨어
6.1. 스튜디오 셋업 (하드웨어)
6.1.1. MIDI 컨트롤러6.1.2. 하드웨어 신디사이저6.1.3. 오디오 인터페이스 / 모니터 컨트롤러6.1.4. 스튜디오 모니터 (모니터링 스피커)6.1.5. 콘솔
6.2. 소프트웨어
6.2.1. DAW (Digital Audio Workstation)6.2.2. 소프트웨어 신스, 가상악기6.2.3. 소프트웨어 이펙터
7. 평가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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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싱턴주 벨링엄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밴드 이름의 유래는 우크라이나의 도시 오데사헝가리어 스펠링인 Odessa에서 ss를 sz로 바꾼 것이며 실제로는 해리슨의 삼촌과 동료 1명만 살아남고 침몰한 배 이름을 따서 지었다.

2. 음악적 특징

트랩과 트립합 등 테크닉 위주의 장르를 기반으로 사운드트랙, 앰비언트, 칠웨이브 등 유기적 사운드의 장르를 섞는 작곡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밝은 음색과 함께 샘플링 기법과 보컬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2014년도 이후 퓨처 하우스, 퓨처 베이스 중심의 음악이 유행이었던 EDM씬이 Kygo와 함께 칠웨이브, 업리프팅 하우스의 유행으로 틀게 되는데에 커다란 기여를 한 그룹으로[4] 이러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2012년 데뷔 앨범 때부터 극찬을 받았고 이 밴드의 영향을 받아 단순한 박자가 아닌 변칙적인 박자를 선호하는 아티스트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3. 활동

  • 2012.08.03 데뷔.
    독특한 음색의 트립합 기반 샘플링 트랙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였다.
    SoundCloud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무려 무료 MP3음원 다운을 제공[5]할 정도의 대인배적인 정책을 고수했다. [6] 독특한 음색과 스테레오 음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인위적으로 사운드스테이지를 떨어뜨리는 기법도 자주 사용하면서 부드러운 흐름, 절제되면서 따뜻한 비트를 중심으로 고유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많은 광고 및 홍보 영상에 음원이 활용되었으며, 특히 니콘의 DEDICATED https://www.youtube.com/watch?v=oHXdFRF0-dM 단편 다큐의 트레일러에 "Keep Her Close"의 간주버전이 삽입되되면서 광고및 방송계의 주목도 받계 된다. 이때를 전후로 대중의 인기를 끌고 본격적으로 투어까지 돌기 시작한다.
  • 2014 09.09 In Return 앨범 발매.
    빌보드 톱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에 선정되었다.
  • 2017.09.08 A Moment Apart 앨범 발매.
    Grammy와 빌보드 톱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부문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 2018.11.18 Deluxe Edition 발매.

