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f><tablecolor=#ad8d5c>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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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ad8d5c> The 12th Studio Album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 |
아티스트 | 머라이어 캐리 |
발매일 | 2009년 9월 29일 |
녹음일 | 2009년 1월 31일 ~ 2009년 8월 25일 |
장르 | R&B, 팝, 힙합 |
레이블 | 아일랜드 레코드 |
길이 | 58:01 |
프로듀서 | Mariah Carey, James "Big Jim" Wright, Heatmyzer, Los Da Mystro, Christopher "Tricky" Stewart, Terius "The-Dream" N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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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12집 앨범. 전작 E=MC²를 히트시키고 나서 1년밖에 안된 상황에다가 리드싱글 Obsessed가 싱글차트 7위까지 오르며 히트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매된 앨범이었다.2. 성적
첫 주 초동 168,000장으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머라이어의 연차를 감안하면 성공적이었으나[1] 전작에 비해 부진했다. 회고록이라는 의미있는 주제를 잡았지만 너무 잔잔한 멜로디, 들쑥날쑥한 싱글컷, 홍보의 부재로 200만장의 판매고에서 그쳤다.[2]이 앨범의 리드싱글 Obsessed는 힙합과 팝의 크로스 오버작이었고 11위로 데뷔하여 단 한번의 홍보효과로 13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상당히 화력이 좋았다. 하지만 그 이후로 홍보를 하지 않으며 점차 화력은 죽었고 최고 순위 7위로 더 이상의 순위상승은 없었다.[3][4]
차후 싱글컷이 매우 중요했고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한 Up out my face가 반응이 왔으나 결국 인기를 끌기 어려운 커버 발라드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를 싱글로 밀었고 60위를 찍고 차트에서 빠르게 사라졌다. 리스너들은 앨범이 퀄리티는 상당히 좋으나 킬링트랙이 부족하고 잔잔하지만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다. 메타크리틱에선 70점을 받았다.
2023년 1월, 수록곡 It's A Wrap이 현재 미국 틱톡에서 댄스 챌린지로 역주행 하고 있다. 역대 최고 스포티파이 하루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머라이어 본인도 틱톡에 짤막하게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발매한지 10년이 지났지만, 틱톡 챌린지를 시작으로 팬들의 다양한 사랑을 받은 앨범이기도 하다. [5]
3. 수록곡
- 1. Betcha Gon' Know (The Prologue)
- 2. Obsessed
- 3. H.A.T.E.U.
- 4. Candy Bling
- 5. Ribbon
- 6. Inseparable
- 7. Standing O[6]
- 8. It's A Wrap
- 9. Up Out My Face
- 10. Up Out My Face (The Reprise)
- 11. More Than Just Friends
- 12. The Impossible
- 13. The Impossible (The Reprise)
- 14. Angel (The Prelude)
- 15. Angels Cry
- 16. Languishing (The Interlude)
- 17. I Want to Know What Love Is 브라질 27주 1위
4. 여담
- 음반이 발매되었을 당시, 표절논란이 있어서 한국에서
소소하게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다만 워낙에 가요계에서 많이 쓰는 추임새와 멜로디라서 그냥 헤프닝 정도로 끝났다.
[1] 당시 동년배인 토니 브랙스턴의 음반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2]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 점차 일렉트로 장르와 댄스팝이 유행을 타면서 머라이어의 장기인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파워발라드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사실상 90년대가 끝물) 그래서 머라이어 캐리는 발라드보다는 90년대부터 앨범에 넣고 싶었던 힙합을 더 좋아했기에 2000년대 들어서는 힙합과 팝을 섞은 앨범을 만들어서 히트를 시켰다. (We Belong Togther, Touch My Body)[3] 당시 쟁쟁한 신인가수들이 떠오르는 시기였다는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었다.[4] 그리고 이 노래를 적극적으로 밀고나가기에도 애매했던게, 뮤비나 가사를 보면 누가봐도 이 사람을 디스, 저격했던지라...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위험한 행동일 뿐더러, 굳이 레전드 대접을 받는 상태에서 그런 모험을 강행할 필요도 없었다.[5] 이전에 Obsessed도 2019년 틱톡 챌린지로 갑자기 역주행 한적이 있다.[6] 2ne1의 in the club 과 유사하다는 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