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6 13:14:04

LS MnM

LG금속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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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colcolor=#fff> 계열사
지주회사 LS
전력 LS일렉트릭 (LS메탈 | LS메카피온 | LS사우타 | LS에너지솔루션) | LS이링크 (SE모빌리티) | LS머트리얼즈
전선 LS전선 (지앤피 | LS빌드윈 | LS EV Korea | LS전선아시아) | 가온전선 (모보)
기계
금속
LS MnM (GRM | 토리컴 | 선우 | 씨에스마린) | LS엠트론 (LS오토모티브 | 캐스코)
에너지 E1 (LS네트웍스 (LS증권 | 프로스펙스) | E1컨테이너터미널 | E1물류 | E1AmericaLLC | M1-EnergyLLC) | 예스코홀딩스 (예스코 | 한성PC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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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LS MnM
엘에스엠앤엠
파일:LS MnM 로고.png파일:LS MnM 로고 화이트.png
<colbgcolor=#003377> 법인명 엘에스엠앤엠 주식회사
LS MnM Co., Ltd..(영어)
그룹 LS그룹
창립일 1999년 7월 2일 ([age(1999-07-02)]주년)
대표이사 도석구
본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148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규모 대기업
업종 동 제련[1] 및 합금 제조업
링크 파일:LS그룹 로고.svg파일:LS그룹 로고 (흰색).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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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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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colcolor=#fff> 자본금 2,582억 400만원
매출액 10조 8,786억원 (2022년 기준)
영업이익 5,143억원 (2022년 기준)
순이익 1,709억 3,192만원 (2020년 기준)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839명 (2020. 12) }}}}}}}}}

1. 개요2. 역사3. CI4. 지분 구조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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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S그룹 계열사.

주요 사업은 동광산에서 채굴된 동정광을 제련(Smelting)을 통해 99.5% 이상의 아노드(Anode)를 만들고, 이를 다시 99.99% 이상의 순수한 동(전기동, Electrolytic Copper Cathode)으로 생산해 내는 제련사업,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포함된 귀금속 및 희소금속을 재활용하는 리싸이클링(Recycling) 사업, 해외 자원개발 사업 등이다.

온산공장은 연간 68만 톤의 전기동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제련소 기준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이다.

2. 역사

LS MnM의 모태는 1936년 일본인이 설립한 조선제련주식회사이며#, 1943년 삼성광업주식회사[2]에서 인수했으며 이후 적산으로 1946년에 미군정 삼성광업회사가 되었으며, 상공부 삼성광업회사, 공기업 한국광업제련을 거치고 1978년 금성전선대한전선이 인수했다. LG 시절 럭키금속, LG금속, LG-Nikko동제련등을 거쳐 2005년 이후 LS그룹에 편입하면서 LS니꼬동제련(LS-Nikko동제련)이 되었다가, 202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3. CI

조선제련주식회사 삼성광업주식회사 파일:한국광업제련공사 로고.png 파일:럭키금속.png
<rowcolor=#fff> 1936년 ~ 1943년 1943년 ~ 1962년 1962년 ~ 1989년 1989년 ~ 1995년
파일:LG금속 로고.svg LG-Nikko동제련 파일:LS니꼬동제련 로고.svg 파일:LS MnM 로고.png
<rowcolor=#fff> 1995년 ~ 1999년 1999년 ~ 2005년 2005년 ~ 2022년 2022년 ~ 현재

4. 지분 구조

LS니꼬동제련(LS-Nikko 동제련)이던 당시에는 일본계 회사인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 Co., Ltd.)가 49.9% 투자한 외국인투자법인이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50.1%를 보유한 (주)LS였다. 여기서 JKJS는 JX금속(JX Nippon Mining & Metals Corporatio), 미쓰이금속광업(Mitsui Mining & Smelting Co., Ltd.), 마루베니(Marubeni Co., Ltd.)가 각각 80%, 10%, 10%의 지분 비율로 투자한 회사다.

2022년 합작 파트너이던 JKJS가 LS와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에(교환사채로 지분 24.9% 보유 예정) 9,331억원을 받고 지분 49.9%를 전량 매각했다. 합작 관계가 해소된 이후에는 (주)LS가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었으며, 2022년 10월에 LS MnM[3]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 # #

5. 여담

2023년 12월 X에서 한 짤방이 유행하면서 LS MnM에 대한 밈이 돌고 있다. 본 회사의 이전 이름인 "니꼬동제련" 을 한 지원자가 면접장에서 혼동하여 "니똥꼬제련" 이라고 말실수를 한 것 때문에 광탈당했다는 내용을 블라인드에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었다. 이 사진 속 대화를 변형한 템플릿이 유행 중이다. 당시 아주 불쾌와 니똥고제련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파일:니똥꼬제련.jpg

과거 LS니꼬동제련이었던 시절 LS니코동제련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었다

HYBE 이사회 의장 방시혁의 작은아버지 방극렬이 본 회사에서 이사직을 역임했었다.#


[1] 전기동, 금, 은, 황산 제련 등[2] 미쓰이그룹 계열의 산세이광업(三成鑛業)이다.[3] Metal & Materials.