    • AppleThis is Big 영상에[7]에 라이브 트랙인 Loyal의 스튜디오 버젼이 삽입되었다. 이때를 기점으로 Apple과의 광고 인연이 시작된다.
  • 2022.02.01 Harrison Mils의 모습이 담긴 Shorts 영상 공개. February 1, 2022
  • 2022.02.07 신규 앨범 티저 영상 공개. Is There Ever Really A Last Goodbye?
    제목이 제목인지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ODESZA가 해체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는 중이다. 와중에 유튜브는 이 영상을 Kids 영상으로 분류해 현재 영상 댓글이 막혀있는 상태다.
    추가로 공식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기재 시 vcf(연락처) 파일을 하나 보내주는데, 해당 연락처에 기재된 웹 링크로 접속 시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기재하고 팔로우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팔로우하면 앨범이 출시할 때 알려주는 듯 하다.
    앨범 출시에 대한 떡밥 사이트가 한 네티즌에 의해 발견되었다.#이며, 패스워드는 tlg[8]. 패스워드 입력 시 한 영상이 재생되며, 2월 1일자에 공개된 Shorts 영상의 뒷부분으로 추정된다.
  • 2022.03.02일 두 번째 싱글 티저 쇼츠 공개. March 2, 2022
  • 2022.03.03 싱글 Better Now (feat. MARO) 공개. Better Now (feat. MARO) - Official Visualizer
    현재까지 나온 2개의 싱글 모두 타 싱글들에 비해 홍보 과정에서 상당히 공을 들였다. 때문에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는 중.
  • 2022.07.13 유튜브 커뮤니티에 Ólafur Arnalds와의 합작곡 Lights Of Day 공개 공지.
  • 2022.07.22 앨범 The Last Goodbye 공개.
  • 2023.02.22 싱글 Hopeful 공개. https://youtu.be/PXIM8pVXwF4
    발매된 시기로 미루어 보아 A Moment Apart 이후의 Loyal 이 그랬듯 The Last Goodbye Deluxe Edition 앨범에 수록될 곡으로 보인다.
  • 2023.03.15 싱글 To Be Yours 공개. https://youtu.be/vtryH80rUnE
    In Return, A Moment Apart 때와는 다른 싱글 발매 주기를 보이고 있다.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곡들을 하나둘씩 풀고 있는 듯 하다. 미수록 곡들은 과감히 폐기하던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 2023.05.25 The Last Goodbye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https://youtu.be/QVwtsk90lBQ
    지금까지 업로드되어왔던 앨범, 콘서트 메이킹 필름들의 확장판으로 보이며,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ODESZA 팀의 역사, 스타일과 사운드의 발전 과정 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한다.
    7월 7일 단 하루, 한 타임에만 관람 가능하다.
    촬영감독은 Kusanagi, 해리슨과 클레이튼의 대학 동기이자 ODESZA 팀의 메이킹필름, 콘서트 무대 비주얼 영상 등의 기획과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다.[9]
    놀랍게도 전 세계의 각국 영화관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단 한국은 아직 상영관이 확정되지 않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목록에 상영관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4. 디스코그래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ODESZA/디스코그래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메이킹필름

ODESZA 유튜브 채널의 주요 볼거리중 하나이다. 곡을 써나가는 과정과 각종 비하인드들을 세련되게 연출해놓은 단편 다큐멘터리.

5.1. Making : A Moment Apart

5.2. Making : The Last Goodbye

6. 사용 장비 및 소프트웨어

6.1. 스튜디오 셋업 (하드웨어)

6.1.1. MIDI 컨트롤러

  • Native Instruments Maschine: ODESZA의 주력 스튜디오 장비. 마이크로 버전, 기본 버전, 스튜디오 버전 등 모든 버전의 Maschine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킹 필름을 보면 사실상 모든 곡에 주력으로 사용한다.
    Harrison Mills가 애용하는 장비이다.
  • Native Instruments Komplete Kontrol S,A: S88, S49를 주 건반으로 사용한다.
    메이킹 필름에서 Clayton Knight가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 Akai MPC 1000: Harrison Mills의 아마추어(Catacombkid라는 예명을 달고 활동했다.) 시절 장비.
  • Akai Professional MPK: 종종 인스타그램 등에 모습을 비추는 키보드. 라이브용인지 서브 키보드인지는 불분명하다.
  • Akai Professional APC40 Ableton Performance Controller: 2013년 KEXP 라이브[10] 당시 사용했던 컨트롤러. 메모지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6.1.2.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 Korg Minilogue: Meridian 메이킹 필름에서 등장. 신스 베이스를 제작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The Last Goodbye 앨범의 Better Now (feat. MARO) 에서도 동일한 사운드의 베이스가 등장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해당 곡에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 Moog Minimoog Voyager: 여러 메이킹필름들 및 ODESZA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아날로그 신스. 정확히 어떤 곡, 어떤 사운드를 제작할 때에 사용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나 매 앨범 메이킹필름마다 계속해서 모습을 비추는 것으로 보아 계속해서 사용중인 듯하다. 아니면 Moog 신스를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대개 그렇듯 단순 인테리어용으로 남겨두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The Last Goodbye 뮤직 비디오에서도 등장했다. 뮤직 비디오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미루어 보아 최근에는 The Last Goodbye 의 드랍 신스 사운드를 제작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6.1.3. 오디오 인터페이스 / 모니터 컨트롤러

