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슬라이스 MOTORSL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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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개발 | Regular Studio | ||||
| 유통 | Top Hat Studios, Inc. |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 ESD | Steam |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파쿠르, 포스트 아포칼립스 | ||||
| 출시 | 데모 2025년 9월 23일 정식 출시 미정 | ||||
| 엔진 | 언리얼 엔진 버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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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등급 | 미정 |
| 해외 등급 | 미정 |
| 구매 | |
| 관련 사이트 |
1. 개요
| 공개 트레일러 |
| 2차 트레일러 |
Regular Studio에서 개발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2025년 9월 23일에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다.
2. 게임 관련 정보
2.1. 시스템 요구 사항
| 시스템 요구 사항 |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5th gen | Intel Core i5 10th gen |
| 메모리 | 8 GB |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960 | NVIDIA GeForce GTX 1070 이상 |
| API | DirectX 12 | |
| 저장 공간 | 3 GB | |
2.2. 특징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파쿠르가 결합된 방식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를 돌아다니며, 벽을 탈 수 있고, 봉을 타고 먼 곳으로 점프하거나, 무기를 사용해 특정 지점에서 올라갈 수도 있다. 특정 구간에선 물리효과 등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플레이어는 크고 작은 기계들을 적들로 상대하게 되는데, 보스가 아닌 잡몹들 또한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를 한 방에 보내버린다. 특히 보스들의 경우에는 주인공을 단번에 깔아뭉게 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제때 피하거나 튕겨내지 않으면 바로 한방에 끔살당한다[2]. 대형 보스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올라타서 싸울 수도 있다[3].
3. 등장인물
3.1. P
플레이어블 주인공. 성우는 키라 버클랜드가 맡았다. 톱날 달린 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드론 오비와 함께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를 돌아다니며, 크고 작은 기계들과 싸우게 된다.개발진의 컨셉아트 쇼츠를 보면 Portal 시리즈의 첼과 디자인적 유사점이 엿보이기도 하고, 초창기 컨셉아트에는 고글이나 가면을 쓰거나 하는 등, 현재의 디자인으로 정립되기까지의 변화가 많이 있었다. 보다시피 얼굴과 몸에 상당히 점이 많이 나 있다.
3.2. 오비(Orbie)
P의 곁에서 둥둥 떠다니는 드론. 개발진에 의하면 이 드론 또한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되는 듯하다. 후술하듯 드론의 시점으로 카메라가 움직이고, 캐릭터도 그에 맞춰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소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특정 구간에서 농땡이(?)를 부릴 때 서로 대화를 하는데, P에게 대답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또한 물체 같은 것에 부딛히거나 하면 렌즈가 깨져서 굉장히 피로를 유발하는데, 죽어서 체크포인트 지점으로 돌아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혹은 설정에서 카메라 시점을 변경 가능하다.4. 적
4.1. 포크레인형 기계(가칭)
흔하게 널려있는 잡몹. 한방 슥삭하면 바로 부숴지지만, 이쪽도 주인공을 한방에 죽일 수 있다.5. 기타
드론의 움직임대로 카메라가 움직이는데다, 가끔 이리저리 휘적대는 경우도 있어 3D 멀미를 유발하기 딱 좋아서 이 또한 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스팀 소개문에서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미러스 엣지 시리즈 등 파쿠르가 주요 요소인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명이 있다. 또한 개발 영상에 사무엘 호드리게스 짤을 올리는 것도 보아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레퍼런스도 있는 듯하다. 이외에도 황량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크고 작은 기계들과 싸우는 것에서 니어:오토마타를 연상할 수 있다.
OST는 Pizza Hotline[4]에서 맡았는데, 특이하게도 드럼 앤 베이스, 그 중에서도 정글 스타일이다.
사망 수위가 상당히 잔혹하다. 기계가 날리는 톱날에 맞거나 거대한 바퀴에 깔리면 그 즉시 육편이 되어버린다. 전투 상황 이외에도 조작 한 번 삐끗하면 죽는 모습을 보기 일쑤라 설정에서 사망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