  • Apogee Duet 2: ODESZA가 애용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중 하나. 워낙 휴대성이 좋아 어느 곳이나 따라다니는 장비이다.
  • Universal Audio Apollo Twin: ODESZA의 메인 오디오 인터페이스.
  • Universal Audio Apollo x8: ODESZA의 메인 오디오 인터페이스 #2.
  • Native Instruments Komplete Audio 6: Higher Ground 메이킹 필름에서 등장. 스케치용, 서브용 인터페이스.
  • Mackie Big Knob Studio Command System: ODESZA의 메인 모니터 컨트롤러. The Last Goodbye 메이킹 필름에서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PreSonus Monitor Station V2: ODESZA의 메인 모니터 컨트롤러 2. Meridian 메이킹 필름에서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6.1.4. 스튜디오 모니터 (모니터링 스피커)

  • Yamaha HS8: ODESZA의 메인 스튜디오 모니터. In Return 앨범 때부터 사용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 Yamaha NS-10M: ODESZA의 메인 스튜디오 모니터 2.
  • Event SP8 Studio Precision Monitors: 아주 오래전부터 쓰이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지는 미지수.
  • JBL LSR6328P: Meridian 메이킹 영상에서 등장한 스튜디오 모니터. 드럼 루프를 모니터링할때 사용하고 있다.[11]
  • Barefoot Sound Footprint 01: 이번 The Last Goodbye 앨범 제작 과정에서 새롭게 쓰인 것으로 보이는 스튜디오 모니터. The Last Goodbye의 메이킹 필름에서 기존에 Yamaha HS8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대체한 것이 보인다.
  • Barefoot Sound Micromain 26: 위와 동일. Light Of Day 메이킹 필름에서 등장했으며 Yamaha NS-10M의 자리를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6.1.5. 콘솔

  • TC Electronic Clarity M Stereo Loudness Meter: Lights Of Day 메이킹 필름에서 등장. 스테레오 모니터링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6.2. 소프트웨어

6.2.1. DAW (Digital Audio Workstation)

  • Logic Pro X: ODESZA가 아마추어 및 데뷔 초창기 시절 사용했던 DAW.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 Ableton Live Suite: 2017년 A Moment Apart 앨범 이후로 현재까지 계속해서 사용중인 DAW. ODESZA의 주특기인 다채로운 샘플링과 라이브 위주의 음악 특성에 잘 어울린다.
  • Acon Digital Acoustica Premium 7: Lights Of Day 메이킹 필름에서 등장. 믹싱, 마스터링에 사용되었다.

6.2.2. 소프트웨어 신스, 가상악기

  • Native Instruments Komplete: NI 사의 번들팩. ODESZA 사운드의 핵심 그 자체.
  • Sylenth1: 근본중의 근본 신스. 없는게 더 이상하다.
  • Monark: NI 사의 아날로그 시뮬레이팅 소프트웨어 신스.

6.2.3. 소프트웨어 이펙터

  • Soundtoys 5: 이펙터 번들팩. 이 중 Echoboy, Crystalizer, Decapitator, Devil-Loc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Fabfilter Bundle: 메이킹 필름에서는 Pro-Q 와 Pro-C2 두 개만이 등장한다. 하지만 당연히 그 둘만 구매했을 리가 없다.
  • izotope Ozone: 모든 뮤지션들의 필수템.
  • Waves Kramer Master Tape: Meridian 메이킹 필름에서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보컬찹에 아날로그 색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7. 평가

인지도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지만 사실상 2010년도 중후반기 EDM 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도 후반 멜로딕 덥스텝과 퓨쳐 베이스를 유행시키며 EDM 씬을 독재하다시피 했던 ILLENIUM은 자신의 음악이 ODESZA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인터뷰했으며, 같은 시기 수많은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들이 기계적이고 인공적인 느낌의 사운드에서 어쿠스틱하고 유기적인 느낌의 사운드로 갈아타게 된 이유 역시 Porter Robinson 과 함께 ODESZA의 영향이 매우 크다. 또한 이 둘의 스타일을 따라하며 데뷔한 아티스트들만 해도 수십에 달하며, 하나하나가 초신성 급의 평가를 받을 만큼 당시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했다. 대표적인 예시로 petit biscuit, Jai Wolf, San Holo 등이 있다.

8. 여담

  • Loyal이 2022년 9월 스트릿 맨 파이터의 참가 크루 Just Jerk 크루의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의 곡으로 사용되었다. 공개 12시간 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하며, 700만 뷰를 돌파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 A Moment Apart가 포르자 호라이즌 4의 메인메뉴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Odesza의 유입을 늘리는데 한몫했다.
  • LG 정수기 광고에 Meridian이 수록되었다.
  • Late Night의 뮤직 비디오는 팬들이 보낸 영상들로 제작되었다.
  • 2022년 12월 기준으로 멜론, 지니뮤직 등의 대형 한국 음원 사이트들에서 곡 상당수가 삭제되었던 바 있다. 특히 바로 뒤인 2023년에 Deluxe Edition으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었던 상황으로, Spinnin' 등의 레이블들을 통해 유통된 곡들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ODESZA의 소속 레이블인 Ninja Tune 혹은 Foreign Family Collective와의 음원 계약 문제로 추정된다. 2023년 3월 기준 삭제되었던 곡 전체가 복구된 상태이다.

[1] A.K.A.Catacombkid 개인 사운드클라우드[2] A.K.A.BeachesBeaches 개인 사운드 클라우드[3] ODESZA가 2015년 설립한 레이블. 그래서인지 ODESZA에 영향을 크게 받은 아티스트들, ODESZA와 협업했던 아티스트들이 주로 소속되어 있다[4] ODESZA의 경우 DJ툴로 활동을 하는 디제이가 아닌, 라이브 연주 형태로 활동을 하는 밴드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EDM씬 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은 아니다. 다만 어찌되었든 장르가 장르인지라 EDM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5] 심지어 공식 웹사이트와 아이튠즈 및 여타 플랫폼을 통해 전자음원과 비닐을 판매하면서도 MP3를 무료로 풀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한때 웹사이트에서 이메일만 기입하면 1집 "Summer's Gone"의 음원을 통째로 다운받을수 있는 링크가 제공되었다. DRM 없는 FLAC 다운로드도 가능했을 뿐더러, 나머지 음원들도 전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320kbps 음질로 다운로드가 가능할 정도로 대인배들이였다.[6] 앨범 "In Return" 출시 전후까지만 해도 그래도 커뮤니티에 기반한 EDM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며 투어도 팬들에게 호응을 하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의 성격이 짙었지만, 판이 점점 커지고 IP[12]와 이미지를 지켜야 함에 따라 대중 아티스트들과 조금씩 비슷한 행보를 밟게 된다. 음원 무료 배포도 중지하고, 리믹스도 허가 없이 못하게 라이센스를 죄다 갈아엎는다.[7] 2018년 9월 Apple 이벤트 요약 영상. 작성 시점 기준으로 2,2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8] The Last Goodbye의 약자인 듯 하다[9] 아마 In Return 수록곡 Kusanagi를 떠올릴 텐데 맞다. 실제로 해당 인물의 이름을 따 와서 곡 제목으로 지었다고 한다.[10] https://youtu.be/wJkjS5JhPV0?t=45[11] https://youtu.be/KTUL1_dMrYo?t=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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